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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 어린이날 아침, 차량의 정체가 심할 것 같아서 아침 일찍 집을 나서는데 민서가 챙겨가야 할 책이 있다면서 why and how 과학이야기 6권을 보조가방에 얼른 집어넣더라구요. 언제 책을 읽을 시간이 있을까 했더니, 차 막혀서 서 있을때나 식당에서 빨리 밥먹고 시간남을때 읽으면 된다면서 많은 책들중에 이 책을 골라서 가져갔답니다. 이쯤되면 우리집에서 이 책이 아이에에 어떤 가치를 지니는지, 얼마나 재미있고 유익한지 아시겠죠?
바로 이 책입니다. < 물음표가 늘어날수록 과학상식도 쑥쑥 자란다! > 라는 표지의 문구처럼 전 책 속의 질문 한가지만 던지면 그걸 침튀기게 대답하느라 정신이 없거든요.
정말 민서의 대답처럼 음식점에서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식사를 마치고 엄마아빠가 식사마치기를 기다리는 동안, 중간중간 짬이 날때마다 책을 읽었어요. 제 눈에는 그렇게 재미있어 보이는 책은 아닌데, 민서 말에 의하면 레벨이 올라갈수록 좀 더 어렵고 몰랐던 이야기가 많아서 늘 신기해하면서 읽는데요. 예를 들어 치타가 가장 빠른 동물이긴 하지만 가장 오래 달리는 동물은 아니고, 지구에서 가장 강한 동물은 덩치가 큰 동물이 아닌 물곰이라는 둥.. 전 물곰이 물에서 사는 곰인줄 알았는데, 연못 속에 사는 아주 작은 생물이더라구요. 전 가끔 아이가 이런 어렵고 제가 잘 모르는 이야기를 할때마다 정말 책의 힘은 대단하구나 하는 생각을 해요.
보기엔 간단한 질문에 대한 짧은 대답같은데 그 질문들이 모두 아이들이 궁금해할만한 질문들모음이라서 그런가봐요. 인체, 생물,음식과 생활, 지구와 우주, 4가지 중에서 인체나 생물은 굉장히 재미있는데 음식과 생활부분은 아직 잘 모르는 용어들이 많이 나와서 어렵다는군요. 또 이 책의 좋은 점은 과학실험과 위대한 과학자들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사실 위인전을 읽지 않으면 과학자에 대해선 알기 어려운데 이렇게 책 사이사이에 미처 잘 알지 못했던 과학자들의 재미있는 일대기들을 알 수 있어서 나도 이런 과학자가 되어보고 싶다는 꿈을 꾸게 되더라구요.
이 책의 내용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이 어떤 내용인지 물어봤더니 바로 물곰의 이야기랍니다.
마치 관찰 보고서를 쓰는 듯한 느낌으로 물곰의 생태에 대해 표현했는데요. 과학상식이 이렇게 책을 읽음으로써 조금씩 조금씩 쌓이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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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and How 과학이야기 - 레벨 6 : 엄마, 재미난 이야기들이 너무 많아서 신나요^^
아이들은 호기심이 참 많습니다. 일상에서 궁금한 것들이 있으면 정말 이것저것 많이도 물어보죠. 저희 애들도 정말 많이 물어봅니다. 이건 왜 이래요? 저건 왜 저렇게 해요? 라고 하면서 말이지요. 그런데,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을 완벽히 해줄 수 있다면 완전 감사하죠.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할때가 있어요. 특히나 과학적인 내용은 음.... 깊이 들어가면 참 많이 힘들더군요.^^;;; 그럴때 역시 책의 도움을 받아야 하더라구요. 아이들이 어릴때는 그냥 기본적인 것만 왠만큼 아는 것으로 이야기 해줘도 무방했다면, 아이들이 조금 크면서는 아무래도 지적 호기심이 더 커지다 보니 더 많은 것을 요구합니다. 그럴때 논리적으로 답을 해주기란 가끔 무리가 있어요. 