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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이론과 실전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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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떄부터 튤립, 히아신스같은 꽃들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은근 어린 제가 키우기엔 난이도가 어려운 꽃이었습니다. 구근을 사가지고 와서 꽃이 피고 지면 그걸 이어나가고 싶은데 그게 정말. 보관도 어렵고. 뭘 어쩌란 말이야? 싶은 그런 감상? 그렇게 자란 저는 커서 결국 이 책을 사고 맙니다. 무언가 저기 나오는 사진이나 그런거처럼은 못해도 흉내는 낼 수 있겠지 혹은 적어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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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떄부터 튤립, 히아신스같은 꽃들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은근 어린 제가 키우기엔 난이도가 어려운 꽃이었습니다. 구근을 사가지고 와서 꽃이 피고 지면 그걸 이어나가고 싶은데 그게 정말. 보관도 어렵고. 뭘 어쩌란 말이야? 싶은 그런 감상? 그렇게 자란 저는 커서 결국 이 책을 사고 맙니다. 무언가 저기 나오는 사진이나 그런거처럼은 못해도 흉내는 낼 수 있겠지 혹은 적어도 말려죽이지는 않겠지. 그러나 여전히 어렵네요. 아무래도 실전과 이론은 다른거 같습니다. 책 자체는 정말 화보와 사진 정말 예쁩니다. 그리고 그 꽃을 어레인지 하는 것까지 해서 완벽해보입니다. 비교적 대처법 이런거라던가도 제가 원하는 것이 잘 보이구요. 그런데 이게 구근의 전반적인 꽃을 다루다보니 좀 찾아야해요. 뭐랄까 무언가 아시는 분들께는 군데군데 포인트시겠지만...초보자에겐 좀 어렵지 않나 싶네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찾자니 다 뒤져야해...꽃 종류 별로 분류라던가 편집자체만 조금 쉽게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싶기도 합니다.그 이외엔 책자체만으로도 꽃사진이 다채롭고 이뻐서 굳이 구근을 안키우더라도 눈요기거리로도 괜찮을듯합니다. 정말 예쁘거든요. 과연 저는 사진처럼 예쁘게 꽃을 피울수 있을까요? 일단 가을이 되서 심어봐야알겠지요....두근두근합니다.

a*****a 2020.05.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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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하는 구근식물 가드닝 - 구근식물 가드닝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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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하는 구근식물 가드닝 - 구근식물 가드닝의 모든 것!  식물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식물의 생장 과정을 지켜보는 것은큰 즐거움 중 하나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식물이나무럭무럭 잘 자라는 식물을 좋아한다. 하지만 짧은 기간에 극적인 변화를 보여주는구근식무에는 싫증을 느낀 적이 없다. 씨앗부터 키워서 꽃을 피우기까지가어려운 다른 식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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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하는 구근식물 가드닝 - 구근식물 가드닝의 모든 것!

 

 

식물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식물의 생장 과정을 지켜보는 것은

큰 즐거움 중 하나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식물이나

무럭무럭 잘 자라는 식물을 좋아한다. 하지만 짧은 기간에 극적인 변화를 보여주는

구근식무에는 싫증을 느낀 적이 없다. 씨앗부터 키워서 꽃을 피우기까지가

어려운 다른 식물과는 달리, 구근식물은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에너지를 미리 내부에 축적해 놓고 있다. 울퉁불퉁한 덩어리에서 싹이 나와

줄기가 자라고 꽃을 피운다. 활짝 핀 꽃들은 모두 하나의 조형물로서 매우 아름답고

식물이 지닌 신비로운 힘을 다양한 모습으로 보여준다.

.... 마쓰다 유키히로 (Introduction)

 

가을이 되면 튤립, 히아신스, 무스카리 ... 새로운 구근을 찾고 하나씩 심을 때마다

돋아날 새싹과 꽃을 상상한다. 그런 과정을 도와줄 교과서가 될 것 같다 ~

 

g********y 2020.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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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구성은 훌륭하나 아쉬움이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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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 이유:구근 식물 전문 서적이라는 점.구근식물 특유의 강렬한 칼라와 가드닝 도구들의 소박함과서정적인 분위기의 사진 연출에 매료되었다.구근 식물 초보를 위한 거라면 기본에 충실할것같았다.내용:구성이 좋다.원산지, 식재 시기, 개화기 등등 상당히 자세한 정보를 준다.구근 하나 하나에 접근하고식재 시기 별 분류를 하고재배 장소에 맞춰 설명하고여러 재배 방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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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 이유:
구근 식물 전문 서적이라는 점.
구근식물 특유의 강렬한 칼라와
가드닝 도구들의 소박함과
서정적인 분위기의 사진 연출에 매료되었다.
구근 식물 초보를 위한 거라면 기본에 충실할것같았다.


내용:
구성이 좋다.
원산지, 식재 시기, 개화기 등등 상당히 자세한 정보를 준다.
구근 하나 하나에 접근하고
식재 시기 별 분류를 하고
재배 장소에 맞춰 설명하고
여러 재배 방법을 소개한다.


아쉬운점:
번역서이므로 한국의 가드닝 분위기를 감안할 수 없었다.
가령, 한국의 많은 가드너들은 구근을 소독할때 락스 1,000배 희석액을 많이 쓰고있다.
그것이 가드너들 사이에서 구근 소독 공식으로 통용되고 있으나 딱히 옳은 방법인지 해답을 찾지 못했다.
한국 서적이라면 이런 점을 짚고 넘어갔으리라.
그리고 책 서두에서도 말했듯이 일본 간토 지방을 기준으로 실었기에 한국의 실정에 그대로 적용하는데 괜찮은지 모르겠다.
그리고 듣도 보도 못한 구근을 소개하는데 그 구근들이 일본에서는 쉽게 구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한국에서는 유통되지 않는 듯한 구근이었다.



-전체적으로 구근 식물만을 전문적으로 소개하는 책으로 이만한 책이 없는것 같다.






YES마니아 : 골드 r******2 2022.01.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