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보카폴리 오리기와 만들기 책을 42개월 웅군에게 보여주면 만들자 만들어달라~만들어줘~난리칠게 뻔해서 숨겨뒀던 게으른 엄마~ 로보카폴리 문구세트를 빵집에 가서 케익을 사면서 받아와서는 로보카폴리 좋다고 문구세트 들고 설치길래 로보카폴리 오리기와 만들기 여기 있다~하고 보여주니 당장에 아빠 생일이니 타이어 케이크를 만들겠다고 설치더라구요. 타이어케이크 만들기 전에 진짜 케이크 먹느라고 타이어케이크 만들기 종이는 거실을 떠돌아 당기다가 찢어졌어요. 종이가 좀 쉽게 찢어진다는 단점이 ㅠㅠ 웅군이 힘이 장사라 그런가요?암튼 웅군이 제대로 만들수 있는건 많이 없더라구요. 가장 자신 있게 만들수 있었던 작품~!로보카폴리친구들 떼어내서 배경판에 붙이기!정말 정말 만족스런 표정을 짓고 있어요. 일단 타이어케이크는 웅군의 동생 생일도 곧 있으니 스카치 테이프로 붙여서 다시 재조립 해봐야겠구요. 로보카 폴리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딱 반할 수 밖에 없는 것들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울 아들이 조금 끈기를 가져준다면 차근차근 만들어보겠으나 너무 막무가내로 빨리 만들어달라~징징대고 엥엥거려서 여름휴가때를 기다렸다가 할머니집에 가면 만들어볼까?싶으네요. 외할머니집에 갈때 가져갈려고 했는데 까먹고 못 들고 가서 못 만들었어요. 장난감이 많은 집에서는 굳이 만들 생각이 없다가도 장난감이 적고 봐야할 책도 적은 곳에 가면 집중해서 잘 만들수 있을거 같으네요~ 후덥지근한 여름~시원하게 에어컨 틀어놓고 로보카 폴리 오리기와 만들기 삼매경에 빠져보는건 어떨까요? |
|
초등 1년이 되니 손목시계가 필요하더라구요. 학교 운동장이나 아파트 단지 안에서 놀러 나가는데, 몇 시까지 오라고 해도 시계가 없으니, 어긋나기도 하구요. 시계가 필요하다고 했더니, 교회 집사님이 소민이에게 파워레인저 손목시계를 선물로 주셨어요. 아이가 거의 안 썼다고 주셨는데 정말 거의 새 것이라 좋더라구요.
그런데 형이 손목시계가 생기니, 소안이가 그것을 너무도 가지고 싶어 하는 거에요. 첫 날 형에게 빌려서 유치원에 가져 갔는데, 그만 친구가 가져가 버렸답니다. 선생님께 연락하고 우여곡절 끝에 시계는 찾았는데, 아무래도 소안이에게도 장난감 시계라도 사줘야 하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실 시간을 볼 줄 모르니, 굳이 좋은 시계가 필요하진 않거든요.
오늘 소안이에게 뿌듯한 느낌으로 기쁨을 주었던 로보카 폴리 손목시계 5종 세트입니다. 넘 예쁘고, 손에 직접 차볼 수 있어서 소안이를 즐겁게 해 주었답니다.
파워레인저 시계보다 더 좋다고 하는 로보카 폴리 시계 ^^ 비록 종이시계이지만, 아이의 기분을 업 시키기엔 충분했답니다. 형은 시계가 한 개이지만 소안이는 무려 5개랍니다. ^^
하나 하나 손목에 차 봅니다. ^^ 종이시계이지만 넘 예쁜 것 같아요 ^^ 그리고 시간을 표시한 것도 몇 시 몇 분인지 엄마랑 읽어 보았어요. 가장 마음에 드는 시계 두 개는 폴리와 헬리가 들어간 시계라네요. 아이에게 시계를 사준다고 했는데, 이왕이면 로보카폴리 캐릭터가 있는 지 알아 봐야 겠구나 싶었어요.
