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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무 잘났어
"난 너무 잘났어" 내용보기
책의 표지를 보니 내용이 얼마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지 상상하게 된다. 그림에서 보이는 사람들의 표정이 웃고 있다. 기대감을 가지고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주인공인 동이는 늘 즐겁다. 조금 힘든 일이 있어도 그저 좋게만 생각하는 아이다. 하지만 늘 그럴까? 분명 속상한 일도 있다. 하지만 자신만의 방법으로 해결하기도 하는 아이다. 긍정적인 마음은 자신에게 행복함을
"난 너무 잘났어" 내용보기

 책의 표지를 보니 내용이 얼마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지 상상하게 된다. 그림에서 보이는 사람들의 표정이 웃고 있다. 기대감을 가지고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주인공인 동이는 늘 즐겁다. 조금 힘든 일이 있어도 그저 좋게만 생각하는 아이다. 하지만 늘 그럴까? 분명 속상한 일도 있다. 하지만 자신만의 방법으로 해결하기도 하는 아이다.


긍정적인 마음은 자신에게 행복함을 주기도 한다. 아니 준다. 이 행복함은 늘 자신에게 꿈을 가져주기도 하기에 꼭 필요한 것이다. 그런데 가끔 이 기분 좋은 것만 있는 것은 아니다.

동이는 모든 것을 좋게만 보려고 하는 아이다. 그런데 요즘 그렇지 않은 일이 있다. 가족들이 번번이 자신을 비교하고 구박한다. 은별이 누나는 자꾸만 동이를 무시한다. 동이는 그런 누나를 이겨보려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노력하지만 그것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동이가 이러는 이유는 엄마와 아빠의 사랑과 관심을 받고 싶기 때문이다.

누나와의 싸움에 진 동이가 할아버지 집에 가서 누나를 이기는 방법을 알게 된다. 물론 할아버지의 엄청난 도움이 있어 가능했다.


모두가 동이를 누나보다 못한 동생이라고 하지만 할아버지는 그렇지 않다. 누구나 잘 하는 것이 있고, 못하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한다. 다만 어떻게 그것을 알아가느냐, 지혜롭게 해결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준다.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하기도 하지만 누구나 잘하는 것도 있다는 것을 알게 하는 동화이다.

-해당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받은 도서로 작성되었습니다.

n******5 2012.05.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난 너무 잘났어!] .....
"[난 너무 잘났어!] ....." 내용보기
우선 내 느낌 부터 얘기하자면 이 책, 좀 억지스럽다. 경쟁은 남이 아닌 나하고만 하는 거란 주제만 쫒다 보니 이야기 구성도 엉성하고 등장 인물들도 하나같이 맘에 안든다. 동화는 좀 더 건전하고 따뜻했으면 좋겠다. 드러내놓고 가르치려 드는 책들은 비호감이다. 과정이야 어떻든 결과만 좋으면 된다는 것도 사양한다.   친엄마의 죽음으로 새엄마와 새엄마가 데리고 온 딸,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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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내 느낌 부터 얘기하자면 이 책, 좀 억지스럽다.

경쟁은 남이 아닌 나하고만 하는 거란 주제만 쫒다 보니 이야기 구성도 엉성하고 등장 인물들도 하나같이 맘에 안든다. 동화는 좀 더 건전하고 따뜻했으면 좋겠다. 드러내놓고 가르치려 드는 책들은 비호감이다. 과정이야 어떻든 결과만 좋으면 된다는 것도 사양한다.

 

친엄마의 죽음으로 새엄마와 새엄마가 데리고 온 딸, 은별이와 함께 생활하는 깡통이라 불리는 강동. 은별인 뭐든 잘하는 엄친 딸, 슈퍼걸이다. 새엄마는 은별이와 강동이를 차별한다. 상장 모으기가 취미인 은별이를 위해선 뭐든 다 한다. 상을 타 왔다고 동이는 혼자 놔두고 자기들 끼리 외식을 한다든지, 손님 오니까 창피한 동이는 밖으로 내 보내고 은별이만 집에 있게 한다든지, 영어 웅변 대회에 참가한다며 동이에게는 말도 않고 자기들끼리 제주도로 간다든지. 열거하자면 한참을 더 해야 한다. 읽는 내내 심장 벌렁거리고 화가 나서 씩씩거렸다. 이런 새엄마와 은별에게 대항한답시고 해대는 동이의 행동도 하나같이 무모하고 유치하기 짝이 없다. 누나를 이겨보겠다며 한동안 공부에 대한 의지를 불태운것 말고는. 

