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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오래 더 예쁘게 사랑하는 팁...이라.. 누군가 이 예쁜 책에 대해 물어보면 뭐라고 대답해야 할까? 책의 표지에는 "여전히 사랑이 서툰 당신을 위한 35가지 이야기"라는 카피가 적혀있다. 난 이렇게 이야기하고 싶다. "참 신기한 책이다." 신기한 책. 이렇게 짧게 이야기 하는 이유는 그 속에 담긴 담백함이 어쩌면 이 책이 가진 이점이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또, 생각보다 그리 두껍지 않은 책 속에 수많은 '나'를 발견하게 되기 때문이다. 책을 읽는다는 표현보다는 플래시백으로 떠오른 과거의 지난 날들이 영화처럼 그려져 있다는 표현이 더 정확한 표현일 거라고 생각한다. 연애와 사랑에 초보였던 나의 지난 날들을 고스란히 담고 있었고, 그 당시는 그토록 고통스러웠지만 그 미성숙의 단계인 그 때의 나를 돌아보며 반대로 현재의 성장에 감사하는 마음도 가질 수 있었으며, 그 잠자고 있던 추억들을 꺼내면서 열정적이었던 나를 일깨워 주었기에 신선했다. 사랑에 목숨 걸만큼 순수했던 지난 날들... 그래서 책을 보면서 시무룩해졌다가 웃다가 침잠해졌다가 잠시 책장을 덮고 추억에 잠겼다 하는 행동들을 반복해 가면서 행복했다.
물론 많은 연애지침서를 읽기 전 책을 읽고난 느낌이 마냥 좋은 쪽만일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작가 이름에서 느껴지는 여자.. 여자의 입장에서 풀어나갔겠구나... 그래서 조금은 세상을 보는 시야나 남자들의 입장에서는 많은 부분 놓치겠구나.. 그냥 여자들 편에서 옹호하고 약간의 반성하는 기미를 보이겠구나.. 하는 선입견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런 기대는 우려였다. 성별의 차이를 넘어 인간으로서의 깨달음과 인간에 대한 이해가 진솔하게 담겨져 있었기 때문이다. 남자와 여자의 차이점.. 그리고 부족했던 자신을, 시야가 좁았으며 옹졸했던 자신을 솔직담백하게 적어 놓았기 때문에 어쩌면 내 여자친구도 이런 입장이었겠구나.. 하는 생각에 이해가 되었다.
신기한 책.. 그래서 고마운 책.. 읽고 나니 행복한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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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접하기 하루 전, 회식자리에서 한 선배가 물었다 어떤 타입의 이성이 좋다고 생각하냐? 아마도 ... 같이 있으면 편안해 지는 사람이 아닐까요 ? 그걸 구체적으로 말하면 뭔지 알아? ...? 말이 통하는 사람이야 한동안 그 답변이 머리곳을 맴돌았다 말이 통한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는게 말이 통하는 거지? 그런 고민을 하다가 접한 것이 이 책이다 더 오래, 더 예쁘게 사랑하는 팁! 여기에 답이 있을 거 같다는 강렬한 예감이 스친 것이다 어느덧 새벽 2시, 결국 다 읽었다 가능하면 일찍 자고 아침에 보고 싶었는데. 손을 못 떼겟더라 보는 내내 , 아, 그렇구나! 그렇지, 라는 경탄이 이어진다 얼핏 보면 누구나 알 법한 남, 여의 이야기들 하지만 너무나 당연한 것이라서 숨어있는 속 사정이 오히려 알기 어려울 때도 있기 마련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책, 최고다. 학교 교과서로 채택해야 한다. 시험 마치면 잊어버리는 쓸데없는 과목들 중 하나 자르고 이걸로 대체하라 그게 아니라면 교양 선택으로라도 듣게 하자 남중 남고 공대 테크트리를 탄 불쌍한 학우들 얼마나 많은가 여중 여고 여대를 나와서 솔로 인생의 신기록을 갈아치우는 안타까운 생명들에게 이 책은 신의 축복이 될 것이다 이 책이 무엇이기에? 