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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편없는 지성으로 지성을 노하시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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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에 대해 착하기만하고 지성이 없어 악을 초래 했다고요!자기 생각과 반대에 있다고 주저없이 폄허할 수 있다면지성과 지혜를 말하시면 안되겠지요자하의 말씀을 공곰히 생가해 보시기 바랍니다작가분께서 가지고 오신 말씀 입니다과연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것이 맞는지 치밀한 질문 바랍니다그분들의 신념이 작가님가과 촛불은 들은 사람과 확연히틀리다고 그들이 선을 의미하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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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에 대해 착하기만하고 지성이 없어 악을 초래 했다고요!
자기 생각과 반대에 있다고 주저없이 폄허할 수 있다면
지성과 지혜를 말하시면 안되겠지요
자하의 말씀을 공곰히 생가해 보시기 바랍니다
작가분께서 가지고 오신 말씀 입니다
과연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것이 맞는지 치밀한 질문 바랍니다
그분들의 신념이 작가님가과 촛불은 들은 사람과 확연히틀리다고 그들이 선을 의미하는것도 아닙니다
당위성과 바람직해야 하는것이 있다고 그것이 선을 의미하는 것도 아니며 계속 선의 상태로 지속되는 것도 아니겠지요
지성이 부족해 보입니다
t*******4 2019.04.07.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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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내공 - 신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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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철학자 토머스 쿤은 "패러다음일 바꾼다고 해서 당장 세상이 바뀌지는 않는다"고 했다. 하지만 패러다임을 바꿔야 다른 세상에서 살수 있다. 사람의 성숙함 정도를 보통 그릇의 크기에 비유한다. 말 공부는 이 그릇을 키우는 수양에서부터 시작된다. 수양의 핵심은 자존감을 기르고 감정을 경영하는 법을 익히는 것이다. 자존감이란 나를 사랑하는 것이다. 자존감을 갖춰야 나를 감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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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철학자 토머스 쿤은 "패러다음일 바꾼다고 해서 당장 세상이 바뀌지는 않는다"고 했다. 하지만 패러다임을 바꿔야 다른 세상에서 살수 있다. 사람의 성숙함 정도를 보통 그릇의 크기에 비유한다. 말 공부는 이 그릇을 키우는 수양에서부터 시작된다. 수양의 핵심은 자존감을 기르고 감정을 경영하는 법을 익히는 것이다. 자존감이란 나를 사랑하는 것이다. 자존감을 갖춰야 나를 감추지도 과시하지도 않는 건강한 언어생활이 가능하다.  

그릇이 모나면 담긴 물도 모난다. 순자

그릇은 그대로 둔 채 거기 담긴 물의 형태만 바꾸려는 노력은 헛되다. 말도 그렇다. 말 그릇을 바꿔야 말이 바뀐다. 말을 다듬으려거든 우선 그릇을 다듬어라. 깊은 말을 하고 싶다면 깊은 사람이 되어야 하고, 믿음직한 말을 하고 싶다면 믿음직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타인이 아닌 나의 눈으로 자신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주입된 모든 규정과 규범을 벗어던진 후의 나는 진정 어떤 사람인지, 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지, 나의 진짜 꿈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 혜능은 우리에게 묻는다. "무엇이 당신의 참얼굴인가?"

노자가 말한, 세상보다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세상의 규정과 규범에 휘둘리지 않는다. 세상이 아닌, 나의 눈으로 나를 바라보고 만들어 간다. 반면 자신을 바쳐서 세상을 사랑하겠다는 사람은, 세상을 사랑하는 만큼 세상의 규범에 종속돼 수동적으로 살아가게 된다.  즉, 자신을 더 사랑하는 사람은 자신이 꿈꾸는 세상과 가치를 만들어 가지만, 자신을 세상에 바치는 사람은 지금 이대로의 세상의 모습과 규범에 충실할 따름이다. 

세상보다 자신을 사랑한다고 선언할 수 있는 사람은 '나'가 귀한 것처럼 '너' 또한 귀한 걸 안다. 개인의 가치를 이해하는 것이다. 그래서 노자는 모름지기 세상은 진정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에게 맡거야 한다고 말한 것이다.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없으며, 나의 가치를 알지 못하는 사람은 너의 가치도 알수 없다. 

