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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를 제친 가장 영향력 있는 뉴스사이트 허핑턴 포스트의 창립자 아리아나 허핑턴의 뜨거운 인생 레슨 이란다. 2012년 퓰리처상 수상,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자라는데, 그녀의 이력이 눈부시지만 솔직히 나에게는 아리아나 허핑턴이 생소하다. (나의 무지함)
여성들에게 전하는 용기 있는 삶의 지혜, 뜨거운 인생 레슨이 있었다. 이 책과 함께하는 내내 울컥하며 눈물이 쏟아지려는 것을 참 많이도 참으며 읽었다. 여자이기에 겪는 수모와 두려움, 많은 사레들과 함께 했기에, 나 자신을 되돌아보고 지난날의 나의 아픔과 지금 현재의 나의 위치와 미래의 내 모습을 견주어 봤기에 더 깊이 새겨졌는지 모르겠다. 몸과 외모에 대해서, 일에서, 돈에 있어서, 사랑에 있어서, 리더십과 말하기에 대해서, 부모됨에 있어서, 세상을 바꾸는 일에 대해서 노화와 병에 대해서, 신과 죽음에 대해서 담대해야 할 이유를 피력했다. 눈물이 솟구쳤다. 경제권이 없는 내게, 돈에 있어서 자유롭지 못한 나 자신의 모습이 보였고, 사랑 앞에서 진정한 나를 만나는 자유를 ㄹ얻고, 엄마이기에 두려워했던 순간순간이 떠올랐고 앞으로 일에 있어 점점 더 성장해가는 아이들과 부딪치는 두려움, 나이들고 병들어갈 노년의 시간들에 대한 두려움 등이 밑바탕에 깔려있던 두려움들을 씻겨주듯 나를 위로해 줬다.
*이 책에서 언급한 셰익스피어-세월은 여자를 시들게 하지 못하고 관습은 여자의 무한한 매력을 진부하게 만들지 못한다. 임상심리학자 메리 파이퍼, 베스트셀러-내 딸이 여자가 될 때, 에리히 프롬-자유로부터의 도피, 조지 버나드 쇼의 희곡-사과 수레, 하버드대학 심리학자 낸시 에트코프-가장 예쁜 유전자만 살아나마는다, 나오미 울프-아름다움의 신화, 이브 엔슬러 연극-굿 바디, 리처드 코니프-부자에 관한 자연사,덴마크 여배우 코니 닐슨, 미레유 길라아노-프랑스 여자는 살찌지 않는다, 리사 샌더스-완벽한 다이어트,극작가.배우 애나 디버 스미스, 수 스몰리UCLA 정신과 교수, 베일 코넬 의과대학 정신과 의사 안나 펠스, 여자로서 비즈니스에서 성공하는 법 저자 카렌 살만손, 소녀를 버리고 여자로 승리하는 101가지 방법 저자 로이스 L.플란켈, 마리아 칼라스 편집자 프레드 힐스, 비영리기구 액시온 인터내셔널의 최고 경영자 마리아 오테로, 최고경영자 스티브 머피, 로데일 부회장 마리아 로데일, 톰 스토파드 희곡-진정한 것, 하나 되기의 저자 캐시 프레스톤, 작가 캐롤 호니그, 혼자라서 좋은 이유의 마리아 아드리안스, 제2의 성-시몬 드 보부아르, 교사 소헤일라 헤랄, 약리학자 코브라 제이티, 탈레반 잔혹 행위를 세상에 알린 위다 만수르,타미나 파르알, 그리스 시인 C.P.카바피, 공공정책 컨설턴트 도나 보야르스키, 나는 모든 여자다의 저자 로네 오닐 파커, 칼럼리스트 토니 스노, 1997년 노벨 평화상 수상자 조디 윌리엄스, 시린 에바디, 리고베르타 멘추툼, 왕가리 마타이, 아웅산 수지, 소설가 레슬리 러, 심리치료사 프랜 래스커, 칼럼니스트 빌 로만 (리치몬드 타임스 디스패치), 엄마 신화의 수잔 더글러스, 엄마는 미친 짓이다의 주디스 워너, 비평가 데보라 대니얼스 우드, 작가, 프로듀서 자넷 그릴로, 엄마의 전쟁의 편집자 레슬리 모건 스타이너,심리치료사 하이데 뱅크스, 지역사회 교육가 레이몬드 브랜튼, 소설가 레슬리 러, 다큐멘터리 제작자, 작가 캐시 엘든, 시련의 아서 밀러, 여성의 형상에서의 악마 캐롤 칼슨, 독일 정신의학 저자 피터 브레긴, 기자 도로시 데이, 영화제작자 로리 케니디, 소녀를 위한 소녀 단체 설립한 이사벨 카플란, 법률 전문가 수잔 카이제 그린랜드, 데브라 콘스턴스의 '집이라 불리는 곳' 설립자, 낸시 알시포, 마릴린 켄츠-두려옴 없는 여성들;중년의 초상, 또다른 나라의 메리 파이퍼,루안 브리젠딘의 책 여성의 뇌, 인류학자 마가렛 미드 '폐경 후 열정', 셰리 A. 로저스-해독할 것인가, 죽을 것인가, 아처 여학자 설립자 다이애나 미한, LA위클리의 니키 핑크, 주디스 바이올스트의 상처 입은 나를 위로하라, 작가, 동기 부여 강사인 아가피 스타시노플로스,