왜 책이 다양한 분야에서 골고루 나오는지 그럼 이해가 되지요? 이 책은 과학에 관련된 책이랍니다. 1~6단계까지 있는데 바로 6단계 책이랍니다. 하나의 분야만 다루고 있는 것은 아니고요. 우리 몸, 생물, 음식과 생활, 지구와 우주 총 4단계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그리고 중간 중간 신나는 과학 실험, 놀라운 과학, 위대한 과학 위인이라고 해서 부록 형태로 내용이 추가 되어 있답니다. 이번 레벨6에서는 잘 몰랐던 과학 위인도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더 기대가 되었어요. ![]() 자식은 왜 부모를 닮을까?TV나 영화, 책에서 가족을 잃어버리는 내용들이 등장하고 다시 찾는 이야기가 나올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자신의 아이를 찾을때 확인하는 작업이 바로 친자 확인/DNA 검사지요. 부모와 자식간이라면 유전자 검사시 친자 확인 여부가 나오거든요. 여기서 유전이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자녀는 부모를 닮는 이유도 이 유전과 관련이 있습니다. 생물의 몸을 만드는 세포 안에 염색체가 있는데요. 이게 바로 DNA 라는 긴 나선형 물질로 이루어져 있거든요. 이 염색체의 반은 아버지, 나머지는 어머니로부터 자녀들은 받습니다. 그래서 당연히 닮게 되는 것이지요. '넌 아빠 닮았구나' '넌 엄마 닮았네' 다 맞는 말인것이지요. 저희 애들도 닮았다라는 소리를 많이 듣는데, 왜 그런 말을 하는지 이 내용을 읽으면서 아이는 이해를 하더라구요. 감자와 고구마는 어떻게 다를까?감자랑 고구마는 어떻게 보면 비슷하고 또 어떻게 보면 다릅니다. 배고플때 먹으면 든든해지고, 둘 다 식물의 영양분이 되는 전분의 저장고와 같지만요. 감자는 가지, 토마토와 같은 종류고요. 땅속에 있는 줄기가 변화한 것이랍니다. 고구마는 나팔꽃, 메꽃과 같은 종류고요.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답니다. 감자는 줄기를, 고구마는 뿌리를 먹는 것이라죠. 아.. 따끈한 고구마와 김치를 함께 먹으면 쓰읍~~~~ 대륙 이동설은 무엇이며 대륙은 왜 이동할까?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 이야기를 보면 비슷한 종류의 공룡이, 같은 시대를 살던 공룡이 아시아와 멀리 떨어진 유럽 대륙에, 또는 미국 대륙에서 발견되는 경우를 종종 보았습니다. 그 당시에는 같은 지역이었을텐데, 대륙에 어떤 이상이 있어 현재는 떨어져 있다고 생각해보았지요. 판게아의 변화는 그래서 공룡 이야기가 같이 맞물리면서 이해가 되었답니다. (판게아에서 말하는 약 2억여년 전은 삼첩기,쥐라기,백악기로 구분되는 중생대와 거의 맞물린답니다.) 이 판게아는 과천 국립과학관에서도 본 적이 있고(기억이 가물하네요. 어쨋든 봤거든요^^;;) 공룡 책들에서 많이 봐서 잘 보더라구요. ![]() 이 책은 여러 특징들이 있어요. 애니메이션이 귀엽고 이쁘다. 그림으로 설명해서 말이 조금 쉽게 전달이 된다. 다양한 영역에서 많은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있다.크게 위와같이 작성해봅니다. 아래 그림 보세요. 말로 주절 주절.. 설명하면 이해가 되었을런지 감도 안오는 내용들을, 알기 쉽고 보기 편하게 그림으로 설명을 하고 있답니다. 아이들은 확실히 그림의 도움을 많이 받습니다. 학부모인 제가 설명하기에도 그림이 편하게 잘 되어 있어요. ![]()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아이작 뉴턴은 많이 들어봤죠. 아이도 위인전에서 봤던 위인인데요. 레이철 카슨은 생소했던 위인이에요. 그런데 해양생물학자이고 작가였던 그녀는 <침묵의 봄>이라는 책을 내었습니다. 이 책에 관한 내용을 예전에 어떤 책에서 본 기억이 나더라구요. 