사실 형에게 있는 파워레인저캐릭터는 이제 인기가 한 물 갔구요, 소안이에겐 새로이 뜨는 로보카폴리 전자 시계나 장난감 시계가 더 괜찮겠구나 싶었어요.
로보카폴리 시계 5종은 바로 요 책 안에 들어 있는 거랍니다. <로보카 폴리 오리기와 만들기> 책 한 권으로 일요일 하루가 참 즐거웠어요^^
20종의 만들기 자료가 들어 있는데, 아이들을 위한 종합선물상자의 느낌이 나더라구요. 골라 골라 만들고 또 놀고 그러다 보니, 시간이 정말 빨리 갑니다.
통통 공놀이, 멋쟁이 손목시계, 드르륵 폴리 드릴, 브롬스타운 구조대, 삐요삐요 로이 모자, 짜잔 창문 책 1,2, 흔들흔들 시소 등등을 만들고 놀다 보니, 아이들 얼굴이 웃음꽃이 활짝 피었네요.
하나 하나 골라서 만들어 가는 즐거움^^ 뒷 편에 있는 20종을 보면서 하나 하나 선택해서 무엇을 만들기 나눠 가졌답니다.
뜯어서 붙이면 완성되는 브룸스타운 구조대입니다. 뜯고 접고 붙이는 것이 간단해서 소안이도 할 수가 있었어요. 입체감이 있어서, 만들고 나니 큼직 하니 보기 좋네요. 소안이가 좋아하는 헬리는 공중에 있네요^^
8살이 되니 소민이는 이제 엄마의 도움 없이도 곧잘 만듭니다. 소방차 로이 모자를 만들더니 바로 써 보더라구요. 그것을 보고서 소안이도 형 따라 써 보고서 하는 말, '로이가 되었'답니다. ^^
소안이가 로보카폴리 시계와 더불어 가장 마음에 들어하고 재미있어 한 것은 통통 공놀이와 드릴이에요^^ 위쪽에 보면 만드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어서, 보고 하면 어렵지 않게 따라 만들 수가 있어요.
만드는 것도 간단한데, 만들고 나니, 멋진 공놀이 장난감이 되었어요. 소민이가 드릴을 만들었는데, 소안이는 총이라면서 빵빵 놀이를 즐겼답니다. 서로 바꿔가면서 한참동안을 가지고 놀았네요^^
<로보카 폴리 오리기와 만들기>. 아이들에게 소근육을 사용하게 하는 효과도 있고, 또 만들고 보면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 수 있어서, 책인 동시에 장난감이 되는 것 같아요^^ 오늘 일부 만들었는데, 잠시 아껴 두었다가 심심할 때 또 만들게 해야 겠어요. 요즘 자주 싸우는데, 로보카 폴리를 하면서는 참 즐겁게 놀았네요. 아이들이 즐거이 사이 좋게 놀 때가 요즘은 가장 예뻐 보여요~
|
|
우리 아들은 이제 만3세 입니다. 홈스쿨로 놀아주는 방법을 잘 알지 못하는 저는 만들기 제품들을 사주면서 놀아주거나, 힌트를 얻기도 하는데요! 제 책을 살때면 우리 아들껀 꼭 1권 이상 구매해 주는데, 대부분이 놀이용 책이네요.ㅋ
뒷면에 보면 총 20가지라고 되어있어요. 손가락으로 하나, 둘, 셋.. 세어보니 정말 20가지 이네요.
책을 한장 넘기면, 로보카 폴리에 나오는 친구들이 한군데에 모여있어요!!!!
겉표지가 두꺼운 도화지 정도로 두껍습니다~!!!
