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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여기에 있어!>> 창비아동문고가 300권을 맞았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300, 301권은 현재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현역 작가들의 동화집으로 준비했다고 한다. 그 중 301권, 우리 여기에 있어! 는 동물과 생명을 그 주제로 삼고 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떼어 놓고 살 수 없는 동물과 생명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준다. 우리 아이들은 동물을 사랑한다지만, 그럼.. 동물을 우리를, 그리고 우리 아이들을 사랑할까? 이에 대해 얘기하는 작가들의 상상 속으로 들어가 볼 수 있는 기회가 아닐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