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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뉴욕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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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생각 없이 책을 구입한 저의 문제이긴 합니다만 이 책은 그냥 뉴욕의 풍경 사진과 뉴욕 이야기가 많은 책일 거라고 생각하고 책을 샀기 때문에 말 그대로 뉴욕이라는 도시의 역사를 이야기 하고 있는 이 책은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 혹시 저와 같은 목적으로 이 책을 사려고 하시는 분은 말리고 싶네요. 하지만 역시 훌륭한 시리즈의 책 답게 본래 목적에는 맞지 않았지만 읽어내리
"말 그대로 뉴욕 연대기" 내용보기
별 생각 없이 책을 구입한 저의 문제이긴 합니다만 이 책은 그냥 뉴욕의 풍경 사진과 뉴욕 이야기가 많은 책일 거라고 생각하고 책을 샀기 때문에 말 그대로 뉴욕이라는 도시의 역사를 이야기 하고 있는 이 책은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 혹시 저와 같은 목적으로 이 책을 사려고 하시는 분은 말리고 싶네요. 하지만 역시 훌륭한 시리즈의 책 답게 본래 목적에는 맞지 않았지만 읽어내리는 동안 많은 것을 알게 되었고 책을 산 것을 후회하지는 않게 되었습니다. 다만 이 시리즈의 공통점이긴 하지만 처음에는 올 컬러로 나오다가 뒤에 가서 흑백이 되는 점은 참 맘에 안듭니다. 그리고 이 책에서 읽었던 내용이 어느날 토플 지문에 그대로 나온 적이 있는데 토플에 단골로 나오는 미국 역사 문제에 이 책의 뉴욕 역사 이야기는 충분히 빈출될만한 문제라는 생각또한 들었습니다.
m*****a 2002.12.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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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과 절망이 공존하는 도시-뉴욕-
"낭만과 절망이 공존하는 도시-뉴욕-" 내용보기
2001년 9월 11일은 뉴욕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날이 될 것이다. 뉴욕의 상징이자 미국의 자존심이라고 할 수 있는 쌍둥이 빌딩이 테러범들의 공격으로 처참하게 무너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수많은 뉴요커들이 쌍둥이 빌딩의 잔해에 묻혀버리고 말았다. 그러나 이러한 혼란의 와중에도 신속하게 도시 질서를 회복하고 빌딩을 재건하려는 뉴요커들의 모습은 나에게 신선한 감동으로 다가왔
"낭만과 절망이 공존하는 도시-뉴욕-" 내용보기
2001년 9월 11일은 뉴욕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날이 될 것이다. 뉴욕의 상징이자 미국의 자존심이라고 할 수 있는 쌍둥이 빌딩이 테러범들의 공격으로 처참하게 무너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수많은 뉴요커들이 쌍둥이 빌딩의 잔해에 묻혀버리고 말았다. 그러나 이러한 혼란의 와중에도 신속하게 도시 질서를 회복하고 빌딩을 재건하려는 뉴요커들의 모습은 나에게 신선한 감동으로 다가왔다. 과연 뉴요커들을 일으켜 세우는 자부심의 정체란 무엇인가? 그리고 뉴욕이란 거대도시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뉴욕에 대한 관심이 고조될 즈음. 나는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에서 '뉴욕-한 도발적인 도시의 연대기'라는 책을 집어들게 되었다. 이 책은 뉴욕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한 눈에 알기 쉽게 보여 주었다. '뉴암스테르담'이라는 이름으로 네덜란드 인들에 의해 세워진 도시, 다시 영국의 깃발하에 '뉴욕'이라는 이름을 갖고 독립 전쟁후에는 미국 역사의 산증인으로 자리잡게 되기까지 여느 도시와는 달리 미국의 중심도시가 되기까지 뉴욕이 걸어간 길은 인간사로 따지자면 '파란만장함' 그 자체였다. " ..세상의 어떤 곳도 뉴욕보다 진실하지 않다. 아무리 보기 흉해도 우리는 뉴욕을 당당하고 정열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도시, 영원한 욕망의 장소로 기억한다..."라는 토마스 울프의 말처럼 뉴욕이 나에게 선사하는 매력은 거부할 수 없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의 말처럼 이러한 달콤한 유혹의 이면에는 '보기 흉한' 측면이 자리잡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월스트리트로 대표되는 미국 경제 성장에는 흑인들과 이민자들의 비참한 삶의 모습들이 뒤엉켜 있었다. 가난에 찌든 그들의 비참한 생활 모습은 지금껏 내가 가져왔던 뉴욕에 대한 환상을 한순간에 깨버리기에 충분했다. 뉴욕은 결코 꿈과 낭만으로 가득찬 도시가 아니라는 사실, 그리고 월스트리트와 마천루, 그리고 자유의 여신상이 뉴욕의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말이다. 