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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엄마로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일까? 어떤 엄마는 먹고 사는 게 바쁘다는 이유로 방치 수준으로 방목하는 경우도 있고, 어떤 엄마는 지나친 관심으로 아이를 병들게 하기도 한다. 아이가 조금만 잘못되면 엄마에게 모든 탓을 돌리는 이 사회에서 엄마란 과연 무엇일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름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 책에 모든 해답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기회가 되면 책을 찾아 읽고 나름 엄마라는 이름에 철학을 입힌다. 좋은 것은 취하고, 아이에게 맞지 않는 것은 과감하게 쳐 낼 수 있는 나름의 철학. 팔랑귀가 되지 않으려는 나름의 노력.
내년에 6학년이 되는 큰 아이는 고민이 많다. 진로 교육을 받고, 책을 읽으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 무엇이고, 무엇을 공부할 때 가장 행복한지 생각이 많아졌다. 친구 누구는 어느 학교에 가기 위해 전학을 갔고, 친구 누구는 꿈이 뭐라서 어떤 공부를 하고, 친구 누구는 과학고를 준비하기 위해 수학을 몇 년 선행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들린다. 우리 아이에게 나는 강요하지 않는다. 무엇을 하든 행복하게 하라고 말하지만 자신의 주변이 서서히 변해가고 있다는 것을 아이는 감지한다. 아이는 집에 오면 곧잘 물어 본다. “엄마! 꿈과 현실의 갭이 크면 어떡해요?” 처음에는 그 말뜻이 뭔지 몰랐다. 친구들 꿈이 대부분 가수 혹은 연예인, 과학자, 의사, 혹은 판사 검사 외에는 다른 게 별로 없다. 하지만 큰아이의 꿈은 그들과 많이 다르다. 탐험가 혹은 역사학자인데 친구들이 말하는 모양이다. “그런 직업으로 무슨 돈을 벌어? 그래도 돈 많이 버는 직업이 최고지...” 나는 그래서 아이에게 말한다. 돈을 많이 버는 것도 좋지만 지금 많이 버는 직업이 나중에도 많이 번다고 할 수는 없다고. 그리고 직업을 생각할 때 돈을 먼저 생각하지 말라고. 돈을 찾아 직업을 선택하지 말고 좋아하는 일로 직업을 선택하고 이후의 다른 꿈도 생각하라고..
하지만 그렇게 이야기해도 아이는 잘 모른다. 그래서 이런 저런 책을 검색하다가 이 책을 만났다. 조금은 구체적인 포트폴리오를 만날 수 있을 것 같아 아이가 나에게 권한(?) 책이다. 먼저 엄마가 읽고 도움이 되면 자신에게 이야기해 달라고... 사실 이런 책을 읽을 때마다 숨이 막힌다. 아이는 나에게 조언을 요구하지만 가끔은 그 조차도 잘 모르겠다는 생각을 한다. 언제 또 어떻게 바뀔지 모르는 게 입시 정책 아닐까? 다만 이 책의 장점이라면 다중지능이론에 따른 10가지 영역을 구분하고 진로 적성 영역을 테스트 할 수 있다. 테스트가 끝난 후 자신에게 가장 높은 상위 3개 영역을 선별한 뒤 그 영역에 맞는 직업(진로), 관련 학과, 추천 체험활동과 독서 활동을 자세하게 이야기 해 준다. 내 아이는 어떤 영역이 발달했고, 어떤 영역에서 강점을 나타내는지 확인한 후, 아이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줄 수 있어 좋다.