은별이에게 도전장을 내민 태권도 대결에서도 지자 동이는 할아버지 댁으로 간다.  

할아버지 댁에 도착한 동이에게 건네는 할아버지의 첫 마디, "한심한 놈."

고작  초등3학년인 아이에게 할 수 있는 말이 아니다. 어느 식구 하나 따뜻한 사람이 없다. 새엄마와 새 누나인 은별인 그렇다 치자. 연구실로 찾아 간 아빠도 울며 돌아서는 아들을 붙잡지 않는다.

이해되지 않는 가족 구성원. 그런데 이 모든게 동이를 사랑하기 때문에 동이를 잘 되게 하기 위해서 경쟁심을 유발시키려고 일부러 짜고 한 행동이라는 이 어처구니없는 설정에 김이 빠진다.

이렇게 어거지로 갖다 붙여도 되나 싶다. 아빠도 엄마도 진짜로 자기를 무시하고 미워한게 아니라 사랑하기 때문에 일부러 짜고 한 작전이었다는 걸 알게 된 동이의 감동. 그동안 받은 마음의 상처는 다 어쩌고. 그래, 돌아서면 방금 야단맞은것도 잊고 헤헤거리는 내 아들 같다면 또 모를까. 그런 내 아들도 어떤 일로 엄마가 무슨 말을 했다는걸 시시콜콜 기억하는데....

"난 너무 잘났어"라는 동이의 말이 참 생뚱맞고 억지스럽다.

 

 

 

c******2 2012.05.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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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무 잘났어!] 자신이 못하는 것을 남과 비교하지 말자!
"[난 너무 잘났어!] 자신이 못하는 것을 남과 비교하지 말자!" 내용보기
<난 너무 잘났어!>                        - 초등 5학년 김남형 -   한 사람이 모든 것을 잘하고, 남보다 뛰어날 수 있을까? 절대로 그럴 수는 없다. 왜냐하면 사람마다 각각 다른 특기와 재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자신이 어떤 것을 못한다고 기죽어 할 필요가 없다. 그것 외에 자신이 잘 하는 다른 재능이 있기 때문이다. ‘난 너무 잘났어!’는 자신의 특기를 찾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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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무 잘났어!>                        - 초등 5학년 김남형 -

 

한 사람이 모든 것을 잘하고, 남보다 뛰어날 수 있을까? 절대로 그럴 수는 없다. 왜냐하면 사람마다 각각 다른 특기와 재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자신이 어떤 것을 못한다고 기죽어 할 필요가 없다. 그것 외에 자신이 잘 하는 다른 재능이 있기 때문이다.

‘난 너무 잘났어!’는 자신의 특기를 찾고, 나쁜 면보다 잘하고, 좋아하는 것들을 찾아서 자신감을 길러주는 책이다. 이 책의 주인공 강동이는 상을 많이 받고, 공부도 잘하는 자신의 누나에게 열등감을 느껴, 누나가 잘하는 모든 것들을 누나보다 잘 하려고 한다. 하지만 공부, 태권도, 과학 상상화 모두 누나와의 경쟁에서 지고, 부모님이 모든 것을 잘하는 누나만 더 대우하여 주자, 가출을 한다며 할아버지 댁으로 간다. 할아버지 댁으로 간 후, 자신이 잘 하고, 잘 아는 것들로 경쟁을 하면 이길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집으로 돌아간다.

 

  

책을 다 읽고 나서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은 ‘자신이 못하는 것을 남과 비교하면 행복은 사라지고 잘할 수 있는 것도 못하게 된다’ 라는 말이다. 정말 그랬다. 주인공이 태권도를 잘 못 한다고, 상을 많이 못 받았다고, 공부를 잘 못했다고 기죽어 할 필요가 없었던 것이었다. 자신이 남들보다 할 수 있는 일들이 많기 때문에 난 나대로 잘났던 것이다. 마음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고 나니 무엇인가 편안한 느낌이 들었다.

이 책에서 한 눈에 보이는 것은 바로 어린이가 낙서한 것 같이 그려져 있는 그림이었다. 이 그림은 마치 1학년이 막 그려놓은 것 같다. 하지만 오히려 이런 그림이 책을 읽는 독자에게 재미와 친근감을 더해주는 것 같아서 좋았다. 책을 읽고나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자신감을 얻게 되는 책!

