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이 책을 받고 생각보다 글밥이 있어서 우리 아이가 과연 좋아할까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아이를 무릎에 앉혀놓고 책을 읽어주는데 아이가 아주 많이 집중해서 책을 보더라고요. 앉은 자리에서 이 책을 4번이나 돌려 보았습니다. 아이에게 처음으로 긴 동화책 다운 동화책을 읽어준 기분이었는데 그 첫 책이 나의 프리다라는 것이 영광이네요. 그런데 이 책을 세 번쯤 낭독하여 읽어줬를 때 왜 제가 눈물이 났을까요. 동화책의 내용이 아름다워 저도 모르게 목이 메였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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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프리다 전시를 보러 가려고 구입했던 책입니다. 전시회는 비록 가진 못했지만, 아이가 이책을 통해 프리다에 대해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프리다의 불행이 다 나와있지는 않고 순화되었으나 아이가 느끼기에 너무 무겁지 않게 예쁜 그림체로 표현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아이가 앤서니 브라운 작가의 책을 좋아해서 이 도서로 선택하게 되었는데 아이가 읽기에 적합한 책이지 않았나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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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의 생가에서 처음 마주했던 프리다의 그림들을 기억한다. 파랗고 노란, 색 만으로 사람의 기운을 북돋던 집에 가득하던 그의 의료 보조기구들을 기억한다. 그리고 고통스러운 자신을 담담한 표정으로 표현했던 그의 그림들을 기억한다. 프리다의 삶을 고통으로 기억하는 나에게 이 책을 선물했다. 프리다의 그림을 아픔으로 기억하는 나에게 앤서니의 책은 프리다를 한 소녀로 기억하게 해줬다. 사고와 개인적 아픔에서 평생 고통스러워했던 한 화가가 아니라, 그림을 사랑하고 그림을 꿈꾸는 예쁜 소녀, 프리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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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아. 벌써 산타할아버지에게 크리스마스 소원 빌었다고 했지. 뭘 빌었냐고? 몇번을 물었는데.. "그림을 더 잘 그리게 해달라고" 유치원에서 친구들이 그림그려달라고 해서 좀 피곤했다고. 하원해 집에와서도 친구에게 줄 그림이라고 색칠하는 린이. 뭔가 좋아하는 것을 하는 너를 보면 엄마는 행복해. 솔직히 엄마는 뭘 하고 싶은지 어른인데도 잘 모르겠어.
그림작가, 화가에 관심이 많은 린이. 린이가 가장 좋아하는 앤서니 브라운이 프라다의 어릴적 모습을 그린 [나의 프리다] 읽고 프리다 그림에도 관심이 생겼지. 엄마가 프리다 작품집 11월에 사주기로 했지. 뭘 고를까 행복한 고민 중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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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브라운 특유의 어둡지만 생각하고 공감할 수 있는 그 부분이 좋았어요. 그림체도 너무 좋구요. 프리다의 마음이 느껴져서 마음 아프고 웃고 그러면서 책을 보았네요. 아이와 같이 읽고나서 몇시간을 프리다의 삶과 마음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그녀의 그림을 보았습니다. 프리다는 대단하고요.앤서니 브라운 역시 최고입니다. 어른인 저도 공감하며 지루하지 않게 읽은 고마운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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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브라운의 신작이 나왔다고 해서 기대하고 구매한 책인데요~ 개인적으로 앤서니 브라운 시리즈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책입니다. 멕시코를 여행하던 중 깊이 알게 된 예술가 프리다 칼로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삼았다고 하는데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책을 보고 프리다 칼로라는 예술가가 더 궁금해지기도 했습니다. 두명의 프리다라는 작품도.
세상의 모든 프리다에게. 자기의 내면으로 들어가 자신을 마주하는 프리다의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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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멕시코를 여행하던 중 깊이 알게 된 예술가 프리다 칼로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하여 어린 시절 상상 속 친구 이야기와 예술 세계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그림책이라고 해요 나릐 프리다 책 표지부터 시선집중이 딱 되더라고요 ![]() 이야기와 함께 그림 보는 재미까지 더해주는 앤서니브라운 나의 프리다
난 남달랐고, 다르다는 이유로 외톨이가 되었어 커다란 선인장 옆에 서 있는 프리다 참 외로워보이네요 ![]() 정말로 세상을 날고 싶었던 프리다 늘 그 생각을 하다가, 일곱살 생일에 꼭 장난감 비행기를 사 달라고 부모님을 졸랐지만 생일에 받은 선물은 고작 날개.... ![]() 프리다는 상상 속 친구를 만나게 됩니다 다리를 절지 않는 어여쁜 발레리나... 어린 프리다 칼로의 마음을 엿볼 수 있어요 ![]() 친구가 없던 프리다에게는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 꿈 속에서는 절지 않아도 되고 고통스럽지도 않아요 스스로 아픔을 이겨내고 긍정적으로 올바르게 성장한 프리다 읽고 나면 마음 한켠이 찡하면서도 따뜻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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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 칼로에 대한 어린이적 해석입니다. 프리다 칼로는 사실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화가는 아니죠. 특히 성인이 되어서 경험해야했던 그녀의 인생들은요. 그래서 특히 여기에서는 그녀의 어린시절에 집중해있는 듯 합니다. 소아마비 그리고 교통사고를 당했지만 그림으로 이겨내고자 했던 프리다 칼로의 삶을 아이들이 이해하고 나중에 그녀의 그림을 보앗을 때 사랑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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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딸아이 방학을 맞이하여 앤서니브라운의 행복극장 전시회를 다녀왔어요. 앤서니브라운 책이 집에 많이 있는데 나의 프리다는 아직 구매전이었다가 전시 보고와서 바로 구매했답니다. 사실 집에 프리다칼로 이야기 책이 있어서 비슷한 느낌이 아닐까 싶었는데 역시 앤서니브라운 딸 아이는 이게 더 재미있고 좋다고하네요. 희망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 있고 아이들이 읽기에도 좋고 , 어른인 제가 봐도 기분좋은 그림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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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그림책을 사면 첫 장을 펼쳤을 때 쩌~~억 하는 소리가 좋은데 이 책은 벌써 누군가 끝까지 펼쳐본 느낌입니다... 중고책을 새책으로 팔았나 하는 느낌 들 정도로 .책등도 좀 구겨져 있고... 책 사고 좀 실망했네요 이런책은 인터넷으로 주문하면 실패인가요? ㅠㅠ 내용은 프리다 이야기를 다시 엮어 놓은거라 좋았습니다. 앤서니 특유의 그림체가 너무 맘에 들어 샀는데 이번책도 후회하지 않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