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권(입문)과 2권(활용)에서 재미있고 쉽게 넘어갔던것들이 끝내기에서 수세기등을 보며, 너무너무 힘들다는걸 느끼는중입니다. 겨우겨우 3권(끝내기)까지 읽기는 했는데... 아직 제가 너무 모자란가 봅니다. 바둑판이랑 바둑돌을 구입해서 혼자 둬보면서 하는데도 힘드네요. 1권부터 다시 읽어보려 합니다. 혹시 초보자분들 책을 한번에 시리즈별로 다 사시려고 한다면 별로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창호 정통바둑시리즈는 일단 1,2,3권 까지만 사보시고.. 그후에 다음 내용을 사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제입장에서 말씀드렸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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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한참 초짜였을때(줄바둑 두던 시절) 이창호 정통바둑 1,2권을 읽고, 3권인 『끝내기』를 집어들었습니다.
아... 어렵더라구요. 이제 진정한 바둑이 시작된건가.? 뭐 혼자서 이래저래 생각했지요.
이 책을 보면서 바둑을 두는데, 도통 남을 이길 수가 없더라구요.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이라 "다~ 내 탓이요. 내가 부족한 거다." 이렇게 생각했지. (물론 내가 부족한 것도 맞는 말이죠.)
솔직히 이창호9단이라는 네임벨류 때문에 이 책을 처음에 선택했어요. 이제 쪼금 바둑을 아는데, 아 초반에 이 책 보는건 솔직히 비추천입니다. '3번째로 나왔으니 3번째로 읽어야지..' 숫자는 숫자일뿐 숫자에 연연하지 마시고.
이 시리즈에 좋은 포석,정석 책도 있으니 그걸 익히시고 이 책을 보세요.
처음 바둑 둘 때는 대마가 잡혀서, 승패가 확실하게 갈리는 일이 많이 일어나죠. 정석과 포석을 보시면, 행마가 튼튼해져 집차이가 50~70집 막 이렇게 차이 나는 일은 줄어드실테죠. 그때 끝내기가 빛을 발휘하게 됩니다.
끝내기 잘 하시는 분 정말 멋있죠. 또 나도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죠. 그치만 초보이시라면 그 마음 잠시만 접어두시길 바랍니다. 초반에 끝내기 책 보다가 '바둑 넘 어렵다.' 이러시면서 바둑을 떠나시는 분이 만에 한분이라도 계실까봐. 노파심에 글을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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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랑 바둑판을 사서 한번 배워서 같이 놀아볼까~ 싶어 구매했던 책입니다. 완전 초보인 저같은 사람도 쉽게 읽으면서 이해하기 쉽게 쓰여있어서 읽기 편하고 좋았습니다~ 다 읽어서 바둑 한판 둘 수 있는 18급이 되면 조금씩 조금씩 더~ 성장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유명한 웹툰에서도 바둑이 다루어졌었는데- 덕분에 더 이해가잘 될거 같아요^^ |
| 나는 바둑에 대해 문외한이었다. 적어도 이 책을 보기 전까지는 말이다. 서점을 둘러보니 바둑에 관한 서적만 해도 서가를 가득 채우고 있어서 선뜻 선택을 하기가 어려울 지경이었다. 하지만 이창호씨가 쓴 이 책은 초보자들의 눈높이에 딱 맞춘 느낌이라 선뜻 집어들수 있었다. 우선 활자부터 시원시원하고 마치 독자와 대화하는 듯하게 친절한 가정교사식 설명으로 이해하기가 쉬우며 또한 연습문제를 던져주고 함께 해법을 몇가지로 나뉘어 설명함으로써 자신의 접근법이 어디서 어떻게 잘못되었는지를 쉽게 알수 있도록 하였다. 바둑을 두는 눈을 기를수 있게 하는 좋은 길라잡이라고 생각하며 많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