뉴욕에는 할렘의 절망과 마피아의 범죄도 그에 필적하는 존재가치를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비록 딱딱한 번역체의 문구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쉽게 놓을 수 없었던 것은, 이처럼 뉴욕의 또다른 이면을 솔직히 표현한 작가의 역량이 놀라웠기 때문이었다. 이 책에서 가히 압권이라고 할 수 있는 방대한 사진 자료들도 환락과 절망의 그늘을 극명하게 제시해 이해를 돕는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생각하면, 뉴욕이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것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은 두 측면이 전혀 조화되지 않은 채 한데 뒤엉켜 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이것은 현대 자본주의의 사생아라 불리우는 뉴욕이 풀어갈 과제이자 뉴욕만이 가질 수 있는 특징인 것이다.'창조적인 상상력이 끊임없이 분출되고 언제라도 예측할 수 없는 운명 쪽으로 전향할 준비가 되어있는 도시'라는 작가의 말은 그래서 더욱 뜻깊게 다가온다. 이제 엄청난 참화를 겪은 이들 뉴요커들은 또 어떤 역사를 만들어 나갈 것인가? 제2의 뉴욕 연대기를 기대해 본다.
s****7 2001.12.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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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잡함 그것이 뉴욕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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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여행을 떠나기에 앞서 뉴욕의 역사나 좀 알아볼까 하는 소박한 마음에 이 책을 구입했다. 결과는? 실망 그 자체. 영문 번역이 형편없는 탓에 책을 읽는 동안 내내 짜증이 났다. 뉴욕 사진도 풍부하고 편집도 획기적이고 특이했지만 내용 자체는 너무 천편일률적이고 딱딱해서 활기에 가득찬 뉴욕의 생생한 모습을 느끼기엔 역부족이었다. 뉴욕의 역사를 알기 위해 읽는다면 좀
"난잡함 그것이 뉴욕이라면..." 내용보기
뉴욕 여행을 떠나기에 앞서 뉴욕의 역사나 좀 알아볼까 하는 소박한 마음에 이 책을 구입했다. 결과는? 실망 그 자체. 영문 번역이 형편없는 탓에 책을 읽는 동안 내내 짜증이 났다. 뉴욕 사진도 풍부하고 편집도 획기적이고 특이했지만 내용 자체는 너무 천편일률적이고 딱딱해서 활기에 가득찬 뉴욕의 생생한 모습을 느끼기엔 역부족이었다. 뉴욕의 역사를 알기 위해 읽는다면 좀 도움이 되겠지만 여행을 앞두고 보다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정보를 얻는 데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책이다. 책을 읽다가 나중엔 지쳐서 사진만 쭉 훑었는데 사진만 보고 그 밑의 캡션만 읽는 일도 그리 나쁘진 않았다. 책값에 비해 내용은 그다지 충실하지 않으니 정 내용이 궁금하고 사진을 쭉 보고싶으신 분은 그냥 도서관에서 빌려 보는 것을 권하고 싶다.
e******3 2001.09.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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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과거, 현재,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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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은 수많은 영화에서, 드라마에서, 그리고 뉴스에서 보고 들어 아주 익숙한 듯 하면서도 막상 그곳에서 숙소를 얻어 묵은 적은 꼭 한 번 있습니다. 아참 악천후로 비행이 취소되는 바람에 공항 근처 호텔에서 하룻밤을 묵어야 했던 경우도 한 번 있기는 합니다. 처음 뉴욕을 방문했던 것은 미네소타에서 출발해서 보스턴을 거쳐 플리머스에서 대서양을 만나서 워싱턴까지 내려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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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은 수많은 영화에서, 드라마에서, 그리고 뉴스에서 보고 들어 아주 익숙한 듯 하면서도 막상 그곳에서 숙소를 얻어 묵은 적은 꼭 한 번 있습니다. 아참 악천후로 비행이 취소되는 바람에 공항 근처 호텔에서 하룻밤을 묵어야 했던 경우도 한 번 있기는 합니다. 처음 뉴욕을 방문했던 것은 미네소타에서 출발해서 보스턴을 거쳐 플리머스에서 대서양을 만나서 워싱턴까지 내려가는 길에 뉴욕을 구경하느라 맨하탄에 있는 한국인이 경영하는 호텔에서 묵은 것이 처음입니다. 뉴헤븐에서 뉴욕으로 들어가는 길에 도로 옆 옹벽에 스프레이를 뿌려 그린 그래피티를 발견하고서 ‘드디어 뉴욕이구나’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워싱턴에서는 차를 운전해서 이동하면서 구경을 했는데 뉴욕에서는 엄두가 나지 않아서 결국은 호텔을 차를 세워두고 하루 버스투어를 선택했습니다. 덕분에 주마간산식으로 지나면서 가이드의 말도 안되는 설명을 들어가면서 고개를 끄덕였던 황망한 추억만 남았습니다.