이 책을 읽고서 앞으로 힘든 일이 있어도 기죽지 말자!


h********1 2012.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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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무 잘났어!]어제보다는 오늘이, 오늘보다는 내일이
"[난 너무 잘났어!]어제보다는 오늘이, 오늘보다는 내일이" 내용보기
참으로 잘하는 것이 없는 사람인지라 늘 자격지심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나라는 사람을 인정하기 보다는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며 저의 부족한면만을 탓하고 있었으니. 부족한 사람이기는 하지만 저도 다른 사람보다 잘 하는 것이 있으며 장점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왜 그런 제 모습을 보지 못하고 있는 것일까요? 참으로 어리석은 생각일 것입니다. 할 수 없다는 생각으로 살아
"[난 너무 잘났어!]어제보다는 오늘이, 오늘보다는 내일이" 내용보기

참으로 잘하는 것이 없는 사람인지라 늘 자격지심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나라는 사람을 인정하기 보다는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며 저의 부족한면만을 탓하고 있었으니. 부족한 사람이기는 하지만 저도 다른 사람보다 잘 하는 것이 있으며 장점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왜 그런 제 모습을 보지 못하고 있는 것일까요? 참으로 어리석은 생각일 것입니다. 할 수 없다는 생각으로 살아간다면 잘할 수 있는 일들도 하지 못하게 된다는 것을 왜 모르는 것일까요?

 

'강동'이라는 이름 때문에 '깡통'이라 불리는 3학년 친구. 연구소에서 일하는 아빠와 새엄마, 은별이 누나와 함께 살고 있는 친구입니다. 똑똑한 누나와 비교하면 한없이 부족한 강동. 늘 엄마와 누나에게 구박(?)을 받습니다.

 

"이 세상은 어차피 잘난 사람과 못난 사람을 차별해. 엄마가 하는 차별은 아무것도 아냐. 앞으로 점점 더 깨닫게 될거야. 너처럼 정신 줄 놓고 있다간..." - 본문 55쪽

 

처음 책을 읽으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아무리 강동이가 공부를 못한다고 하지만 엄마가 어찌 그리 말할 수 있을까요? 강동이처럼 저도 새엄마이기 때문이 아닐까하는 편견을 가지게 됩니다. 하지만 엄마가 그런 이유는 책을 보면 알 수 있을 거예요.

 

"세상을 한 가지 기준으로만 보지 말란 말이다. 동이는 자기가 뭘 하고 싶은지 아직 모를 뿐이야. 동이가 어떤 나무가 될지 너희들이 어떻게 알아?" - 본문 131쪽 

 

어리석게도 우리는 아이들을 '공부'라는 잣대로만 평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적이 좋으면 실수를 하더라고 너그럽게 보지만 그렇지 못한 친구들이 실수를 하면 매번 말썽을 부린다며 곱지 않은 시선으로 보니 말입니다. 현명하신 동이의 할아버지 말씀처럼 우리들은 한 가지 기준만으로 사람들을 평가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아직 자신의 길을 찾지 못해 고민을 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지 못할 망정 꿈조차 찾지 못하는 아이라고 꾸짖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아이들이 기죽지 않고 "난 너무 잘났어!"라고 외칠 수 있게 우리들이 좀더 노력을 해야할것 같네요.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어제보다는 오늘이, 오늘보다는 내일이 나아질 수 있는 우리 아이들을 응원합니다.

n******e 2012.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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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무 잘났어 !
"난 너무 잘났어 !" 내용보기
어떤일이든 남들과 많은 비교를 하면서 살아왔던것 같아요. 특히 가장 가까운 형제에서 부터 친구등등 사회에 나와서도 수많은 경쟁속에서 비교를 당하며 살아가는게 현실인것 같아요. 하지만 언제까지나 남과 비교하기보단 나하고의 경쟁에서 나 자신과의 싸움이 더 중요하단걸 깨닫게 해주는것 같아요. 이책의 주인공인 강동은 항상 잘난 누나와 비교대상이 되요.
"난 너무 잘났어 !" 내용보기

 

 

 

 

어떤일이든 남들과 많은 비교를 하면서 살아왔던것 같아요.