이 캐릭터들 그냥 버리기 아까우니, 만들기 다하고 나면 글씨와 함께 오려 뒷면에 자석을 붙여줄 생각입니다. 그럼 자석칠판에 붙이고 놀수 있는 놀이감이 될꺼예요~!!!!! ( 많이 두껍지 않아 오리기도 편하고, 자석은 음식전단지에 붙어있는걸로 활용하면 한참 잘 가지고 논답니다 )
★★★ 이 책은 제목처럼 오리기 / 만들기 로 나눠져 있습니다. ★★★
만들기 코너에는 칼선이 있어 우리 아이들도 쉽게 뜯을수 되어있다는 점이 굉장히 좋은거 같아요 ~ !! 뜯다가 실수로 찢으면 풀이나 테이프로 감으면 되니깐 큰 문제 아닌거 같습니다
짜잔, 창문책1,2 를 엄마와 함께 만들었습니다.
우리 아이가 뜯고, 엄마가 접고, 풀칠은 함께 하면서~ 책 2권 뚝딱하고 만들었습니다
책을 펼치면 폴리친구들이 나와요~!!!
큰 글씨로 한글도 적혀 있고요~ 요새 한글에 관심을 보이는 아들이 이건 모라고 써있어? 하며 묻기도 하고 이 책은 내가 정리한다면 책장에 꽂았다가 읽었다가 하면서 좋아합니다. 참 간단해 보이는데, 아이들은 생각외로 좋아하네요... 그래서 저역시 흐믓합니다 ^-^
아빠와 만든 사진 쏙! 폴리 액자 입니다.
이것 역시 뜯는건 우리 아들의 몫, 접는건 아빠 몫 그리고, 엄마와 사진을 고르고, 건후 놀이방에 떡~ 하니 붙여줬어요!! 이런 놀이감이 있어야 놀아주는게 편하고 서로 즐거운거 같아요...ㅎㅎㅎ 뒷면에 양면 테이프를 붙여주고 아들보고 붙이라고 했어요! 붙이고 나서 위치가 맘에 안 드는지, 아빠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우리 건후~!!! 둘다 잠옷 바람이 이라 조큼 창피하지만, 이런 모습이 너무 흐믓한 엄마입니다..ㅋㅋ
![]() 이번에는 조큼 어려운 오리기 코너입니다~!!! ( 36개월 남아에겐 오리기란 아직은...) 우리 아들은 아직 가위질을 잘 못합니다. 서툰게 아니라 싫어합니다.ㅋ 그래서 가위질은 언제나 엄마 아빠의 몫!!!! 이번에는 엄마가 열심히 만듭니다. 이건 거희 저 혼자 다 하고 아들은 만들어 놓은 장난감 가지고 놀면서 엄마를 지켜 봅니다... ㅎㅎㅎ
필요한 준비물 : 가위 , 풀 , 테이프
가위질을 하고 나서 설명서를 한번 읽어봤습니다~!!! 붙이는 곳에 숫자가 써 있어 같은 숫자 끼리 붙이면 됩니다. 그런데, 막상 붙여보니 금방 떨이지는 부분들이 있어, 셀로판 테이프로 붙여줬습니다.
이 케이크를 만들사람이 엄마이니까, 오늘은 엄마 생일이라며 파티를 열었습니다. 이 케이크의 수명이 오래 오래 가기를... 바라고 바랄뿐입니다.ㅋ
엄마가 임신을 하고 입덧을 하면서, 아프다는 핑계로 요즘 많이 못 놀아줬습니다. 둘째 태어나기 전 아이와 함께 더 많이, 더 재미있게 놀아줘야하는데, 폴리가 도움이 되었어요. 사실 오리기보다, 만들기가 더더 쉽고 재밌는 장점이 있는 반면, 금방 만들기 때문에 다른거를 더더 많이 만들어야 하는 단점(?)도 생겨 버렸네요.ㅋ |
|
![]()
지난번 코코몽 오리기와 만들기도 반응이 좋아서 로보카폴리 오리기와 만들기는 아예 두개를 한번에 구입했어요. 친구 딸에게도 선물로 주려구요. 역시나 반응이 좋았네요. 인터넷으로 사니 아이가 좋아하는 로보카 폴리 대일밴드도 선물로 받았답니다.