농약으로 인한 오염 때문에 생기는 여러 문제점들을 제기했었어요. 이 책 덕분에 환경 문제에 대해서 인류가 고민하게 되었다고 하거든요. 그래서 그녀를 '지구의 은인'이라고 부른답니다. "자연 보호는 끝이 없는 활동입니다. 이것으로 우리의 일이 끝났다고 할 수 있는 날은 결코 오지 않습니다." ![]() 프롱홍이라고 아세요? 전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가지뿔영양이라고 합니다. 영양의 한 종류네요. 빨리 달릴 수 있는 동물 중에 치타가 빠지지 않죠. 그런데요. 이 프롱홍도 92km 시속으로 달린다고 합니다. 보통 차로 이 정도 속도를 내는게 와.. 엄청 빠른건데 말이지요. 치타보다는 느려도 빠른 편이지요. 45분동안 꾸준히 평균 58km로 달릴 수 있다고 하니.. 운이 좋으면 치타에게서 사냥되는 일은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치타는 아프리카와 인도에서 주로 살고, 프롱혼은 북아메리카에서 만나서 같이 만날일은 거의 없다고 하네요. 휴~) ![]() 어린왕자 책에 보면 보아뱀이 코끼리를 삼킨 그림이 나옵니다. 그런데 어떻게 보면 모자처럼 보이기도 하죠. 뱀이 코끼리를??? 사이즈가 상대가 안되잖아요. 그런데 이 책에 나옵니다. 정말 가능하다는 뱀의 구조가 상세히 설명되어 있어요. 빵이 왜 말랑한지, 계절이 왜 생기고 변하는지, 멀미는 왜 하는지 등 일상에서 궁금해하는 많은 호기심들에 대한 해답을 이 책에서 많이 찾아주고 있답니다. 그것도 어렵지 않게, 각 주제마다 많지 않은 내용의 이야기로 잘 전달이 된답니다. 쉽고 재미나게, 즐거웁게 과학에 빠져들고 싶은 친구들에게 권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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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과학도서를 좋아하는 저희 아이는 도서관이나 서점에 가면 늘 과학책 한권을 집어 재미나게 읽기를 즐깁니다. 그런데 이것저것 읽어 좀 체계적인 과학 기초지식을 아이가 습득 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지요. 마침 저의 바램을 충족 시켜준 책이 나와 반가웠어요.
서울 신문사에서 출간된 도둑시리즈를 예전에 접한 저희 아이는 이책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친근해서 그런지 무척 좋아하라 했어요. 보통 아이들 책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읽는 아이에게 친근하면 더욱 책의 내용에 대해 집중하는 것이 효과가 큰 것 같아요.
1~6단계로 수준별 구성인 이책은 아이들이 평소에 궁금해 했던 과학의 질문들을 주제별로 나눠 1~3페이지로 구성한 점이 특징이네요. 평소에 눈은 두개가 있는데 사물은 왜 하나로 보일까? 하는 궁금증을 저희 아이가 가지고 있었는데 페이지 20에 딱! 그에 대한 해답이 있는 거예요.^^
아이가 얼마나 좋아 하던지 두개의 영상이 보내지는데 하나의 사물로 보이는 것은 뇌가 두개의 정보를 포개어 하나의 영상으로 만들기 때문이라는 것도 알게 되였네요.
알레르기 비염 때문에 요즘 고생하는 저희 아이는 "꽃가루 알레르기는 왜 생기는지?"에 대한 내용을 눈을 반짝이며 읽었어요. 바깥으로부터 들어온 "이물질"에 대해 우리 몸속의 면역 시스템이 강하게 반응하여 항체를 많이 만들어 내므로 점액을 내기도 하고 혈관을 넓히기도 한다고 합니다. 꽃가루 알레르기에 걸린 사람은 꽃가루가 들어 왔을때 면역 시스템이 강하게 작용해 항체가 많이 만들어져 코도 근질근질 점막도 붓고 콧물, 눈물이 나온다는 사실을 알고 "아~ 그래서 그랬구나" 하면서 아이가 자신이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는 재미를 느끼곤 했어요.