어떤 것이든지 관찰해야 알아차릴 수 있다. 나와 상대방의 감정도 마찬가지이다.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감정을 알아차리가만 한다면 우리는 그 감정을 다스려야 한다. 일찍 알아 차리면 좋지만 그렇지 않은 것이 문제다. 순간의 감정이 모든 분위기가 어려워지고 배려의 단어가 사라진다. 이를 잘 다스리기 위해서는 감정과 잡념을 없애야 한다. 명상이 최고라 하는이가 많다. 

관점대로 즉, 보는 대로 세상은 존재한다. 세상 자체는 객관적인데, 우리가 주관적으로 보는 것이다. 따라서 나의 주관에 따라 나의 세상이 달라지고 나의 세상이 달라질때, 정말 객관적인 세상도 달라질 수 있다. 그러므로 수양을 통해 언어생활의 기본인 나를 닦았다면, 다음은 관점을 확립해야 한다. 

공자의 제자 자하는 새 관점을 창조하려면 후천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햇다. 네가지 방법을 제안하였는데, 널리 배움, 뜻을 깊이 새김, 간절히 물음, 곁에서부터 생각함이다. 
널리 배움은 기존 지식 체계를 확장하는 것이고, 인문학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이다. 이 과정에서 나의 관점을 넓힐 수 있다. 뜻을 깊이 새김은 새로운 관점을 꿈꾸고 사유할때 유무형의 외적 압박을 겪는다. 관점이 다르다는 이유로 주변 사람들에게서 눈총을 받을 수 있고, 불편해질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관점을 구축하려면 견뎌 내야 한다. 
간절히 물음은 문제의식을 갖는다는 뜻이다. 물이 가득 찬 그긋에 물을 더 붓기는 어렵다. 더 부으려면 그릇을 더 만들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물을 덜어 내는 방법을 의심해야 한다. 당연시 하는 것에 질문을 던지는 것, 마침표를 지우고 그 자리에 물음표를 새기는 것이 물음, 질문이다. 늘 질문을 해야 한다. 
곁에서부터 생각함은 세상을 고민하기 전에 먼저 나와 내 주변에서 무엇이 일어나는 것을 살펴봐야 한다. 일상을 먼저 새롭게 바라보는 노력이 필요하다. 나가 바뀌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변화의 시작이기 때문이다. 

관점의 변화와 내외적인 물음 그리고 나가 누구인지 찾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이러한 변화를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모름지기 한 번 때렸으면 한 줄기 흔적이 남아야 하고, 한 번 쳤으면 한 움큼 피가 묻어나야 한다. 글을 읽을 때도 마땅히 이와 같아야 하니, 어찌 마음을 두지 않을 수 있겠는가? - 주희 

선비들이 치열하게 독서했던 이유는 독서를 단지 지식을 쌓는 수단이 아니라 사람의 의미를 더 깨닫게 하는 관문으로 여겼기 때문이다. 그저 먹고 사는 삶이란 의미가 없다고 보았으며 이세상에 무언가 의미를 남겨야 한다고 생각했고 그 길을 바로 독서로 찾고자 한 것 같다. 책을 열심히 읽은 결과는 암기나 독서를 통해 이루어야 할 결과는 삶의 변화다. 
독서할 때 집중해야 할 대상은 글이 아닌 나 자신이다. 글을 읽을 때마다 나의 삶과 세상을 돌아보여 읽어야 한다. 또한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글을 선별해 읽어야 한다. 이것이 지성을 기르는 자세다.  

창의성에 대한 가장 큰 오해는 기존과 무조건 달라야 한다는 생각이다. 기존과 완전한 단절만이 창의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창의성이란 그러한 방식으로 탄생하지않는다. 단절보다는 현재에서 한 걸음 나아갔거나 내파한곳에서 비롯된다. 아무리 천재라도 기존의 것을 완전히 무시할 수는 없다. 

새로움은 단절이 아니다. 하늘 아래 온전히 새로운 것이 없다. 다만 나를 찾기 위해서는 새로움을 찾아 기존의 것을 버랴야 한다. 그것도 완전히말이다. 

