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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사감과 러브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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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현대 문학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북으로 편하게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기숙사 사감이라는 직책이 친근하게 느껴지게 하는 1등공신?인 현진건 선생님의 b사감과 러브레터라는 책입니다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엄격한 사감과 러브레터라는 낭만적인 매체의 대립을 우스꽝스럽게 그린점이흥미로운것 같습니다또한 그때당시의 기숙사 생활도 옅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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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현대 문학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북으로 편하게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기숙사 사감이라는 직책이 친근하게 느껴지게 하는 1등공신?인 현진건 선생님의 b사감과 러브레터라는 책입니다


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엄격한 사감과 러브레터라는 낭만적인 매체의 대립을 우스꽝스럽게 그린점이


흥미로운것 같습니다


또한 그때당시의 기숙사 생활도 옅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s*******3 2016.06.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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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사감과 러브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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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사감과 러브레터는 이름만 많이 들어봤지 내용이 어떤것인지는 몰랐습니다. 그저 B사감이라는 사람의 연애이야기라고 상상했었는데 막상 책을 펼쳐 읽어보니 전혀 다른 내용이 나와 흥미로웠습니다. B사감이라는 노처녀 사감이 여학생들에게 온 러브레터를 가지고 이른바 노처녀 히스테리를 부리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러다 종국에는 B사감이 학생들의 러브레터를 들고 연극을 하며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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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사감과 러브레터는 이름만 많이 들어봤지 내용이 어떤것인지는 몰랐습니다. 


그저 B사감이라는 사람의 연애이야기라고 상상했었는데 막상 책을 펼쳐 읽어보니 


전혀 다른 내용이 나와 흥미로웠습니다. 


B사감이라는 노처녀 사감이 여학생들에게 온 러브레터를 가지고 


이른바 노처녀 히스테리를 부리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러다 종국에는 B사감이 학생들의 러브레터를 들고 연극을 하며 상상속 연애를 꿈꾸는 모습을 


학생들에게 들킵니다. 그런 모습을 보고 있자니 정말 마음이 짠했습니다.


학생들에게 히스테리를 부릴 시간에 자신을 더욱 가꾸어 나갔다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v****3 2016.05.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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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B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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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여학교에서 교원 겸 기숙사 사감 노릇을 하는 B여사. 못생긴 외모와 사십년 넘게 독신 노처녀로 살아온 이유인지는 몰라도, 여학생들이 러브레터를 받아오면 죄다 압수합니다. 자신의 분풀이를 그런곳에 하는건지;;러브레터로 받았다는 이유만으로 학생들을 닥달하는 그녀. 이정도면 자신이 러브레터  한번도 못받아서 질투하는거같은데요.그 뒷 내용을 보면...B사감을 보면서 동정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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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여학교에서 교원 겸 기숙사 사감 노릇을 하는 B여사. 못생긴 외모와 사십년 넘게 독신 노처녀로 살아온 이유인지는 몰라도, 여학생들이 러브레터를 받아오면 죄다 압수합니다. 자신의 분풀이를 그런곳에 하는건지;;

러브레터로 받았다는 이유만으로 학생들을 닥달하는 그녀. 이정도면 자신이 러브레터  한번도 못받아서 질투하는거같은데요.

그 뒷 내용을 보면...B사감을 보면서 동정심마저 들더라구요. 

B사감 평생 결혼 못할것같은데 ㅠㅠ

YES마니아 : 플래티넘 s******7 2016.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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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사감과 러브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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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생활을 해본 적은 없지만 기숙사하면 바로 떠오르는 소설이다. 오랜만에 다시 읽었더니 현진건 작가의 작품이라는 것도 잊고 있었다. 소설속 b사감은 참 위선적인 인물의 대표주자이다. 아마 한국 소설중 위선적 인물 탑3안에 들지 않을까 싶다.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위선적인 비사감을 그리는 방식이 풍자적이라 통쾌하였기 때문이다. 중간 중간 입꼬리가 올라갈 정도로 재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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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생활을 해본 적은 없지만 기숙사하면 바로 떠오르는 소설이다. 오랜만에 다시 읽었더니 현진건 작가의 작품이라는 것도 잊고 있었다. 소설속 b사감은 참 위선적인 인물의 대표주자이다. 아마 한국 소설중 위선적 인물 탑3안에 들지 않을까 싶다.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위선적인 비사감을 그리는 방식이 풍자적이라 통쾌하였기 때문이다. 중간 중간 입꼬리가 올라갈 정도로 재밌는 부분이 많이 있다.

