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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빅 데이터 시대 -윤형중
"이제는 빅 데이터 시대 -윤형중" 내용보기
바로 얼마전 빅데이터에 관한 책을 본적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국내시장하고는 조금 거리가 있어서인지 조금 찾아보다가 얇은 책으로 같은 주제를 다룬 책이 나와있어서 읽어보았다. 이 책은 전에 라쿠텐 스토리나 포스퀘어 스토리 처럼 그때그때 관련한 자료를 100여페이지로 짧게 다루는 100쪽으로 읽는 IT시리즈의 일종이다.   기자가 쓴 책이어서인지, IT트렌드를 다룬 책이어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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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얼마전 빅데이터에 관한 책을 본적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국내시장하고는 조금 거리가 있어서인지 조금 찾아보다가 얇은 책으로 같은 주제를 다룬 책이 나와있어서 읽어보았다. 이 책은 전에 라쿠텐 스토리나 포스퀘어 스토리 처럼 그때그때 관련한 자료를 100여페이지로 짧게 다루는 100쪽으로 읽는 IT시리즈의 일종이다.

 

기자가 쓴 책이어서인지, IT트렌드를 다룬 책이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기사를 읽는 것처럼 보다보면 어느새 끝이나버린다. 그간 신문지면을 통해 언급된 빅데이터 관련한 소식을 하나로 집대성한 느낌이기도 하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인 서울버스부터 시작해서 넷플릭스의 시네매치, 여러가지 알약의 정보를 무료로 제공해주는 필박스 등 몇가지 사례들을 바탕으로 빅데이터를 활용하면 이러이러한 것들도 가능하지 주목해보면 좋을 것이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서두에 저자 개인의 가까운 미래 전망도 있을 것이라고 해서 다소 기대했던 것도 사실이지만 그러한 부분은 생각보다 미미해서 조금 아쉽기도 했고.

 

빅데이터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또 설명하는 것은 필요없을 것 같다. 리앤펑 같은 다소 핀트가 어긋난 사례도 등장하긴 하지만 물가정책이라던지 정부의 의사결정에 이르기까지 빅데이터의 활용 가능성을 언급한 점은 구체적인 실행방법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신선했다. 아무래도 IBM이나 EMC, SAS같은 대기업들이 빅데이터 분석의 선두에 서있다고는 하지만 우리나라의 중소기업이 니치마켓을 찾아내 기발한 사업모델을 들고나오기를 기대해본다.



b******o 2012.05.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