일러스트레이션도 아이가 책을 이해 하는데 큰 도움이 되여서 무척 만족스러웠어요.
봄에 만발하는 벚꽃이 한꺼번에 꽃을 피우기 위해서 겨울의 추위가 꼭 필요 하다니, 참 신기한 일이였고요, 900시간 정도 휴면 시간을 마쳐야 꽃을 피운다고 하니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는 재미에 저희 아이는 "이래서 내가 과학을 좋아해!" 라는 혼잣말을 합니다. 아닌게 아니라 이 책은 쏙 빠지게 하는 묘미가 있는 어린이 과학책 이네요.
과학적 지식들을 아이들 눈높이에 딱 맞춰 쉽게 쓰면서 그림도 아주 이해 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요, 책장을 넘길때도 밝은 느낌과 종이의 느낌도 친근감이 들어 어려운 과학이 동화책 읽는 기분이 들게 하는 것도 이 책의 매력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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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and how 과학이야기 6권. (서울문화사)
와이 앤 하우 과학이야기 3권도 읽어봤던 터라 더욱 기대가 되는 레벨 6번 과학이야기책 이예요~ 과학과 더욱 가까이 할수 있는 아침독서를 권하고 있는데, 학교에서도 10분정도 매일 아침독서시간이 있더라구요. 이 과학이야기는 한장 두장 정도로 짧게 나눠져 있어서, 아침독서시간에 읽으면 참 좋은 책인듯 해요. 레벨 6번에서는 우리 몸, 생물, 음식과 생활, 지구와 우주, 놀라운 과학, 신나는 과학 실험, 위대한 과학 위인이 나옵니다. 물론 단락단락 내용이 연결되어 있진 않고, 주제별로 나눠져 있어서, 우리가 궁금해 하는 새로운 소재들로 가득차 있어요.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했지만, 그 원리나 이유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그런 자연현상이나 우리 몸, 곤충등 모든 것들을 과학적으로 설명해 주고 있죠. 우리가 궁금해하거나 잘 모르던 것들을 알려주는 재미있고 유익한 과학이야기죠.
내가 모르던 과학이야기를 짤막하게 한장 정도로 쉽게 요약해 놓아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고요. 중요한 부분은 밑줄도 쳐있고,중요한 단어나 어려운 용어 핵샘용어도 중요 표시가 되어 있어서 눈에 잘 띄도록 되어 있어요.
어린이들의 질문에 답할때 어른들이 주의해야 할 점은,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솔직하게 얘기하고 어린이들과 함께 생각하고 알아보는 일이래요. 어른이 되면서 우리들은 조금이라도 빨리 답을 알고 싶어 하지만, '왜 그럴까?'라는 생각은 하지 않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답을 빨리 아는 것보다 답을 찾는 과정입니다. 답을 찾는 과정에서 어린이들은 성장합니다.
환경 문제 연구가인 레이철 카슨에 대한 인물소개와 그로인해 우리가 지구환경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다는 인물 이야기를 통해 참 배울것이 많았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에 대한 사랑도 더 키울수 있는 것 같아요.
