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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 대한 사랑은 엄마의사랑만한게 없다고하잖아요. 그래서그런지 아이들 동화책에 아빠가 은근 많이 등장하는것같아요. 새롭게 구입하게되고, 신경쓰게되는 부분이라 그런지몰라도 아빠가 책제목으로 있는 책이 저희집에도 몇권이나 되는지 모른답니다.
이번에도 아빠사랑이 담긴 책을 골라봤어요 ^^* 늘 바쁘고 아이들에게 신경써주기 힘든 아빠의 상황을 고려해서 아빠자리를 위한 아빠사랑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정말 쉼없이 들려줘야겠더라구요~ 아이들에게 말로 그리고 이런저런 사랑이야기로 들려주는 동화로~ 아빠가 현실속에서 자주 곁에있어주지못하는 그 반자리를 메워줄수있는 좋은 이야기를 담아보고자~ 이번에도 아빠사랑이야기를 담은 책으로 선택해봤답니다.
이책은 2006년에 출간된 아빠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니의 개정판이라고 해요. 전 그책을 읽어보진 못했지만 제목만으로도 가슴찡~ 한 그런 이야기가 가득~~ 한것같아요. 저에게 아빠라는 존재도 그런존재여서 그런가봐요~
아빠 가시고기는 아가 물고기에게 "아가야 너를 사랑한단다~"
라는 말로 책은 시작됩니다. &^^ 뭉클하지않나요? 아빠도 분명 엄마만큼 아이를 사랑합니다. 그러나 참~ 엄마만큼 해줄수없는 여러가지 상황이 안타까운 요즘이 아닐 수없죠. 가끔이지만 아이들이 아빠를 찾고 아빠사랑해요라고 말하는것도 찡~ 한데..
아빠가 이런말을 할때면 왠지 가슴이 먹먹해지는게 감동의 도가니가 아닐수없죠~
"네 모습만 보고 있어도 즐겁고, 네가 먹는것만 보아도 배가 부르단다" .... "그리고.. 너를 위하여 내 생명을 바쳐도 아깝지 않을 만큼 너를 사랑한단다"
또다른 사랑... 자식을위한 모정을 닮은 최고의 사랑~ 아닌가싶어요. 주말을 가족과 아이들과 보내고 온 오늘.. 우리아이들이 왜 이렇게 절절~ 그리운지 모르겠네요. 아이들이 아빠에게 느끼는것도 엄마를 따르고 좋아하는 감정 이상의 사랑이라고~ 오늘도 퇴근하면 책 읽어주고 알려줘야겠어요 ^^ " 아빤.. 항상 우리딸들 사랑한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