그의 마음을 얻으려거든 우선 펼치게 하고, 그에게서 빼앗으려거든 우선 주도록 하라. 이것은 은밀한 지혜라 하니,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기는 법이다. - 노자

노자가 이야기 하는 것은 당위가 아니라 전략이다. 상대의 마음을 얻고자 한다면 먼저 펼치게 해야 한다. 상대가 충분히 속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게 관심을 기울이고 편안하고 따뜻하게 해 주어야 한다. 속마음을 내게 드러낸다는 것은, 곧 내가 그의 마음을 얻기 시작했다는 의미다. 듣기가 말하기를 이기며, 화자가 아닌 청자가 마음을 얻는다. 말을 잘해 상대의 마음을 얻는 것은 강함의 기법이요, 잘 듣는 것으로 상대ㅡ이 마음을 여는 것은 부드러움의 기법이다. 강함끼리 경쟁하는 세계에서 부드러움을 택하는 것이야 말로 '틈새'공략이다. 노자의 표현으로는 "은밀한 지혜"다. 

마음을 두지 않으면 보아도 보이지 않고, 들어도 들리지 않는다. 마음을 둔다는 것. 이는 상대의 말에 온 정성을 기울인다는 것이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들어도 들리지 않고 이해가 되지 않아 진정한 경청이 될 수없다. 들으면서 그 다음 내가 할 말만 생각하고 있다면 그건 듣는 것이 아니라 듣는 시늉일 뿐이다. 이 때 나는 겉말만 들을 분 속뜻은 읽을 수 없으며, 종종 그 겉말조차 이해 할 수 없을 것이다. 

가는 것은 가는 대로, 오는 것은 오는 대로 맡긴다. 응하되 감추지 않는다. 그러나 경청은 마음으로 진정 공감해야하는 노력은 반드시 해야 된다. 상대방을 온전히 이해하려면 나의고유한 사고방식과 관점을 버려야 하는데 이는 말처럼 쉽지 않다. 

세상에서 나의 주장을 비판하는 이들이 논리 가운데 진실로 내가 취할 만한 좋은 것이 있다면 그거은 모두 나를 갈고 닦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것은 나를 경계하고 두려워하게 하며 수양하고 성찰하게 하여 한층 더 덕을 발전시키는 기반이 된다. 옛말에 "나의 단점을 공격하는 사람이 바로 나의 스승이다"고 했는데 스승이라면 또 어찌 그를 미워할 수 있겠는가? - 왕수인

누군가 나를 험담하고 다닌다는 말을 전해들었을 때 마치 예정된 순서마냥 마음 깊은 곳에서 분노가 서서이 인다. 그 말이 일리가 있다면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렇지 않다면 그것에 휘말릴 필요가 없다. 그 상황 그자체를 이해하고 그냥 흘러가게 놔주어야 한다. 이때문에 기분상해야 한다는 법은 없다. 다만 마음에 요동이 칠뿐.....

말잘하기에도 정공법이 있다. 생각한 후 말하기, 과하게 말하지 않기, 배려하면서 말하기 등이다. 그러나 대부분 사람이 이를 지키지 않는 것 또한 현실이다. 원칙을 어기는 세상에서는 원칙만 잘 지켜도 기본 이상은 간다. 원칙에 따라 나의 언어생활을 돌아봐야 한다. 

특수한 상황이 아니라면 부드러운 말씨가 최선이다. 화를 낼때는 당연히 강조의 어조로 말할 필요도 있다. 말하려는 내용은 명확하게 하되 이를 담는 표현과말투는 여연해야 한다. 말투가 너무 날카롭거나 건조하면 듣기 좋을 리 없다. 조언이나 충고를 할 때 그러면 더 최악이다. 당사자는 상대방을 위해 쓴소리를 했다고 자부하지만 상대방은 끔찍하게 받아들였을 수 있다. 쓴소리는 상대방이 원할 때해야 한다. 안 그러면 반감만 일으킨다. 

상대방이 먼저 요청하지 않는 한 충고는 되도록 하지 않는 게 낫다. 충고 목적이 상대방을 기분 나쁘게 하는 데 있다면 어쩔 수없지만 그게 아니라면 자제해야 ㅎ나다. 대부분 사람은 자신의 문제점을 이미 알고 있다. 그러므로 굳이 내가 억지로 재확인시켜 줄 필요는 없다. 조언을 요청받아 하게 될 때도 그의 마음이 다치지 않게 부드럽게 해야 한다. 삼월 봄바람이 겨우내 쌓인 눈을 녹이듯이 부드럽고 찬찬히 말이다. 