 

그런 저에게 뉴욕의 본토박이 소설가 제롬 카린이 쓴 <뉴욕, 한 도발적인 도시 연대기>는 뉴욕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도시 중의 하나인 뉴욕, 마천루와 슬럼이 어우러진 도시의 제국, 이민의 도시, 범죄의 도시이자 금융의 도시. 다양한 기상천외의 문화를 발 산해내는 뉴욕의 과거와 현재를 보여주고 미래를 조명하고 있는 책으로 풍부한 원색 사진과 삽화를 곁들였다.”라는 책소개말이 이 책에 담긴 내용을 함축적으로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한 이래로 유럽인들에 의하여 뉴욕이 개발되는 과정을 간추린 역사를 먼저 요약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는 1626년 네덜란드의 서인도회사가 설치한 뉴네덜란드라고 하는 작은 식민지의 총독으로 지명된 페테르 미뉴잇이 단돈 24달러를 주고 알곤킨이라는 떠돌이 인디언 부족으로부터 맨해튼섬을 사들였다는 이야기는 빠지지 않습니다. 미뉴잇은 맨해튼의 곶 끝에 요새를 구축하고 뉴암스테르담이라고 이름붙였고, 200여명이 거주하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1664년에는 영국이 총 한방 쏘지 않고 이곳을 빼앗아 뉴욕으로 이름을 바꾸어 오늘에 이른 것입니다. 하지만 영국은 뉴욕을 119년간 독재적인 몽유병 환자처럼 식민지를 다스렸을 뿐 영국적 요소를 남기지 못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이곳은 영국 국왕에게 저항하는 13개 식민지들의 저항운동의 중심지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독립을 쟁취한 뒤, 뉴욕은 뉴욕주의 주도였고 미합중국의 수도가 되었지만, 이내 주도는 올버니로, 수도는 워싱턴으로 옮겨가고 말았습니다.

 

처음 차를 운전해서 뉴욕을 찾았어도 숙소까지 문제없이 도착할 수 있었던 것은 맨해튼섬의 격자모양으로 된 독특한 도로망 덕분이었습니다. 맨해튼섬의 도로구획이 격자구조로 만들어질 수 있었던 것은 1835년에 발생한 대화재로 인하여 뉴암스테르담의 구 시가지가 완전히 사라졌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합니다. 뉴욕시의 초대 시장인 드 위트 클린턴과 미래의 거리 설계도 작성을 위한 위원회의 위원들은 2928개의 블록으로 이루어진 도시, 맨해튼의 격자구조를 구상했던 것입니다. 뉴욕항에서 배를 타고 자유의 여신상을 보러 건너가는 길에 만난 엘리스섬이 당시 이민자들을 선별하던 장소라는 이야기를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엘리스섬을 ‘눈물의 섬’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같이 배를 타고 온 가족들이 때로는 헤어져야만 하는 운명으로 눈물을 뿌리기도 했고, 트라코마라는 전염성 안질환을 걸러내기 위한 눈검사가 고통스럽기도 했다는 것입니다.

 

20세기의 격변기에 빠르게 변모해단 뉴욕의 모습을 단숨에 읽어 내릴 수 있는 이야기체로 풀어냈는데, 작가는 할렘가를 별도의 이야기로 정리해냈습니다. 사실 할렘가는 버스에서 내려보지도 못하고, 창밖의 사람들과 눈도 맞추지 말라는 가이드의 엄중한 경고 때문에 제대로 내다보지도 못하고 지나쳤던 아쉬움이 남아있기 때문에 더욱 관심이 컸습니다. 사실 밤 중에 숙소에서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까지 걸어서 구경을 다녀올 정도로 시내의 치안은 문제가 없었지만, 그래도 뉴욕에서 지내면서 나름대로는 많이 긴장했던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아마도 ‘뉴욕, 신화적 범죄도시’라는 제목 아래 풀어내고 있는 설명때문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제가 뉴욕을 방문했던 1993년 봄만해도 뉴욕항을 떠나는 연락선에서 무역센터의 쌍둥이 빌딩을 손바닥 위에 올려놓은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만, 이제는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뉴욕의 과거는 그랬습니다만, 뉴욕의 미래는 어떻게 전개될까요?