흑인 여성으로는 세계 최초로 억만장자가 된 오프라 위니프리, 환경운동가 로리 데이비드, 마틴 루터 킹, 토머스 제퍼슨, 윈스턴 처칠, 로널드 레이건, 빌 클린턴, 잭 웰치, 워렌 버핏, 허브 앨런 등 여자로서 겪은 수많은 사례들의 주인공들과 그들의 책, 이야기들이 함께했고, 저자의 인생, 가족, 대인관계, 이전에 썼던 책 등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라 하지만, 여자인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 가족관계, 직장생활, 인간관계 이야기들로 인해 나를 들여다보는 듯 해서 눈물 떨구게 될지도 모르겠다.
*담대한 삶을 위해 꼭 필요한 태도(260~261)를 기억하면서 분명한 것은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라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하겠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강한 자는 멈추지 않는다'
*이 책은 두려움을 극복하는 법에 관한 핵심적인 지침서다. 다른 사람들의 반응을 두려워하지 않고, 해야 할 말과 해야 할 일을 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자시니의 의사를 밝히는 편이 침묵보다 나은 이유, 자아를 솔직하게 표출하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 가늠해 내는 방법, 변화하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자신이 원하고 믿는 것을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면 세상은 살기 좋은 곳이 된다는 믿음도 심어줄 것이다 내 안에 있는 두려움과 공포, 이 책과 함께하면서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나에게 답을 알려 줄 것이다.
*49쪽 14째줄 있다는 사실이 (X) 주목해야 한다. - 사실에(O)주목해야 한다. *145쪽 13째줄미디스커트와(X) 긴 재킷을 미니스커트와(O) 긴 재킷을
*그러나 언제나 '해냄' 책을 만나면 잘 만들어진 좋은 책을 만난 듯해서 개인적으로 기분이 좋다. http://blog.naver.com/pyn7127/ 네이버블로그도 클릭해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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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에게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사람을 보면 무척 아름다워 보이기도 하고 존경스러울 때도 있다. 그런데 내가 그런 사람이 되는 것은 좀 상상하기가 힘들다. 아마 나같은 경우 이런 도서가 자신감을 향상시키고 당당하고 자유롭게 살아가는데 큰 디딤돌이 될 것 같다.
허핑턴 포스트의 창립자인 저자. 허핑턴 포스트는 뉴욕 타임스 보다도 미국인들이 많이 찾는 뉴스 사이트라고 한다. 2006년 <타임>에서 그녀를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 중 한명으로 선정했다고 한다. 엄청 바쁜 사람일 것 같은데, 어떻게 이런 책까지 저술했는지 놀랍고 한편으로 고맙기도 하다.
주목해야할 것은 태어날 때부터 자신감이 가득한 유전자를 갖고 태어난 것은 아니라는 것. 성장과정 이야기를 통해 많은 두려움, 장벽, 비난, 조롱을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겪으면서 오늘에 이른 것임을 알 수 있었다. 시작은 나와 별반 다르지 않았다는 데에서 무척 위안을 느끼면서 더욱 솔깃해졌다.
이 책의 또 하나의 매력은 저자가 강조하는 부분을 핑크색으로 조금 더 큰 글씨로 표현했다는 것이다. 단조로운 검은 글씨들의 나열이 아니다. 그러니 바쁠 때는 핑크색, 큰 글자들만 쭈욱쭈욱 훑어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많은 자기계발서가 있지만 저자의 이력, 삶이 다른 사람들과 다르고 독특하기에 더욱 설득력있게 다가왔다.