물론 이 책에 나와 있는 몇 안 되는 관련학과나 직업들이 아이들의 꿈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부모가 원하는 직업을 막무가내로 강요하지 않고 아이와 함께 찾아보고, 이야기 하고 체험활동을 하면서 아이 스스로가 찾아간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다. 대학진학이 인생의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된다. 하지만 지금 우리네 현실은 대학진학이 아이의 목표가 되어버린 것 같아 안타깝다. 얼마 전 수능 시험이 끝났다. 희비가 엇갈리는 그들의 얼굴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의 미래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아 씁쓸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실을 외면할 수 없는 난... 대한민국 부모가 맞다. 대한민국 부모가 맞지만, 교육이 유행처럼 휩쓸리지 않기를 간절히 바랄 뿐이다. 그리고 나 역시도 유행에 흔들리는 그런 부모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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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바뀐 입시제도의 흐름은 초등부터 준비해야한다. 어떠한 준비부터 시작해야하는지를 이 책을 통해서도 감잡게 된다. 이미 많은 내용을 알고 있었기에 어떠한 내용들이 알차게 실려있나 살펴보게 된 시간이였다. 우선 이 책의 좋은 점은 아이에게 맞는 진로 적성을 찾아주는 코너가 실려있다는 점이다. 진로 적성 영역 시험을 볼 수 있는데 사설 기관에서도 이러한 경험이 있어서 점차적으로 우리 아이가 어떻게 성장해가고 있는지 나름 준비할 수 있게 된다. 아이들의 테스트 결과에 맞추어서 포트폴리오를 준비할 수 있도록 내용을 꼼꼼하게 알겨주는 책이다. 많고 많은 꿈을 가지고 있는 우리집 아이에겐 더 다양한 체험들을 알아보게 된다. 이 책은 많고많은 사이트를 알려준다. 풍성한 자료들이 많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뒷부분에는 사례도 실려있다. 어떠한 준비들을 하였는지 어떻게 소개서를 작성했는지 몇 명의 사례들을 만나보게 된다.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도서임에는 분명하다. 체험활동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들이 많이 실려있으며 일년을 계획할 수 있는 자료도 실려있으니 관심있는 독자들에게는 더 도움이 될 내용임에 분명하다. 어느 영역이든지 다양한 경험이 중요한 만큼 자신의 꿈을 향하는 노력이 즐겁기를 희망해본다. 즐기는 인생이 되기를 희망해 본다. 엄마가 도움을 주어야 하는 영역이 있음이 보인다. 그 영역을 함께 도와주는 내용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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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 관련 책들중에서 만족도 높게 읽었던 책이다.
좋은 포트폴리오는 '일등'이 아니라 'Only One' 아이만의 스토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자기주도적 학습내용이 충분히 다루어져야 하며 (이 부분에 대한 내용도 다른 자기주도학습법 관련 책에서 다루는 주요내용들은 왠만큼 다 짚어놓고 있다) 단순히 열심히가 아닌 '어떻게' 공부, 체험하고 있는지 꿈을 이루어나가는 과정을 단순 기록 형태보다는 활동의 방향성이 보여야 한다. 목표는 하나의 방향성을 가지되, 가급적 다양한 활동을(양으로 승부하는것과는 다른 의미) 통해 입체적인 포트폴리오 만들기. 단기간 이루어진것보다는 오랫동안 활동한 것에 더 높은 평가.
자기 이해 체크 리스트에 따라 짐작가능한 자신의 성향에 맞게 추천체험, 추천도서, 활동 방향 등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예) 자연친화력이 뛰어난 아이들의 포트폴리오 / 수리 논리력이 뛰어난 아이들의 포트폴리오 등등...
포트폴리오에 대해 알듯 모를듯한 느낌이었던것을, 전체적인 로드맵으로 보여주는 지침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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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 대학에서는 내신성적과 수능시험 점수를 보고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했다. 그러나 2009년 '입학사정관제'가 도입되면서 우리 나라도 미국,일본과 같은 선진국처럼 성적 위주의 선발이 아닌 입학서정관이 직접 학생의 잠재력과 창의성을 평가하여 신입생을 선발하면서 현재 입시사정관제는 수시입학 전형의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다.
