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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라고 한글로 된 책을 먼저 읽었다. 대학교 2학년때인가...
그때 그 당시 읽었었을 때의 그 감동이란... 그래서 좀 더 지나면 원서로 읽어야지 했는데- 정말 원서를 읽기엔 좀 부담스럽고 해서 얋아서 샀는데... 안그래도 철학적인 내용인데다가 집중하지 않아서 그런지 내가 그 때 읽었었을 때의 그 감동을 다시 느끼기엔 조금 힘들었다.
하지만 단순히 눈운동(?)을 위해서라면...;;; 내용도 적고 해서 쉽게 읽힌다.
정말 완벽하게 이해하고자 한다면 정말 많은 시간이 걸릴 듯 싶다. 간간히 그려진 삽화들...정말 난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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