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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된다 4 이제 허그는 일상이 되어버렸네요. 유리이모의 의심을 피해야하는데..초식남 좀더 용기를 내어요. 그래서 준비한 프리미엄 온천여행. 저 온천여행은 저희 모두의 로망인데 말이지요. 한 방에서도 그래도 꽁냥 거리면서 잘 해결하고 있는 듯 하네요. 이 둘의 감정은 이제 서로 자라나고 있어요. 두근거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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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4> 계약결혼을 하고 있는 미쿠리와 츠자키. 두 사람의 계약결혼이 들킬 위기에 처합니다. 전권인 3권에서는 동료에게 두 사람의 이상한 분위기를 들켜서 진짜 결혼인가 하는 의심을 받기도 했는데요. 이번에는 미쿠리의 이모에게 들킬 위험에 처하네요. 이모 유리의 의심을 피하기 위한 방법으로 두 사람은 서로 가까워질까요? 재미있게 잘 봤어요. 소설에서 자주 나오는 계약결혼이지만, 두 사람의 생각과 상황, 관계들이 왠지 현실적이라고 느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