얼마전 시부모님 오셨을때 제가 간만에 솜씨 발휘한다고 주방에서 나오지 않으니, 아이가 할머니 할아버지와만 놀았는데 엄청 재미나게 노는 거예요 뭐하나 봤더니 로보카 폴리 오리기와 만들기 중에서 앰버의 구급상자를 만든 후에 병원 놀이를 하고 있더라구요. 할아버지와 같이 만들고 할머니 진찰해드리고 이렇게 말입니다.
사실 아이와 티브이를 많이 보지 않다보니 로보카 폴리를 직접 본적은 몇번 없었어요 그냥 노래만 같이 열심히 부르고, 캐릭터를 좋아해서 로보카 폴리 주인공 4종 세트만 변신로봇으로 사줘서 그것 갖고 잘 놀았거든요. 오프닝 송이 워낙 흥겹기는 하잖아요. 다른 캐릭터들은 이름을 미처 못 외웠는데 책에 친구들 이름까지 모두 다 나와 있어서 관심있는 아이들과 엄마들이 이름 외우기에도 좋을 것 같았어요.
멋진 브룸스 타운 구조대를 만들어 세워보기도 하고.. 짜잔 창문책 1,2도 만들어 플랩을 열어 친구들의 변신 모습을 지켜보기도 하고. 진의 무전기도 만들어 갖고 놀았답니다.
아이가 레고 인형으로 늘 아빠와 역할극을 하며 놀곤 했는데 무전기가 있으니 경찰 흉내내기 참 좋더라구요. 지갑 놀이에 동전과 지폐가 한 가득이라 시장놀이에 쓰면 좋을 것 같았구요. 통통 공놀이의 공도 정말 신기했어요. 어쩜 이런 아이디어가 있을까 싶더라구요.
로이모자를 만들어 엄마가 쓰니 아이가 깔깔 웃습니다. 아들더러 쓰라니까, 이건 로이 모자니까 로이 씌워준다고 조그마한 로이 로봇에 씌워주니 맞을리가 있을까요. 그래도 재미나답니다. 로보카 폴리 오리기와만들기 한참을 재미나게 잘 갖고 놀았어요. 만들고 나서도 장난감 활용이 가능한 책이라 더욱 좋았네요. |
|
- 우리집은 항상 공작 시간이네요. -
요즘 막내가 오리기와 만들기 재미에 푹 빠져 있는데요.
남자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캐릭터 로보카 폴리가 가득 담기 "로보카 폴리 오리기와 만들기"가 나왔네요.
아이즐에서 나온 "로보카폴리 오리기와 만들기"
로보카 폴리 오리기와 만들기 모두 20가지 장난감 만들기가 들어 있어요. 브룸스타운구조대도 있고, 삐요삐요 로이모자, 짜잔 창문책, 폴리액자, 출동 로보카 폴리.. 등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종이 장난감이 가득하네요.
첫장에는 로보카 폴리 친구들이 소개되어 있네요. 아이들은 다 알지만... 엄마들에게는 꼭 필요한 부분이죠. 저도 대부분은 알지만...카고트럭 '테리'와 대형트럭 '타이탄'은 잘모르겠더라고요. ^^
첫장과 두번째장에 들어 있는 브룸스타운 구조대!! 로보카 폴리에 브룸스카운 구조대 모습이 빠질 수 없죠. 브룸스타운 구조대의 모습을 예쁘게 만들어봐야죠.
만드는 방법도 잘 설명되어 있고... 아이들이 스스로 쉽게 오려 만들수 있도록 처음 몇장은 이렇게 살짝만 당겨주면 툭툭 떨어지게 되어 있어요.
완성 된 "브룸스타운 구조대" 각지게 세우는 걸 조금 어려워했지만... 잘만들었죠. ^^
두번째로 '로이모자'를 만들었네요. 로이모자도 뚝뚝 떼어낼 수 있게 되어 있어요.
FIREMAN 장식까지 붙이니 삐요삐요 로이모자 완성!!
창문책과 폴리액자도 혼자서 완성했어요. 설거지하는 중에 자꾸 새것 만들었다고 가져와서 자랑하네요.
