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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O가 끝이 났다.
2006년 6월의 시작한 막부와 신정부의 모습
료마가 간다를 읽었다면, 사도를 추천하고, 사도를 보았다면 료마가 간다를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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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마가 간다 세트
시바 료타로 저/이길진 역 창해(새우와 고래) | 2002년 12월 |
시바 료타로의 료마가 간다의 주인공들이 다른 관점으로 사도에 등장한다.
사이고, 카츠선생님, 료마 그리고 신선조
하지만 루기는 없다.
사도는 아이즈번의 두형제이야기다.
겐의 독백으로 책이 완결된다.
칼이란 건 뭣 때문에 있는 거야?
적을 죽이기 위해서만 있는 거야.
그게 아니라면
최후에 할복하기 위해서
그것도 아니하고 하면
대체 뭐야?
살아남기 위해서는 계속 죽을 수 밖에 없어
죽이고 죽이고 또 죽이고
적은 없어
전쟁에서 지고 말았어.
그러니까 더 이상 칼을 휘두를 곳은 없는 거야
형, 좀 알 거 같은 기분이 들어.
모두가 못 했던 일
나만이 할 수 있어.
형이나 쿄조,
이노우, 모두가 못했던 일
모두가 필사적으로 휘두른 칼을 칼집에 넣는 거야
칼을 버리는 건 두렵지만 말야
살아있는 나만이 할 수 있고,
아직 아무도 한 적이 없어
그러니까, 지금부터 내가 걷는 길이 모두의 길이야.
형, 그러면 되는 거지?
살아갈게
그래도 힘이 다해서 뻗으면
모두의 곁에서 자게 해줘.
이 거대한 반다이산 앞에서
그는 형의 말을 잘 듣는 동생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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