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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살아남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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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가 되면 아이들의 가장 큰 고민은 새로운 친구들과의 관계맺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특히 여자아이들에게 친구관계는 학교 생활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작년에도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고 용기를 얻었던 [학교에서 살아남기 1]에 이어 이번 학기에도 [학교에서 살아남기 2]와 함께 재미와 감동적인 이야기로 힘을 얻어보았을 것 같습니다. 그래필노블로 만나는 학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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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가 되면 아이들의 가장 큰 고민은 새로운 친구들과의 관계맺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특히 여자아이들에게 친구관계는 학교 생활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작년에도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고 용기를 얻었던 [학교에서 살아남기 1]에 이어

이번 학기에도 [학교에서 살아남기 2]와 함께 재미와 감동적인 이야기로 힘을 얻어보았을 것 같습니다.

그래필노블로 만나는 학교에서 친구들과의 관계맺기 ~

낯선 환경속에서 아이들의 불안한 심리를 위로하고 공감하게 되네요.

 

초등 고학년인 저희 아이들은 너무도 다행인건 새친구와 친해지려고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그런 모습들도 참 기특기특합니다 ^^

요즘도 심심하면 꺼내 읽으며 아이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요? ^^

부디 즐겁고 현명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기를 엄마는 그저 응원할뿐입니다. ^^

 

저희 아이도 요즘 통통하게 살이올라 더 살찌지 않게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요.

학교에서 살찌면 놀림 당할까 걱정되 되고 말이죠.

뚱뚱한 주인공 젠슨은 학교에서 존재감이 없어서 따돌림당하고, 뚱보라고 놀림당하면서

조별과제에서도 늘 혼자인 시간들이 얼마나 외롭고 힘들지....

내가 또는 내 아이들이 그런 상황에 놓이면 어쩌나...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하지만 늘 괴롭히는 친구만 있는건 아니여서 다행이에요.

젠슨에게도 따뜻한 조언도 해주고 도움을 주는 친구가 있어서

젠슨이 용기를 낼 수 있지 않았을까요? ^^

 

세상이 등을 돌린 것 같고

거절 당할 것이 뻔해 보여도...

 

손을 내밀어 친구를 만드는 것

 

서로가 서로의 편이 되어 줄 때

우리 모두 더 강해지니까

 

마지막 장면은 정말 감동적이에요.

저희 아이들에게도 꼭 같은 말을 해주고 싶어요.

 

손을 먼저 내밀 용기를 가져보라고 말이죠 ^^

k*******1 2019.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보물창고] 학교에서 살아남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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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살아남기 2   관계 맺기에 서툰 청소년들이 '나'와 '너'가 아닌 '우리'로 거듭나는 법   아이들이 커갈수록 친구관계에 걱정이 많이지는 것 같아요 관계를 유지하는건 어른들한테도 어려운 법인데 우리 아이들한테도 어려울 것 같아요   교우관계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친구들도 많고 아직까지 '왕따'문제도 심각한 현실이니 부모들도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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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살아남기 2

 

관계 맺기에 서툰 청소년들이 '나'와 '너'가 아닌

'우리'로 거듭나는 법

 

아이들이 커갈수록 친구관계에 걱정이 많이지는 것 같아요

관계를 유지하는건 어른들한테도 어려운 법인데

우리 아이들한테도 어려울 것 같아요

 

교우관계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친구들도 많고

아직까지 '왕따'문제도 심각한 현실이니

부모들도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없는 것 같아요

 

<학교에서 살아남기 2>속에서 서툰 몸짓으로 부딪히고

깨지면서도 조금씩 '나'와 '너'가 아닌 '우리'로 거듭나는

방법을 배워 나가는 젠슨의 이야기는

그와 비슷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위로를 건네준답니다

 

친구 관계, 성적...

어렵기만 한 학교생활에서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까?

 

제목이 왜 학교에서 살아남기인지

공감이 팍팍 가더라고요

 

정말 우리 아이들 학교에서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을 치고 있는지도요

 

?

 

책 주인공 젠슨에게 학교에서의 일은

모두 어려웠어요

 

수학도 낙제 위기이고

점심시간에 자리를 맡아 줄 친구들도 없고

주변엔 온통 자신을 놀려 대는 아이들뿐!!

 

하지만 젠슨은 기발한 상상을 즐겨하며

그림그리기를 좋아했어요

그리고 흑점에 대해 관심이 아주 많은 아이랍니다!!

