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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의 무반주 첼로 하면, "파블로 카잘스"라는 너무나도 유명한 명반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오래된 레코딩보다는 현대적인 감각에 맞는 레코딩을 선호하는 편이다. 이는 바이올린에서 야사 하이페츠나 다비드 오이스트라흐 같은 대가들의 레코딩이 있지만 레코딩 상태때문에 현대적으로 녹음된 음반을 선호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요요마는 크로스오버도 많이 시도하기에 대중 음악에서도 그 모습을 많이 보게 된다. 편안하게 보이는 그의 미소가 친숙하고 따뜻하기에 그의 연주 자체도 그저 친숙하게 들린다. 현대적인 감각으로 녹음된 음반을 찾는다면 미샤 마이스키의 음반과 비교될 수도 있을텐데 각자의 선호를 따라갈 일이고 개인적으로는 요요마의 연주를 더 좋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