입학사정관제에서 비롯된 신조어가 '포트폴리오'인데 이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한 과정을 정리한 모음집'이다. 정해진 형식이나 내용의 제약은 없지만 기본적으로 학생이 어떤 목표를 가지고 있는지(자기소개서), 앞으로 어떠한 계획을 세우고 있는지(학업계획서), 그리고 지금까지 목표를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해왔는지에 대한 기록(창의적 체험활동 및 독서 기록)을 전부 아울러 포트폴리오라고 말한다. 오랜 시간 동안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한 과정을 자세하게 기록해야 하다보니 똑똑한 엄마들은 일찍부터 서두르게 되는데, 이 책에 나오는 성공 사례들 중 청심국제중학교에 진학한 김영헌이라는 학생이 그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작성해야 할 지 잘 모르는 부모들, 아이의 적성을 살려주고 싶은데 무얼 해야 할지 모르는 부모, 주 5일제 수업으로 주말에 아이와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스러운 부모들에게 필요한 필독서로 초등 필수 진로 체험 활동 118과 포트폴리오 작성법이 소개되어 있다. 또한 다중지능이론에 따른 초등 진로 적성 테스트, 에듀팟을 활용한 창의적 체험활동 관리 방법, 진로 영역별 관련 직업 및 추천 학과, 국제중 합격 사례, 12달 진로적성체험활동 스케줄등의 정보들이 수록되어 있다.
우리 아이가 초등학생이 아니라 아직 포트폴리오에 대한 구체적인 생각을 해보지 않았지만 멀지않아 초등학생이 될 아이 그리고 아이의 장래를 생각하자면 우리나라의 교육의 흐름을 이해하고 일찍부터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되기에 포트폴리오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포트폴리오 작성법에 앞서 포트폴리오에 필요한 다양한 체험활동들이 더 눈길을 끈다. 아직은 아이와 함께 할 시간이 많아 어떻게 보낼까라는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이런 실질적인 알찬 정보덕분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물론, 초등학생들에게 더 필요한 정보라는 생각은 들지만... 초등학생을 둔 부모뿐만 아니라 아이의 미래를 생각하는 부모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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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 딸아이.. 유치원다니고 초등학교다니고 중학교 다니고, 고등학교, 대학교.... 제가 다녔던 것처럼 당연하게 제 딸도 그렇게 다니면 된다고 생각을 했었지요 초등학교 다닐 때 학교는 가야한다고 당연하게 생각했었거든요 딸아이가 초등학교 입학하고 이제 2학년이 되었는데도 이 무심한 엄마는 딸아이의 진로를 어떻게 해야하나, 어떤걸 해줘야하나 고민을 하지도 않았답니다 책 제목을 본순간 헉.. 했습니다 딸아이한테 너무 미안했거든요 워킹맘이라 관심을 더 갖았어야하는데... 그래도 다행이네요 지금이라도 알게되었으니 말이에요 영재교육원, 국제중, 특목고, 명문대 진학을 위해서 초등때 무엇을 해야하는지 명쾌한 해답이 들어 있는 똑똑한 엄마는 초등부터 포트폴리오를 준비한다... 제목이 너무 와닿지 않나요? 아이의 미래, 포트폴리오에 달려 있다, 10년후를 결정짓는 포트폴리오 작성법, 아이에게 맞는 진로 적성을 찾아라, 초등 진로체험활동 118, 초등부터 만드는 진로 포트폴리오&국제중 합격 사례의 내용들로 이책의 내용이 담겨 있어요 아이의 미래, 진로적성 다 중요하지만 저한테 와닿는건 초등 진로체험활동 118이랍니다. 체험활동을 많이 해주고 싶어하는데 이책에서는 자연친화력이 뛰어난 아이들, 수리,논리력이 뛰어난 아이들, 창의력이 뛰어난 아이들, 손재능이 뛰어난 아이들, 공간.시각능력이 뛰어난 아이들, 음악능력이 뛰어난 아이들, 언어능력이 뛰어난 아이들, 대인관계능력이 뛰어난 아이들, 자기성찰능력이 뛰어난 아이들, 신체,운동능력이 뛰어난 아이들을 위한 포트폴리오와 진로체험활동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지요 음.. 