 

 

다행히 학교에 젠슨을 놀리는 친구들만 있는건 아니랍니다

호르헤는 젠슨과 조가 되어 발표준비를 하며

젠슨을 도와주기지 했어요

 

이런 친구들만 있으면 우리 아이들 학교 생활이 더더 즐거울텐데 말이죠

 

 

어느 날, 신문부 아이들이 파충류 뇌에 관한 글을

젠슨에게 주고 읽고 나서 인터뷰를 하자고 했어요

 

?바로 집단 따돌림에 관한 인터뷰였어요

 

누구나 생존 본능을 가지고 태어났으며

이 부분을 관장하는 뇌를

"파충류 뇌" 또는 "원시적 뇌"라고

부르는 거며

그 뇌가 "살아남으려면 이렇게 행동해"

라고 지시를 하는 거야

 

집단 따돌림 같은 일들도 이런 원시적인 반응에서

비롯되는 거야

 

다른 사람들을 괴롭힘으로써 힘을 과시하고

누가 더 우월한지를 증명하고자 하는거니까

 

?하지만 젠슨은 자신은 집단 따돌림을 당하지 않는다고

말했어요

 

?

 

나한테 해당되는 건 아무것도 없....는 거 맞지?

 

내가 조심하기만 하면 아무 일도 없다고

 

사람들은 그냥 나를 무시할 뿐이야

그러니까 질문에는 전부 '아니오'에 체크하면...

 

하지만 마지막 문항이 거렸어요

 

항상 자리를 맡아 주는 친구가 없고

언제나 외톨이이거나 남겨졌다고 느낀다

 

?농담이라고 기분 나쁘다는 말도 안했었는데

농담이라는 명분 아래 놀림을 당한다?

?라는 문장도 설문지에 있었답니다

 

?

 

당신은 어떤 사회를 만들고 싶은가?

 

당신이 꿈꾸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해야 할 행동은 무엇인가?

 

?혼자서 점심을 먹지 않아도 되는 사회

?친구들한테 못되게 굴면 안 되는 사회

그리고 친구들이 점심시간에 내 자리를 맡아 주는 사회 

 

?마음이 넘 아팠네요

 

이런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해야할 행동은 과연 무엇일까요?

젠슨은 이에 대한 답을 찾았을까요?

찾았다면 그 답은 무엇일까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젠슨이 이런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한 행동은 감동적이더라고요

 

"단지 손을 먼저 내밀 용기가 필요할 뿐이다"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며 용기를 북돋워 주는 책이랍니다

 

건강한 친구 관계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아이들이 겪을 수 있는 이야기들이라

더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었답니다

 

우리 아이들 모두가?

'왕따'없는 행복하고 즐거운 학교 생활을 했으면 하네요

 

s****6 2019.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감동적인 '왕따 탈출기'
"감동적인 '왕따 탈출기'" 내용보기
<학교에서 살아남기2>이책은 <WOW 그래픽 노블> 시리즈인데요.만화의 재미에 소설의 감동이 더해진 컨셉북입니다.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만화는 모두가 사랑하는 매체인 것 같은데요.아들이 재미있다며 두 번을 연거푸 읽고나서야 엄마 손에 들어 왔어요 ㅋ.저 역시 손에 잡자마자 페이지를 넘기는 속도가 빨라지면서 단숨에 마지막장까지 읽어갈 수 있었는데요.워낙 활자중독이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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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살아남기2>




이책은 <WOW 그래픽 노블> 시리즈인데요.


만화의 재미에 소설의 감동이 더해진 컨셉북입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만화는 모두가 사랑하는 매체인 것 같은데요.


아들이 재미있다며 두 번을 연거푸 읽고나서야 엄마 손에 들어 왔어요 ㅋ.


저 역시 손에 잡자마자 페이지를 넘기는 속도가 빨라지면서 단숨에 마지막장까지 읽어갈 수 있었는데요.


워낙 활자중독이라 이미지가 강렬한 만화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저도 빠져들만큼 스토리도 탄탄합니다.

 

 

 


학교에서 살아남기 두 번째 이야기는 '왕따', '따돌림', '학교폭력'을 소재로 하고 있어요.


주인공은 통통한 외모에 공부에는 흥미가 없고, 공상에 빠져 사는 아이입니다.


학교생활이 게임 같다며 괴롭히는 아이들은 게임속 장애물로 생각하고, 어려운 상황들을 잘 피하고 마지막 관문까지 통과하면 상을 받을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죠.

 


상상속의 나와 현실의 자신이 다르다 보니 자신감 넘치는 포부도 희미해질 때가 많습니다.


"장애물이 있다면 뛰어~"


"-넘지 않고 숨어서 괴물들이 지나가기를 기다릴 거야" 라고 말하면서요.


두 가지 상황의 대사만 캐치해도 주인공 성격이 어떤지 감이 오실 것 같아요.



