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다는 것이 홀로 신앙을 견지하는게 아니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제자들이 함께 삶과 신앙을 나누도록 교회공동체로 서가게 되어 있다. 그러나 현재 교회는 건물 위주로 개념화되어 있고, 세속화와 양극화 관료화가 심화되어 있다. 그래서 공동체 안에서 더 큰 상처와 좌절을 맛보며 공동체를 등지거나 가나안 교인이 되기도 한다. 이 책은 그러한 고민과 경험의 유무를 떠나 참된 그리스도 예수의 몸인 교회됨을 생각하게 한다. 필자는 네트워크형 교회상을 추구하는 나들목교회를 주목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어느 교회던지 크건 작건 문제가 있기 마련이기에 나들목교회보다는 참된 교회됨을 찾는 여정에 주목해보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