y*****2 2014.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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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통해 살펴본 뉴욕의 표면과 이면
"역사를 통해 살펴본 뉴욕의 표면과 이면" 내용보기
아메리카를 발견하고 맨하튼을 사들인 것에서 시작해서 뉴욕이 하나의 도시로 성장하고 더 나아가 세계의 중심으로 자리잡는 과정이 설명되어 있는 책이다. 그 도시의 사람들이나 건축물이 변해가는 과정이나 역사적 사건들이 전개되어 가는 과정을 읽고 있으면 뉴욕이라는 한 도시가 세계사와 역동적으로 작용하는 과정도 알 수 있다. 특히 이 책에서 뉴욕의 과거, 현재, 미래를 보면서
"역사를 통해 살펴본 뉴욕의 표면과 이면" 내용보기
아메리카를 발견하고 맨하튼을 사들인 것에서 시작해서 뉴욕이 하나의 도시로 성장하고 더 나아가 세계의 중심으로 자리잡는 과정이 설명되어 있는 책이다. 그 도시의 사람들이나 건축물이 변해가는 과정이나 역사적 사건들이 전개되어 가는 과정을 읽고 있으면 뉴욕이라는 한 도시가 세계사와 역동적으로 작용하는 과정도 알 수 있다. 특히 이 책에서 뉴욕의 과거, 현재, 미래를 보면서 중심되는, 그리고 다소 충격적인 사실 하나는 뉴욕이야말로 빈민이 중심이 되었던 도시라는 것이다. 또한 인종주의와 흑인의 저항이 면면했던 도시라는 것이다. 할렘이나 기록적인 범죄율도 바로 이 인종주의에서 파생된 것이리라. 따라서 이 책은 단지 우리가 겉으로만 보았던 금융과 세계질서의 중심지로서 뉴욕의 이면에 있는 성찰적 시각도 갖추게 한다. 다양한 문화, 인물, 사건, 그리고 갈등 속에서 성장하는 도시의 연대기. 미국을 동경하는 분이라면 한 번쯤 읽어볼만 할 것 같다.
e****l 2003.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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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적인 도시 뉴욕 -세상에서 가장 부와 비참함이 함께있는곳
"야만적인 도시 뉴욕 -세상에서 가장 부와 비참함이 함께있는곳" 내용보기
한마디로 요약 하면 인간의 원초적인 욕망과 정열의 집합인 야만성이다.뉴욕은 네델란드 인들의 뉴암스테르담으로 처음 부터 상업도시로 시작했다. 그래서 실용적이었고 그담은 영국의 지배로 뉴욕이 되었다. 미국 독립전쟁을 거쳐 지형적 특징 때문에 상업성으로 주목 받기 시작했고 남북 전쟁 후 이민의 도시였다. 이민자들의 아픈 역사와 상업성, 약육강식 같은 생리 때문에 굉장히 야
"야만적인 도시 뉴욕 -세상에서 가장 부와 비참함이 함께있는곳" 내용보기
한마디로 요약 하면 인간의 원초적인 욕망과 정열의 집합인 야만성이다.뉴욕은 네델란드 인들의 뉴암스테르담으로 처음 부터 상업도시로 시작했다. 그래서 실용적이었고 그담은 영국의 지배로 뉴욕이 되었다. 미국 독립전쟁을 거쳐 지형적 특징 때문에 상업성으로 주목 받기 시작했고 남북 전쟁 후 이민의 도시였다. 이민자들의 아픈 역사와 상업성, 약육강식 같은 생리 때문에 굉장히 야만적인 인상을 받았다. 20세기 들어 세계 금융과 문화의 수도 그리고 갱의 도시가 된다. 이민자들의 비참함, 20세기 할렘 지역 흑인들의 비참함 등은 뉴욕이 꼭 야수 같았고 각 시대 별로 사진들이 잘 보여준다. 최근의 9.11까지 뉴욕은 절대 정체 될 수 없고 끝없이 움직이고 변화 해야만 살수 있는 생물 같다. 사람 극장 미술 문학 사업 살인 강도 사치 가난 등.... 모든 것의 총체이고 지칠줄 모르고 활기에 가득차 있다고 작가 스타인벡은 말했단다.
이 시리즈 책 몇개 읽은것중 가장 내용도 그림 만큼 있었던 책이었다. 다른 책들은 그저 그림 위주고 책이 너무 작고 글자도 작아 불편하다. 그림이나 사진 만은 이시리즈 책은 좋다.
[인상깊은구절]
이민들은 항상 뉴욕의 아픈 상처인 동시에 주된 활력의 원천이었다.
뉴욕은 추한 도시 더러운 도시이다. ~ 교통은 광기이고 경쟁은 살인적이다.하지만 그래도 한번 뉴욕에 살아보면 자기 도시로 만들어버리면 다른 어떤곳도 그만 못해진다는 것이다.
k***9 2004.01.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