상황은 나쁘지만 늘 긍정적인 태도를 잃지 않는데요.




 

 

 


괴롭히는 친구들도 게임 속 상황이라며 잘 지내던 젠슨도 당황활 만한 사건이 생깁니다.


수학시험에서 낙제한 겁니다.


낙오한 아이들에게는 수학보충수업이 시작되는데요.


하필이면 그곳에서 젠슨을 괴롭히는 야닉을 만나게 됩니다.


 

 


야닉을 피해 몰래몰래 숨어다니던 젠슨은 이제 꼼짝없이 야닉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지고, 야닉의 괴롭힘은 점점 더 심해집니다.

 

 


다행히 학교 안에는 야구부 호르헤를 비롯해 괴롭힘을 당하는 친구들을 도와주는 몇 명의 아이들이 있었는데,


젠슨은 이 친구들의 도움으로 몇 번씩 곤경에서 벗어나기도 합니다.


 

 


그 사이 젠슨은 좋아하던 미술부 친구들에게도 존재감을 잃고, 신문부 아이들에게 인터뷰 요청을 받아놓은 상태였어요.


사실 그 인터뷰는 신문부 두 아이들의 '집단 따돌림 문화 : 문명 사회를 방해하는 파충류 뇌의 악영향'이라는 레포트를 위해서 기획된 것이었어요.


젠슨은 아이들이 준 자료를 읽고 이해할 능력이 안되어 아직 끝까지 읽지도 못한 상태여서 신문부에서 자신이 의미있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착각을 한 거였죠.


아이들이 준 집단 따돌림 설문지에 체크하면서 비로소 젠슨은 깨닫게 됩니다.


자신이 왕따라는 사실을요.


그리고 나서 돌아보니 그동안 농담이라고 여겼던 말들도 자신에게 꽤 불편감을 안겨준 폭력이라는 사실도 알게 되고, 점심시간에 자리를 맡아주는 친구가 없어 늘 혼자 점심을 먹는 사실도 깨닫고, 둘러보니 자신과 같이 괴롭힘을 당하는 친구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자각'은 꽤 고통스러운 일이라 젠슨의 눈에서도 눈물이 흐르지만, 젠슨은 자신의 상황에 매몰되지 않습니다.


 

 


마침 학교에서는 큰 축제에서 복장 때문에 정학을 당한 친구 문제가 학생들은 물론 선생님들까지도 포함해 커다란 이슈가 되고,


아이들과 선생님은 학교를 상대로 서명운동을 벌이게 됩니다.


 자신도 동참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고 젠슨도 서명을 받는 일을 성공적으로 수행합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더 이상 젠슨이 괴롭힘 당하는 것을 두고 볼 수 없다고 생각한 친구들이 아이디어를 냅니다.


 

 


피하기만 했던 젠슨이 당당히 자신의 의사를 표시합니다.


"부탁인데....이제...그만해.

 ...이상한 별명으로 부르거나...

....날 놀리는 거....이제 그만하면 좋겠어.

너희가...날

괴롭혀서...난...

매일매일 괴로워."



그리고 신문부 아이들과 선생님의 도움으로 가해자 학생은 정학을 당하게 되죠.


 


이제 친구들 사이에 안전하게 편입하고, 또 괴롭히는 아이로부터도 해방된 젠슨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고, 젠슨은 자신의 삶도 돌보고, 또 다른 아이에게까지 시선을 돌리게 됩니다.


"...지금은 다들 나처럼 어떻게든 헤쳐 나가려 하고 있는 게 아닌가 싶어.

...매일 매일 한 단계, 한 단계 레벨업해 가면서..."


 

 



그리고 전에 자신을 괴롭히던 아이에게 손을 내밀게 됩니다.


처음엔 폭력을 폭력으로 알아차리지 못할 만큼 순진한 젠슨이 가엾고 안타까웠는데 시련을 이겨내고 멋진 가치관을 가진 아이로 거듭나는 것까지 보고나니


너무 감격스러웠어요.


"하지만 그게 바로 용기이다~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두려워하면서도 행동에 옮기는 것."


'정글같은 학교, 사회'라는 비유가 과한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학교와 사회의 폭력의 농도가 진해지고 있습니다.


많은 어린 독자들이 전쟁터 같은 학교에서 용기를 가지고 살아남은 젠슨의 성공 스토리를 보고, 희망과 용기를 가지면 좋겠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u****h 2019.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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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살아남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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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살아남기 2학교에서 살아남기 이 책은 딸아이가 1탄을 재미있게 본터라 2탄을 기다려왔어요.만화책(?)이지만 단순한 만화책이 아닌,아이들의 학교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을 슬기롭게 풀어가는 친구들에 대한 이야기책이지요. 중학생인 이 책의 주인공들에게 벌어지는 일들이다양한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하여학교생활을 슬기롭게 풀어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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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살아남기 2




학교에서 살아남기 이 책은 딸아이가 1탄을 재미있게 본터라 2탄을 기다려왔어요.

