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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의 2012년은 '따로 또 같이' 활동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제시카'가 드라마 활동을 이미 마친 상태이고,'윤아'와 '유리'가 동시간대에 드라마에서 경쟁아닌 경쟁을 하고 있다. '수영'은 현재 새로 방영될 예정인 드라마를 촬영중에 있고, '써니'는 뮤지컬 활동과 함께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출연 중이다. '효연' 역시 두 편의 예능프로에 출연하며 자신의 끼를 발산하고 있다. 음악프로그램 MC를 하고 있고, 드라마 OST를 연달아 발표했던 소녀시대의 '가창력 라인' 태연, 티파니, 서현이 유닛그룹으로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했다. 아홉이서 부르던 노래를 셋이서 부르는 색다른 느낌을 보여주는 소녀시대-태티서는 일곱곡의 풍성한 수록곡과 함께 찾아왔다. 한국 팬들뿐만 아니라 외국팬들도 기다린 이 음반은 기존의 한국 가수가 가지고 있던 앨범 관련 아이튠즈 북미차트 기록과 빌보드 차트 기록을 갱신하며 '기록 제조기' 소녀시대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이는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의 음반을 리뷰해보려고 한다.
● 어디서든 '빛나는' 그녀들의 타이틀 곡, 'Twinkle'. 태티서의 타이틀곡 트윙클은 제목처럼 통통 튀고 발랄한 느낌이다. 노래 한 곡에 다양한 느낌을 담고 있고 '트윙클', '트윙클' 반복되는 가사는 자연스럽게 머리속에서 맴돌게 된다. 자신이 빛난다는 자신감속에 빠져있어, '숨겨도 티가 나고, 베일속에 감춰도 티가 난다는' 다소 나르시스트같은 가사임에도 불구하고 태연, 티파니, 서현의 목소리로 듣는 이 가사들과 함께 하는 목소리는 밉지 않다. 뿐만 아니라 세 멤버의 목소리의 조합도 어울린다. 정직하고 담백하게 부르는 창법의 서현과 그루브한 느낌과 통통 튀는 느낌의 티파니 그리고 깔끔한 고음과 음역대가 다양한 태연의 목소리가 어우러지며 자연스럽게 타이틀 곡 '트윙클'은 노래 한 곡에서 2~3 곡을 듣는 것 같은 다양함을 보여준다. 듣고나면 팝음악 한 곡을 들은 것 처럼 듣는 '재미'가 있다.
○ 소녀시대의 느낌을 그대로, 여전히 좋은 수록곡들 태티서의 미니앨범에서도 역시 좋은 곡은 발라드 곡이다. 'Baby steps'라는 잔잔한 노래는 OST를 통해 다수의 잔잔한 노래를 불렀던 세 멤버의 촉촉한 감성과 맞닿아 있는 수록곡이다. 그리고 OMG(Oh my god) 이라는 곡은 뮤지컬 무대에 서본 경험이 있는 태연과 티파니 때문인지 몰라도 뮤지컬 OST 처럼 박력있는 느낌을 준다. 소녀시대 특유의 귀여운 분위기를 나타내는 Livrary라는 곡은 '사랑하는 사람'을 마치 책에 빗대어 너에 관해 중요한 것에는 밑줄을 긋고, 책갈피로 표시해두겠다는 풋풋한 가사가 귀에 자연스럽게 들어온다. 안녕(Good-bye, hello) 에서는 당신과 나 사이에 굿바이라는 안녕 대신에 항상 헬로라고 하는 안녕만 있었으면 좋겠다는 가사와 멤버들의 창법이 잘 어우러진다.
소녀시대도 어느덧 2007년 데뷔 이후 햇수로 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과거 1세대 여자 아이돌 그룹, S.E.S.와 핑클이 데뷔 후 해체를 밟았던 시기가 데뷔 이후 6년 이였던 것을 감안하면, 어느덧 아이돌 그룹의 수명에도 변화가 생긴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과거에는 팀워크가 최고였어야 했지만 개인의 개성을 반영하는 요즘 아이돌그룹의 '따로 또 같이' 활동 방법 덕분에 좋은 음반을 만났다. 소녀시대 멤버 중 셋 만 무대에 서는 풍경이 다소 낯설겠지만 한 명의 남성팬 입장에서 '태티서'의 첫 발자국을 응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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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가면서 언제나 예상이라는 것을 하게 된다. 작게는 어떤 선택을 하면서
이 선택은 이런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우리는 때
로는 선입견이라고도 할 수 있는 생각을 갖게 된다. 그 중에 하나는 제목만을 보고 영
화나 드라마, 혹은 소설의 내용을 예상하기도 하고, 거기에 가수들의 이름을 보고는
그 음악을 예상하기도 한다. 그런 예상들이 정확하게 들어맞아 즐겁기도 하지만, 때
로는 그러한 예상이 완전히 틀어져서 더욱 큰 즐거움을 얻기도 한다. 바로 이 소녀시
대의 첫 번째 유닛인 태티서의 Twinkle이 그러한 예상이 배반당해 더욱 큰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미니 앨범이다.
