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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논리가 명확하다. 논지의 성경적 근거가 명백하다. 주제에 대한 최신 연구를 다루고 있다. 이런 이유만으로도 전공자들에게 필독할 이유는 충분하다. 그러나 누구보다 만들어진 개념으로 성경을 읽어왔던 독자들에게... 이 책은 정말 성경이 말하는 복음과 죄, 하나님 나라는 무엇인가에 대한 개념의 전환을 불러온다. 전통이 아니라 성경을 부르짖었던 종교개혁의 가치가 아직도 유효하다고 믿는다면, 집어 들어 읽기를 추천한다. |
| 책이 쉽게 읽히진 않았어요~ 하지만 저자가 하고자 하는 요점은 이해가 되었습니다. 이 책은 한번만 읽을 것이 아니라, 두고 두고 성경을 펼쳐놓고 다독을 하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유투브에서 관련 강의도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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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위한 성서학이라는 책을 재미있게 읽고 나서 이분의 책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하나님나라의 복음이 무엇인지를 다루는 1부, 그래서 로마서의 복음을 하나님나라 복음으로 입증하고 2부에서는 하나님나라의 복음의 전개를 통해서 로마서의 주제들이 하나님나라와 관련해서 어떻게 전개 되는지를 논한다 깔끔하고 개념정리를 위해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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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a good book to read. 율법에는 이처럼 죄의 정체를 드러내는 긍정적 기능이 있다. 그런데 율법은 그와 함께 심각한 문제도 지니고 있다. 그것은 율법이 죄의 실체를 폭로하지만 정작 그 죄를 해결할 능력은 없다는 사실이다. 마치 현대 의료 기술이 말기 암을 진단할 수는 있지만 그 암을 완전히 치료할 능력은 없듯이, 그래서 결국 암 환자에게 마음의 병까지 안겨 오히려 죽음을 앞당기기도 하듯이 율법은 그렇게 스스로 폭로한 죄 앞에서 무능함을 드러낸다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우리에게 언약을 제안하셨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사건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세우시고 우리에게 그 나라의 백성이 되지 않겠느냐고 물으신다. 그 제안을 받아들여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을 나의 주님으로 삼는 것이 예수님을 믿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