만화책(?)이지만 단순한 만화책이 아닌,

아이들의 학교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을 슬기롭게 풀어가는 친구들에 대한 이야기책이지요.



 



중학생인 이 책의 주인공들에게 벌어지는 일들이

다양한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하여

학교생활을 슬기롭게 풀어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책의 작가는 러시아태생으로 캐나다로 이주하여 자랐는데,

이 경험이 학교생활을 하면서 겪은 일들을 풀어내는

이 책에 녹아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만화책이 처음 몇장만 칼라이고 다음부터는 흑백이던 세대이던 저와는 달리,

요즘 아이들은 색감이 예쁜 만화책을 읽으니 부럽네요 ^^


 



2탄의 주인공인 젠슨의 고군분투가 그려질

학교에서 살아남기 2


 





다양한 인물들에게 일어나는 상황들을

솔직하고 깊이있게 그려내고,

아이들이 그 상황을 어떻게 풀어내는지에 대하여 보여주는

성장 드라마인 이 책은

이제 초등 4학년 고학년에 진입한 딸아이에게

더욱 감정이 몰입되고 재미있게 읽혀지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그림그리기에 관심이 많은 아이가

스케치 한눈에 보기까지 아주 재미있게 보았다고해요~^^*


 





진정한 용기와 우정이 무었인지

스스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방법과 다른사람을 인정하고 종중하는 방법을

이야기해주는 이 책은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b********y 2019.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학교에서 살아남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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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베틀라나 치마코바 글, 그림, 류이연 옮김,  보물창고,  기해년 3월. ' 학교에서 살아남기 2'  우리 아이들은 학교에서 어떤 생활을 할까요?' 학교에서 살아남기 2'  '젠슨'처럼 친구들에게 괴짜로 불리며 학교 생활에서 어려움을 겪는 것은 아닐까요?가만히 학창생활을 생각하면서 중고등학교 시절 친구들을 머리에떠올려 보면서  ' 학교에서 살아남기 2' 의 주인공 '젠슨' 의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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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베틀라나 치마코바 글, 그림, 류이연 옮김,  보물창고,  기해년 3월.

 ' 학교에서 살아남기 2' 

 우리 아이들은 학교에서 어떤 생활을 할까요?
' 학교에서 살아남기 2'  '젠슨'처럼 
친구들에게 괴짜로 불리며 학교 생활에서 
어려움을 겪는 것은 아닐까요?

가만히 학창생활을 생각하면서 
중고등학교 시절 친구들을 머리에
떠올려 보면서  ' 학교에서 살아남기 2' 의 
주인공 '젠슨' 의 학교 생활을 들여다 봅니다.


 ' 학교에서 살아남기 2' 


  ' 학교에서 살아남기 2' 의 
주인공 '젠슨'은  베리브룩 중학교에 다니며
수학은 보충수업을 받고, 점심을 같이 먹을 친구는 없고,
친구들에게는 괴짜라는 소리를 들으면서
학교는 게임속이라고 생각하고,
우주비행사가 되겠다는 꿈을 키우며
학교 생활을 한다. 

젠슨의 모습을 보면서
상상력은 풍부하고 만화가가 꿈이고,
 학교 수업 수학 과목에는 
많이 모르고 관심을 두지 않는
둘째 아들이 학교에서 친구들이
자신을 싫어 한다고 말을 할 때
부모인 나는 어떻게 해 줘야 할까?
고민 고민 하면서 읽게 되네요.

눈치 없이 순수하고, 코치없이 덤비며,
자신만의 꿈을 펼칠 수 있는 
학교 환경이 되려면 어른인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될까?를 생각해 봅니다.






 ' 학교에서 살아남기 2' 

학교에서 야닉이 계속 놀림을 받을 때
오르헤가 도와주는 모습을 보면서
친구들에게 놀림과 왕따를 당할 때
진심으로 마음을 나누며 
" 내 친구 놀리지마!" 당당하게 
거들어 주며 언제 어디서든지 
함께 마음을 터 놓고 지낼 
단짝이 있으면 큰 위로를 얻을 것 같네요.

학창시절 생각해 보니 
함께 울고, 함께 웃고, 함께 놀던
친구들이 단짝처럼 붙어 다니며
생활했던 기억이 나네요.

