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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팀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를 주제로 한 책이라 매년 큰 변화 보다는 익숙함을 무기로 책장을 넘기게 하고 있다. 10년동안 우승한 팀은 기아, SK, 삼성, 두산 4개 구단 뿐이다. 익숙한 팀이 우승을 할지, 새로운 예상치 않은 우승팀이 나올지 오늘 3월 23일 부터 또 한시즌이 시작이다. 특히나, 올해는 가까운 창원 NC 파크 구장이 새로 지어졌기에 꼭 가봐야겠다. 양의지도 FA로 영입하고, 투자를 많이했다. 익숙함 못지않게, 스포츠 경기에서는 10위팀이 또 반란을 일으키는 새로움이 더해져 재밌는 시즌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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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구단의 방향 . 외인 선수들의 소개 10개구단의 정보를 한권에 쏙 ~~~ 3~9 월까지만 있는 야구를 위한 달력^^ 올해 우리팀 주목 받는 선수는 누구일지 직접확인하세요 2019 프로야구 스카우팅 집으로 들이셔야 합니다 지금까지 이런 스카우팅은 없었다 ....... 3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 해마다 나오는 이 시리즈는 세이버매트릭스의 발전과 미디어 중계의 성장으로 예전 야구(하일성 등이 해설하던 감의 시대)와는 결별한 새로운 야구의 흐름을 담아내려고 노력한다. 야구만화가 최훈의 일러스트로 친근한 재미도 있고 야구해설자 등의 야구관련 전문가들의 인터뷰 기사나 데이터 야구를 반영한 칼럼도 재미는 있다. 그래서 10년 넘게 이어지고 있고 여타 국내 야구관련 스카우팅리포트들보다는 한단계 위라 할 수 있다. 하지만 틀에 박힌 구성들이 조금은 지겨운 면이 있고 주요선수들의 스카우팅 리포트 페이지는 선수의 중요도 인지도와 무관하게 천편일률적으로 표만 나열하는 수준이라서 안타까운 생각이 든다. 그리고 특정 팀 팬 입장에서 볼때는 팀의 전력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다는 느낌이 있기도 하고. 여튼 내년에는 보다 더 재미있는 칼럼들을 포함해서 발간해주면 좋겠다. 메이저리그처럼 선수 파워랭킹 같은 것도 매겨가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