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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는 아주 사소한 습관으로 여겨지기 마련이다.
하찮다고 여기던 것도 알고 보면 요긴하게 쓰이 듯이 메모는 학습에서 뿐만 아니라 여러 방면에서 유용한 역할을 한다.
시간이 지나면 기억의 일부는 잊혀지고 그러한 기억을 온전하게 복원해내기란 어렵다.
하지만 메모를 한다면 그런 걱정은 필요가 없게 된다.
수시로 메모하는 습관은 단순히 기억력을 보완해줄 뿐만 아니라 넘쳐나는 정보 가운데 무엇이 중요한 것인지 분별하는 능력까지 키워준다.
그래서 알고 모르고의 여부에 상관없이 메모하는 습관이 필요한 것이다.
메모하는 습관의 훈련을 통해 자발적으로 생각을 하고 창의력, 비판력 등의 종합적인 사고능력까지 형성되기도 한다.
사고하는 역량은 자유로운 의사표현을 비롯하여 생각에 깊이를 더해 합리적인 문제해결능력과 지적활동을 가능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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