내딸은 어디에 속할까? 전 손재능이 뛰어나고 대인관계능력이 뛰어나고 언어능력이 뛰어난 체험활동을 봤어요 체험활동을 하러가면 딸아이가 너무 좋아할 모습에 많이 뿌듯하고 기분이 좋아지네요 다행이에요 지금에서라도 우리아이들이 초등학교때의 교육이 얼마나 중요하고 어떤 걸로 아이를 키워서 그 능력을 키워야할지를 책을 통해 깨달았답니다 막연히 내 아이를 특목고, 명문대 진학을 위해서 공부를 시키는것보다는 전 그때그때 학년에 맞게끔 딸아이에게 행복함을, 즐거움을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습니다 책속에 나와있는 체험활동을 하면서 말이에요 어떤 체험활동이 있을까? 궁금했는데 이책속에서는 자세히 알려주고 있어서 아이와 함께 어떤 곳을 가야할지를 정해보고 체험의 행복을 담겨주고 싶습니다 전 그런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줘야겠어요 가족과 함께 하는 포트폴리오.. 너무 멋있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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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다크호스처럼 떠오른 '입학사정관제' 거기에 짝을 이뤄 대두된 용어가 '포트폴리오'다. 대학입학 전형시험 요건에 대한 것은 솔직히 수시로 바뀌어왔었다. 그렇지만 지금처럼 대학에 큰 권한을 부여한 경우는 극히 드물었다. 이제는 대학이 자신들이 원하는 인재, 그리고 자신들의 미래키워드에 걸맞는 인재를 각각의 입맛에 맞게 잘 선택할수 있게끔 하는 '입학사정관제'의 도입으로 훨씬 재량권이 넓어졌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면 대다수의 명문대가 입학정원의 다수를 뽑고 있는 '입학사정관제'에 맞게 잘 크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온다는 말이 있다. 그처럼 어느날 갑자기 명문대의 취지요건에 맞는 폼을 만들기 위해 애쓸것이 아니라, 미리부터 계획적으로 차근차근 밟아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 준비과정이라 할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아이의 재능과 실력등을 어떤 평범한 기준이 아니라, 오로지 아이의 기준과 아이의 능력을 보여줄수 있는 기준치에 맞춰 짜야 한다는 것이다. 예전에는 대학을 가려면 무조건 학과성적이 월등히 높고 좋아야 했다. 그렇지만 우리도 살아봐서 알겠지만, 인생은 결코 성적순대로 클수 있는 것이 아니고, 다른 학과목 성적이 안좋다고 하여 다른 분야의 능력까지 폄하되어서는 안됨을 충분히 인지할만큼 성숙해졌다. 그렇기에 학과성적과는 별도로 진정 그 자리에 잘 맞고 잘 할수 있는 인재라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일단 자신이 진정으로 좋아하고, 어떤 분야에 적성이 맞는지를 파악해야 한다. 일단 이 책은 누구와도 견줘 경쟁력 있는 포트폴리오를 만들어가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길라잡이격이다. 무엇보다 가장 우선시 되는 것은 아이가 어떤 재능과 적성을 가졌는지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는 것이다. 세상을 넓고 할일은 많다라는 말이 있듯이, 눈에 보여지고 남들의 기준치에 최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분야를 획득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려야 한다는 것도 일러준다. 유망직종은 수시로 변화하고 있고, 어제의 직종이 계속 하향곡선이나 상향곡선을 그릴것이라는 장담은 못하기에 진짜로 자신에게 걸맞는 옷을 입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어떤 정형화된 틀에 맞춰져 생활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진로체험활동을 통해 적성을 파악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일러준다. 