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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6. 달빛조각사 35 최곱니다. 더 이상 말이 필요없을 정도라는 생각이 드네요. 결말은 안 봐도 뻔한거지만 – 위드가 대륙을 통일하여 황제가 된다는 거. 어떻게 이렇게 되느냐.. 라는 과정을 보는 것이 이 소설의 재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집 살까말까 생각중이었는데 확실히 맘 정했습니다. 여유돈이 있으면 무조건 전집으로 사도록 해야겠습니다. 35권이라는 절대 짧지않는 내용을 어떻게 이렇게 재미있게 연결시키는지 필자의 능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휴... 34권을 읽고 다음 권 35권이 출간될 2~3개월을 오매불망 기다렸었는데... 35권은 더하는군요 ㅠ_ㅜ 36권~! 언제 출간될지 정말 기다려집니다... 다음부터는 내용의 일부를 소개하고 있으니... 이런 걸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괜히 보시고 불만가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간략히 소개하자면.. 사막제국의 확장입니다. 마치 저 중세의 징기즈칸의 대륙정벌과 비견할 수 있는 딱 그런느낌. 명예니 자비니 그런 건 없습니다. 오직 정벌과 약탈만이 지배할 뿐이죠. 사막의 가장 강한 던젼까지 해치우고 레벨이 800대 초반이 된 위드. 80일간의 초절정 폭랩 기간이 끝나고 얻은 퀘스트가 있습니다. 위드와 악연이 계속 이어지고 있던... 엠비뉴 교단과 혼돈의 드래곤과의 싸움. 그 싸움을 위해 다시금 위드는 앰비뉴 교단이 있는 곳으로 그의 부하와 함께 전진합니다. 그러면서 얻은 칭호 세계를 구할 자. 다양한 능력을 신들에게서 얻습니다만.... 위드가 세계를 구할 자 였던가요 묻지마 돌격~~~! 으로 그의 길을 가로막고 있는 중앙대륙의 다양한 국가와 성들을 폭삭. 망하게 만들어 줍니다. 위드가 있는 곳은 과거의 대륙. 이렇게 말아먹게 만들어 준 국가와 성들이 위치하고 있는 곳은 어디? 위드에게 원한을 가진 바드레이의 하벤 제국입니다. 과거의 행동이 현재의 하벤제국에 피해를 안기죠. 거기다 위드와 연이 닿은 자들의 후손들은 아르펜 왕국에 속속 합류하게 됩니다. 스토리자체가 참신하면서 재미있고, 거기다 글의 중간중간에 들어있는 코믹요소들은 정말 재미있습니다. 과거속에서 중년이 된 대머리 위드. 위드에게 30억을 갈취한 사채업자들의 최후. 코코아 100원의 원한. 안 돼!” 라고 외치며 위드에게 끌려가는 반 호크... 등등 장대한 스토리와 중간중간의 쉬어가는 느낌의 잔재미는 책의 가치를 더욱더 높여주는 듯 싶습니다. 휴... 5월 1일 출간 됐으니.. 다음권은 6월 말이나 7월 초에 나오겠군요..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