u******2 2016.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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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테스크하면서도 연민의 정이 느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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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좋은 날과 더불어 쌍벽을 이루는 현진건의 대표 작품 이다. 중고교 시절에 읽어 본 기억이 나고, 결말 부분은 대강 기억이 난 편이지만, 현진건 작품을 몇편 더 읽고 싶어 구매하게 되었다. 다시 읽어 본 소감은, 시대의 풍경이나 문장, 단어만 빼놓고 작품의 구성이나 소재만 놓고 본다면 놀랍도록 현대적인 소설로 느껴진다. 노처녀의 히스테리와 심리를 어떻게 1930년대에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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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좋은 날과 더불어 쌍벽을 이루는 현진건의 대표 작품 이다. 중고교 시절에 읽어 본 기억이 나고, 결말 부분은 대강 기억이 난 편이지만, 현진건 작품을 몇편 더 읽고 싶어 구매하게 되었다.

 

다시 읽어 본 소감은, 시대의 풍경이나 문장, 단어만 빼놓고 작품의 구성이나 소재만 놓고 본다면 놀랍도록 현대적인 소설로 느껴진다. 노처녀의 히스테리와 심리를 어떻게 1930년대에 이렇게 치밀하게 묘사를 할 수 있다니 참으로 놀랍다.

 

마지막에  B사감이 혼자서 1인 2역을 하며 러브레터의 내용을 연기하는 장면에서는 그로테스크한 광기와 함께 연민의 정이 느껴지기도 하였다.

 

운수 좋은 날에 버금가는 그의 대표작으로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작품 이었다.

w****y 2016.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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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사감과 러브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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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건의 B사감과 레브레터- 고등학교 시절 여러 번 읽어 다시 읽어보려고 구입하였습니다. B사감은 연애를 하고 싶었지만 할 수 없었던..  주어진 상황에서는 연애는 커녕. 남자에게 다가가기 힘듦... 그래서 남에게 남자란 혐오 대상이랑 주입시키는 사감 속마음과 겉은 다른 사감은 안타깝기도 하며 슬프기도 하다. 옆에서 지지 해주는 사람이 있었다면 다른 생각을 갖게 되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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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건의 B사감과 레브레터- 고등학교 시절 여러 번 읽어

 

다시 읽어보려고 구입하였습니다.

 

B사감은 연애를 하고 싶었지만 할 수 없었던..

 

주어진 상황에서는 연애는 커녕. 남자에게 다가가기 힘듦...

 

그래서

 

남에게 남자란 혐오 대상이랑 주입시키는 사감

 

속마음과 겉은 다른 사감은 안타깝기도 하며 슬프기도 하다.

 

옆에서 지지 해주는 사람이 있었다면 다른 생각을 갖게 되지 않았을까?

 

g********l 2016.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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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하는 머리와 너무 하고 싶다는 가슴의 아이러니
"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하는 머리와 너무 하고 싶다는 가슴의 아이러니" 내용보기
러브레터에 대한 B사감의 혐오와 그것을 하는 자에 대한 호된 질책은, 알고 보니 연애를 너무나 갈망하는자신의 가슴에 대한 고문과 다툼의 또 다른 모습이었음을 그녀 스스로는 알까? 아니면 그것을 목격한 처녀 학생들이 알까? 가벼운 듯 유머와해학이 존재하는 현진건의 소설에서는 읽고난 후, 영 풀리지 않을지도 모를 철학적 문제들을 안게 되곤 한다. 좋은 작품에 대한 후유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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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레터에 대한 B사감의 혐오와 그것을 하는 자에 대한 호된 질책은, 알고 보니 연애를 너무나 갈망하는자신의 가슴에 대한 고문과 다툼의 또 다른 모습이었음을 그녀 스스로는 알까? 아니면 그것을 목격한 처녀 학생들이 알까? 가벼운 듯 유머와해학이 존재하는 현진건의 소설에서는 읽고난 후, 영 풀리지 않을지도 모를 철학적 문제들을 안게 되곤 한다. 좋은 작품에 대한 후유증이라고나 할까 ㅋ 

p*****3 2015.11.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