우리는 항상 겸손해야 한다. 애써 겸손해야 하는 게 아니라 겸손할 수 밖에 없기에 겸손해지는 것이다. 자신의 무지를 알면 자연 말씨도 겨몬해진다. 명령보다는 청유가, 비판보다는 조언이, 연설보다는 경청이 더 겸손한 언어다. 자신의 무지를 깨달으려면 논리적으로 말하는 연습이 중요하다. 무지한 말은 대체로 논리가 없기 때문이다. 논리적인 말 습관을 익히면, 말을 하다 문득 막히는 순간과 마주하게 된다 .그대 내가 지금 잘 모르면서 너무 자신 있게 말하고 있구나며 반성하게 된다. 

비록 타인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더라도 그가 어떤 조건과 배경에서 그 의견을 냈는지 헤아려 보면 나름의 타당한 이유가 있다는 걸 이해하게 된다. 그럼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그를 미워하거나 그와 충돌하는 일도 없게 된다. 더 부드럽고 열린 토론이 가능해지기는 것이다. 

말을 할 때는 세 가지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 먼저 고찰을 해야 한다. 깊이 생각하고 말하고 여과 없이 뱉은 말은 나를 해치고 타인도 해친다. 말에는 근거도 있어야 한다. 고찰은 사실에 근거해야 의미를 갖는다. 마지막으로 말에는 실천이 따라야 한다. 

말의 내용과 형식은 하나가 아니다. 진정성과 가치를 담고도 표현이 서툰 사람이 있고, 말은 유려해도 정작 그 안의 비어 있는 사람도 있다. 그런데 사람들은 보통 내용과 형식을 하나로 생각한다. 말이 예의바르면 마음 역시 공손하리라 생각하고, 말이 서투르면 그 내용이 또한 빈약하리라 넘겨 짚는 것이다. 노자는 예라고 대답하는 것과 응이라고 대답하는 것이 그토록 다른 것이냐고, 말의 형식과 예절에 집착할 수록 상처를 잘 주고, 상처도 잘 받는다. 

나의 말에는 예절과 형식을 갖추자. 그러면 사람들이 내 말에 더 귀 기울여 줄것이다. 반면, 타인의 말을 들을 때는 예절과 형식의 잣대를 잠시 내려놓지. 그러면 나의 말의 겉치레로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을 것이고, 나 또한 타인의 말로 인해 상처입는 일이 줄어들 것이다. 스스로에게 또는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 필요없는 예의에 대한 나의 생각을 조금씩 변화를 주어야 겠다. 

상식을 전복할 기발한 생각을 할 수 없다면 적어도 타인의 비상식적인 말을 유연하게 판단하고 수용할 수 있는 내면은 갖추어야 한다. 상대방의 생각을 유연하게 받아들여 나의 것으로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우리는 흔히 나와 다른 사람을 정의해버린다. 숭산의 말처럼 자신이 한국인이라 규정하면 한국인이요, 여성이라 규정하면 여성이다. 그러나 이런 껍질들을 벗고 또 벗으면 나에게는 '사람' 혹은 '나'란 한마디만 남는다. 

삼천근을 거뜬히 드는 사람이 깃털을 들지 못하는 것은 힘이 없어서가 아니요 힘을 쓰지 않아서이듯이, 자신이 다른 것에 신경쓰면서 다른 중요한 부분을 신경쓰지 않는 것은 그럴 마음이나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하지 않아서 이다. 지금이라도 쓰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 나의 생각과 마음을 확장한다면 충분히 좋은 인격을 갖출 수 있다. 

나의 말하기가 자신을 과시하는 용도로 쓰였다면 나의 마음을 가꾸어야 하고, 진심을 담은 것인데도 냉정한 말하기를 구하하고 있었다면 말투를 가다듬어야 한다. 앞으로 내가 진심으로 신경써야 할 부분으로 생각된다. 

n***n 2018.12.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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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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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사고싶어하는 책을 말의내공까지 구입그녀가 기뻐하는 것은 나의 기쁨일본에서 출간되어 일본어 판본을 먼저 읽고 국내원서를 보고싶다해서 주문한 책들중 한권이다. 노자의 이야기나 석가모니등 유명 성현들의 이야기도 들어가 있는 책이다. 동양서양의 저서들의 좋은 말이 실려있는 그런 내용타인을 완벽하게 이해하는 것이 가능할까? 슐라이어마허는 불가능하다고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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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사고싶어하는 책을 말의내공까지 구입
그녀가 기뻐하는 것은 나의 기쁨
일본에서 출간되어 일본어 판본을 먼저 읽고 국내원서를 보고싶다해서 주문한 책들중 한권이다.
노자의 이야기나 석가모니등 유명 성현들의 이야기도 들어가 있는 책이다. 동양서양의 저서들의 좋은 말이 실려있는 그런 내용
타인을 완벽하게 이해하는 것이 가능할까? 슐라이어마허는 불가능하다고 본다.