학교생활이 힘들고 지칠 때
가장 위로를 받고 힘을 얻을 수 있는
소중한 친구들이 있다면 
학교에서 살아남기는 가능하지만
만약 한명의 친구라도 내 편이 없다면
정말 학교가기 싫을 것 같네요.

 ' 학교에서 살아남기 2' 의 
주인공 '젠슨'에게 ' 
진정한 친구를 사귈려면 
주위를 돌아보고 도와줄 친구를 찾아서
함께 고민하고 함께 위로하며
진심으로 친구가 되어 보라고 해 주고 싶네요.

 ' 학교에서 살아남기 2' 의 
주인공 '젠슨'처럼 힘겹게 
새학기를 맞이한 친구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보내며 강추합니다.


j*******6 2019.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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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살아남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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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가 시작하면 아이들은 저마다 설레기도 하고긴장감을 가지고 학교 생활을 시작합니다.그리고 엄마들도 가장 걱정스러운 부분이바로 교우관계인거 같더라구요.학년이 올라가면서 사춘기 시기가 오면 아이들이 예민함을 다 가지고 있기에말 한마디 한마디가 조심스럽기도 한데학교생활이 정글과 다를바 없다는 이야기도 들은적이 있거든요.관계를 맺고 유지하는 것에 아직 많이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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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가 시작하면 아이들은 저마다 설레기도 하고

긴장감을 가지고 학교 생활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엄마들도 가장 걱정스러운 부분이

바로 교우관계인거 같더라구요.

학년이 올라가면서 사춘기 시기가 오면 아이들이 예민함을 다 가지고 있기에

말 한마디 한마디가 조심스럽기도 한데

학교생활이 정글과 다를바 없다는 이야기도 들은적이 있거든요.

관계를 맺고 유지하는 것에 아직 많이 서툰 아이들은

또 유독 친구사귀기도 힘이 들기 마련인데

이 책이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이 책은 만화와 소설의 중간 형식을 취하는 그래픽노블? 입니다.

주제가 진지하고 스토리에 완경성을 가졌어요.

새롭고 낯선 환경 속에 내던져진 아이들의 불안한 심리를 위로하며

진정한 우정이 움트는 과정을 담백하게 그려내고 있거든요.

이 책의 주인공 젠슨에게 학교에서의 일은 무엇 하나 쉬운게 없어요.

수학은 낙제 위기에, 점심시간에 자리를 맡아 줄 친구들도 없고

주변엔 온통 자신을 괴짜라고 놀려 대는 아이들뿐!

그러던 어느 날, 신문부 아이들이 집단 따돌림 문화 보고서를 위한

대상자로 젠슨을 지목하는데 인터뷰를 진행하며

자신의 학교생활을 되돌아보게 된 젠슨은

그간 농담이라는 이유로 웃어 넘겼던 불편한 장난들,

재들은 원래 그런 애들이니까 라며 싫은 내색도 못하고

참고 견뎌야 했던 괴롭힘 등을 다시 생각해보기 시작했죠.

매일매일 전쟁터 같은 학교에서 살아남기 위한 젠슨의 고군분투 이야기!!

아이들은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다양한 관계 속에서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며 조금씩 성장해 나가는데요,

학교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학교에서 잘 살아남는 법에 대해

알아보며 조금씩 공감을 하고 또 눈치를 배워나가지 않을까 싶어요.

저도 늘 아이의 학교생활이 궁금한데 아들이 말을 잘 안해줘요.

딸 아이랑은 확실히 다름을 느낀답니다.

아직 어린만큼 관계 맺음에 대해 어려움이 있을텐데

우리 아이도 지혜롭게 잘 해결해갔으면 좋겠어요.

새학기 새로운 반에서 진정한 우정 또한 선물처럼 찾아왔으면 좋겠구요. ~ ^ ^


 

p*******8 2019.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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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살아남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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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살아남기2  보물창고 도서로 두 번째 책이 나왔네요.학교에서 살아남기라는 제목으로 학교생활에 이야기를 담고 있기에 즐겁게 읽게 되는 책으로학교생활을 하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더욱 공감가는 책이 된답니다.1권에서는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하는 ?이야기가 담겨져 있어 학교생활에 공감하며, 더욱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였는데,2권에서는 어떤 내용이 담겨져 있을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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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살아남기2



 

보물창고 도서로 두 번째 책이 나왔네요.
학교에서 살아남기라는 제목으로 학교생활에 이야기를 담고 있기에 즐겁게 읽게 되는 책으로
학교생활을 하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더욱 공감가는 책이 된답니다.

1권에서는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하는 ?이야기가 담겨져 있어
학교생활에 공감하며, 더욱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였는데,
2권에서는 어떤 내용이 담겨져 있을까 기대하며 보게 되네요.

