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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프롤로그에 적혀있는 내용을 보면, 이 책의 성격을 알 수 있는 내용이 적혀있다. 저자는 한시라도 잊지않고 "독자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책은 이미 죽은 책이다." 라는 말을 생각하며, 책을 집필하였다고 한다. 정말 몇 단락을 읽어 보면서 느끼는 것은 간단 간단 하면서도 쉽게 내용이 전달된다는 것을 모두가 체험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된다. 모든 내용이 교과서 식으로 적혀있는 것이 아닌 문답식으로 간단 간단하게 씌여져 있다. 사전처럼 혹은 읽어 보면서도 두통이 오지않는 재미있는 전문 서적이다. 이제 점점 인사 노무가 쉽게 다가올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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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4년 전쯤 이 책의 거의 초판을 샀었다. 나도 나름 인사노무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일하는 사람이었지만 고객이 궁금해하는 분야가 어떤 것이 있을지 그리고 그런 질문에 대해 어떤 방식으로 답변을 할 것인지 이 책을 통해서 적잖은 도움을 받았었다.
그후 노동법 분야의 수많은 개정사항과 변화가 있었다. 이런 분야의 책은 그런 변화가 많을 수록 개정사항이 반영되지 않는다면 그냥 책장에 꽂혀있기만 할 뿐이었다. 나도 그런 상황이었는데 최근 이 책의 최신 개정판 소식을 듣고 우연히 다시금 이 책을 얻어 읽어보니 당시에 느꼈던 강점들이 고스란히 묻어져 나오고 게다가 걱정이던 최신 개정 사항들이 반영되어 있어 이 책을 하나 갖고 있다는 것이 왠지 든든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 책은 각 해당 부분에 법조항도 명시해놓았고 어떤 부분에서는 관련 행정해석과 판례번호를 명시하여 이 책의 내용을 가지고 좀더 추가적인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배려를 해놓았다.
이 책은 총 10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 모집, 채용 및 근로계약 2. 임금 및 수당 3. 근로시간 및 휴게 4. 휴일 및 휴가 5. 모성보호 및 일가정 양립 6. 취업규칙 7. 노사협의회 및 고충처리 8. 해고 등 징벌 9. 근로관계 종료 10. 4대보험 및 기타
저자가 머릿말에서 이 책을 쓴 계기가 주변인의 좀더 쉬운 노동법 책이 없냐라는 말이었다고 한다. 이 책은 그 고민이 잘 반영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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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쪽 전산개발에 도움이 될까하여 읽어보았다. 비 전공자의 입장에서 얘기를 해보자면.. 아주 공부잘하는 전공자의 강의노트를 읽은듯한 느낌이였다. 포인트만 쏙쏙 넣어놓은 느낌.. 간결한 목차와 키워드로 쉽게 찾을 수 있으며, 입사부터 퇴사까지 실무에서 필요한 모든 업무에 대해 기술해 놓았고, 현업에서의 주요 이슈도 반영하여 설명되어 있다. 실무자가 놓칠 수 있는 업무라던가 햇갈리는것에 대한 부연설명도 되어있고 부족한 부분은 실무사례 또는 표같은걸로 설명을 해놓았다. 그리고 정석적인 업무 프로세스 이외에도 변칙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설명이 되어있다. 갸령 퇴사후 재입사 라던가 신청 후 철회라던가.... 전공서적이나 법전 같이 두꺼운 책을 읽다가 심플하면서도 정리가 잘 되어 있는 책을 읽으니 지식습득에 대한 압박도 덜했다ㅋㅋ 사회초년생이나 실무자들은 곁에 두고 찾아 보기 편한 책인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