남자가 1달러를 벌 때 여자는 78센트만 받는 세상에서 우리의 가치만큼 벌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답은 바로 담대함이다. p79
제목이 만들어진 배경이 바로 여기에서 기인했던 것이다.
사실 목차만 봐도 마음이 편안해지고 공감이 되는 부분들이 많다. 저자의 인생을 통한 이야기가 녹아 있어서 더욱 빠져들게 하는 것 같기도 하다.
혼자라는 두려움에 지지마라 p98 나 자신을 받아들이지 못하면 남자친구가 있어도 외로울 뿐이다 p108 갈등 없는 관계는 가면이다 p113 일단 입을 열어라, 포기하지 말아라 p135 공동체에서 진정한 자아를 찾을 수 있다 p208 봉사는 두려움과 불안가을 없애주는 특효약 p209
이 땅의 여성들에게, 그리고 딸을 둔 아버지들에게 꼭 읽어볼 것을 권하고 싶은 책을 만나서 무척 기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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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의 사회적 진출과 발언권이 강화되면서 남과 여의 사회적 세력 균형이 어느 정도 정착되어 가고 있음에 긍정적으로 다가온다.가부장적이고 힘과 권력의 상징이었던 남성이 섬세하고도 예리하며 통찰력 있는 진지한 모습으로 다가서는 소프트한 카리스마의 여성의 상징이 사회를 보다 원만하고도 유기적으로 지탱하고 발전시켜 가고 있다는 점 또한 좋은 징조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아직도 조직 사회 안에서는 보이지 않은 여성차별이 있다.승진과 권력 서열 문제 뿐만 아니라 총체적이고 통합적이며 지도자적인 자리에는 아직도 남성이 여전히 힘을 발휘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여성의 몫이 있고 여성만이 가장 잘 할 수있는 일이라면 당연 여성이 그 자리를 확보하고 그 분야에서 뚜렷한 두각을 보여주는 것이 사회의 유기적인 측면에서 환영할 일이다.지구촌을 보더라도 유럽권과 남미권에서는 총리나 대통령이 여성인 경우가 있고 남아시아와 아프리카에선 여성이 노벨평화상까지 수상했으니 이젠 남성 전유물,여성 소외라는 말은 옛말이고 그만큼 사회는 성에 대한 차별보다는 각자가 어떠한 목표,마인드,의지,열정,관계로 승부를 겨루느냐가 보다 중요한 요소로 다가온다.
그리스에서 태어나 16세에 영국으로 건너가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취득하고,케임브리지 유니언이라는 토론클럽의 회장직을 통해 지도자로서 면모를 발휘한 아리아나 허핑턴은 미국에서는 작가와 언론인으로 활동을 하게 되는데 2003년 무소속으로 아놀드 슈워제네거와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에서 격독을 했던 점이 인상적이다.작가,언론인,정치인으로 거듭나려 했던 그녀는 시련과 좌절에도 굴하지 않고 '아리아나 온라인닷컴'이라는 블로그를 통해 2005년 허핑턴 포스트를 창간하면서 창간후 6년 만에 그 가치가 약 150배에 오르며 AOL에 고가로 매각했다는 점이다.
아리아나 허핑턴 그녀 역시 여자이고 여성이다.사회적 생활을 하면서 그녀만이 내면에 갖고 있던 생각과 감정을 회포를 풀듯 하나 하나 들려주고 있다.남성보다는 여성이 소극적이고 수동적이며 막연한 불안과 걱정이 많다고 생각한다.그녀도 미지의 세상,눈 앞에 놓여 있는 문제들에 불안과 두려움이 많았던거 같다.외모,연인과의 관계,(여성에 대한)사회적 편견을 떨쳐 버리고 그녀만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과 야먕,가치 있는 삶,부드러움으로 승부하기,위대한 엄마,진일보한 세상 만들기,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기,끝가지 승리하려는 의지와 열정,자세가 그녀가 여성으로서 보여주려는 점이다.여성도 남성 못지 않게 수많은 장점이 있다.이 장점드을 인생의 주인공으로 살고 싶고 살아 가려는 여성들에게 선배,친구,스승의 입장에서 진실을 담아 전해 주려 한다.