 
책에 표지만으로는 전혀 짐작하기 힘든 책이지만
외모로는 뚱뚱해 보이는 소년에게서 황당한 표정이 담고 있으니 어떤 일들이 벌어질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기대감에 책을  읽어보게 되는데,
만화로 읽기 쉽고, 재미있게 두께감이 있지만 빠르게 읽어나가면서
보는 즐거움을 몇 배 더 느끼게 되네요.
색이 화려하지 않고, 잔잔하지만 이야기와 더 잘 어울어진 느낌이
작가에 이름을 한 번 더 보게 되었던 것 같아요.

내용에 빠져 더욱 나에 학교생활을 돌아보게 된답니다.


책 속에 등장하는 소년은 베리부룩 중학교에 다니는 젠슨으로
우주 비행사가 꿈인 소년에게는 학교생활이 너무나 힘들어 보이는데요.
 
친구들이 괴짜라고 놀려대고,
수학은 낙제 위기에 처해 있는 쉬운일이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

설상가상으로 신문부 아이들은 '집단 따돌림 문화' 보고서를 위한 인터뷰 대상자로
젠슨을 지목하기까지 하게 되었답니다.
인터뷰하는 동안에 젠슨은 자신의 모습을 들여다 보게 되었고,
친구들이 자신을 친구로 대한 것인지를 다시금 생각해 보면서

우리는 젠슨을 통해서 학교생활에 힘든 상황을  엿보게 되네요.
 
새학기인 지금에 충분히 공감할 내용으로 진정한 친구가 되어 가는 베리부룩 중학교 아이들의
학교생활을 보고, 마음이 찌릿하게 전해져 오게 되네요.

새학기에 부담감이 매우 컸던 한주를 보내고 있는 아이들
학교에서 집단 따돌림에 경우를 생생하게 보여주고,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으로 훈훈하게 마무리 되는 내용으로
우리가 친구를 대하는 자세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보게 되면서,
서로에 입장에서 생각하며, 진정한 용기에 대해서 다시금 느낄 수 있었던 책이었답니다.

부모님과 함께 서로에 생각을 나누는 시간으로 학교에서에 일상을 나누는 시간이 되어주는책
앞으로도 그래픽 노블 시리즈 기대감이 높아지네요.
 


 

s****u 2019.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학교에서 살아남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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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관계, 성적.. 어렵기만 한 학교생활에서어떻게 살아남아야 할까?관계 먗기에 서툰 청소년들이 '나'와 '너'가 아닌 '우리'로 거듭나는 법!요즘 아이들, 학교에서 살아남기 너무 힘든 것 같아요.공부뿐만 아니라 작은 사회인 학교에서 친구관계 또한 너무 중요하죠.이번 <학교에서 살아남기2> 책이 아이에게도 많이 와닿을 듯 합니다.<학교에서 살아남기2> 속에서 서툰 몸짓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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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관계, 성적.. 어렵기만 한 학교생활에서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까?

관계 먗기에 서툰 청소년들이 '나'와 '너'가 아닌 '우리'로 거듭나는 법!


요즘 아이들, 학교에서 살아남기 너무 힘든 것 같아요.

공부뿐만 아니라 작은 사회인 학교에서 친구관계 또한 너무 중요하죠.

이번 <학교에서 살아남기2> 책이 아이에게도 많이 와닿을 듯 합니다.


<학교에서 살아남기2> 속에서 서툰 몸짓으로 부딪히고 깨지면서도 조금씩

나와 너가 아닌 우리로 거듭나는 방법을 배워 나가는 젠슨의 이야기는

그와 비슷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우리 모든 청소년들에게 위로를 줍니다.

주인공인 젠슨에게 있어서 학교에서의 일은 무엇 하나 쉬운 게 없습니다.

수학은 낙제 위기에, 점심시간에 자리를 맡아 줄 친구들도 없고, 주변에는 온통 자신을

괴짜라고 놀려 대는 아이들뿐이거든요. 하지만 고민해야 할 흑점이 있고, 마음 놓고

그림을 그릴 시간만 주어진다면 어쨌거나 꽤 괜찮은 학교생활을 하고 있다고 스스로

위로합니다. 농담이라는 이유로 괴롭힘도 참고 견뎌내야 했던 젠슨,

신문부 아이들이 '집단 따돌림 문화' 보고서를 위한 인터뷰 대상자로 젠슨을 지목하는데,

젠슨은 학교에서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젠슨의 이야기를 읽어가면서 자신의 문제들을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더 좋겠네요,,

학교에서 생활하기가 아닌, 학교에서 살아남기란 책 제목을 보니,

살아남기 위해 힘들 아이들 생각에 더욱 마음이 아프네요,,

<학교에서 살아남기2> 책을 읽어보니, 1권도 찾아서 읽어보고 싶어졌습니다.

