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점순이와 결혼하겠다는 일념으로, 굳은 밀 마다않고 장인의 머슴살이에 충실하고 있다. 늘 어기는 약속을 우직함을 넘어 미련하게 믿고 또 묵묵히 일하던 나에게 어느날 수인의 한도가 왔다. 그러나 야속한 점순이 지아버지 편만 드는 모습에 나는 의욕 상실하고 만다. 참으로 불쌍토다..
나는 점순이와 결혼하겠다는 일념으로, 굳은 밀 마다않고 장인의 머슴살이에 충실하고 있다. 늘 어기는 약속을 우직함을 넘어 미련하게 믿고 또 묵묵히 일하던 나에게 어느날 수인의 한도가 왔다. 그러나 야속한 점순이 지아버지 편만 드는 모습에 나는 의욕 상실하고 만다. 참으로 불쌍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