부질없는 걱정과 두려움,불안으로 시간과 세월을 보내서는 안되기에 부정적인 요소들을 제거하기 위해 그녀는 일과 사랑,관계를 진심과 봉사,신뢰를 무기로 다가서려고 했다.싱글맘도 있지만 대개는 가정과 남편,자식,일 사이에서 '안과 밖'을 신경써야 하기에 힘든 점이 많을 것이다.적극적인 사고방식과 도전하는 자세로 나아간다면 자신의 계발과 사회에의 봉사,경제적 수익과 명예 등이 제고되리라 생각되며,여성을 대하는 해당 사회의 제도와 구조,인식 등의 변화도 개인의 역량 못지 않게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직업의 귀천,남.녀 차별이 없어진 현대사회에서 여성의 사회진출은 아직도 걸림돌이 많다.다만,기존사회제도 및 사회진출에 대해 여성 개인의 마인드 및 의지,열정의 문제가 장애물이 될 수 있으며 수많은 관객을 대상으로 공연하는 연극 배우가 신들린듯 대사를 외우고 표정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기 위해 각고의 노력이 뒤따르듯 여성도 독립된 인격체 및 사회의 주인공으로 담대하고도 용기 있는 삶의 지혜로 한발짝 다가선다면 멋지고도 당차고 인정받는 존재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특히 무한경쟁 시대에 살다보니 남녀 모두 전문가 수준의 경지에 서지 않는 한 그저 평범하게 살 수밖에 없다는 생각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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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대하라, 나는 자유다] 여자를 둘러싼 두려움에 관하여
담대하라, 나는 자유다
셰익스피어는 "세월은 여자들을 시들게 하지 못하고 관습은 여자의 무한한 매력을 진부하게 만들지 못한다"고 말했다. 여자들은 딸들이었던 어린 시절부터 여러가지 두려움을 느낀다. 우울증, 비만과 다이어트, 남자친구와 연예 그리고 섹스, 외모가꾸기 등등 여러가지 방식으로 나타나는 이 정신적 고통들은 세대를 거쳐 계속되는 도돌이표다. 특히나 몇가지의 두려움은 남자보다 여자에게 더 자주나타난다. 실패나 외모 그리고 나이에 관한 것등은 타인에게 애기하기 어려운 두려움이다.
살면서 많은 타협과 마주하게 된다. 저자는 타협을 악마라 칭한다. 굶주린 악마들이 여성들의 영혼을 야금야금 먹어 치우다가 결국 인생마저도 지배하게 될 것이다. 눈앞에 놓인 두려움과 장애물을 극복하면 대담해지면서 원하는 인생을 살 수 있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가장 아름답다.
여성이여 야망을 가져라
"로또1등되면 내가 세계일주쏜다. 어때?" 엄마, 여성, 부모, 그리고 리더를 위한 책추천.[담대하라 나는 자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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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영향력있는 뉴스 사이트라고 평가받은 허핑턴 포스트의 ‘허핑턴’이 사람 이름인 것을 이 책을 통해 처음 들었다. 그리고 그 허핑턴이 창립자의 이름이며, 그 창립자가 ‘여자’라는 것도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그동안 칼리 피오리나, 멕 휘트먼 등 IT나 미디어 업계의 여성 CEO는 많았지만 그녀들의 경영철학을 담은 책은 종종 있었던 반면에 인생철학을 담은 책을 찾기는 쉽지 않았다. ‘담대하라’라는 책 제목의 문구처럼 담대한 여성, 용기있는 여성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1950년 생인 저자 ‘아리아나 허핑턴’은 허핑턴 포스트로 뒤늦게 미디어 업계에 뛰어들면서 그야말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그 돌풍의 원동력이 되었던 그녀의 마인드가 이 책 안에 고스란히 녹아있다. 저자는 먼저 외모의 아름다움만을 추구하는 나약한 여자들에게 진정한 아름다움의 비결은 정신에 있다고 조언한다. 정상 체중인 여성의 75%가 스스로를 뚱뚱하다고 생각한다고 하니 외모에만 치중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 수 있다. 물론 외모에 전혀 신경쓰지 말라는 말은 아니다. 운동도 하고 잠도 충분히 자서 건강한 생활을 통해 의미있는 활동에 몰두할 것을 충고한다.