YES마니아 : 로얄 h********0 2020.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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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말의 힘을 알려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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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의 뷔가 입국길에 들고 있어서 화제가 되었다고 기사를 보고 검색해서 구입하게 된 책. '물은 답을 알고 있다'는 책과 거의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고 봅니다. 우리가 하는 '말'을 나 자신이 듣고 남이 듣고 그것이 나와 듣는 이의 몸과 마음에 작게 아님 크게 영향을 미치고 그것들이 모여 우리 자신과 주변 사람들에게 엄청난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그래서 말 한마디도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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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의 뷔가 입국길에 들고 있어서 화제가 되었다고 기사를 보고 검색해서 구입하게 된 책. '물은 답을 알고 있다'는 책과 거의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고 봅니다. 우리가 하는 '말'을 나 자신이 듣고 남이 듣고 그것이 나와 듣는 이의 몸과 마음에 작게 아님 크게 영향을 미치고 그것들이 모여 우리 자신과 주변 사람들에게 엄청난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그래서 말 한마디도 신중하게 해야하고 그렇지 못할 경우엔 아예 하지 않는게 더 나을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되는 책입니다. 특히, 자녀를 키우는 엄마라면, 엄마의 사소한 말 한마디와 말투와 표정, 눈빛, 메시지가 모두 말속에 들어서 아이에게 전해진다는 놀라운 사실에, 그동안의 과오를 반성하게 됩니다. 그리고, 어떻게 말해야 할지 고민하게 되고 그 답을 이 책에서 찾게 됩니다.

s******j 2019.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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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내공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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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공부와 닮아있다. 마음을 곱게 먹으면 그대로 말에 담긴다. 표면적인 말에는 사람의 이면이 담겨있다. 우리는 때때로 사람들의 말에서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기운을 느낀다. 과연 좋은 말이란 어떤 기운을 담고 있을까? 그 기운은 어디서부터 나오는 것일까? 그에 대한 생각을 평소 하고 있었다면 책을 읽어보자. 앞으로 더 해야할 말들과, 그만 해야할 말들을 구분짓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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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공부와 닮아있다. 마음을 곱게 먹으면 그대로 말에 담긴다. 표면적인 말에는 사람의 이면이 담겨있다. 

우리는 때때로 사람들의 말에서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기운을 느낀다. 과연 좋은 말이란 어떤 기운을 담고 있을까? 그 기운은 어디서부터 나오는 것일까? 그에 대한 생각을 평소 하고 있었다면 책을 읽어보자. 앞으로 더 해야할 말들과, 그만 해야할 말들을 구분짓자.

t*****2 2019.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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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에도 내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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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의 고전과 사상가들이 전하는 사람을 끌어당기는 말에 관한 책.젊은 작가들이 방대한 독서를 바탕으로 풀어내는 말 공부. 말공부가 자신과 세상을 변화시키는 첫걸음이라는 인식이 새롭고 재미있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의 깊이가 곧 언어의 깊이라는 말에는 매우 공감이 간다.말하기의 기술을 배우기에 앞서 세상에 대한 이해와 시선이 나의 생각과 나의 언어를 지배할 것은 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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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의 고전과 사상가들이 전하는 사람을 끌어당기는 말에 관한 책.

젊은 작가들이 방대한 독서를 바탕으로 풀어내는 말 공부. 

말공부가 자신과 세상을 변화시키는 첫걸음이라는 인식이 새롭고 재미있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의 깊이가 곧 언어의 깊이라는 말에는 매우 공감이 간다.

말하기의 기술을 배우기에 앞서 세상에 대한 이해와 시선이 나의 생각과 나의 언어를 지배할 것은 자명하다. 

질문에 의도를 담지 말라는 말에도 공감이 된다. 

w******r 2020.01.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