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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독서 도서에 대한 리뷰입니다.
중년들이 읽기 좋은 책이라는건 제목만 봐도 누구나 파악 할 수 있게 해놔서
중년층들에게 굉장히 인기가 높을거 같습니다.
저는 이책을 저보다 웃어른에게 선물하기 위해서 구입하였는데
젊은 사람이 읽기에도 무난한 책인거 같습니다.
혹 주변 웃어른에게 책을 선물할 일이 있다면 굉장히 좋을 것 같습니다.
책의 크기도 일반적인 책보다 조금 작아서 들고 다니면서 읽기 좋을 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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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처럼 젊은 시절부터 틈만 나면 해외여행을 다녔던 사람으로 많은 공감을 하면서 읽었습니다. 이제는 오십줄에 접어들면서 여행도 조금은 시들해졌고 뭔가 재미있는게 더 이상 없을 것 같았는데...저 역시 어린시절 독서를 좋아했던 사람으로 이책을 통해서 '독서'의 즐거움을 새삼 느꼈습니다. '독서'가 제가 즐길 수 있는 오락이라는 것을 일깨워준 작가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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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통해 도움을 주던 작가의 책을 읽었다. 제목대로 조금 나이든 이들이 대학시절에 읽었을 오랜 고전들에 대한 이야기다. 이미 지나간 시간 속에서 희미해진 카프카 오정희 헤르만헤세 빅토르 프랭클 등... 그 시절에는 꿈이 있고 진심이 있고 아름다움이 있었는데 이제는 고된 삶속에서 너무도 묘연해져 버렸다. 시네마 천국의 감독이 오랜시절의 순수를 옛 영사기의 영상을 통해 확인하듯, 나 역시 이제는 사람들이 잘 찾지 않는 고전들의 희뿌연 먼지 속에서 나의 과거를 찾아내었다. 피곤한 눈으로 문장을 읽어가며 붉게 눈시울이 차오르는 건, 나 역시융과 심리학과 헤세를 사랑했던 90년대에 청춘을 보낸 사람이었기 때문이리라... 밖은 이미 어둡고 이 조급하고 이기적인 시대에 사람들은 책을 읽지 않지만, 우리는 모두 알고 있다. 우리도 푸른 하늘을 보며 아름다움을 음미하는 인간이라는 것을. 자신이 이 삶에 너무 영리해지지는 않았는지, 궁금한 이들에게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