특히 가장 가까운 형제에서 부터 친구등등 사회에 나와서도 수많은 경쟁속에서 비교를 당하며 살아가는게 현실인것 같아요. 하지만 언제까지나 남과 비교하기보단 나하고의 경쟁에서 나 자신과의 싸움이 더 중요하단걸 깨닫게 해주는것 같아요. 이책의 주인공인 강동은 항상 잘난 누나와 비교대상이 되요. 공부든 운동이든 항상누나만 챙기는 부모님을보고 자신도 누나보다 더 잘해야겠다고 생각하며 나름 누나를 따라잡기위해 공부도 열심히 해보지만 맘처럼 잘 되지 않아요.

책속 내용중 나비는 새보다 빨리 날수없고 새는 물고기보다 헤엄을 잘 칠수 없다란 말이 나오네요. 서로 각자의 분야에서 잘하는걸 빨리 인지해서 노력하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다름사람이 잘하는걸 따라하기보단 자신이 무엇을 잘하는지 생각해보며 내가 잘하는 걸 스스로 하게되면 분명 남보다 한발 앞선 삶을 살수 있을꺼예요.

나 자신이 최고라는 생각으로 어제보다 나은 자신이 되기위해 열심히 노력하면 자좀감을 키우며 어떤일이든 자신있게 할수있을거라 생각해요.

 

 

d*********7 2012.06.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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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무 잘났어!
"난 너무 잘났어!" 내용보기
초등학교 4학년 아들이 재미있게 읽은 책 [난 너무 잘났어] 책은 상당히 재미있다. 그리고 전달하는 메시지도 훌륭하다. 다만 그 부모의 행동들이 지나치게 과장되어 있어서 초등학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 입장에서는 동감할 수 없는 부분도 있다. 동이의 새엄마와 아빠와 누나는 동이가 열심히 하지 않는 이유가 경쟁심이 없어서라고 생각하고 온갖 방법들로 동이의 경쟁심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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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 아들이 재미있게 읽은 책 [난 너무 잘났어]

책은 상당히 재미있다. 그리고 전달하는 메시지도 훌륭하다.

다만 그 부모의 행동들이 지나치게 과장되어 있어서 초등학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 입장에서는 동감할 수 없는 부분도 있다.

동이의 새엄마와 아빠와 누나는 동이가 열심히 하지 않는 이유가 경쟁심이 없어서라고 생각하고 온갖 방법들로 동이의 경쟁심을 부추긴다.

그렇지만 동이의 할아버지는 생각이 달랐다.  경쟁 상대를 누구로 생각하느냐가 중요한 것이라고 이야기 한다.

이 부분에서 발레리나 강수진이 떠올랐다.

하루에 잠자는 몇 시간을 빼놓고는 온 종일 연습에 매달린다던 그녀가 아침에 일어났을때 몸이 아프지 않으면 전날 연습량이 적었다고 생각했다는 그 말과 그녀의 발가락 마디 마디가 굵게 변한 발의 모습을 우리는 알고 있다.

그녀는 경쟁상대를 다른 사람이 아닌 자기 자신이었다고 했다.

그것도 어렸을때 부터 누가 대회에 나가서 상을 받아도 중요하지 않았다.  스스로 자기에게 얼마나 만족하느냐가 중요한 것이라는 그 이야기는 이 책과 같은 의미를 전달 해 준다고 생각된다.

 

동이가 개와 개껌을 주으러 갔을때 개보다도 못했고, 물고기 보다 숨을 더 참지 못해 물고기 보다 못했다.

이 말은 토끼와 거북이가 땅에서 경주 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다.

공정하지도 의미도 없는 경쟁이라는 것이다.

동이가 은별이에 비해 선생님과 부모님이 원하는 것에 잘하는 기준을 가지고 있지만, 할아버지의 말씀처럼 동이가 자라서 어떤 일을 하게 될지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것이다.

이 부분은 많은 부모들이 지금 당장의 성적 앞에 무력해지는 것 때문에 아이를 장래를 보고 아이가 하고 싶어 하는 것을 하게 해 주기가 쉽지 않다.

그렇지만 아이가 다른 사람과의 경쟁이 아니라 자신과의 경쟁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n*****1 2012.06.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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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무 잘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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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우리때와는 달리 요즘애들이 똑똑하고 소히 잘난것은 맞는것 같습니다. 잘났다는 말이 다른사람과 비교해서 의시대고 자랑하는것이라면 너무나 얄밉지요. 하지만 자신감을 가지고 다른사람과 비교하지 않으면서 자신이 잘할수 있는것에 대한 대답이라면 괜찮다고 생각하거든요. 난 못해. 할수 없어,할수 있는게 없어 보단 훨씬 낫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이 책에 나온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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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우리때와는 달리 요즘애들이 똑똑하고 소히 잘난것은 맞는것 같습니다.

