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번째 큰 걸음은 그냥 편히 읽기에는 은근히 불편한 작품이다.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한국인 입장에서는 단번에 잘 이해되지 않을 정도로 불친절하게 느껴지는 소설이라는 표현이 더 어울릴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동시에 이해하기 힘든 부분을 제쳐놓고, 이해할 수 있는 부분만 읽어가면서도 결국에는 어느새 페이지를 넘기게 되는 작품이기도 하다. 작품해설에서 잘 이해되지 않던 부분을 해설해주는 것도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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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세계대전이 일어난 후, 미국 사회는 엄청난 혼란 속에 놓이고, 인공지능이 장착된 거대한 수퍼
컴퓨터가 만들어진다. 앞을 알 수 없는 종말 이후의 세계에서 사람들은 모든 것을 수퍼 컴퓨터의 계산과 분석, 예측에 근거해서
결정한다. 그런 점에서 세계는 '메이지'라 불리는 수퍼 컴퓨터를 움직이는 몇몇의 '사색가'들에게 맡겨져 있다고 볼 수 있다.
사색가들에 의하면, 메이지의 인공지능은 화성의 외계인들이 개발한 미래 기술에 의해서 구현된 것이고, 지구의 기술 수준으로는 이해할
수조차 없다. 화성인들과 텔레파시 등을 통해서 의사소통하는 것은 강력한 정신력을 가진 사색가들만이 가능하다. 평상시와
마찬가지로, 미국 대통령과 주요 장관들이 메이지에게 미래 예측과 정치적 문제에 대해서 자문을 구하는 회의 시간, 이상한 질문
하나가 주어진다. 사람이 메이지 안에서 대답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어처구니 없는 질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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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츠 라이버 작가님의 두 번째 큰 걸음 리뷰입니다. 미신과 과학이 얽힌 이야기라서 흥미로웠어요. 3차 세계대전 이후 혼란한 상황에 사람들이 맹신하게 되는 미신과 기득권들이 조종하는 슈퍼컴퓨터와의 간극이 느껴져서 생생하게 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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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츠 라이버 / 박종호 저 두 번째 큰 걸음 - SciFan 제126권 리뷰입니다 미래의 인공지능에 관한 이야기지만 비과학적인 설정도있고 에스에프에 판타지를 더한 느낌입니다 한번쯤 상상해보는 전쟁 후 미래 디스토피아 세계관에 분량도 길지 않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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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읽어도 부담없는 분량의 소설 시리즈이다. 이 시리즈 덕분에 SF에 많음 흥미가 더 생긴거 같단 생각이 든다. 이 소설은 마냥 소설로만 읽혀지진 않았다. 먼 미래에 실현 될 수도 있는 인공지능 기계로 돌아가게 되는 세상이 그려졌기때문이었다. 미국이란 초강대국이 만든 슈퍼컴퓨터의 이야기들이 너무 흥미롭게 다가왔다. 본격적인 처강대국의 국가통제. 기계가 인간을 돕는 명분하에 오히려 통제 수단이 되고 마는 걸까? 하는 의문이 자꾸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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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는 예스24에서 매우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데 가격에 비해서 내용은 전혀 저렴하지 않아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이런 스토리를 만들어내는 작가님들의 상상력이 정말 대단해요.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난 후, 미국 사회는 엄청난 혼란 속에 놓이고, 인공지능이 장착된 거대한 수퍼 컴퓨터가 만들어지게 됩니다. 앞을 알 수 없는 종말 이후의 세계에서 사람들은 모든 것을 수퍼 컴퓨터의 계산과 분석, 예측에 근거해서 결정을 하게 되고 이를 바탕으로 발생하는 일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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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계는 마크와 에니악과 매니악 등등이 바보로 보일 정도로 뛰어난 인공지능 기계였다. 이것은 인간의 뇌보다도 훨씬 더 많은 시냅스를 가진 기계로 회로가 분자 단위의 크기로 구성된 기계였다. 아마도 이 기계는 오류에 빠지기 쉬운 인간의 이성이 극도로 진화하여 궁극적으로 도달하고자하는 목표에 가장 근접한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책 재미있게 봤습니다. |
| 프리츠 라이버가 쓴 sf소설인 두 번째 큰 걸음은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읽은 작품으로, sf 장르만의 다양하고 한계 없는 상상력이라는 장점이 여러 모로 잘 느껴지는 소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도입부 장면도 재미있었고 흥미진진했으면서도 과연 뒷부분에 어떤 전개가 이어질지 저절로 기대되는 느낌을 받았는데,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더욱 흥미롭고 재미가 더해지는 듯한 느낌이어서 더욱 좋았던 소설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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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츠 라이버 라는 이름을 가진 외국인 작가가 저작하고 우리나라에서는 박종호 라는 이름의 우리나라 번역가가 번역하고 위즈덤커넥트 라는 전자책 전문 출판사에서 2019년 02월에 펴낸 두 번째 큰 걸음 이라는 제목의 소설책을 전자책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구매했는데 책 소개를 자세히 살펴보니 3차 세계대전 이후의 슈퍼컴퓨터가 등장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