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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유명한 소설이라 어릴적 읽어봤지만 다시 읽어보고 싶어서 5구매했어요. 어릴때와는 또다른 울림을 주는 책이라서 너무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이북으로 구매해보니 자꾸 이북으로 보게되네요. 혹시 이북 사시면 듣기기능도 꼭 써보세요. 너무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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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모던 출판사에서 헤르만 헤세 작가님의 <데미안 - 더모던타임즈 05> 후기입니다. 책을 읽고 작성했으므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스포일러에 예민하다면 반드시 주의해서 리뷰를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너무나 유명한 작품인,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내용은 자세히 몰라서 한번쯤 읽어보고 싶었어요~ 인간의 사고의 폭은 상당히 넓구나.. 하고 다시 한번 깨달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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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마을의 라틴어 학교에 다니는 10살 주인공 에밀 싱클레어. 신앙심이 깊고 밝은 가정에서 자라는 평범한 소년이지만 공립 학교 5학년생 프란츠 크로머에게 거짓말 한 것에 꼬투리 잡혀 돈을 뜯기고 있었습니다. 그런 싱클레어를 구해준 것이 전학생 막스 데미안이었는데요. 그리고 그에게서 카인에 대한 새로운 해석, 카인의 표식에 대해 듣게 됩니다. 둘은 친해지지만 견진 수업에서 데미안의 성서 수업에 대한 회의적인 의견에 혼란에 빠지며 둘은 다시금 거리를 두고 헤어지게 되는데요. 시간이 지나고 대학에 다니게 된 싱클레어는 자신의 꿈에 나타나던 아름다운 여인이 한번도 보지 못했던 데미안의 어머니 에바 부인임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다시 만난 데미안과 함께 카인으로서의 새로운 삶에 대해 배우게 되는데... 태어나려는 자, 한 세계를 깨뜨리고 아브락사스를 향해 날아가야 한다! 전쟁의 참상에서 에밀 싱클레어는 진정한 카인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는 걸까요? 개인적으론 모호한 결말이지만 이런 저런 해설로 이해를 강요하는 느낌이었네요. 헤르만 헤세가 주인공인 에밀 싱클레어라는 가명으로 출간했다는 책인데요. 책이 화제가 되어 사람들은 결국 에밀 싱클레어가 헤르만 헤세라는 것까지 추측해 냈다는 것이 오히려 더 놀랍게 느껴집니다. 그 시절 사람들에게는 이 정도로 무거운 내용의 책이 그토록 열광적인 반응을 일으킬 수 있었나 보네요. 무척 유명한 책이지만 이제야 읽어보았습니다. 나름 느낌있는 글이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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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속에서 솟아 나오려는 것, 바로 그것을 나는 살아보려 했다. 왜 그것이 그토록 어려웠을까. 이와 같은 헤르만 헤세 데미안의 첫 구절의 철학적인 성찰은 작품에 있어서 계속 이어진다. 이 작품은 나로부터 시작하여 나를 향하는, 한 존재의 치열한 성장의 기록이다. 진정한 자아의 삶에 대한 추구의 과정이 성찰적으로 또 상징적으로 그려져 있다. 이를 통하여 헤세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은 자기 자신에게로 이르는 길"이며 누구나 나름으로 목표를 향하여 노력하는 소중한 존재임을 상기시킨다. '나'를 찾아가는 길은 기존 규범과 결별하는 데에서 시작한다. 데미안의 전체적인 느낌은 마치 철학서 한 권을 읽는 것 같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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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속에서 스스로 솟아나는 것을 사는 것, 그것은 왜 이토록 어려운가?” 두 세계 작품 해설 : 헤르만 헤세의 자기 성찰적 기록, 《데미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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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헤르만 헤세 나는 내 속에서 스스로 솟아나는 것, 바로 그것을 살아보려 했다. 그것이 왜 그토록 어려웠을까? 라고 서문을 연다. 가끔 열쇠를 발견해서 내 자신의 깊은 곳으로 어두운 거울속에서 운명의 형상들이 졸고 있는 곳으로 가면 그 어두운 거울 위로 몸을 굽혀 내모습을 비춰 보았다. 이제는 완전한 나의 친구. 나의 인도자인 그와 똑같이 달은 모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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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데미안 - 더모던타임즈 05 최근에 구매한 소설책중에서 독일소설책 데미안 - 더모던타임즈 책을 읽어본 이유가 있습니다. 독일 소설책 답게 내용은 다르지만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성장소설로 유명하다고 해서 독자로 하여금 읽어보면서 깊은 감동과 재미 나름 교훈을 얻어갈수가 있어서 저역시도 대단히 만족하고 후반부의 내용과 더불어 정말로 대단하다고 저또한 생각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재구매를 해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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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서문에서 이야기가 '나'의 자전임을 밝히며 시작합니다. 어렸을 적 나의 세계는 두 세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한 세계는 '어머니와 아버지'라는 이름의 밝고 투명하며 깨끗한 세계입니다. 또 하나의 세계는 전자와는 완전히 다른 세계입니다. 섬뜩하고 요사스러운 일들이 넘쳐나는, 악취가 나는 세계입니다. 라틴어 학교를 다니던 열 살의 나는 밝고 진실한 세계에 속했지만 가끔씩 후자의 세계에서 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
| 헤르만헤세의 데미안 리뷰입니다. 워낙 유명한 작품이라 종이책으로 소유하고 있기도 한데 편하게 읽고 싶어서 이북 구매도 해 봤습니다. 솔직히 읽기에 쉬운 작품은 아니라 여러번 읽다 덮었던 기억이 있는 작품이에요. 그래도 끝까지 읽고 보면 재미있어서 저는 여러번 읽었어요. 잘 읽히지 않는 사람들은 유튜브에서 전체적인 내용을 찾아보고 읽어보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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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모던 출판사의 더모던타임즈 시리즈 다섯 번째 작품은 헤르만 헤세 작가의 대표작 <데미안>입니다. 워낙 유명한 작가이기도 하고 저 역시도 좋아하는 작가의 작품이라서 여러 번 읽었는데요. 읽을 때마다 느낌이 달라서 질리지 않는 명작입니다. 데미안에서 가장 유명한 구절은 '알'과 '자신에 대한 이야기'에 대한 문장입니다. 다양한 매체에서도 인용이 되고 읽을 때마다 가슴을 울리는 말이고 데미안은 헤르만 헤세의 자전적인 성장 소설이라는 것이 여기서 명확하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