잘났다는 말이 다른사람과 비교해서 의시대고 자랑하는것이라면 너무나 얄밉지요.

하지만 자신감을 가지고 다른사람과 비교하지 않으면서 자신이 잘할수 있는것에 대한

대답이라면 괜찮다고 생각하거든요. 난 못해. 할수 없어,할수 있는게 없어 보단 훨씬

낫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이 책에 나온 주인공은 처참하리만큼 가족들로부터 무시를 받는답니다.

가족들로부터 인정받지도 못하고 무시당할때 자존감은 한없이 낮아지잖아요. 가족도

인정을 안해주는데 남들인들 해주겠어요?

그러니까 마음에 분노와 슬픔과 울분이 가득하게되고 자꾸 남과 비교하다보니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져서 쓸모없는 존재로 생각하게 되는것 같아요.

그러나 주인공 강동은 할아버지를 만나면서 가족에 대한 생각과 자신의 생각들이

잘못되었음을 인정하게 되는데요. 동이를 자극해서 공부를 하게하려는 가족들의 계획이

있었다는 거예요. 그런데 이런 가족의 계획은 개인적으로 안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서로 대화로써 충분히 해결해나갈수 있는 방법이 있을것 같거든요.

아무튼 동이는 가족에 대한 속상한 마음을 풀게되고 비교하지 않고 자신만의 색깔을

가지기로 하고 노력하게됩니다.

앞으로 멋진 나비가 되어 푸른 창공을 훨훨 날아다닐때까지 애벌레나 번데기같은 시간이

꼭 있어야함을 깨닫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결과만 보는것이 아니라 과정의 중요성과함께

나 뿐만이 아니라 다른사람의 장점을 볼수 있는 안목을 길렀으면 하네요.

다른사람과의 경쟁보다 나 자신하고의 경쟁에서 이기는 우리 아이들이 되었음 좋겠네요.



c*****e 2012.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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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보고 절대 오해마세요~ [난 너무 잘났어!] 잘난체하는 친구 이야기 아니랍니다.
"제목보고 절대 오해마세요~ [난 너무 잘났어!] 잘난체하는 친구 이야기 아니랍니다." 내용보기
처음에 저도 제목보고 오해했어요. ㅋ [난 너무 잘났어!] 너무 잘난 친구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반감만 사는데 하고 걱정을 했었답니다. 그런데 읽어보니 잘난체하는 친구 이야기가 아니더군요.   제가 책을 쫙 펴서 뒷쪽 그림까지 보여드릴께요. 저학년 문고이긴 하지만 그래도 초등3,4학년 대상으로 만든 책이라 그림도 중요하답니다. 책을 쫙 펼쳐놓으니 그림이 연결이 되어
"제목보고 절대 오해마세요~ [난 너무 잘났어!] 잘난체하는 친구 이야기 아니랍니다." 내용보기

처음에 저도 제목보고 오해했어요. ㅋ

[난 너무 잘났어!]

너무 잘난 친구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반감만 사는데 하고 걱정을 했었답니다.

그런데 읽어보니 잘난체하는 친구 이야기가 아니더군요.

 

제가 책을 쫙 펴서 뒷쪽 그림까지 보여드릴께요.

저학년 문고이긴 하지만 그래도 초등3,4학년 대상으로 만든 책이라 그림도 중요하답니다.

책을 쫙 펼쳐놓으니 그림이 연결이 되어요.

 

난 나하고만 경쟁해요!

남과 비교하면 행복은 저 멀리 사라지고 잘할 수 있는 것도 못하게 되지요.

이제부턴 남이 아니라 나하고 경쟁하는 거예요.

...

나는 나대로 잘난 거에요. 그러니 남이 아니라 나를 이겨야 해요.

...

그렇게 노력하다 보면 어느새 나를 괴롭히던 먹구름은 사라지고

환한 해님이 방긋방긋 웃으며 박수를 쳐 줄 거예요.

...

"난 너무 잘났어!"

 

저는 이 글을 책을 다 읽고 읽었더니 이해가 쏙쏙~

내용을 쫙 정리가 되는 느낌이었답니다.

