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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기반교육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 에릭 젠슨은 뇌기반 교육을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 ‘뇌에 관한 연구결과에서 도출된 원칙에 근거한 교수 학습전략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것; 두뇌가 자연스럽게 학습 하는 방식에 따라 교육하고 학습하는 것.’ 이 책은 기초학력부진이 심한 아이들이 어떻게 해야 다시 학습을 따라갈 수 있는지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고, 학교폭력은 물론 각종 행동장애, 반항장애 등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 대한 근본저인 인식전환과 새로운 접근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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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에서 용난다’라는 속담을 들어보기가 어려운 요즘엔 빈곤층 가정의 열악한 환경은 계속해서 되물림되는 것 같아 안타깝기만 합니다. 그런 빈곤한 환경 속에서 자라난 아이들이 학교에서 적응하지 못하고 학습부진아라는 새로운 낙인이 찍힌 채로 생활하는 모습을 보면 교사로서 어떻게 하면 학교생활과 학습에 흥미를 가질 수 있게 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 사로 잡힐 때가 많습니다. 이 책은 학업을 기피하거나 학습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입니다. 학습 부진의 근본 원인을 빈곤한 가정 환경에 있다고 주장하는 이 책에서는 수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좋은 환경과 경험을 제공하면 학습에 필요한 기본적인 능력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아이들의 뇌도 학습에 적합한 뇌로 변화시킬 수 있다고 제시합니다. 사실 빈곤층 자녀들의 학습 부진 문제는 국가적인 차원에서 제도적인 뒷받침이 없다면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없을 것이라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통해 변화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실제 교실 현장에서 실천해 나간다면 아이들을 꿈꾸게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교육자로서의 희망을 다시 갖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교육서가 발간되기를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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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어려운 문제인... 희망조차 가질 수 없는 상황에서 하루하루 그렇게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아이들에게 내가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 고민만으로는 해결하기 힘든... 빈곤에 대해 구체적으로 경험해보지 못한...그래서 공감할 수 없는...알수 없을 수 밖에 없는 상황들을 여러가지 이론을 기반으로 실행 전략을 제시해준 책을 지금이라도 만나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가난의 본질, 가난이 학생 행동과 학업 성취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지금까지의 여러 이론과 연구 결과들을 통해 아이들의 변화를 유도하고 학급과 학급, 수업 차원에서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끼게 해 줄 수 있는 실행 전략이라는 부분이 저에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마음으로 느끼고 공감해줄 수 있는 교사가 되려고 항상 노력하고 있지만 이 책을 통해 실행 전략을 지금 현재 내가 있는 공간에 적용하기 위해 어떻게 더욱 노력해야 할지 고민해 보아야겠다는 의지를 더욱 가지게끔 해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