총5장으로 나눠 설명하고 있는데, 이 모든 내용이 일차적으로 엄마들이 한번쯤은 인지하고 생각해볼 필요성이 있다. 사랑으로 태어났고, 또 그무엇과도 바꿀수 없을만큼 사랑스런 존재가 아이다. 그런데 엄마의 노력여하에 따라 충분히 아이의 미래가 새롭게 탄생할수도 있고, 또 더 넓은 미래의 청사진을 보여줄수도 있다는 것을 인지했다면 미리미리 갖춰야 할 분야에 대해 익혀두는 것이 좋지 싶다. 여러 영역이 있다. 이 책은 일단 아이의 미래를 위해 세울수 있는 일종의 계획표 가이드라 생각하면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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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부터 포트폴리오를 준비한다 어린이집, 유치원 다니는 아이들도 특강으로든 학원으로 가서 배우든, 영어 유치원을 다니든 어떤 경로로든 영어를 일찍 접하고 있고, 영어 말고도 태권도, 피아노, 미술, 수영 등 여러 가지 예체능을 비롯해 이것 저것을 배우는 조기교육이 대세다. 때가 되면 알아서 하겠거니 하던 시절은 또 변한 강산처럼 뭐든 시키지 않고 보내지 않으면 불안하고 뒤처지는 느낌이 든다. 너무 일찍부터 아이들을 다그치는게 아닌가싶으면서도 일찍 적성을 찾고 재능을 찾고 아이가 원하는 것을 찾아 길을 터주는 것도 부모의 역할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그런 시절이 지나고 초등 저학년 그리고 고학년이 되면 이제 정말 어린 아이들이 말하는 꿈이 아니라 보다 구체적인 진로와 인생의 청사진을 그려야 하는 시기가 온다. 결코 빠르다고만 할 수 없는 시기. 똑똑한 엄마들은 초등부터 포트폴리오를 준비한다고 한다. 아이가 영재교육원을 경험하고 국제중이나 특목고에 진학하기를 바라는 학부모들에게는 물론이고 막연히 잘하기를 바라고 기다리는 것보다 미리 알고 준비해주고 길을 보여주는 것이 더 현명하리라. 언제부터 용돈을 주나 학부모라면 한번 쯤은 고민해보았을 고민이다. 우리도 그런 고민을 했었다. 이 책에 따르면 용돈은 아이가 돈의 효용에 관해 알게 되고 스스로를 억제할 수 있을 때 조금 적은 듯하게 주는 것이 좋다고 한다. 용돈을 주면서 용돈기입장을 같이 준비해주었는데 매번 들고다니며 쓰는 것도 일이라 은근히 스트레스를 받는 모양이었는데 영수증 관리 노트에 관한 이야기를 읽으며 이 제도를 우리도 활용해보기로 했다. 아이의 금융지수를 높이기 위해 벼룩시장이나 여러 경제교실을 참여하도록 권하는 걸 보고 우리도 날을 잡아 한 번 가보자고 의견을 나누기도 했고. 발명 대회나 위인전 읽기, 진로 체험 활동에 도움이 되는 여행이나 여러 활동에 관한 이야기도 많고, 다양한 캠프와 봉사활동, 아이가 좋아하는 분야에 따라 세분화한 진로체험활동과 이력을 쌓아갈 수 있는 이야기가 담겨져 있어 유익했다. 잘 읽고 활용하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읽기만 하는데도 다 한 것처럼 마음부터 뿌듯해져왔다. 요 근래 새로 도입된 에듀팟에 관한 이야기도 있고 학부모와 학생들을 위한 진로탐색에 관한 실용적이 이야기가 많아 단지 공부만 죽도록 할 것이 아니라 깊이 고민하고 찾아보며 다양한 활동으로 보다 의미 있게 학창시절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다. 아이에게 보다 너른 세상을 보여주고 선택의 폭을 넓혀주기 위해서라도 꼭 보아야 할 책이다. 학부모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로 이 책을 추천해 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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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학교에 다닐 때, 진로에 대한 고민은 당연히 고등학생 때나 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 하지만 요즘은 초등학생일 때 이미 학교에서 진로와 진학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고 한다. 새롭게 바뀌는 교육과정에서는 초등학교에서 진로 적성에 관한 교육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하니 앞으로 자신의 진로에 대해 얼마나 고민하고 노력해왔는지를 보여주는 포트폴리오가 더욱 중요해 질 것 같다. 