저와 반대로 책을 읽기 전에 읽는다면 조금 더 이해가 쉽게 될 듯 싶기도 하고

아니면 반대로 무슨 이야기인지 잘 모를 수도 있을꺼 같아요.

저처럼 책을 다 읽고 읽으시길 권해드릴께요. ㅋ

 


'난 너무 잘났어!' 책 속의 삽화들이에요.

절대 이쁘게만 그린 그림이 아니에요. 그런데 그 그림을 보면서 공감이 팍팍 되네요.

둥이들을 보면서 '이런 그림들도 좋아했었냐?' 싶을 정도로~

특히 동이 엄마의 모습에 둥이들이 키득키득 거리면서 저랑 닮았다고 하네요. 켁

공감이 잘되는 그림이라서 그림이 잘 그려졌다, 못 그려졌다 기준이 없네요.

아이들이 재밌어하니 그림이 처음에는 맘에 안들었다가 맘에 들기 시작하더라구요. ㅋ





읽으면서 동이의 기분을 십분 이해했어요.

누구나 다 느낄만한 그런 감정들이거든요.

아마 1분 차이가 나는 쌍둥이들 효원이와 효민이는 더하지 않을까요...

그런 생각을 하니 둥이들과 이 책을 읽는 자체만으로도 큰 보람이 느껴지더라구요.

책 마지막 쯤에 나오는 동이의 얼굴이랍니다.

동이가 깨달았어요.

남과 배교하면 행복은 저 멀리 사라지고 잘할 수 있는 것도 못하게 된다는 걸요~

이런 깨달음을 얻고 나니 동이 얼굴에 환하게 꽃이 피었답니다.

이런 환하게 꽃이 핀 얼굴~ 엄마라면 우리아이도 이런 얼굴 가졌으면 바라지요.

이 책을 읽으면서 꼭 아이에게 "남과 비교하지 말고 자신하고만 경쟁해!" 말을 하는 것보다는 어쩔때는

이렇게 아이와 책 한권 읽는 것만으로도 아이에게 그 뜻을 전달할 수 있을꺼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항상 저학년 문고는 '아직 이르겠지~ 이르겠지~'하고 생각을 했었답니다.

이제 초등학교 들어간지 몇개월 지나지 않아서요.

그런데 저학년 문고 읽으면 읽을수록 재밌네요.

무엇보다 초등학교 생활에 공감이 많이 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더라구요.

 

 

살림주니어 3,4학년 창작동화 '난 너무 잘났어!'이지만

초등1학년인 둥이들 읽기에도 불편함이 없었어요.

초등저학년들도 읽어도 될 듯 싶구요.

그리고 초등저학년때부터 잘난체 하는 것을 배우라는게 아니라

남과 비교하지 않는 자체를 배울 수 있어서 좋을꺼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h***e 2012.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난 너무 잘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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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봤을 때 표지 그림만 봐도 넘 유쾌한 책인 것 같았어요. 뒷 표지에 있는 그림을  보니 시험에 빵점을 맞아도 아무 상관 없는 주인공 모습으로 보였구요. 보자기를 뒤집어 쓴 주인공이 익살스럽기도 하고,심한 장난 꾸러기로 보이기도 했답니다. 어릴 때 다들 남들과 비교를 당해서 기분이 상한적이 있으시지요? 그런데 왜 다들 어른이 되면 자신의 아이들을 남의 자식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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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봤을 때 표지 그림만 봐도 넘 유쾌한 책인 것 같았어요.

뒷 표지에 있는 그림을  보니 시험에 빵점을 맞아도 아무 상관 없는 주인공 모습으로 보였구요.

보자기를 뒤집어 쓴 주인공이 익살스럽기도 하고,심한 장난 꾸러기로 보이기도 했답니다.

어릴 때 다들 남들과 비교를 당해서 기분이 상한적이 있으시지요?

그런데 왜 다들 어른이 되면 자신의 아이들을 남의 자식들과 끊임없이 비교하는지...

물론 저도 여기에 해당이 된답니다..ㅠㅠ

 

작가가 글 시작할 때 아주 좋은 말을 하고 있습니다.

마법의 지우개.

남과 비교하면 행복은 저 멀리 사라지고 우울한 먹구름만 나를 졸졸 따라다니지요.

잘할 수 있는 것도 못하게 만들어요.

 

주인공인 동이는 항상 즐겁습니다.

아니 꼭 그렇까요?