진정한 당당함은 태어날 때의 몸 그대로를 사랑할 때 생겨난다. 몸은 자신의 개성과 떼려야 뗄 수 없기 때문이다. - p.41
저자가 바라는 여성상은 두려움이 없는 담대한 여성이다. 이러한 담대한 여성의 모습을 외모만 추구하지 않는 담대함을 이야기하는 1장부터 일에서의 담대한, 돈에 대한 담대함, 사랑에 대한 담대함, 리더십과 말하기에 대한 담대함 등 여성이 처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환경에서의 담대함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동안 여성들에 대한 편견과 오해들이 많았기는 하지만 한편으로 피해의식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여성들이 바라보아야 할 남성은 정복이나 도전의 대상이 아니라 새로운 사회를 같이 만들어나갈 동반자라고 보는 인식이 바람직하다는 생각이다. 저자가 말하는 담대한 여성이란 바로 이런 여성이 아닌가 생각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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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담대하게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란 생각은 참으로 많이 갖게 되지만,,,,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담대하기란 그리 녹록치 않은 것이 현실이기에 참으로 많은 좌절을 겪게 된다는 것이다. 허핑턴 포스트 창립자인 아리아나 허핑턴은 제목부터 까놓고 담대함을 요구하며 용기있는 선택이 삶에 희망을 가져다 줄 것이라 외치고 있다. 사실,,, 우린 나이가 들수록 자꾸만 쪼그라드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여자는 더더욱,,, 어제였던가? “능력 있고 돈 잘 버는 30대 여성의 고민”이란 기사 헤드만 보고,, ‘그래,, 넌 돈이라도 잘 벌지,,, 거기다 30대,,, 부럽다.’라는 생각부터 들었을 정도면,,, 나 쪼그라들어도 한참 쪼그라든 모양이다. 기사의 요지는 이렇다. 1982년에서 1973년생 사이 대한민국 30대 여성은 대체로 초·중학교 시절 서울올림픽을 봤고 우리나라의 거품경제가 최고점을 찍던 1997년 IMF 외환위기 이전에 10대, 20대 전반을 지냈으며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의 한국 역사상 전례 없던 여유 있는 시대를 한껏 누리다가 여권(女權)이 신장돼 어려서부터 여자라고 차별받는 일도 거의 없었고, 여자가 외동인 경우도 많았고, 남자들과 동등한 교육 기회를 누리며 자랐다는 것이다. 자유분방한 분위기 속에 30대가 됐고 자신의 전문 분야에서 성큼성큼 활동의 폭을 넓혀가고 있는 30대 여성들이 주로 하는 고민은 커리어와 결혼에 대한 것이란 얘기다. 평등해졌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지배적인 남성 중심 사회에서 평생직업을 갖을 수 있을까? 결혼 자체가 내게 맞는 선택인가? 필수선택사항일까? 내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결혼적령기가 지나도 남자를 만날 수 있을까? 화려하고 도도해 보이는 30대 여성들로 보이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많은 고민을 안고 산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여성들에게 아리아나 허핑턴은 이렇게 외치고 있다. [담대하라, 나는 자유다.] 물론 실천이 그리 쉬워보이진 않지만,,, ^^;;; 당당하게 자신만의 생을 살아가고픈 이 시대 여성들에게 아리아나 허핑턴은 외모, 일과 돈, 사랑, 리더십, 노화와 병, 죽음에 대한 두려움까지 여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을 법한 9가지 두려움을 그녀만의 직설적인 화법으로 대담하게 풀어간다. 사랑에 실패하고, 아이를 잃었던 아픔 경험과 독설가란 비난의 중심에 섰었던 자신의 경험을 통해 두려움을 모른다는 것은 두려움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을 다스리는 것임을 주장하고, 전 세계 여성들의 다양한 사례, 의미 있는 통계와 자료를 통해 설득력을 더하고 있다. 여성의 생애주기에서 3,40대가 가장 고뇌의 시기임이 분명하다. 결혼을 할 것인가, 말 것인가, 출산 역시 양자 갈림길에 서야할 것이고, 출산 이후엔 양육 문제에 대한 고민, 그와 동시에 자아실현(직장)을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도 이어지게 마련이다. 