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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공부는 덩치는 큰데 내장기관이 약한 청년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듯 하다. 이것은 청소년들의 특징인 것처럼 완전 잘못되어서 완벽히 수정해야 하는 부분이라기 보다는 우리가 유연하고도 그렇지만 빠르게 탈피해야 할 모습이라고 볼 수 있다. 아는 것과 경험한 것이 매우 다르듯 관념과 실제는 매우 다르다. 그렇기에 관념을 실제에 적용하며 현실적으로 분명하고도 강력하게 보여주어야 하는 것이 신학공부이다. 아는 체가 아니라 분명함을, 그리고 앎을 쉽게 전할 수 있는 전문용어의 난립이 아닌 생활용어의 반영을 통한 신학의 신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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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무트 틸리케 목사님이 책의 제목대로 '신학을 공부하는 이들에게' 간곡하게 전하는 메시지를 책으로 담아 있습니다. 신학을 공부하려고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큰울림을 주는 책입니다. 책을 사서 곧장 두번이나 읽었습니다. 저는 말로 표현을 잘 못하지만 왜 '압도적인 통찰력을 지닌 책'이라고 추천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신학을 공부하는 이들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인이면 모든 이들에게 꼭 한번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책이 두껍지 않고 얇아서 반복해서 곱씹으면서 여러번 읽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