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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우연히 빌려 읽고 너무 재미있어서 구입한 책이다. 매일 어느곳에서나 일어날 수 있는 가위, 바위, 보 결투의 기원을 알게 되었다고 해야하나. 작가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그림채와 고수끼리 알아봐서 지고 나서도 즐거워하는 가위, 바위, 보 세 전사들. 이 전사들이 표정과 싸움의 형태는 봐도 봐도 재미있다. 그림이 너무 귀엽고, 서로를 반가워하는 것이 즐거운 포인트이다. 얼마나 좋아하는지 서로를 발견하고나서는 절대 떨어지지 않는다. 정말 재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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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펼쳤다 하면 대여섯번은 연달아 읽어야하는 재미있는 책이네요. 그림체도 시원시원하고 이야기도 재미있어서 5살 아이도, 어른도 잘 보고 있어요. 아이가 이 책을 몇번 읽더니 가위바위보 룰도 깨우치고 하루종일 가위바위보 놀이를 하자고 하네요. 책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아이에게도 흥미를 느끼게 할 만한 책인 것 같아요. 역시 유명한 책 답습니다. 전집만 들이다 이런 잘 만들어진 단행본 하나하나 들이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이 작가의 다른 책들도 아이와 함께 하나하나 읽어보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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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바위보를 만날 가위가위보라고 말하던 아이가 이젠 제대로 놀이를 즐겨요. 등장인물들 간의 대결구도가 참 재밌게 구성되어 있어서 흥미로워요. 그리고 그림이나 글자도 큼직해서 더 좋아요. 아이가 매일 읽어달라고 조르더니 이제는 혼자서도 재밌게 읽고 있어요. 아이의 장단에 맞춰 가위바위보를 해주느라 조금은 귀찮기는 하지만 놀이의 규칙을 책으로 쉽게 이해하고 재밌게 놀이하는 모습을 보니 참 잘 사줬구나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