이 미니 앨범에 대한 티저와 공개된 앨범 커버 등등을 보면서, 그리고 대부분의 경
우에 만날 수 있는 성공한 그룹의 유닛들이 그런 것처럼 이 태티서의 노래도 달달하
고 말랑 말랑한 노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그러한 예상은 이 앨범을
듣는 그 순간에 보기 좋게 배반당한다. 그녀들의 노래는 전혀 말랑 말랑하거나 달달
하지 않다. 아니 꽤나 비트있는 노래를 들려준다. 태티서는 그렇게 보통 유닛들이 보
여주는 모습과 전혀 다른 모습으로 등장했다. 그리고 그러한 그녀들과 기획사의 선택
은 멋진 결과물을 만들어 냈다. 제목도 Twinkle이라는 너무나 말랑하고 달달한 모습
을 보여주는 이 미니 앨범은 그 타이틀 곡인 Twinkle부터 전혀 말항하고 달달하지 않
다. 그리고 태티서는 보통 이야기하는 소녀시대의 보컬 라인 중에서 세 명이 참여한
만큼 너무나도 안정적인 노래를 들려준다. 그리고 그러한 안정적인 보컬은 이 미니
앨범의 전체를 그대로 관통한다. 그리고 그러한 모습은 바로 소녀시대가 그동안 만들
어 온 성공의 자신감을 제대로 보여주는 모습이기도 하다.
보통 우리가 만날 수 있는 유닛들의 노래는 디지털 싱글 한 두곡으로 찾아오는 경우
가 많이 있다. 하지만 이 소녀시대의 유닛은 제대로 7곡을 꽉꽉 채운 미니 앨범을 들
고 나왔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노래 실력이 있는 세 명으로 구성한 유닛인 만큼 그녀
들의 노래는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노래가 되는 그녀들은 안정적으로 이 민
니 앨범을 채워낸다. 그렇게 첫 곡인 Twinkle에서부터 마지막 체크메이트까지 멋진 음
악을 들려준다. 그리고 덕분에 그녀들이 채워넣은 이 미니 앨범의 노래들은 앨범 커버
만을 보고 갖게 되는 선입견과 예상을 가볍게 배신한다. 너무나 큰 즐거움을 주는 배
신을 우리에게 선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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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의 가창력 라인! 태연,티파니,서현이 미니앨범으로 돌아왔다. 바로 태티서 - 미니앨범 1집:Twinkle! 이다. 아이돌중에서는 개인적으로 태연의 목소리를 좋아하는데 이렇게 활동을 하니 반갑고, 3명이 유닛을 한다고 해서 새롭고 신기했다. 처음 앨범사진을 봤을때는 걱정을 했지만 그래도 들어보니 묘하게 중독성있는 음악이였다. 타이틀곡인 twinkle은 멤버들의 하이톤이 돋보인 색다른 시도의 곡이였고, baby steps은 리메이크곡이라 하던데 팝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곡이며,library 는 상큼하고 경쾌한 리듬의 곡이고,안녕이란 곡또한 소녀스러움 그 자체이다. 처음이었죠란 노래도 듣기 좋았고, 체크메이트, omg또한 청량감넘치는 보컬라인이 돋보인 곡이였다. 개인적으로는 처음이였죠, 베이비스텝을 추천하며 타이틀곡보다는 수록곡이 좋았던 변화된 태티서의 앨범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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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이젠 아이돌이 아닌 아티스트라구요~~!!!.
일단 기초상식으로 말하자면.. 한국과 일본은 아이돌을 보는 시각부터 다르다고 합니다. 일본은 아이돌들과 아티스트를 엄격히 구분하고 차별하지만.. 한국팬들은 아이돌가수를 아티스트로 본답니다. 더 얘기하면 일본의 아이돌은 아직 미완성의 상태에서 데뷔를 하고 점점 성장하고 발전되어 가는 것을 보고 즐긴다고 합니다. 하지만 한국은 오랜시간의 연습생기간을 거쳐 완성의 상태로 데뷔를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한국은 춤실력.노래 가창력.외모.라이브실력..등등을 매우 엄격하고 냉정하게 평가를 내린데요.