"출동! 로보카 폴리"는 입체북처럼 폴리와 렐리를 움직일 수 있도록 되어 있답니다. 아이가 완성한 '출동! 로보캅 폴리" 종이 장난감이에요.
폴리는 앞,뒤로... 헬리는 한바퀴 돌 수 있답니다. 아이가 만들었는데 훌륭하죠. 만들어 이것저것 움직여보고 신났습니다.
"로보카 폴리 오리기와 만들기" 덕분에 요즘 우리집 날마다 공작시간이에요.
|
|
요즘 뽀통령을 뒤를 잇는다고 엄마들 사이에서는 이야기하죠.
폴리장난감 하나쯤 없는 집이 없을 정도로 폴리 인기가 대단하데요.
물론 저희집에도 폴리,로이,엠보, 헬리 캐릭터별로 있어요.
그래서 만들기 뭔 소용이 있을까 생각도 살짝 들고 집만 만들기 하느라 어질러지는 거 아닌가 했는데
캐릭터만 있는게 아니라 팔찌, 병원놀이, 수평잡기 등 아이랑 활용할 수 있는 소품에서부터
편지, 책 등 다양하게 많아서 선택했는데 후회없네요.
아이랑 직접만들어 봐도 좋지만 그럼 직접 자르다 다 잘라먹고는
없다고 야단이라 저는 제가 만들어놓고 심심해 할때 한두개씩 만들었다 주니 인기최고더라구요.
저도 손재주가 없어서 조금 복잡한 종이접기나 만들기는 못하는데 그냥 선대로 잘라서 접는선 따라 접고
풀로 붙이면 끝이라 간단하네요.
좀 두톰한 종이라 풀로 붙을라나 걱정했는데 일반 딱풀로도 잘 붙어요.
남자 아이라 그런지 저희 아들은 특히 드릴이라 무전기 좋아하더라구요.
자기 변신한다고 이야기하면서 사용하기도 하고 말이죠. 드릴들고 다니면서 이것저것 다고쳐 준다고 다니고요.
반면에 울딸은 병원놀이의 엠보 상자가 마음에 드는지 병원놀이 용품뿐 아니라 머리핀도 넣고 이것저걱 넣고 들고 다니네요.
여자 아이들은 상자 가방 무지 좋아하니까요.
한 꺼번에 통채 보여주는 것보다 하나씩 만들어 가지고 놀게 했더니 폴리 장난감 계속 받는 느낌인가봐요.
그런데 아직 반 밖에 안만들었으니 한동안 폴리랑만 놀겠네요.
폴리 장난감 하나 살 가격에 몇 십배 폴리 장난감을 줄수 있어 잘 활용하고 있어요.
![]() 만들기 들이 보관함이없어 항상 곤란해서 음료수 상자이용해서 보관함도 하나 만들었어요. 그래야 더 오래가지고 노니까요.ㅎㅎ
만들기 하고 남은 폴리와 친구들도 좀 붙이구요.
|
|
아빠가 출근한 주말, 혁이가 자꾸만 나가서 놀고 싶다고 졸라요. 햇볕이 너무 따가워 집에 좀 있었음 좋겠는데 말이죠. 그래서 이럴 때를 대비해 준비해둔 비장의 무기, <로보카 폴리 오리기와 만들기>를 꺼내들었답니다. 주말 오후 혁이가 고른 것들을 오리고 떼고 붙이면서 이만큼 완성시켰어요.
혁이와 아이즐북스의 <오리기와 만들기> 시리즈와의 만남은 처음이 아니에요. 후토스와 코코몽의 뒤를 이어 이번엔 대세 폴리 차례, 전례로 보아 요거 하나면 한참을 잘 논다는 걸 잘 알기 때문에 그동안 아껴뒀던거거든요.
요 책 하나로 만들 수 있는게 얼마나 많은지 보여드릴게요. 전 아직 모두 완성하지 않았는데 하나하나 만들면서 단순한 만들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이 놀잇감이며 장신구등 다양한 작품이 만들어진다는게 참 좋더라구요.