지금은 영재교육원, 국제중 등에 진학 할 때 포트폴리오를 제출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어느 학교에 진학하여 어떤 일을 하던지 포트폴리오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 같다. 비단 진학용 뿐만 아니라 아이의 꿈을 구체화 시키는 데에도 큰 일조를 할 수 있겠지.. '포트폴리오'에 대한 이야기는 조금씩 조금씩 들어왔지만 아직 그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감을 잡지 못하고 있었는데 포트폴리오에 관한 내용만을 출실하게 담은 책이 출간되어 무척 반갑다. <똑똑한 엄마는 초등부터 포트폴리오를 준비한다>는 초등 학부모를 위한 포트폴리오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책인 것 같다. 포트폴리오와 입학사정관제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으로부터 시작해서 구체적인 포트폴리오 작성법과 진로 탐색법, 국제중에 합격한 아이들의 우수한 포트폴리오 사례까지 잘 담겨져 있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초등 진로 체험활동. 자연친화력, 창의력 등 다양한 재능을 가진 아이들이 어떤 활동을 통해서 자신의 능력을 더욱 발전시키고 자신의 꿈을 구체화 할 수 있는 체험활동이 무엇인지 알 수 있고, 다양한 영역의 캠프, 대회 등의 일정도 담겨 있다. 한마디로 포트폴리오를 알차게 만들어 줄 똑똑한 체험 방법이 제시되어 있어, 아이들의 꿈도 구체화 할 수 있고 포트폴리오도 잘 만들 수 있다는 것! 정말 읽으면 읽을수록 알찬 책인 것 같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포트폴리오'가 왜 중요한지, 왜 입학사정관제에서 포트폴리오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이런 귀찮은 것은 왜 만들라고 하는 건지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책을 읽어보니 꼭 국제중이나 영재교육원에 입학하지 않더라도 아이의 꿈을 발견하고 찾아나가는 데 꼭 필요한 것이 포트폴리아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나의 지난 날을 돌아보면 마음속 깊이 원하는 꿈이 없다는 사실이 부끄럽고 속상했는데 어릴 때부터 자신의 관심사와 적성에 맞는 일을 찾고 고민하는 것은 굉장한 일인 것 같다. 꼭 필요한 것이라 생각하니 포트폴리오가 감사하게 느껴진다. 우리 아이와의 멋지고 즐거운 포트폴리오 작업!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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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자녀를 두고 있어서 그런지 자녀교육이나 진로에 대한 문구를 보면 무조건 혹 하는 경향이 언제부터인가 생겨난것 같다. 우리 아이만큼은 누구보다 더 훌륭하게 키우고 싶고 가르치고 싶고 배움을 주고 싶은 엄마들의 마음이 바로 이런것이 아닐까 싶다. 앞으로 우리 아이가 성장해 나가면서 어떤 학습을 하고 어떻게 진로를 탐색해 나갈지는 아직 미지수다 하지만 이런 아이의 성격이나 재능을 미처 부모로서 찾아내지 못하고 그저 묻혀버린채 바라볼수도 있구나 하는것을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초등학교때부터 미리미리 준비하는 포트폴리오의 다양한 종류와 방법들을 직접 읽어보니 정말 초등학생들도 그냥 무조건 놀면서 공부하는 것은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계획을 미리 세워서 차근차근 준비해 나간다는 점에서 아주 좋은것 같다. 그리고 이렇게 오랜 시간 준비한 학생들과 갑자기 서둘러 준비하는 친구들에게서는 분명 확연한 차이가 나지 않을까 싶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아무런 준비성도 하나 없이 아이들을 대했던 엄마로소 미안함이 앞서는것 같았다.
