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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25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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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O가 끝이 났다.   Sado 사도 1 타카하시 츠토무 글그림서울문화사 | 2006년 06월   2006년 6월의 시작한 막부와 신정부의 모습 료마가 간다를 읽었다면, 사도를 추천하고, 사도를 보았다면 료마가 간다를 보면 된다.   료마가 간다 세트 시바 료타로 저/이길진 역창해(새우와 고래) | 2002년 12월   시바 료타로의 료마가 간다의 주인공들이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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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O가 끝이 났다.

 

Sado 사도 1

타카하시 츠토무 글그림
서울문화사 | 2006년 06월

 

2006년 6월의 시작한 막부와 신정부의 모습

료마가 간다를 읽었다면, 사도를 추천하고, 사도를 보았다면 료마가 간다를 보면 된다.

 

료마가 간다 세트

시바 료타로 저/이길진 역
창해(새우와 고래) | 2002년 12월

 

시바 료타로의 료마가 간다의 주인공들이 다른 관점으로 사도에 등장한다.

사이고, 카츠선생님, 료마 그리고 신선조

 

하지만 루기는 없다.

 

사도는 아이즈번의 두형제이야기다.

 

겐의 독백으로 책이 완결된다.

칼이란 건 뭣 때문에 있는 거야?

적을 죽이기 위해서만 있는 거야.

그게 아니라면

최후에 할복하기 위해서

그것도 아니하고 하면

대체 뭐야?

살아남기 위해서는 계속 죽을 수 밖에 없어

죽이고 죽이고 또 죽이고

적은 없어

전쟁에서 지고 말았어.

그러니까 더 이상 칼을 휘두를 곳은 없는 거야

형, 좀 알 거 같은 기분이 들어.

모두가 못 했던 일

나만이 할 수 있어.

형이나 쿄조,

이노우, 모두가 못했던 일

모두가 필사적으로 휘두른 칼을 칼집에 넣는 거야

칼을 버리는 건 두렵지만 말야

살아있는 나만이 할 수 있고,

아직 아무도 한 적이 없어

그러니까, 지금부터 내가 걷는 길이 모두의 길이야.

형, 그러면 되는 거지?

살아갈게

그래도 힘이 다해서 뻗으면

모두의 곁에서 자게 해줘.

이 거대한 반다이산 앞에서

 

그는 형의 말을 잘 듣는 동생이였다.

k****k 2012.06.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