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철의 라인배럴」- 19.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런데 왜 자꾸 에반게리온이라는 애니메이션이 생각이 나는 걸까요? 책 표지에 있는 그림도 꼭 에반게리온을 꼭 닮은 것처럼 보입니다. 흠. 책 앞표지는 그렇다 치고 뒤표지에 있는 인물은 자세히 보면 눈동자가 다르네요. 왼쪽과 오른쪽의 눈이 달라요. 달라도 너무 달라요. 저자 : 시미즈 에이이치, 시모구치 토모히로 두 사람입니다. 혼자서는 이런 작품이 안 나오겠지요. 그런데 두 사람이 작업을 하다보면 의견충돌도 나올 수 있을 텐데요. 어떻게 해결을 했을까요. 엄청 스트레스 받으면서 작업을 했을 것 같네요. 그런데 자꾸 보니 에반게리온이랑 너무 닮았네요. 암튼. 아기 괴물이 등장했다. 그런데 이 아기 괴물이 마키나라는 건가요? 음. 인간 마키나. 마키나가 뭔지는 잘 모르겠는데요. 에반게리온이라는 영화에서도 그런 존재가 나오거든요. 설정도 비슷한 것 같네요. 그러네요. 아기 괴물. 어디서 많이 본 괴물같아. 아, ‘고스트 바스터’라는 유령잡는 영화가 옛날에 있었는데요. 그 영화에서 마시멜로 괴물이 있었다는 게 생각이 나네요. 그 괴물이랑 너무 흡사하네요. 처음에는 몰랐는데요. 조금은 무섭게 생겼네요. 참 이상하네. 아기 괴물을 왜 등장시켰을까 다른 괴물들도 만들 수 있었을 텐데. 생각하기 싫다. 귀찮다. 오늘도 일하고 나니 피곤하다. 그런데 이런 것까지 생각해야겠나? 관두자. 어차피 생각이 짧아서 생각해 봤자 아닌가! 그러나 저러나 그 사람 죽은 것 같은데. 앞으로 어떻게 되는 거지. 그 사람 멋진 말 남기고 죽었는데. 실제로 죽었는지 아닌지는 모르겠다. 눈뜨고 장님 역할을 하는 것 같다. 실컷 읽어놓고. 이런 말 하면 안 되는 줄 알지만. 그런데 이 죽은 사람. JUDA의 사장이라고 하덴데. 죽고 나면 회사는 누가 물려받나 그리고 이 사람의 재산은 누구에게 물려주는 거지. 설마 가족은 있겠지. 없나? 잘 기억이 안 난다. 배가 고파서 잘 생각이 안 나는 건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