이 책은 실제로 학생들이 작성한 자기소개서와 학업계획서 등을 올려주어 상세하게 잘 살펴볼수 있어서 좋았던것 같다. 아직 어떻게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고 학업계획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하는 자녀들에게 한번 읽어보는 시간을 주어도 좋을것 같다. 그리고 아이들 마다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성향과 재능을 살려 여러가지 다양한 진로체험을 할수 있도록 분야별로 나뉘어서 자세하게 설명하고 알려주고 있어 좋은 정보들이 너무 많은 책인것 같아 도움이 많이 되었다. 이제 얼마 지나지 않아 아이들이 방학을 하게 되는데 방학동안 미리 알아보고 여기저기 좋은 곳들을 예약하여 다녀볼 기회도 될수 있을거라 본다. 초등부터 준비하는 포트폴리오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내 아이의 미래를 확실하게 대비할수 있어서 무엇보다 유용했던 책이었고 몰랐던 사실들도 많이 알게 되어 너무 좋았다. 아이들의 진로에 대한 준비를 이제부터라도 차분하게 하나씩 챙겨야 되겠다고 생각하면서 이렇게 좋은 책을 읽을수 있어서 너무 도움이 많이 되었던것 같아 행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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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엄마는 초등부터 포트폴리오를 준비한다라는 말.. 중학교부터 입학사정관제를 준비하고 입시준비를 하면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저에게는 정말 충격적인 제목이었습니다. 초등학교부터 아이들에게 입시준비를 시켜야한다는 현실이 너무 냉혹하기도 하고 엄마로써 너무나 막중한 임무를 가지게 되어 부담이 되기도 했었는데요.. 옛부터 대한민국하면 제일 먼저 떠올렸던 입시지옥.. 입시에 시달리는 아이들의 연령이 자꾸만 낮아지더니 이제는 초등학생부터 대학입시를 준비해야한다고 하니 초보엄마로써 너무나 어깨가 무거워졌는데요~~ 초등학생부터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기 위한 다양한 진로 체험 활동과 포트폴리오 작성법을 통해 대학입학사정관제를 준비할 수 있는 큰 도움을 주는 도서가 아니었나싶은데요.. 물론 고등학생들처럼 무조건 책을 보고 공부만 하라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어느 분야에 소질이 있는지를 잘 파악하고 초등학생들이 할 수 있는 자기 스펙을 쌓는 작은 일부터 실천하게 해준다고 할 수가 있었습니다. 영재교육원, 국제중, 특목고, 명문대 지학을 위해 초등학교부터 준비해야지 아이들이 편안하게 입학하여 자신의 진로를 설정할 수 있는데요.. 입학사정관제에서는 포트폴리오가 가장 중요하다고 합니다. 부모의 관심과 지도를 통해 아이의 입학이 결정된다는 것.. 지방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정보가 부족한데요.. 최신 교육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웹사이트 정보와 10년 후를 결정짓는 포트폴리오 작성법을 상세하게 말해주고 있는데요.. 입학사정관에서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자기소개서 작성법과 학생생활기록부의 창의적 체험활동, 독서교육지원시스템으로 독서이력을 관리하는 것까지도 상세하게 잘 설명해주고 있는데요..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에 접속하여 다양한 독후활동을 도모하고, 진로설정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자기 탐색 분야도 상세하게 잘 파악해볼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언어 분야를 잘하는 아이, 과학 분야를 잘 하는 아이에게 맞는 다양한 진로 체험을 통하여 우리 아이가 어느 분야에 더 관심이 있고 더 소질이 있는지를 파악하고 아이의 진로 선택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준비할 수 있게 해주는 도서가 아닌가싶습니다. 식물일기쓰기, 탄소가계부쓰기, 푸드마일리지쓰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우리 아이의 포트폴리오를 더욱 구체적으로 만들어줄 수가 있게 해주는 도서!! 초보 엄마로써 우리 아이의 미래를 위해 어떻게 해야할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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