- 타이어 케이크 -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한다는 케이크 놀이. 생일 축하 노래와 초 끄는 시늉을 거짓말 않고 10번도 넘게 했답니다.
- 두둥둥둥 꼬마 북 - 그리고 최고의 인기상품이었던 꼬마 북. 큰 북을 울려라 둥둥둥, 작은 북을 울려라 동동동~♬ 노래에 맞추어 세게 두드리다 약하게 두드리다 신나게 놀기도 하고, 손을 이용해서도 열심히 두드리며 놀았어요. 표정만 봐도 얼마나 신났는지 아시겠죠?
- 멋쟁이 손목시계 - 신나게 놀고 아빠가 퇴근해 오고 나서는 수암골에 다녀왔어요. 저녁 산책을 가서도 혁이 손목에 내내 자리잡고 있었답니다.
저는 아이랑 만들기를 하고나서 활용을 잘 못하고 자리 차지만 하다가 버리게 되는게 싫어요. 그런데 지난 번 코코몽 오리기와 만들기도 그렇고 이번 폴리 오리기와 만들기도 이렇게 신나게 아이가 즐기면서 활용을 해주니 만족도가 크답니다.
집에서 심심해하는 아이랑 조물조물 함께 만들면서 이야기도 하고, 다 만들고나서 역할놀이도 하고 즐기다보면 행복한 시간도 함께 만들어져요. |
|
종이,가위,풀만있으면 오리고 붙여 만드는 아주 쉬운 공작책 로보카폴리 오리기와 만들기가 집에 온날~
왼만한 책은 한번 보고 휙~던져 놓는 아이가 보자마자 만들겠다고 달려듭니다. 확실히 공작책은 만들려는 본능을 자극하는군요^^
손으로 조물락 거려야 소근육 발달도 되고 뇌도 활발히 움직인다는건 다 아시는 사실이라 저희집에서도 틈틈히 종이접기,만들기릃시키는데 아이 혼자서 지구력있게 만드는게 쉽지않아요. 그래서 늘 미완성작으로 남겨두게되는데 로보카폴리 오리기와 만들기책은 뜯어내는 판도 있고 가위로 오려내서 붙이는 판도 있어서 아이가 쉽게 혼자 떼어내고 자르고 붙여 만들 수 있어요.
남자아이라 자동차 그림에 관심이 많아서 저도 로보카폴리 캐릭터는 자주 보았는데~ 폴리 외에 친구들이 이렇게나 많았군요.
하단에는 이 책을 활용하는데 아주 중요한 표시가 나와있어요. 일단 가위로 오리는 부분과 칼로 자르는 부분은 어린 유아들의 경우에는 부모님의 도움이 필요하겠죠. 안으로 접고 밖으로 접는 표시는 종이접기에서 많이 활용하는 부분이라 쉽게 할 수 있구요. 사실 눈치로 접어서 만들더라구요. ^^
엄마랑 같이 만들자~~는 말을 하고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갔다왔더니........헉!!! 벌써 앞부분을 뜯어 냈습니다. 성질도 급하지....
종이두께가 적당히 두껍고 프린팅도 아주 깔끔하게 양면으로 되있어서 6살 아이가 혼자서도 아주 잘 뜯어냅니다. 만들고 싶은게 너무 많아서 여기저기 뜯어 내다 보니 이것저것 섞이기도하고.... 일단 아이가 무척 좋아하니 땡큐네요.^^
손으로 뜯어내는 작품도 있지만 가위를 사용해서 오려야하는 작품도 있어요. 가위질이 아직 서툴러서 손다칠까봐 봐주면서 협동작전으로 다 오려봅니다. 전체완성 모습을 보고 만드는거라 난이도는 중간 정도~ 너무 어려운 수준이면 아이가 만들다가 지쳐 관둘텐데 뜯기와 오리기가 적절히 섞여 있어서 한작품씩 만들어질때 마다 희열을 느끼는거 같아요.