이 책에서 바다위의 신비한 숲, 맹그로브에 대해서도 나오는데요. 제 작년에 아이와 함께 맹그로브숲에 있는 맹그로브나무를 직접 눈으로 보고, 그 씨도 떨어뜨려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신기한 바다위에 서 있는 나무 맹그로브 나무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는데, 이 나무가 방파제가 되어서, 거친 파도로부터 육지를 지키는 역할을 해요. 태국과 베트남 여행중에 만났던 맹그로브숲은 열대나 아열대 지역에서 여러번 보았는데, 쓰나미를 막아주는 중요한 역할을 했죠. 요즘엔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때문에 즉 지진해일 때문에 여러나라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데, 정말 중요한 환경문제도 우리가 생각해 볼일인 것 같아요. 직접 보았던 것이 책으로도 나오니 더욱 반가웠어요~
음식과 생활부분에선 지식과 더불어 우리 생활에 도움되는 정보들도 많이 적혀있답니다. 신기한 자연현상들과 아름다운 지구와 우주에 대해서도 유익한 이야기들이 많아요. 과학책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과학에 대한 흥미도 생기고, 오랫동안 우리가 필요한 또 궁금해하던 지식들을 간직할수 있을 만한 유익한 과학이야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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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abd how 과학이야기 레벨6 글 과학이야기 편집위원회 옮김 고선윤 감수 오야마 미추하루, 강선남 그림 이태영 서울문화사
우리몸에 대해서 키는 왜 자랄까, 잠은 왜 잘까, 눈을 왜 두개데 사물은 하나로 보일까. 자식은 왜 부모를 닮을까등등 자라고 하면 잠은 뇌를 쉬게 하는 거라나요 하면서 한마디를 꼭 붙입니다. 니가 보기는 잘 봤구나 기특하다고 궁뎅이를 두두려 주죠. 또 요즘 소풍철이라 멀미에 관해여서도 열심히 봤나봅니다. 평소에 잘 하지 않는 행동을 하는 것이며 자동차를 많이 타봐야 겠다며 드라이브 가자고 졸르기도 합니다. 약간 귀찮은 내용은 반갑지 않지만 그래도 아이가 실생활에 적용할려고 하는 모습이 기특합니다. 생물에 대해서 지구에서 가장 강한 생물은, 뱀은 어떻게 자기보다 더 큰 동물을 삼킬까. 개미는 곤충인데 왜 날지 못할까 등등 가장 강한 생물인 바로 물곰이라는 물이 어른이 내가 너무 신기했다. 우리가 평소에 알고 있는 호랑이나 사자같은 동물일줄 알았다니 도리어 뒤통수를 맞은 기분이랄까 거기가가 높은 고온, 저온, 방서선에 견딜수 있다니 이런 비밀을 밝히어 내면 세상에 많은 도움을 줄수 잇는 아이디어를 많이 얻어 낼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음식과 생활에 대해서 우유막은 왜 생길까, 곰팡이는 왜 생길까, 최초는 컴퓨터는 무얼까 등등 곰팡이는 무조건 나쁘고 이상한것이라고 생각했었나봅니다. 곰팡이를 이용해 우리에게 좋은 것을 만들어 냈다는 내용을 읽으면서 굉장히 신기해 합니다. 지구와 우주에 대해서 오로라는 왜 생길까, 엘니뇨현상은 무얼까 희소금속은 무엇일까등등 엘니뇨는 해수면 온도가 높아지는것을 엘니뇨라고 한다고 했더니 왜 높아지고 물어봅니다. 그러고는 열심히 읽기 시작합니다. 공기의 흐름으로 생긴데 하면서 설명해 줍니다. 겨울에 때뜻해진데 자연재해도 생긴데 글고 해수면 온도가 낮아지는 것을 라니냐 현상이라고 한데 하면서 설것이 하는 나에게 열심히 설명해 줍니다. 이렇게 많은 질문들이 홍수처럼 다가온다. 아이는 전에 레벨 2를 봐서 인지 처음부터 차근차근 살펴보면서 궁금점이나 신기부분에슨 포스트잇을 붙이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나중에 또 궁금한면 찾아보기 좋다나 하면서요.
신나는 과학실험, 놀라운 과학 신경의 비밀, 맹그로부는 바닷가 근처에 살아가고 있는 나무들을 맹그로부라고 한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한가지 나무의 종류인지 알았다가 너무나 신기했다. 이런 것을 엄마도 아이도 같이 읽었다. 전에 티브이 프로에서 아주 어린 아이들이 맹그로부숲에 들어가 고기를 잡는 모습들이 기억이 난다고 이야기를 했더니 아이가 왜? 합니다. 사실 그 아이들은 먹을 것을 사기위해서 고기를 잡아서 파는 아이들이 었거든요. 작은 물고기를 잡아서 우리돈으로 천원도 안되는 돈을 벌기위해서 상처가 잇는 몸으로 고기를 잡았었거든요. 이 이야기를 가감없이 했더니 우리는 참 행복한거네 합니다. 작은 이야기 한토막이었지만 그것을 듣고서 행복을 찾는 모습에 너무나 이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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