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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작가는 우리에게 친숙한 경영컨설턴트이며 방송인 윤은기씨의 저작이다. 내가 이 책을 산 것은 일상생활에서'경영마인드'를 기르기 위해서이다. 작가는 서문에서 "우리 나라 기업들이 아드네날린 문화에서 엔돌핀 문화로 바뀔 때 우리의 국제경쟁력도 살아나고 직장인들이 삶의 질도 줄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히고 있다. 본문에서는 미국의 경영 컨설턴트의 경영 마인드,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논다'는 원리와 인간존중과 세 가지 기쁨(만드는 기쁨, 파는 기쁨, 사는 기쁨) 일본 혼다자동차의 경영철학,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기 위해 개방형 회의방식을 도입한 미국 Intel社, 그리고 유연성과 창의성을 회사의 경영이념으로 도입한 Micro Soft社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초우량기업들의 신바람경영이념을 총 망라하여 소개하고 있다.
책의 내용중 미국의 저명한 경영컨설턴트 로버트 B.터커의 '변화를 읽는 독서방법'을 소개하면 첫째,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읽는다. 이는 새롭고 무언가 다른 책을 읽어서 아이디어의 소재로 삼으라는 말이다. 새로운 주장이나 이론, 기술 등을 담고 있는 책을 남보다 먼저 읽으면 그만큼 유리한 입장에 설 수 있다. 둘째, 폭넓게 독서하라. 기업경영자는 최소한 12개 정도의 신문이나 잡지의 정기구독자가 되어야 한다. 비록 꼼꼼히 읽지는 않는다 하더라도 새로운 변화를 살펴보는 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셋째, 색다른 관점을 가지고 책을 읽어야 한다. 경제전문지뿐만 아니라 광고전단까지도 잘 살펴보면 새로운 추세를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넷째, 중요한 것은 중심적으로 읽는다. 범죄사고나 스캔들 기사로부터는 얻을 수 있는 것이 제한적이지만 경제이슈를 다룬 특집기사는 역시 중요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
문이다. 다섯째, 매주 최소한 한 가지 주제를 정하여 읽는다. 예를 들면 환율문제라든가, 국제 원자재 동향 등 특정 주제에 관한 것을 함께 모아서 읽으면 이 분야의 이해력과 안목을 높일 수 있다. 여섯째, 여행 중에는 그 지방 신문을 읽는다. 이는 지역적인 특성을 이해하고 안목을 넓힐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일곱째, 뉴스레터나 전문 분석자료지를 정기구독하자. 전문조사기관에서 나오는 뉴스레터나 분석자료집을 읽으면 전문적인 안목을 기를 수 있기 때문이다. 정보폭발의 시대에는 올바른 독서방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무한경쟁의 정보화시대에서 대기업, 중소기업은 물론 가정경제에 있어서 살아남으려는 몸부림은 우리 시대의 관건이다. 요즘 동네 구멍가게를 운영하는데도 경쟁력이 없으면 살아남기 어려운데 기업을 경영하기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오늘도 우리는 과거 탄탄대로를 걷던 우량 대기업들이 줄줄이 도산하는 것을 보고 있다. 이 책을 통해 경영마인들를 길러서 대기업, 중소기업, 정부, 정부투자기관의 최고경영자는 물론 동네 슈퍼와 가정의 경영자는 급변하는 사회의 움직임을 바르게 내다보고 예측하여 국민경제를 탄탄히 세워서 삶의 질을 보다 나은 단계로 이끌어 나가야 하겠다. [인상깊은구절] <인텔의 성공조건=""> 세계적인 초일류기업인 미국의 인텔은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령하기 우해 개방형 회의방식을 도입하고 있다. 특히 이 회사의 「Cognitive Meeting」에서는 모든 참석자들이 동등한 자격을 보장받고 있으며 발언에 청해진 두선 순위도 있다. 원칙을 중심으로 회의가 진행되며 특별한 지정석이 없기 때문에 누구든지 앉고 싶은 자리에 앉을 수 있다. 그리고 어떤 주제도 자유롭게 발언할 수 있다. 또한 일단 발표된 의견에 대해 서는 어느 누구도 비판을 할 수 없다. 그 이유는 모든 의견은 나름대로 가치가 있으며 서로 비판할 경우 자유로운 의사소통이 저해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회사는 직원들이 다양한 아이디어가 계속 수렴되고 있고 이를 경영에 적극 반영하여 성과를 올리고 있다. 이 회사의 모토 중에는 'Have Fun!' 이라는 것이 있다. 즉 '즐겁게 살자'는 것이다. 일과가 끝나면 직원들은 자유롭게 모여 파티, 낚시, 영화관람, 레크리에이션을 즐길 수 있다. 이 회사는 직원들의 스트레스 관리에 많은 돈을 투자하고 있으며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그리고 사내 커뮤니케이션 설비투자에도 큰 비중을 두고 있다. 인텔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