아이들이 왜 그렇게 힘들어하는지, 친구관계,학교생활도 어느정도 이해가 가구요,,


 

YES마니아 : 로얄 i*****k 2019.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보물창고] 학교에서 살아남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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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용기란 무엇일까?「학교에서 살아남기 2」매일 게임을 하듯 학교안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주인공 젠슨.젠슨은 미술부로 활동하는 우주에 관심많은 소년이다.친구들 사이에선 괴짜라 놀림받기도 하지만 자신은 그렇지 않다 생각하는 순수한 소년이다.주변사람들은 젠슨이 따돌림을 당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지만젠슨은 친구니까 라는 명목하에 모든걸 받아들인다.그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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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용기란 무엇일까?


학교에서 살아남기 2

매일 게임을 하듯 학교안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주인공 젠슨.

젠슨은 미술부로 활동하는 우주에 관심많은 소년이다.

친구들 사이에선 괴짜라 놀림받기도 하지만 자신은 그렇지 않다 생각하는 순수한 소년이다.

주변사람들은 젠슨이 따돌림을 당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지만

젠슨은 친구니까 라는 명목하에 모든걸 받아들인다.

그러던 중 신문부의 제니와 아킬라가 '집단 따돌림 문화' 보고서를 위한

인터뷰 대상자로 젠슨을 지목하게되고,

젠슨은 아니라고 말을 하면서도 자신의 상황들을 설문지를 보며 하나하나 체크해보기 시작한다.


미술부 속에서도 자신의 존재감은 없어 보이고, 늘 친구들 사이를 겉도는 기분을 느끼며,

너무하다 싶은 농담을 하며 웃는 친구들을 보면서도 웃는 젠슨.

자신의 주변을 멤돌며 못되게 괴롭히는 야닉을 피해다니고,

많은 사람들 속에 있으면서도 외롭다 느끼는 젠슨은 그제서야 자신의 상황을 인지하기 시작한다.


다행히도 젠슨의 주변엔 젠슨에게 관심을 주는 친구들이 있었다.

방송부 친구들은 젠슨의 도움에 고마워 하고,

조별과제 짝궁인 호르헤는 젠슨을 괴롭히는 친구들을 조용히 밀어내주며,

낙제점인 수학은 보충수업시간 친구 아론의 도움으로 수학점수는 빠르게 상승한다.

하지만 여전히 야닉은 교묘하게 자신을 괴롭히고, 젠슨은 용기를 내 하지말라 말을 하기로 마음 먹는다.


젠슨은 모든것들을 친구니까 라는 명목하게 괜찮다 생각하며 홀로 참아왔다.

학교에서 생활은 모든 위험 용소를 피해다니는 게임을 연상시켰고,

충분히 힘든 상황이라 느껴졌음에도 그조차 젠슨은 알지 못했었다.

하지만 모든 상황들은 젠슨이 따돌림을 당하고 있다는 걸 가리키고 있었기에 젠슨은 용기를 낸 것이다.


무게감 있는 주제를 이렇듯 재미나게 다룰 수 있다는게 그래픽 노블의 장점이 아닐까 싶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무게감이 느껴지지만 가벼운 마음으로 볼 수 있었던 책이었기에,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라 권하고 싶다.

 

 

d******5 2019.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학교에서 살아남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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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살아남기. 2 / 스베틀라나 치마코바 지음; 류이연 옮김#푸른책 에서 나온 신간 #학교에서살아남기 시리즈 두번째이다.학교에서 살아남기는 #그래픽노블 책이다.가끔은 책 읽는 자체가 노동으로 여겨지기도 하는데그래픽노블은 만화로 진행되어 쉽게 읽을 수 있어 가볍게 책을 읽고 싶을 때 찾곤 한다.교훈을 안고 있어서 만화라고 가벼이 여기면 금물이다! 표지에서 알 수 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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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살아남기. 2 / 스베틀라나 치마코바 지음; 류이연 옮김

#푸른책 에서 나온 신간 #학교에서살아남기 시리즈 두번째이다.

학교에서 살아남기는 #그래픽노블 책이다.

가끔은 책 읽는 자체가 노동으로 여겨지기도 하는데

그래픽노블은 만화로 진행되어 쉽게 읽을 수 있어 가볍게 책을 읽고 싶을 때 찾곤 한다.

교훈을 안고 있어서 만화라고 가벼이 여기면 금물이다!