거창한 학계의 연구서도 아니요 저명한 학자의 논문도 아니다 하지만 실제 우리들이 겪는 현실을 그대로 담고 있다 학자의 연구와 현실 세계는 다르다 논문과 현실, 독자 사이에 벌어진 미묘한 간극이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 글은 다르다. 체험을 바탕으로 펼쳐지는 삼순 언니의 이야기는 정인과의 대화에서 정말로 중요한 바가 무엇인지를 자연스럽게 들려준다 어줍잖은 연애 공식이 아니라 몸과 마음으로 상대를 이해하는 법을 알려주는 것이다 꾸밈이 없다고 해야 할까. 여성과 남성의 속 사정을 솔직하게. 사람들앞에 솔직 발랄하게 풀어 헤치고 있다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해 벌어지는 수많은 다툼들. 그 뿌리로 파고 들어가 기본 중의 기본을 소탈하게 들려준다. 마치 이웃집 언니처럼 세상의 반이 남자고, 반이 여잔데 둘 사이가 좋아지면 세계평화가 이뤄진다 기본적으로 이 책 하나만 제대로 체화 시켜도 남녀 트러블의 반은 줄어들거다 참고로 내가 고민하던 그 답도 여기에 있었다. 이 책 한번 정독하면 삶이 상당히 편안해 지리라 감히 예언해 본다 꼭 봐라, 두 번 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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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없이 최선을 다해 사랑하세요. 많이 사랑한 사람이 결국 덜 아프답니다!! 작가는 네이트판 연애에 관한 글을 올리면서 '더 오래 더 예쁘게 사랑하는 팁'을 출판까지 했다. 부제는 '여전히 사랑이 서툰 당신을 위한 35가지 이야기'로 연애를 하면서 도움이 될만 이야기를 담고 있다. Part1 사랑할 때 피해야 할 것들 Part2 남녀 사이 이런 문제, 어떻게 생각해? Part3 사랑하는 만큼 말하고 행동하기 Part4 우리 이거... 권태기인 건가? Part5 사랑은 노력이다. 5가지 파트로 35가지 이야기이다. 작가의 연애 경험을 바탕으로 한 연애의 이야기로 가슴에 와닿는 글들이있다. 그래서인지 읽으면서 딱딱한 이론서를 읽는 느낌은 아니었다. 지금 겪고 있거나 예전에 겪어 봤을법한 내용이 대화하는 형식으로 사례를 담겨있다. 그래서 자신의 이야기라고 생각하면서 읽으면 진솔한 대화를 하는 듯한, 진지한 연애상담을 하는 느낌이 들게 만들었다. 너에게 믿음을 줄 테니 앞으로 지켜보라고 백 번 말하는 건 다 필요없어. 현재 믿지 못하고 있다는 건 이미 그 말 또한 신뢰가 없다는 뜻일 테니까. - p.113 (말보다 행동으로) 사랑하는 만큼 말하고 행동하기 중에서 나온 문구이다. 믿음과 신뢰를 주는 것은 '90%의 행동과 10%의 말'이라는 생각에 공감한다. 그것을 포함해서 Part3. 사랑하는 만큼 말하고 행동하기에서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었다. 다른파트에서 알려주는 것도 좋지만, 저에게 있어서 3파트가 제일 마음에 와 닿았다. 어떻게 보면 제일 부족한 부분이었다. 연락은 의무이며 예의이며 필수!, 내가 도사니? 말을 해달라구!, 말보다는 행동으로, 지난 상처 때문에 지금 사랑을 불신하지 말 것, 후회 없이 사랑하라. 등등을 늦게나마 알게되어 작은 위안을 삼고 있지만 예전에 알았더라면 좋았겠다는 생각을 했다. 책 뒤표지에 나온 '많이 사랑한 사람이 결국 덜 아프다는말'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던 '더 사랑한 사람이 더 아프다는 말'과는 반대의 말이 있어 의아했다. 하지만 후회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사랑을 했다면 이별 후 당장은 힘들지 모르지만 그 이후 아쉬움과 후회가 없어 덜 아프게 된다는 거 같았다. 