조금은 보수적인 우리나라만의 현실이 아닐까 싶었지만,,, 외국 역시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많이 상승했다곤 하지만 여전히 성차별은 높은 벽인 것 같더라는,,, 암튼 세상에 대한 두려움, 한 걸음 내딛지 못하는 두려움을 갖고 있다면 허핑턴이 주는 담대함의 자유를 맛보아도 좋을 것이다. 내가 용기를 냈을 때, 비로소 인생이 답할 테니까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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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미국 저널리스트 조셉 퓰리처의 유언에 따라 1917년 제정된 퓰리처상은 미국에서 특히 언론 보도 영역에서 가장 권위 넘치는 상으로 유명하다. 매년 공익을 위해 노력했거나 언론계에 획기적인 혁신을 불러일으킨 언론사와 언론인에게 주어지는 이 상이 2012년 올해 또 한 번의 놀라운 결과를 내놓았다. 국내 보도 부문에서 허핑턴 포스트의 데이비드 우드 기자가 수상한 일이었는데, 언론계가 놀랐던 이유는 허핑턴 포스트가 제도권 언론이나 거대 미디어가 아닌 일개 블로그 미디어였기 때문이었다. 이렇게 블로그 미디어인 허핑턴 포스트가 퓰리처상을 수상할 뿐만 미국 언론계의 주목을 받게 된 것은 불과 8년만이다. 그렇게 짧은 기간 내의 미국은 물론 전 세계의 주목받는 언론으로 성장한 배경에는 바로 허핑턴 포스트의 창립자 아리아나 허핑턴이 있었다. 전 공화당 상원의원의 부인이자 진보 성향의 정치평론가라는 매우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 그녀가 미국에서 성공한 기업가의 위치에 서기까지의 숨은 노력과 비법이 바로 이 책에 담겨져 있었다. 아리아나 허핑턴은 여성들이 세상의 무대에 나가면서 겪게 될 아홉 가지 두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을 알려주면서 담대하라고 응원하고 있었다.
가장 먼저 그녀가 여성들에게 전하는 극복해야할 두려움은 바로 자기 자신의 외적인 모습에 대한 주저함이었다. 인간은 자신의 몸과 가장 개인적은 관계를 맺기 때문에 모든 두려움과 불안감의 근원이 자기 자신의 몸일 수밖에 없다고 그녀는 첫 머리에서 말하고 있다. 그래서 여성들은 자신의 외모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전까지는 결코 두려움을 떨쳐 버릴 수 없는 것이다. 여성들의 외모에 대한 집착을 더욱 부추기는 것은 바로 슈퍼모델이 사회와 남성들이 원하는 이상형으로 착각하게 만드는 미디어라고 할 수 있다. 외모에 극도로 예민한 사춘기 시절부터 소녀들은 TV 광고와 영화 속에 등장하는 마른 미녀들의 이미지에 종속되고, 어른이 되어서도 남과 끊임없이 비교당하는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것이다. 아리아나 허핑턴 그녀 역시 학창 시절 모든 과목에서 A를 받을 정도로 성적이 우수했지만 그런 것보다 외모에 신경을 쓸 정도로 평범한 여성들과 별 차이가 없었다고 책에서 고백하고 있다. 좋은 성적으로 명문대학교인 케임브리지에 입학하고 나서야 비로소 자신에게 진정한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이 남자친구가 아닌 토론과 연설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한다. 저자는 남들과 비교하는 삶은 불만과 불평으로 가득 찬 인생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아름다움의 비결이 정신에 있음을 발견했다. 특히 우리나라는 성형수술이 빈번한 나라들 중의 하나로 손꼽히고 있는데 이것을 여성들의 외모에 대한 집착이라고 비난할 것이 아니라 한번쯤 우리 사회가 얼마나 여성들에게 외적인 모습을 강요했는지 반성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말로는 사람에게 겉모습보다 내면의 아름다움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는 말하지만 정작 현실에서 보여 지는 기준들은 겉모습에 치중하는 경향이 월등히 높다. 이런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무리하게 돈을 들여서 혹은 생명을 위협하면서까지 성형과 다이어트, 외모 가꾸기에 집착하는 여성들이 증가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따라서 아름다움의 비결은 정신에 있으며, 영혼이 살고 있는 그 몸을 아끼고 돌보라는 저자의 충고는 매우 의미 있다고 할 수 있다. 누구나 자기만의 방식으로 자신의 몸과 외모를 받아들이지만 행복과 가치 있는 삶이란 외모의 부산물이 아님을 빨리 깨달을수록 더욱 담대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기억해야 할 것이다.
