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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히 동기부여가 되는 책이다. 아들이 현재 고2 올라갔는데 20일 정도 전부터 갑자기 공부를 해봐야 겠다고 하길래 도움을 줄 일을 찾다가 이 책을 마주하게 되었고 선물로 주었는데 재미 있다고 해서 참 다행이라 생각한다. 재미에 그치지 말고 여기서 귀한 깨달음을 얻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공부가 재미없는것 보다는 재미있는것이 학창시절을 잘 보내는 방법중 하나일테니 말이다. 아들녀석이 혹시 깨달음을 얻지 못해도 책은 머리 속에 남을테니 탁월한 선택이라 생각한다. |
| "전교 꼴찌, 판사되다"라는 부제에 솔깃해서 책을 골랐는데 역시 잘 선책했다는 생각이 든다. 그토록 꿈 꾸던 열망하던 야구 선수로써의 삶을 고2때 과감히 접고 공부로 길을 틀었던 그가 힘든 일들을 과감히 헤쳐나갔다는 점에서 결과적으로 판사가 되었다는 것 보다 더 훌륭한 모습이었다 생각한다. 책의 여러군데에 동기부여를 줄만한 말들이 많아 아들에게도 읽어보라 권했다. 반드시 힘든일을 앞두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일독을 권한다. |
| 공부를 잘하고 싶다, 공부를 정말 열심히 해보고 싶다. 지난 세월동안 하지는 않으면서 바라기만 했던 오래된 소망 중의 하나가 바로 공부에 관한 것입니다. 공부를 절실히 원할 정도의 상황까지 가 본 적이 있는가, 설사 그런 상황에 내몰리면 절망하지 않고 공부에 매달릴 자신은 있는가.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한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