제목처럼 더 오래, 더 예쁘게 사랑하는 팁이 실제의 연애에서, 사랑에서도 통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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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경의 ‘더 오래 더 예쁘게 사랑하는 팁’은 인터넷 네이트판에 ‘삼순이 언니’라는 닉네임으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사랑에 관한 다양한 조언들을 올려놓은 글들의 모음이라고 할 수 있다. 어렵게 이야기를 돌리지 않고 직선적으로 표현했기에 공감하는 많은 네티즌들이 고민을 편하게 상담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연애에 관한 팁이라고 말했지만 연애도 인간관계인지라 넓게 보면 사람관계에 통용될 수 있는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은 첫째 사랑할 때 피해야 할 것들, 둘째 남녀 사이 이런 문제 어떻게 생각해? 셋째 사랑하는 만큼 말하고 행동하기, 넷째 우리 이거..... 권태기인 건가? 다섯째 사랑은 노력이다 총 다섯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제목에서 보여지 듯 사랑은 감정으로만 완성되는 것이 아니다. 상대에 대해 끊임없이 관심을 가져야 하고 그 바탕에는 배려와 믿음이 자리잡아야 한다. 사랑이라는 이유로 구속하고 집착하고 상처를 주고 받는다. 내가 한 발 물러나면 오래 가지 않을 싸움이 대부분 내 자존심 지키느라 버티다 점점 커지는 거야. p.48 아무리 가까운 관계라도 말을 하지 않으면 절대 마음을 알 수 없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무조건 참는 것도, 바다 같은 마음으로 이해하는 것도 아니다. 상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들어줘야 한다. 그리고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은 자존심 상하는 일이 아닌데, 마치 내가 더 많이 좋아하면 자존심이 상하는 것처럼 행동한다. 더 많이 사랑한 사람이 후회 없이 사랑하는 것이란 말이 생각난다. 이 책은 친구처럼 편안하게 상황을 묘사하는 대화체의 글을 첨부해서 실감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남자와 여자의 생각의 차이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었다. 사랑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서로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사랑이든 우정이든 믿음과 의리가 바탕이 되어야 하며, 그런 관계는 끊임없는 노력 없이 절대 이룰 수 없는 것이다. 그렇게 다져진 사랑은 절대 흔들리거나 배신이 있을 수 없다. 내가 상대에게 존중받고 있거나 상대가 나를 존경해주고 있다는 걸 느낄 때의 그 기분이 어떤지는..... 정말 아는 사람만 알아. p.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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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0년 차이면서 연예하는 사람들이 읽을 만한 책을 고른 것은 하나의 이유 뿐이었다. 그것은 추억이 그리워 서 인 것이다. 결혼 전 지금의 와이프에게 나는 어떻게 했었는가 한번 생각해 보고 싶은 마음에 책을 고르게 되었는데 중간 중간 책을 읽으면서 박장 대소 한 것은 100% 공감하는 부분이 분명히 있었기 때문이고 또 나 역시도 나만의 아집으로 생각하면서도 실행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인터넷에 삼순이로 꽤 유명하다는 작가는 자신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연인끼리의 사귀면서 지켜야 할 것들과 피해야 할 것들 그리고 소중히 간직해야 할 것들에 대하여 이러저러한 예제들과 본인의 경험담 그리고 본인 인근의 지인에 대한 이야기로 설명하고 있다. 