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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살인자에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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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어떤 책을 한번 읽어볼까싶어 예스24를 구경하던 중에 나의 관심을 끄는 책을 한 권 발견했다. 주된 내용은 오빠에게 살해 위협을 받던 여동생이 쓴 책이란다. 책의 카테고리는 수필.읽기 전부터 충격적이었다. 당장 책을 주문하여 읽는데 예상했던 것이상으로 충격적이면서 읽기에 힘들었다. 내용이나 문체가 읽기 힘든게 아니라 자신의 친오빠에게 살해위협을 받던 주인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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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어떤 책을 한번 읽어볼까싶어 예스24를 구경하던 중에 나의 관심을 끄는 책을 한 권 발견했다. 주된 내용은 오빠에게 살해 위협을 받던 여동생이 쓴 책이란다. 책의 카테고리는 수필.
읽기 전부터 충격적이었다. 당장 책을 주문하여 읽는데 예상했던 것이상으로 충격적이면서 읽기에 힘들었다. 내용이나 문체가 읽기 힘든게 아니라 자신의 친오빠에게 살해위협을 받던 주인공의 모습이 자꾸만 상상이 되어 읽기가 힘들었다.
실제로 자신이 겪은 일을 담담하게 서술하여 여느 스릴러 소설과는 확연히 다른 느낌을 받았다
YES마니아 : 로얄 w******1 2019.03.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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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살인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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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족의 끊을 수 없는 유대관계가 어떻게 수 많은 생명을 앗아가는지, 남은 가족들에게 얼마나 큰 위협이 되는지 자전적인소설인 만큼 혼신을 다해 써내려간 저자에게 분명한것은 그 만큼의 용기가 필요하지 않았나 싶다. 그 절실함이 있기에 이 책은 제목처럼 잔인하지도 폭력적이지도 않다.[나의 살인자에게]는 폭력과 범죄로 얼룩졌던 성장기의 상처를 안고 변호사가 되기 까지의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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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족의 끊을 수 없는 유대관계가 어떻게 수 많은 생명을 앗아가는지, 남은 가족들에게 얼마나 큰 위협이 되는지 자전적인소설인 만큼 혼신을 다해 써내려간 저자에게 분명한것은 그 만큼의 용기가 필요하지 않았나 싶다. 그 절실함이 있기에 이 책은 제목처럼 잔인하지도 폭력적이지도 않다.

[나의 살인자에게]는 폭력과 범죄로 얼룩졌던 성장기의 상처를 안고 변호사가 되기 까지의 강인한 삶의 의지와 함께 법정에 선 오빠를 단죄하는 고통스러운 심정을 기록하고 있다.

"나는 2년 동안 이 순간을, 이게 나와 오빠의 관계에 어떤 전환점이 될지 상상했다. 여동생이 몇 년 동안 오빠가 유죄 판결을 받도록 공작을 해왔다는 사실을 오빠가 듣는 순간을 기다렸다. 오빠의 여동생, 오빠가 종신형에 대한 두려움을 믿고 털어놓았던 여동생이 이제 자기 손으로 오빠에게 종신형을 내리려고 하고 있었다. 오빠가 심장에 칼이 꽂히는 기분을 느낄꺼라는 생각에 나는 여전히 눈물이 나왔다."

t******q 2019.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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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살인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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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살인자에게   ☞ 이런 점이 좋아요 ☜ 1. 스릴러보다 긴장감 넘치는 전개2. 소설같은 가족사3. 평범한 삶에 감사를 느끼게 됩니다.  책을 읽기 전부터 이 책에 대해서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충격적이었어요. 이런 삶이 세상에 있다니.이 책이 실제로 출간된 네덜란드와 그곳의 사람들은 더 놀랐을 것 같아요. 자신이 알고 잇던 사건의 배후에 이런 사연이 숨어 있을 줄 상상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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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살인자에게 

 

 

☞ 이런 점이 좋아요 ☜

 

1. 스릴러보다 긴장감 넘치는 전개

2. 소설같은 가족사

3. 평범한 삶에 감사를 느끼게 됩니다.

 

 

책을 읽기 전부터 이 책에 대해서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충격적이었어요. 

이런 삶이 세상에 있다니.

이 책이 실제로 출간된 네덜란드와 그곳의 사람들은 더 놀랐을 것 같아요. 자신이 알고 잇던 사건의 배후에 이런 사연이 숨어 있을 줄 상상도 못 했을 테니까요.

 

이 책의 저자는 하이네켄 사장의 납치 사건으로 악명을 떨친 빌럼 홀레이더르의 여동생인데 오빠에 대한 고발로 인해서 여전히 숨어살고 있다고 하네요. 어릴때 당한 학대와 가난 그리고 줄곧 오빠에게 이용당하면서도 그 상황을 조금이라도 자신에게 유리하게 만들려고 발휘했던 기지들, 처음부터 끝까지 멈추지 않고 읽은 책을 정말 오랜만에 만난 것 같아요. 그런데 사실 책을 읽고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분노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가족이라는 관계때문인지 오빠에 대한 애정이 느껴져서 괜히 뭉클한 기분도 들었어요. 

 

오빠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조카를 총으로 위협하기도 하고, 아침 일찍부터 찾아와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요구하기도 하고, 돈을 내놓으라고 하기도 하고, 오빠 자신의 가족이기도 한 여동생의 남편을 청부살해 하기도 하는데 작가는 이러한 오빠에게 책의 마지막에 사랑한다는 말을 남기는 것이 가슴이 아팠던 것 같아요.