이 밖에도 저자는 이 시대의 여성들 누구나 쉽게 겪는 돈, 사랑, 리더십, 엄마 되기와 관련된 두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서 친절하게 조언하고 있다. 이런 저자의 충고들이 읽는 입장에서 가슴에 와 닿는 이유는 55세의 나이에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 저자의 경험과 노력들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기 때문일 것이다. 모두가 늦었다고 생각하는 나이에, 그것도 여성으로서 미국 언론계에 뛰어든다는 것은 쉬운 결정이 아니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녀는 담대하게 미래를 내다보며 ‘허핑턴 포스트’를 창립했고 자신의 회사를 미국 최고의 블로그 언론으로 성장시켰다. 2005년 창간된 ‘허핑턴 포스트’는 미국에서 온라인판 뉴욕 타임스를 제치고 가장 방문자가 많은 온라인 매체가 되었고, 작년에는 무려 3억 1500만 달러라는 가격으로 AOL에 인수되었다. AOL(America On Line)은 인터넷 서비스를 주력 사업으로 하는 미디어 기업으로 허핑턴 포스트를 인수하면서 인터넷 미디어 영역에 그 영향력을 더욱 키워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책의 저자 아리아나 허핑턴은 ‘허핑턴 포스트’를 AOL에 매각했지만 여전히 허핑턴 포스트의 편집장으로서 전권을 쥐고 있다고 한다. 일에 대한 자신의 욕망에 솔직한 그녀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더 주목된다. 지금까지 여성이라는 이유로 위축되고 스스로에게 한계를 지어준 사람이 있다면 이 책에서 아리아나 허핑턴이 해주는 진심어린 충고를 받아들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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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에는 두부류의 인간이 존재한다. 성공한자와 성공하지 못한자 이 두부류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꾸준함이냐 게으름이냐의 차이에서 오는것이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저마다 포기할줄 모르는 투지와 꾸준함이 항상 묻어난다. 이책을 읽으면서 허핑턴의 열정과 노력 그리고 지금의 허핑턴을 만든 그의 고군분투해온 삶의 여정에 기나긴 박수를 보낼수밖에 없었다. 또한 이책을 통해 나는 이렇게 치열하게 하루하루를 살아왔나 싶을 정도로 나를 되돌아보게 되었고 자기반성을 하게끔 해주었다. 인생을 살다보면 고난과 역경은 언제나 항상 몰려온다. 그것을 슬기롭게 받아치느냐 포기하느냐는 각자의 선택에 달려있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그러한 역경을 딛고 일어설수 있는 사람은 결국 자신의 가치가 언젠가 빛난다는 것이다. 그러한 것을 증명해준 사람이 바로 이책의 저자 허핑턴이 아닐 수 없다.
이책은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되는 아리아나 허핑턴의 자기계발서로, 두려움을 이겨낸 여자들의 삶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책에서 허핑턴은 여성들이 보다 담대하고 자유롭게 자신의 길을 걸어가도록 구체적인 조언을 제시하면서 지금의 화려한 성공이 있기까지 자신이 겪어온 두려움 가득한 경험들, 특히 여자라서 더욱 피할 수 없었던 불합리한 현실과 이를 이겨낸 내면의 목소리를 진솔하게 들려준다. 따라서 이 책은 두려움으로 자신을 짓누르고 있는 이 시대 대한민국 여성들이 눈여겨볼 만한 생생한 조언들의 집합체라고 할 수 있다.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많이 상승했다고 하지만 여전히 여성이라는 이유로 더 높은 사회적 벽을 절감하고 세상의 시선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때가 많은 것이 현실이다. 자기답게 살아가고 싶지만 그 한 걸음을 내딛지 못하는 여성들에게 이 책은 담대한 삶에 대한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어줄 것이라고 생각된다. 우리나라라는 사회의 고질적인 풍토가 남성위조의 권위장적인 풍토가 강하다보니 여성들이 자신의 사회적 권위와 지위는 아무리 노력해도 그 한계를 실감할 수 밖에 없다. 21세기 지금 많은 것이 변했고 어느정도 평등해졌다고하는 하지만 아직도 사회 곳곳에 불평등이 도사리고 있다.