작가는 단 한가지 원칙을 고수 하고 있는데 그것은 마음이 돌아선 사람에게는 다시 갈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어찌 보면 무정하고 단호할 뿐 아니라 무섭다고 까지 생각되어 지는 부분이나 작가의 생각은 한번 마음이 돌아서면 다시 돌아 온들 그것은 진실 하지 못하다 생각 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 보통 결혼을 삼십 대에 한다면 사고로 저승을 먼저 가지 않는 다면 적어도 평균 오십 년은 같이 살아야 되는 것이 부부이다. 사람이 살다 보면 별의 별일이 생길 것인데 한 사람을 오 십 년이나 한결 같이 사랑 한다는 것. 그것은 어쩌면 너무 안타까운 일이 아닐까? 사랑은 움직이는 것이고 그러한 움직이는 사랑이 있기에 열정이 생기는 것이고 그러하기에 세상은 더 다이나믹 한 것이 아닌가 생각하는데.... 어쨌거나 작가는 남 여 사이의 대화 중에 숨은 그 많은 의미들을 설명하고 또 다른 관점에서의 대화도 적나라(?)하게 설명한다. 사실 남자와 여자의 다른 관점에 관한 이야기는 여러 책에서 보았으나 대화체의 문구로 읽으니 확실이 마음에 와 닫는 것이 아무래도 한국사람이 한국사람의 정서로 말하는 것이 가슴에 착착 감기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오랜만에 기분 좋게 사랑하는 법을 Review하는 기회가 되어 좋았고 지금옆에 있는 와이프와의 대화법을 바꾸어 보는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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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책을 접할 때.. 나는 7년의 연애에 종지부를 찍는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만큼 이제 그 흔한 밀고 당기기쯤은 우스워보였고 단지. 앞으로의 결혼생활에서 남편을 좀더 이해하는 현명한 여자가 되고싶다는 생각에 책을 집어들었었다..
그러나 이 책일 모두 읽기도 전에 나는 자만했다는 것을 알았다.. 이런....... 나는 이 책의 모든 팁들을 어겨가며 결국 싸움을 걸었고... 결국 칼로 물베기 같은 싸움은 끝났지만 내 어리석음을 탓하고 자책하는 시간만 남았다. 왜 알고도 못하는 것인지... 모르는것은 이리 많은것인지... 이렇게 , 예비 신부는 오늘도 더 오래 더 예쁘게 사랑하는 팁을 전수받는다.
시작은 서로의 사소함에서였다. 이 책에서처럼 '연락은 의무이며 예의이며 필수' '기다리게 하지 말자' 라는 수칙을 어긴건 남자친구였다. 일이 바쁘고 늘 시달리는 통에 도통 우리의 결혼에는 시간을 낼수가 없었다. 나는 언젠가... 이와 비슷한 연애 서적에서 읽었듯. 남자가 힘들어 할때는 가만히 두는것이라 생각해 늘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렸다. 그러다가 '속마음은 스스로를 피곤하게 한다' 처럼 나는 도를 넘어서고 말았던 것이다. 그때부턴 앞뒤고 없었다. 밀당따위는 필요없는 이 시점에서도 나는 과연 그가 나를 사랑하는가에 대해 고민하고. 내가 더 사랑하고 내가 더 의지하는것이 아닌가 의심했다. 그리고 그를 닦달하고 마음에 흠집을 내고서야, 나는 내가 잘못했음을 깨닳았다.
이책은 바로 나같은 여자에게 반드시 필요한 책이었다. 여자와 남자의 언어는 다르고, 특히 그들의 역할은 서로 상반되어.. 이해하려 해도 도통 잘 되지 않는다. 이 책은 바로 우리가 틀린 무엇이 아닌, 서로 다른 역할에 어떻게 대체해야 하는지를 알려주고 결국 나를 이해시키는 방법들이 서술되어 있다. 나는 그를 아주 많이 이해하고 있고 배려한다고 생각했지만, 나는 그에게 휴식을 주지도 않았고 , 변해가는 그를.. 이제 결혼을 앞뒀으니 잡아놓은 물고기 함부로 다루는구나 정도로 생각하며 인정하려 하지 않았다. 그가 바쁘다는 핑계로, 내게 소홀하다는 핑계로 그와의 대화를 미루었고 결국 나의 자존심이 나를 상처냈던 것이다.