 

표지에서 알 수 있듯이, 가운데 있는 소년 '젠슨'이 주인공이다.

서명이 학교에서 살아남기여서 궁금함을 자아냈는데,

학교를 흔히 사회의 축소판이라고 말하곤 하지만

살아남아야한다고 여길 정도의 사회였던가 싶었다.

다시 생각해보니 나에게도 그런 사회, 살아남아야 할 곳으로 여겨진 적이 있었다.

(결국은 살아남아야 한다고 여겨질 수 있는 하나의 사회, 학교다.ㅠㅠ)

물론, 좋은 추억이 가득한 분들도 있을 것이다.(부럽네요)

책 속 주인공인 젠슨에게 학교는 버거운 사회였다.

수업, 미술부, 신문부, 친구관계 어느하나 원만하게 흘러가지 않았다.

(무엇하나 똑부러지게 못하는 젠슨의 성격탓도 있겠지만, 미워보이지는 않는다.)

나 역시 학교가 그렇게 편했던 장소는 아니었고, 친구관계가 그렇게 원만하지 않았다.

젠슨의 입장이 되어 흥미롭게 이야기를 좇았다.

진짜 친구는 항상 네 편이야.

얼마나 자주 만나는지와 상관없이.

친구는 너를 잊어버리거나 하지 않아.

『학교에서 살아남기.2』 95p.

제니, 아킬라, 호르헤 친구들은 좋은 영향을 주는 친구가 틀림없었다.

관심있는 분야를 잘 알고 있고, 친구를 대하는 방식에서 여러모로 성숙한 친구였음을 알 수 있었다.

"세상이 등을 돌린 것 같고

거절당할 것이 뻔해 보여도

손을 내밀어 친구를 만드는 것.

서로가 서로의 편이 되어 줄 때

우리 모두 더 강해지니까

단지 손을 먼저 내밀 용기가 필요할 뿐이다.

『학교에서 살아남기.2』 238-239p.

 

 

어렸을 때부터 친구라는 것이 있었다면, 그리고 그러한 좋은 관계가 쭈욱 이어져 간다면 좋겠지만

인간관계라는 게 참 마음처럼 쉽지 않다.

하지만 그럼에도 친구라는 건 언제든 다시 그리고 새롭게 사귈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우리 주변에 있을 수많은 젠슨에게 제니, 아킬라, 호르헤 같은 친구들이 주변에 있기를 바라본다.

그런 친구가 없다면 내 자신이 제니, 아킬라, 호르헤 같은 친구가 되어주길 바라본다.

나 말고는 모두들 중학교에서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는지 알고 있다고 생각했어.

다들 뭔가 치트키를 알고 있거나

내가 모르는 비밀 무기를 갖고 있는 줄 알았지.

지금은 다들 나처럼 어떻게든 헤펴 나가려 하고 있는 게 아닌가 싶어.

매일 매일 한 단계, 한 단계 레벨업해 가면서

조금씩, 조금씩, 바꿀 수 있는 것들을 바꾸어 가면서.

『학교에서 살아남기.2』 233p.

 

 

세상은, 좁게 바라보면 사회는 나 혼자 잘한다고 해서 잘 굴러가지 않는다.

더 좁게는 많은 질서들이 나 하나 잘한다고 해서 잘 지켜져 가는 게 아니듯이 말이다.

알게모르게 통용된 서로의 적정선을 지켜나가며 함께 더불어 가고 있다.

사람들이 행동을 통해 바꾸어 가는 것-

무언가를 바꾸기 위한 노력을 할 때, 그들도 두려웠을까?

(중략)

주위의 잘못된 걸 바로잡고,

조금씩 사회를 바꾸어 가고,

두려워도 행동에 옮기는 것-

즉, 용기가 무엇인지.

『학교에서 살아남기.2』 235-236p.

 

 

책에서 인용을 하자면 :

"거부당한 후에 억울한 기분에 휩싸이거나 움츠러들기 쉽다."

"많은 이들에게 무시당하고 거절당하면서 계속 손을 뻗고, 대화를 시작하고,

누군가에게 도달하려 노력하는 건 사실 두려운 일이다."

"하지만 그게 바로 용기이다-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두려워하면서도 행동에 옮기는 것"

『학교에서 살아남기.2』 237p.

 

 

학교생활이 비디오 게임같다던 젠슨이

학교에서 만난 친구들을 통해,

그리고 용기를 가지고

수많은 난관을 거쳐 마지막 레벨까지 가게 되길 빌어본다.

#신간 #푸른책 #보물창고 #서평 #학교에서살아남기2

YES마니아 : 골드 k****3 2019.03.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