힘든 일이 있더라도 모두 좋게만 생각하는 동이는

속상한 일이 있어도 좋게 생각하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아이로 나옵니다.

그렇지만 동이라고 속상한 일이 없을까요?

 

주인공 강동이는 잘하는게 없는 없는 아이지요.

새엄마,새누나와 사는 동이는 뭐든 누나에게 뒤지게 되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누나를 이겨 보려하는데...

그런 동이는 가족에게 소외당하지요.

엄마와 누나는 영어웅변대회때문에 제주도에 가고,아빠도 야근을 자주 하고..

속상했던 동이는 할아버지 집에 가게되고,

동이를 찾아온 엄마,아빠,누나와 퀴즈 대결을 하게 되지요.

동이는 할아버지의 도움으로 누나와의 싸움에서 이기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는데...

 알고보니 아빠,엄마,누나는 동이에게 스스로 잘하는 것을 알게하고

경쟁심을 키워주기 위해 거짓으로 동이에게 그랬다는 거지요.

좀 황당하긴 했지만 동이를 강하게 만들려고 그랬겠지요?

 

나는 나대로 잘난 거예요. 그러니 남이 아니라 나를 이겨야해요.

어제의 나를 오늘의 내가 이겨야 해요. 그때그때 나를 이기면 그게 성공이에요.

이렇게 저도 ,우리 아이도 외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j******0 2012.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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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무 잘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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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한다 못한다 하면 의욕을 잃고 더 못하게 되고, 잘한다 잘한다 하면 더 잘할려고 노력하게 되는 칭찬의 힘을 빌어보자구요. 나는 나대로 잘하는것이 있을테니까요. 남이 경쟁상대가 되는것이 아니라 나 스스로를 이겨내기 위해서 노력하다보면 멋진 아이로 변해 있지 않을까요. 성공이 뭐 별건가요? 나만이 특별하게 잘하는게 있다면 스스로 만족하고, 웃을 수 있는 그런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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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한다 못한다 하면 의욕을 잃고 더 못하게 되고, 잘한다 잘한다 하면 더 잘할려고 노력하게 되는

칭찬의 힘을 빌어보자구요. 나는 나대로 잘하는것이 있을테니까요. 남이 경쟁상대가 되는것이

아니라 나 스스로를 이겨내기 위해서 노력하다보면 멋진 아이로 변해 있지 않을까요. 성공이 뭐

별건가요? 나만이 특별하게 잘하는게 있다면 스스로 만족하고, 웃을 수 있는 그런 아이가 된다면

너무 행복할것 같아요. 비교하는 말이 아닌 아이에게 용기를 주는 말을 먼저 해보기로 합니다.

 

 

아빠, 엄마, 은별이와 살고 있는 동이네 가족이 있어요. 동이의 엄마는 새엄마랍니다. 은별이 누나도

새누나지요. 은별이 누나는 엄친딸에 수퍼걸이였어요. 무엇이든 잘하는 누나, 뒤쳐지는 동이,

새엄마여서 동이를 미워하는 걸까요? 동이는 1인시위를 하기로 하지만 아빠는 늦으시고, 엄마는

누나의 영어웅변대회 때문에 제주도에 계십니다. 경비실 앞에서 울어보지만 그것도 안되네요.

동이는 은별이 누나처럼 잘났다는것을 보여주기로 마음먹고, 반에서 1등을 하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 보았지만, 수학만 조금 올랐고, 다른 과목은 여전했어요. 누나에게 태권도 도전장을

보냈어요. 하지만 그것도 역부족이였답니다. 누나와 동이의 태권도 대련은 학교에 소문이 났어요.

창피하기도 했고, 집에 있기도 싫어서 할아버지집에 가기로 했어요. 할아버지집으로 찾아온

아빠, 엄마, 은별이 누나와 퀴즈대결을 해 보았답니다. 동이도 잘하는것이 있었어요.

 

 

동이의 이야기를 보면서 스스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게 될거예요.

내가 잘할 수 있는것이 무엇이 있는지 찾아보세요. 비교는 절대로 안돼요.

 다른사람과의 경쟁속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경쟁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아이들에게

경쟁의 굴레를 씌우는것 같아서 마음이 아파오네요. 아이들이 즐겁게 뛰어놀고, 행복하게

생활을 했으면 하는 바램이예요. 세상에 모든 아이들은 나름대로 잘났어요. 너무 잘났어요. 

k*****7 2012.05.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