그와 싸운밤.. 조용히 책을 뒤적이다 많은 것을 배웠다. 그리고 왜 내가 이책을 읽어야 했는지 알았다.
연애의 기술에 대해 많이들 말을 한다. 이성을 사로잡는 법. 이성을 만나는 법. 다양한 데이트. 이벤트. 그리고 선물... 그러다 기억해야 할것은 남녀 사이의 연애는 곳 인간관계이며 누구도 무어라 할수 없는 사랑이라는 끈끈함을 더하고 있다. 그렇기에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잘하기 위한 가이드북이야 말로 우리가 더 큰 사랑을 하고 발전된 연인관계를 유지하는데 필요한것이 아닌가 싶다. 혹시나 책앞에서 망설이고 있는 누군가가 있다면 나는 당당하게 말해주고 싶다. 사랑? 우습게 보지 말아라. 내가 사랑하는 누군가를 위해 반드시 노력해야 한다고. 열심히 사랑한다면 우리는 지금 맞잡은 손을 더 꼭 잡을수 있을거라고. 지금 사랑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 특히 여자라면. 한번쯤 권해주고 싶은 더 오래 더 예쁘게 사랑하는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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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오래 더 예쁘게 사랑하는 팁>
이 책은 네이트판에서 인기를 끈 '삼순이 언니의 연애 레시피'이다. 네이트판에서 많은 이들의 고민을 덜어주고, 조언해준 삼순이언니의 솔직담백한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사실 나도 일이 없을때나 심심할때에 네이트판에 빠져살았다. 특히나 '사랑과 이별' 이라는 공간이 있는데 그곳에는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넘쳐흘렸다. 그곳을 들어가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이야기로부터 시작되어 이별이야기까지 아주 다양하게 있다. 삼순이 언니가 힘든 여러 사람들에게 힘을 준 글들이 많이 담겨있다. 나 또한 네이트판에서 하소연을하고 눈물도 흘렸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고민도 나누고 그랬었다. 지금은 네이트판을 끊어서 안하고 있지만 그 시절을 떠올려보면 이 책은 추억속을 되새기는 그런 책이다. 이 책을 책으로 다시 만난 느낌을 표현하자면 아주 오래된 친구들을 만난 아주 반가움에 찬 느낌이였다. 나에게도 삼순이언니가 쓴 글을 읽은 기억이 있는것 같다. 책으로 나와서 많은 사람들이 나와 같은 마음으로 반가워 했을 것 같다. 이 책이 많은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 사랑에 아파하고 이별에 우는분들에게 삼순이언니는 좀 더 나은 방향으로 우리를 인도하고, 우리에게 좋은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네이트판에서 만난 글과 책으로 다시 만난 글들은 왠지 모르게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다. 나의 옛날기억들을 끄집어 내서 아프게 하기도 하였지만 무엇보다 앞으로 있을 인연에 대한 소중함과 실수를 조금은 줄여주도록 우리를 잘 가르쳐주기도 한다. 사실 네이트판을 보면서도 이런 이야기들이 책으로 만나볼 수 있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는데 막상 반나보니 너무나 재미있고 나에게 도움이 되며 무엇보다 너무 반갑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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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오래 더 예쁘게 사랑하는 팁] 네이트판 최고의 연애 메토 삼순이 언니의 연애레시피!