완성작품 20개를 만들 수 있는데 자동차캐릭터라고 남자아이들 취향이 아니라 여아들도 좋아할만한 상자,케이크,지갑,편지지 등~ 성별 관계없이 만들 수 있어서 여아들도 좋아할거 같아요.
그리고 다른 캐릭터만들기책은 주인공을 만들거나 사물을 만드는 편인데 로보카폴리는 생활소품,놀이로 활용할 수 있는 작품이 많아서 아이가 만들어서 자기용품을 담아둔다던가 무전기를 만들어 놀이를 할 수 있어 더 좋은거 같아요.
로보카폴리 오리기와 만들기 책 온지 한시간 후~~ 벌써 6개의 작품 완성! 케이크 위에 촛불 끄는 모션도 취해주네요.^^
액자에는 가족사진을 넣고,로이 모자는 인형머리에 씌워주고, 구급상자에는 밴드랑 면봉을 넣고,공놀이는 한번 튕겨주고, 근사한 케이크는 식탁위에 데코로 올려놓았습니다.^^ 만들어서 활용도가 높아요~ 다른 만들기책은 만들면 며칠 뒀다가 버리기 일쑤인데~~쩝
아이의 자신감을 향상시키는 공작용책이라 인기만점! 한번 만들기 시작하면 멈출수가 없어서 하루에 3개씩만 만들기로했어요. 풀칠로 쉽게 고정되지않는 부분은 테이프로 붙이니 만드는 속도가 무지 빨라집니다. 오리고 만들고 공작에 취미가 있는 아이들은 속도를 붙이면 하루에 20개의 작품도 다 만들 수 있을거 같아요. |
|
우리 형제들에게 로보카폴리 인기는 당췌 사그러들 생각이 없나봅니다 주말 아침 늦잠좀 자볼까 했는데 아이들의 환호성에 깜짝 놀래 깬 거 있죠?
뭐하나 봤더니...세상에~~~ 비장의 무기로 숨겨놓은 <로보카폴리 오리기와 만들기>를 발견하고서는 난리부르쓰를 하고 있더라구요 ^^;;;
그렇게 아침부터 부산떨며 만든 로보카폴리 구조대, 폴리 드릴, 로이모자 되겠습니다 ^^*
아이들이 마트갈적마다 그렇게도 사달라던 로보카폴리 구조본부~ 정말 깜놀할 가격이라 그 근처만 보면 빛의 속도로 지나가는데요 ㅋㅋ 이 책 하나면 아이들에게 턱~하니 만들어 줄 수 있으니 가격대비 만족도 완전 높아요 ㅋㅋㅋㅋ 이 한권으로 만들 수 있는 것들이 장작~ 18가지 아이템~
게다가 로보카폴리만 조립해서 만들고 끝~이 아닌, 로보카폴리 아이템이 들어있는, 아이들에게 필요하고도 좋아하는 생활용품을 만들 수 있다는 것~!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
이미 거의 모든 집에 몇개씩은 있을 로보카폴리 친구들 폴리, 엠버, 헬리, 로이
아이들과 로보카폴리 친구들이 살고 있는 브룸스타운 구조대는 처음 만들어보는 것 같네요~~~ 이것들을 살짝 손으로 뜯어서 미리 뜯고 접어서 만들어 놓은 세울 수 있는 브룸스타운 구조대 배경에 로보카폴리 친구들을 하나씩 붙여주었어요~~
아이들이 스토리도 만들어가며 재미나게 놀더라구요 ㅎㅎ
짜잔~~~완성~! 꼭 만들어진 구조본부를 사란 법있나요~~~ 이렇게 아이들의 손을 조작하게 만들어주어서 두뇌개발까지 한번에 ~~~^^*
비싸디 비싼 완성된 로보카폴리 구조본부보다~~ <로보카폴리 오리기와 만들기>로 아이들의 손놀이, 두뇌놀이 함께 해주시는 것이 경제적인면이나 아이 두뇌개발 발달을 위해서라도 더욱 좋을 것 같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