 

사이코패스라는 말이 사실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지고,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그것이 어떤 것인지 잘 모르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이코패스의 특징인 공감능력 부족이 주위 사람들에게 어떤 고통을 일으키는지 이 책을 통해서 조금 간접 체험한 느낌이랄까요. 그리고 사이코패스는 매력적이라고 하는데 작가의 시선으로 바라본 오빠의 모습을 읽었기 때문일수도 있지만 작가의 오빠인 납치범 빌럼 또한 정말 그런 사람인 것 같아요. 항상 그를 위해 무언가를 해줄 여자가 다수 존재했다고 나오면서 그들 모두 오빠에 의해서 망가져갔다고 하는데 텍스트로 접하는 것만으로도 오싹한 기분이 들 정도였어요.

 

싸이코패스라는 싹은 후천적 환경에 의해서 발현 될수도 있고, 발현되지 않고 평범한 사람으로 살아갈수도 있다고 하는데 어린시절 아버지에 의해서 당했던 학대의 경험이 그러한 빌럼의 사이코패스의 기질을 눈뜨게 했다고 한다면 그에게도 동정의 여지가 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그럼에도 그가 한 행동에 대한 책임에서 벗어날수는 없겠지만요.

YES마니아 : 로얄 a********s 2019.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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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켄 납치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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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이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서프라이즈 재방송을 보던 나는 '하이네켄 납치사건'이라는 주제의 이야기를 보게 되었다.그 당시엔 서프라이즈에 나오는 특이한 이야기 중의 하나라고 생각하고 지나갔던 기억이 있다.그러다가 도서를 추천받게 되었는데 그 책이 바로 '나의 살인자에게'였다.제목 때문인지, 표지의 사진이 서늘하게 느껴져서 종이책으로 두고 읽기엔 소름이 돋아 구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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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이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서프라이즈 재방송을 보던 나는 '하이네켄 납치사건'이라는 주제의 이야기를 보게 되었다.
그 당시엔 서프라이즈에 나오는 특이한 이야기 중의 하나라고 생각하고 지나갔던 기억이 있다.
그러다가 도서를 추천받게 되었는데 그 책이 바로 '나의 살인자에게'였다.
제목 때문인지, 표지의 사진이 서늘하게 느껴져서 종이책으로 두고 읽기엔 소름이 돋아 구입을 망설이고만 있었다.
하지만 추천해줬던 지인의 적극적인 추천에 이북으로 읽기로 결심하고 읽게 되었다.
읽으면 읽을 수록, 내용은 그렇게 잘 정리되었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다.
하지만 이 책에는 이 글을 쓰기까지의 그 대단한 용기와 책의 끝까지 처참했던 현실을 써내려간 작가의 굳은 의지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듯 했다.
고민 끝에 이 책을 읽은 나의 느낌을 이야기 하자면, 다른 분들도 굳이 두 번은 아니여도 한 번 쯤은 읽어볼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c*******1 2020.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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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살인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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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책방 출판사에서 출간한 아스트리드 홀레이더르 저 김지원 역의 [나의 살인자에게]를 읽고 작성하는 감상평입니다. 1983년의 하이네켄 납치 사건을 일으킨 범인의 여동생이 쓴 수기입니다. 성장 환경과 가족 관계, 그리고 오랜 시간의 핍박을 기록한 책으로 상당히 흥미로운 소재지만 중언부언 두서 없이 펼쳐지는 내용이 재미를 반감시킵니다. 전문 작가의 도움을 조금 받아서 매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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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책방 출판사에서 출간한 아스트리드 홀레이더르 저 김지원 역의 [나의 살인자에게]를 읽고 작성하는 감상평입니다. 1983년의 하이네켄 납치 사건을 일으킨 범인의 여동생이 쓴 수기입니다. 성장 환경과 가족 관계, 그리고 오랜 시간의 핍박을 기록한 책으로 상당히 흥미로운 소재지만 중언부언 두서 없이 펼쳐지는 내용이 재미를 반감시킵니다. 전문 작가의 도움을 조금 받아서 매끄럽게 구성할 순 없었는지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t*****n 2025.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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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길고 동어반복 심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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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흥미진진하게 읽었는데읽다보니까 계속 같은 내용을 길게 길게 연장해서 쓴 것 같아요...실제로는 다른 내용들이고 이야기 전개에 꼭 필요한 내용일 수도 있겠지만(저자 입장에서)너무 비슷한 내용들이라 머릿 속에서 다 뒤섞이네요계속 같은 대사들이 나오고...사람 이름도 외국이름라 그런지 그 사람이 그 사람같고.....아직도 읽는 중인데 좀 더 구성을 짧고 간결하게 해서
"너무 길고 동어반복 심한 책" 내용보기
처음에는 흥미진진하게 읽었는데
읽다보니까 계속 같은 내용을 길게 길게 연장해서 쓴 것 같아요...
실제로는 다른 내용들이고 이야기 전개에 꼭 필요한 내용일 수도 있겠지만(저자 입장에서)
너무 비슷한 내용들이라 머릿 속에서 다 뒤섞이네요
계속 같은 대사들이 나오고...
사람 이름도 외국이름라 그런지 그 사람이 그 사람같고.....
아직도 읽는 중인데 좀 더 구성을 짧고 간결하게 해서 반 정도인 500페이지 안으로 끊었어도 될거 같은 책이에요
그리고 저자의 오빠를 고발하는 내용인데...사실 저자의 형부도 오빠랑 같이 범죄자거든요
마약이랑 클럽 매춘 이런관련 범죄들을 같이 했던 두 남자 사이에서 더 나쁜사람이 (저자의 오빠) 덜 나쁜 사람(저자의 형부)을 살해했는데 저자가 언니랑 같이 그거에 대한 복수를 하네 마네 하는 얘기가 좀...어불성설이랄까
한가지 교훈이 있다면 폭력은 역시 나쁘다..하는 거?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m********a 2019.05.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