★ 더 오래 더 예쁘게 사랑하는 팁 ★ 네이트판 최고의 연애 메토 삼순이 언니의 연애레시피! "여전히 사랑이 서툰 당신을 위한 35가지 이야기"
깔끔하고 강렬한 빨강색의 책표지를 보면서 정열적인 사랑을 표하는듯하다. 2011년부터 '네이트판'에 삼순이언니라는 닉네임으로 글을 올리신 황은경님! 자신의 연애 경험을 바탕으로 따끔한 충고와 위로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책이다. 책을 보면서 정말 옆에서 이야기 해주고 친언니, 동네언니처럼 편안하게 그리고 진심으로 마음을 이해해주고 따뜻하게 전달해주는 느낌이 들었다. 속마음이 답답하고 궁금한점들이 뻥 뚫리는 기분을 느끼면서 이책을 진작 봤으면 내사랑이 조금은 달라지고 어떻게 변했을까 싶기도 하다. 카페에 삼순이언니가 쓴 글들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너무 가슴에 와닿고 오히려 한권으로 엮어진 더 오래 더 예쁘게 사랑하는 팁을 만나서 다행이란 생각을 한다. 훈계를 하는것도 같고, 내가 혼자 고민하고 끙끙 앓던 문제들과 속마음을 다 들켜 버린듯 해서 창피하기도 하고 민망하기도 하다. 속 시원히 긁어주니 통쾌하기도 하고 남자들의 심리도 알게 되고 조금은 그런 남자들을 이해하게 되었다. 이랬었구나.. 그럴수도 있었겠다.. 등등 그 입장도 되어 보고, 나는 왜 그랬을까..하는 반성도 해보면서 많은 감정이 교차하고 깨닫게 되었다. 사랑을 시작할때는 누구나 설레임을 안고 이쁘게만 보이고 싶고 사랑스럽게 행동도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흐를수록 서로가 조금씩 무뎌지고 무덤덤해지면서 편하기에 오히려 소홀해지고 오해를 하고 불만도 가지게 된다. 그러다 믿음이 점점 깨지고 다투기도 하면서 아파하고 힘들어 한다. 각자의 주관과 판단 때문에 상대방의 상황과 행동 하나하나 마음에 들지 않고 이해할 수 없어 쌓이고 쌓여서 폭발하고 그렇게 결국은 각자의 길을 선택하고 이별을 하게 된다. 그리고 뒤늦은 후회를 하고... 누구나 아픈 사랑 하나쯤은 있다. 실수투성이 .. "아프니까 청춘이고 사랑이라 말하지만, 아픈 사랑은 그냥 아픈 기억일뿐, 그냥 그대로 삭제가 되면 좋겠다. 시간이 해결해준다고 하지만 그 고통이 너무 심하니까 삼순이언니 말대로 너무 자신을 옭아매고 바보같이 시간을 낭비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살면서 필요없는 인연, 아프기만 하고 끝나버린 인연을 붙들고 힘들어하고 괴로워하기엔 진짜 그 시간도 추억도 너무 아깝다. "더 오래 더 예쁘게 사랑하는 팁"이 내눈에 쏙 들어온 이유는 앞으로는 정말 후회없는 사랑을 하기 위해서다. 알콩달콩 서로 배려 하면서 이해하고 행복한 해피엔딩이 되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삼순이언니의 충고를 따금하게 듣고 받아들여 더 멋지고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여자가 되기 위해 선택하고 읽었는데 진짜 너무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더 늦게 읽지 않게 되어 너무 다행이고 참고해서 더는 나자신을 힘들게 하지 않고 내사람도 아파하지 않을 사랑을 할 수 있을것 같다. 심리치료를 받은 느낌이고 시원한 상담을 끝낸 상쾌한 느낌 '더 오래 더 예쁘게 사랑하는팁" 삼순이언니 팬이 되었다.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해 사랑하세요! 많이 사랑한 사람이 결국 덜 아프답니다.
어려우면서도 쉬운 사랑과 이별이야기, 누구에게 맘편히 이야기 할 수 없는 속앓이, 누구나 한번쯤 겪었고 겪게 될 상황과 후회와 아픈 기억! 삼순이언니가 옆에서 위로해주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는것 같아 든든한 언니를 한명 알게된 느낌! 그녀도 느끼고 힘든 사랑이야기 모두와 공감되는 사랑이란 단어로 실수하지 않고 오래오래 이쁜 사랑 하시고 싶은 분들 꼭 읽어보시고 같이 느끼시면 너무 좋겠다. 행복한 사랑만 가득하길 바라며 앓던 이를 빼준 삼순이언니 카페로 나는 찾아가야겠다. 그리고 더이상의 미련한사랑과 서툰사랑과는 "안녕" 작별을 고한다!