물론..... 일본의 쟈니즈 처럼 어릴때부터 전문적으로 양성하는 곳도 있지요. 하지만. 쟈니즈의 아라시들도 실력이 꽤나
있어도 아이돌이라는 이유로...차별받는 일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아이돌이라는 편견이 일본에도 있다는 거겠지요.?
그렇다면 일본의 아이돌들은 한국에 비해 부족하고 뒤쳐진다?? ㅎㅎㅎ.하지만 그건 또 아니래요..ㅎㅎ
또 중요한 것은 한국이냐 일본이냐가 아니라..
어디 소속사이냐? 누가 프로듀스 했느냐에 따라..
같은 일본 이라도..같은 한국의 아이돌이라도...
추구하는 음악성과 모토가 하늘과 땅 차이로 다르기때문에...
아이돌들이 가진 무한의 영역을 정말 초딩스럽게
단순히 한국과 일본으로 딱 두동간내서 평가하는 것은 아직 철없는 짓이지요.
심지어 같은 소속사의 소녀시대랑 FX 음악적 지향과.....
노래가사의 난해함도 ......
같은 소속사임에도 엄청 다르다고 할정도니뭐...
(일본의 아이돌은 말그대로... 아이돌일 뿐이지...아티스트 이상으로 평가하거나 보진 않는다는 말씀이지요.....)
개인적으로 한국의 시스템이 일본에 비해 더 낫다고 ,못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우리 대한민국 팬들이 너무 냉정하게 엄격하게,혹은 무리하게 이런 현상의 하나겠죠?)
세계적으로 널리 알릴 수있게 된 것이 아닐까합니다.
일본은 아이돌의 사생활같은 잡다한 것들...뭐 연애나 그런 스캔들에는 매우 엄격하게 평가를 해서.. 인기 아이돌 누구누구가 누구랑 사귄다등등...또는 교통사고.폭력사건같은...문란한 행동등등에는 .. 절대 용서하지 않고, 완전끝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차가운 시선을 보낸데요.
한국은..그런 점에는 또 관대한 것같아 보입니다. 몇개월이나 몇년의 자숙기간을 거치면.. 인간은 분명히 실수도 할수있는 존재이고... 그 실수에 연연하지 않고 더 넓은 무한한 가능성의 영역을 멀리 내다본다고나 할까요?
결론은.
그리고 세련된 무대매너 등등. 너무나도 당연히 요구해야 되는 것이 아닐까?하고 생각합니다.
분명 라이브가 되는 멤버인데.. (내가 썻지만 좀 식상..ㅋㅋ유치.ㅋㅋ)
그들은 그저 흔하고 흔해빠진..
아이돌 가수 일뿐인데(!)
우리 한국 팬들이 너무 나도 많은 것을 바라는 것일까요???? 음...글쎄요...저도 잘 모르겠어요,,ㅋㅋ
그건 그렇고.. 소녀시대 태티서 앨범 ..은.. 사이키델릭한 표지그림이 원색의 이채로운 컬러 가 보는이에게 다소 낯설면서도 강렬하게 스며들 면서 판타지 세계관의 요정처럼 꾸며져서.... SM회사도....소녀시대를 위해 더 투자하고 아티스트로 키워주었으면 하고 바랍니다...
우리가 너무나도 당연히 그들(-수많은 아이돌-)에게
아티스트 로서의 자세와 마인드를 요구해야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우리 팬들도... 내가 좋아하는 가수만 잘되고. 내가 응원하는 가수만 인기순위 에서 1등하면 그걸로 장땡...이라는 초딩같은 철없는 생각속에만 머물러만 있을 것이 아니라..
모두(!)... 함께(!)... 같이(!).... 발전해나가자는... 선의의 경쟁속에서의 더불어서 살아가는 마음을 지녀야 하지않을까요?
하지만 역시..무리인 것일까요??? 꼬우면 너네가수도 인기 순위 1위해라~~!...라는 생각만이 전부인것일까요?
각자의 좋아하는 취향과 개성의 인정이라는 존중의 교류로 인해서.. 사람사이의 따뜻함을 느꼈으면 하는 것은...역시...쓸모없는 허접쓰레기같은 생각일까요??? 아아..그래요...
내가 좋아하는 가수만 1등하고 내가 싫어하는 상대 라이벌..가수 짓밟아주겠다는 마음이 전부인 거겠지요...흑.. 라이벌가수가 이땅에서 사라져줬으면 하는 생각많이 전부인거겠지요...
현실은 너무 잔인해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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