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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요괴의 이야기다. 고등학생 여자아이가 요괴세계에서도 내논 사람으로 유명한 할아버지 덕(?)에 요괴세계의 여덟개 주군 중의 한 주군인 소설속의 큰주인에게 납치(?)되어 할아버지가 행패를 부려 술집을 망쳐놓은 댓가로 그 빚을 대신 갚게되고, 그 댓가가 큰주인과 결혼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결혼에 대한 부담, 거절, 낮섬 등으로 결혼대신에 그 빚을 벌어, 벌어 갚겠다고 하며 우연한 기회에 식당을 시작하게 되고..... 그 식당에서 벌어지는 인간과 요괴의 스토리가 엮어지게 된다. 일본만이 갖고있는 독특한 요괴문화를 잘 버무려 소설로 만들며 갖가지 일본 요괴가 등장한다 일본어를 독학하며 일본문화에 관심을 갖고 있는 나에겐 호기심, 지식, 다름 등의 단어로 다가오는 소설인 것이다... 그냥 술술 넘어가는 킬링타임용이지만 일본의 새로움에 대해 아는 걸로 만족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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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읽고 있는 라노벨 작품인지라 출간된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예약구매를 하였는데 이제야 읽었네요. 이번 권에는 이전 내용처럼 여전히 큰주인은 텐진야에 없고 아오이와 텐진야의 식구들이 큰주인의 자리를 지키고자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재밌게 그려놓았네요. 큰주인의 자리를 뺏기지 않고자 팔엽 중 협력을 해줄 상대들을 찾아나선 텐진야 식구들은 카스가가 시집을 간 북쪽 팔엽에 가게 되고, 그곳에서 다양한 사건들이 벌어져요. 항상 그랬듯이 아오이의 엄청난 요리스킬로 북쪽 요괴들의 마음을 다 사로잡구요. 마지막에 드디어 아오이와 큰주인의 인연이 어떻게 맺어지게 된 것인지 실마리가 풀릴 듯 말 듯하게 나와서 다음 권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킵니다ㅠㅠ 자꾸 큰주인이 자신의 생명치를 깎아서 아오이를 살려놓았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어떤 사연이 있는지 무지 궁금해요! 카쿠리요를 원래 읽고 계신 분이라면 이번 권은 더욱 재밌게 읽으실 것 같구요, 카쿠리요의 여관밥을 아직 읽어보지 않은 분이라면 강추합니다! 단순한 포맷인 듯하면서도 중독성이 있는 스토리예요. 뻔한 듯 뻔하지 않은 구석이 매력적인 라노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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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의 세계에서 약혼녀로 알려진 주인공이 신부가 되어 요괴세계에서 살아가는 결말로 나올것 같다. 주인공이 경험한 과거의 일이 조금 나온다. 이젠 약혼녀라 주위에서 말해도 그렇게 부정하지 않는다. 텐진야의 큰주인이 위험한 상황이 되어 텐진야가 비상사태가 된다. 주인공은 큰주인을 구하기 위해 이곳저곳에 다니면서 노력한다. 전권에서도 그랬지만 요리가 무기인 내용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