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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학연의를 보고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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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의 교류를 위해 교환학생을 받아들이겠노라!”세상을 위협한 공포의 대왕을 무찌른 여왕과 함께 그 모습을 드러낸 신천도. 신천도의 주인이자 신비들의 여왕은 인간과의 교류를 선포하는데…….심각한 새가슴에 불운이 졸졸 따라다니는 예비고교생 신유신. 교환학생으로 뽑혀 신천도로 올라온 것부터가 그 불운의 신랄한 증명이었다! 입학 첫날, 그를 맞이한 것은 여우귀가 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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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의 교류를 위해 교환학생을 받아들이겠노라!”
세상을 위협한 공포의 대왕을 무찌른 여왕과 함께 그 모습을 드러낸 신천도. 신천도의 주인이자 신비들의 여왕은 인간과의 교류를 선포하는데…….
심각한 새가슴에 불운이 졸졸 따라다니는 예비고교생 신유신. 교환학생으로 뽑혀 신천도로 올라온 것부터가 그 불운의 신랄한 증명이었다! 입학 첫날, 그를 맞이한 것은 여우귀가 달린 담임선생님에다 피 토하는 강시, 목 없는 듀라한, 뱀눈의 이무기 등등의 요괴들뿐. 그것도 모자라 같이 올라온 교환학생 둘도 만만찮게 맛이 간 상황!
매일매일 느끼는 신변의 위협, 새가슴을 더 오그라들게 만드는 나날들. 게다가 신비들이 자신의 격을 증명하고자 끊임없이 벌이는 전쟁, ‘이명쟁탈전’에까지 휘말리게 되는데…….
「……이제 와서 생각해보니 인간을 깃발 대신으로 쓰는 것은 무모했던 것 같아요.」
“확실히 이제와서다!!!!!!!!!”

p*******1 2018.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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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패닉 1권 - 자, 빵점. 내 분노로 이글이글 바싹 익은 아주 맛있는 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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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빵점입니다.   뭐가 빵점이냐면 말이죠. 왜 이런 멋진 글을 이제서야 읽게 해준건지 모를 정도로 재밌어서, 지금껏 기다리게 해온 작가와 출판사를 향해 빵을 던집니다.   ...물론 농담이구요.   저자인 NEOTYPE은 제 2회 노블엔진 라이트노벨 대상 수상작가로써 전기배틀물인 이 작품, 몬스☆패닉으로 데뷔한 신인 작가입니다.(1회 수상작은 엔딩 이후의 세계(류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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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빵점입니다.

 

뭐가 빵점이냐면 말이죠.

왜 이런 멋진 글을 이제서야 읽게 해준건지 모를 정도로 재밌어서,

지금껏 기다리게 해온 작가와 출판사를 향해 빵을 던집니다.

 

...물론 농담이구요.

 

저자인 NEOTYPE은 제 2회 노블엔진 라이트노벨 대상 수상작가로써 전기배틀물인 이 작품, 몬스☆패닉으로 데뷔한 신인 작가입니다.(1회 수상작은 엔딩 이후의 세계(류세린 저)) 개인적으로는 1회 수상작인 엔딩 이후의 세계보다도 훨씬 재밌게 읽었습니다.

 

세상을 위협했던 공포의 대왕을 무찌른 신천도의 여왕, 그리고 모습을 드러낸 신천도의 신비(요괴)들은 돌연 여왕의 선언에 따라 인간과의 교류를 시작하게 됩니다. 첫번째 단계는 우선 교환학생제도. 인간계의 교환학생으로 뽑혀 신천도로 올라온 새가슴 예비고교생 신유신을 중심으로 신천도 파라다이스(?)에서 벌어지는 스펙터클 서스펜스 코미디 이능배틀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내용에 대해 한마디라도 더 했다간 전부 네타가 되버리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생략한다(...))

 

작가 후기에도 적혀있듯 2012년에 이르러 1999년 공포의 대왕 드립이란 점에는 물론 무리가 있었지만 이거부터가 장난이라고 하니, 어쩌면 장난기 넘치는 내용으로 가득 찬 작품이라고 보셔도 될 듯 싶습니다. 코미디 이능배틀물을 자처하는 이 글은 솔직히 까놓고 말하자면 약간 정신 놓고 읽어야 충분히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글입니다. 글귀의 진중함이라던가 구성과 내용적인 측면에서 완벽한 글이라고 보는 건 무리가 있지만 개그도만큼은 탁월합니다. 요즘은 이런 웃을 수 있는 개그물이 보기에도 맘이 편하더군요.

 

하지만 역시나 끝마무리가 조금 아쉬웠습니다. 모두 다 읽고 나서 느낀 소감은,

 

아이링=인덱스=공기화(?)

 

에에, 줄여 말하자면 메인 히로인인 아이링의 매력도가 약간 부족했다고 해야되나요. 오히려 시종일관 웃게 만든 건 제 2의 히로인인 발키리 '그레이스 유포리아' 쪽이군요. 앞으로 2권 3권 점진적으로 발행되어 나갈 글일터인데, 초반부터 이리 쉽게 방화벽(?)이 무너져버리는 메인 히로인은 싫어요오...

 

라곤 해도 뭐 충분히 멋진 등장인물들과, 독특한 설정, 재밌는 시츄에이션, 약간의 조미료처럼 들어간 패러디가 어우러져 훌륭한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 냈다고 보여집니다. 가독성도 훌륭해서 쉽게 쉽게 훌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부디 정독하기를.

k*****3 2012.06.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