* 본 서평은 작성자의 주관적인 견해가 포함되어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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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더예쁘게사랑하는팁
최선을 다해 사랑하는법에 대해 적혀있다. 공감가는부분이 많았는데 정말 연애실전편이라 생각될 만큼
특히 연락을 잘못하고 폰보는 횟수도 하루에 20번 정도, 문자 전화와도 모르는 나에게
콕 가슴찔리는말이 있었다.
"연락은 의무이며 예의이며 필수이다."
앞으로 연락을 잘하고
기다리는 상대편을 배려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그리고 또 가슴에 와닿은 말 후회없이 사랑하라
난 상대편보다 내가 더 많이 좋아한다는걸 느낄때 마다 자존심이 상했다.
그래서 표현도 속마음과 다르게 적게하고 난 더 많은걸 받길 바라고
이제 30초 후면 곧 죽게될 그 순간 정말 사랑했던 사람에게
난 후회없이 사랑했고 미련없이 사랑을 받았어.고마워...라고 난 말할수 있는지...
난 그러질 못할것 같았다.
"내가 상대편보다 더 많이 사랑하고 표현해야 나중에 헤어지더라도 후회없이 사랑했기에 미련도 상처도 적을 것 같다.
이제부터라도 후회없이 사랑해야겠다 지금 내옆사람,그 사람이 내 마지막 사람이 되도록"
그리고 마지막으로 크게 와닿았던게 "통하였느니라."
서로 호감이 있고 사랑까진 모르겠지만 좋아하는 감정이 있단건 확실한데
뭔가 안맞는 느낌...
그런적이 있었다. 평생 기억에 남을 딱 한번... 안맞는다는 느낌이 간혹들때마다 두려웠던 기억이 있다.
난 정말 그를 좋아하는데, 그도 날 좋아하는게 맞는데 왜 안맞는 느낌이 드는걸까...
뭐가 잘못된걸까..
그렇지만 그와 나는 정말 안맞는 사이일까?
내가 느끼는 것은 상대편도 느낄 수 있을껀데..
그도 나에 대해서 안맞다고 느끼는 걸까...
결국 사귀는 사이는 못되었지만 그 이후 계속 기억에 남았다.
서로 안맞다는 것에 대해 저자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사랑하지만 너무 맞지 않는다는건
사랑은 하지만 맞추고 싶지않다는 말과 같다."
어쩌면 그때 서로 맞추려고 노력하지 않았던 것 같다.
난 좋아하면서도 내마음대로 행동하려고 했고
그는 나의 응석을 다 받아주면서도 그게 끝이었던 그냥 오빠와 동생사이.
이제부터 서로 맞출 수 있도록, 아니 내가 그에게 맞추도록 노력해봐야지.
이렇게 6년이상 미련이 남는 어리석게 행동하지 말아야지
그래서 나중에 후회남지 않도록.
사람은 시간이 흘러 20대에 한 행동보단 20대에 하지 못한 행동에 더 후회가,미련이 남는다는 말이 가슴깊이 파고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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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요런 책은 그만봐야지 하면서도 어느새 손에 들고 있는 나.. 어휴..!! 네이트판에 들어가본 일이 거의 없어서 이렇게 유명한 연애 멘토가 있다는 것도 몰랐다. 역시나 어디선가 들었거나 다른 책에서 본 아는 내용이 대부분이었지만, 상황에 맞게 콕콕 집어주며 예를 들어 이야기해주는 것이 이해와 공감을 할 수 밖에 없게 만들었다.
집착과 구속에서 벗어나 조금 여유롭게 연애를 하는 것이 최고!
정말 공감..! 궂이 '헤어져!'가 아니라 화가난 다른 말 역시 그 속에 담긴 의미는 저렇게 수십가지! 이런걸 보면 정말 단순한 남자와 복잡한 여자..!! 푸휴..!!! 남자들은 왜 이리 여자맘을 몰라주는거람!