점점 여성들의 권익이 높아진다고들 하지만 ‘OECD 여성 고용률 최하위’, ‘여성 노인 빈곤율 꼴찌’ 와 같은 보도를 접하면 여전히 여성의 삶이 만만치 않다는 것을 절감할 수 있다. 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비록 남성이지만 대한민국 여성들이 인생이라는 무대에서 주인공으로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고 내 안의 진정한 나와 만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특히, 이책을 읽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이 바로 " 나는 끊임없이 누군가와 나 자신을 비교하는 내면의 비판적인 목소리에 굴복하는 대신 그 목소리를 관찰하면서 비로소 두려움을 통제할 수 있었다." 라는 부분이였다. 자기자신에게 굴복하지않고 자신을 통제하고 지배할 수 있는 능력이야말로 세상을 짋어지고 앞으로 한발짝 더 나아갈 수 있는 삶의 원동력이 아닌가 싶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유혹속에서 살아가면서 자신과의 싸움에서 항상 타협점을 찾으려고 한다. 하지만 타협점보다 나자신을 이끌고 나아갈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결국 나중에는 "성공" 이라는 두 글자를 얻게 되는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이 글귀를 보고 생각을 하게되었다. 허밍턴처럼 포기하지 않는 삶을 살기위해 오늘부터 나와의 싸움에서 타협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자세로 하루하루 한발짝 씩 앞으로 나아가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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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와 남자, 이렇게 성별로 무엇인가를 갈라서 생각한다는 것을 유쾌하게 생각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 책은 내가 여자라서 읽어서 더 좋았던 책이다. 여자로 태어났기 때문에 알게 모르게 자리 잡게 되었던 두려움들을 발견할 수 있었고, 그를 극복해 나갔던 한 여성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더 힘을 얻어서 내 삶을 살아보겠다고 마음을 먹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살면서 여자라면 한번쯤 해봤을 법한 고민을 보여준다. 그리고 그와 관련해 크게 아홉가지로 나누어 제시하고 있다. 몸과 외모, 일, 돈, 사랑, 리더십과 말하기, 부모, 세상을 바꾸는 일, 노화와 병, 신과 죽음 이것이 이 책에서 순차적으로 제시하고 있는 주제들이다. 이 아홉가지 것들에 대해 책은 지속적으로 용기를 주고 있었다. 이 아홉가지 중에서는 사람이기때문에 겪게 되는 일들도 있고, 여자이기 때문에 겪게 되는 고민도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막연하게 자리잡고 있던 두려움을 구체적으로 정리해 볼 수 있었다. 우리는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은 부분에서 두려움에 맞닥뜨린다. 하지만, 그 실체가 무엇인지 몰라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고 그냥 묻어두거나 피해버린다. 그래서 두려움은 계속해서 내 안에서 정체를 숨기고 내재되어 있다. 그런데 이 책은 그 두려움의 실체를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었다. 그리고 그를 아홉가지의 카테고리 속으로 정리해 놓았다. 그래서 그 때 경험했던 내 감정이 두려움이라는 것이었구나 하며 나를 돌아보게 해 주었다. 이 책을 읽는 다고 해서 두려움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두려움에 맞설 수 있는 용기를 가져 볼 수 있다. 용기를 얻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실제 지금 이 시대를 그렇게 살아내고 있는 한 여성의 자신의 이야기 때문이다. 허구적인 것도 아니고, 이론적인 것도 아닌, 실제 경험에서 우러나온 이야기이기에 나도 한번 해볼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는 것이다. 책을 읽음으로 인해서 내 안에 내재되어 있는 두려움, 언제든지 밖으로 표출되어 나의 행동을 주저하게 하고 가로막을 그 두려움의 실체를 발견했다. 하지만, 책을 한번 읽었다고 해서, 두려움의 실체를 알았다고 해서 내가 두려움이 없는 사람이 되지는 않는다. 다만, 두려움이라는 감정이 올라올 때마다 도망가거나 머뭇거리기 보다는 두려움을 앞에 두고 뛰어 넘어보려 도전해 보고 싶다. 그리고 두려움이 불어 넣는 비판적인 생각으로 내 머리를 채우기보다는 한발짝 발을 내딛어 시작을 한다면, 언젠가는 이 두려움을 정복하게 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가져 본다. 두려움을 모르는 것은 두려움이 없다는 뜻이 아니라, 그것을 정복한 것이다. 소크라테스는 무엇을 두려워하면 안 되는지 아는 것이 용기라고 말했다. 살면서 두려움을 완벽히 없앨 수는 없다. 그렇지만, 새롭게 생각하고 끊임없이 도전하고 모험을 무릅쓰고 실패하더라도 다시 시작하여 행복해지려고 하면 두려움을 뛰어넘는 지점에 도달할 수 있다. (p.18) 관계에서 용기가 있다는 것은 자신에게 무엇이 중요한지 표현하고, 상대가 자신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못하면 그를 떠날 수도 있을 정도로 스스로가 강하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일이다. (p.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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