연애 경험, 사랑 경험은 있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너무 모르면 그것도 스트레스.. 하나하나 가르쳐줘야하고 답답하고.. 해본 적이 있어야 맞추는 것도 좀 더 수월한 법.. 하지만 그렇다고 그 사람의 과거에 연연해서는 절대 안된다는 것!!! 서로의 과거는 과거일뿐.. 현재의 사랑에 집중해야지!!! 흘러간 과거를 끄집어내는 일은 좋지 않다. 사람관계에서 대화란 정말 중요하다. 특히 연인사이에 대화는 필수항목! "대화" 문제 때문에 몇번을 싸웠을만큼 무뚝뚝하고 말이 별로 없는 짝지 때문에 답답할 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짝지와는 반대로 난 대화를 좋아하고 즐기는 편이다. 그래서 더 답답하게 느낄 수도 있는 거겠지만.. 몇번이고 되풀이해서 얘기해서 처음보다는 조금 나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부족한 대화..!!
대화가 없으면 상대방을 알 수 없고, 또 평소의 생각하는 바를 알 수 없기 때문에 대화를 미리 했더라면 충돌이 생기지 않아도 될 일도 대화가 없음으로 인해 충돌하게 된다. 싸울 일을 만들지 않고 또 서로에 대해 좀 더 알기를 원하기 때문에 대화를 하는 건데, 말하는 것을 도통 좋아하지 않는 짝지에겐 대체 어떤 방법으로 대화를 이끌어내야 하는걸까?
"대화"는 언제나 내게 고민이 되는 문제 1순위다.
제일 싫어하는게 옆에 두고 다른 사람을 보는 일이다. 다른 사람을 만나고 싶으면 차라리 깔끔하게 정리하고 만나야지.. 실컷 바람피다 다시 돌아와도 되는 줄 안다면 그건 착각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촉'은 언제나 민감하기 마련이기 때문에, 들키지 않을거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정말 큰 오산인거다.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고, 후회하지 않는 사랑을 하자..! 뜨아...정말!!! 따악 우리 짝지다!!! -_-; 우리 짝지는 사랑의 표현은 아껴둬야한다나 뭐라나.. 너무 자주하는게 오히려 안좋단다. 내가 그렇게 누누히 여자는 사랑받아야 예뻐지는 존재고, 여자에겐 표현해줘야 하는 거라고.. 그렇게 강조에 강조를 해도 절대 고집(?)을 꺽지 않는 불굴의 사나이이다.
무뚝뚝의 초고봉 같으니라고..!! 나도 사랑받고 싶다고! 라고 소리를 질러야 하나..-_-... 정말정말 사랑은 표현을 해줘야 하는 것이다. 그냥 알아주겠지 하는건 바보같은 생각! 그렇게 사랑 아껴뒀다가 상대방이 떠나버리면.. 그 후회는 어떻게 감당할거냐고..!!
요건 사진으로 찰칵찰칵 찍어서 짝지에게 보여줘야겠다. 또 한번 강조해줘야지..=-=;
엄머나.... 이것도 어디서 많이 들었던 대사인데? 남자들의 무책임한 말 중 하나..!!! 더 잘할께, 노력할께.... 그 순간을 벗어나려는 말일뿐.. 이런건 행동으로 직접 실천해야지.. 그렇지 않고는 절대 믿을 수 없는 말이다!!! 그 실천도 꾸준히 오래가야지, 단발성으로 한두번 하고 말꺼면 저런말 아예 꺼내지도 말란 말이야!!!
순간순간 나의 연애를 되집어보면서 재미있게 읽었다. 알면서도 실천이 되지 않거나 알았지만 잊고 있었던 부분들을 다시 한번 되집어볼 수 있었던 것 같다. 정말 적절하게 예를들어 설명해놓아서 더 재미있게 읽혔던 것 같다. 가끔 삼순이언니의 연애 레시피 찾아 네이트판에 들어가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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