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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딱 널 위한 책이야.완전 대박" 이렇게 편식쟁이 딸에게 이 책을 건냈습니다. 자기도 자기 식습관이 안좋다는 것을 아는지 군소리 없이 건내 받더라구요. "편식 유전자를 준 사람이 누군데?" 왠 편식 유전자? "그런게 어디 있어.억지 부르지 말고 잘 봐.노력해 보자.더 늦으면 정말 힘들단 말이야." 스스로 자기 식습관에 문제가 있다는 것은 알지만 맛없는 채소를 먹어야 하는 것도 고역이고 힘든 운동을 해야하는 것도 싫고 생각은 있는데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어려서 차일피일 미뤄왔던 일이 이제 엄마의 결심으로 중대한 기로에 놓이게 된 것이지요. 또래보다 몸무개는 많이 나가는 것은 아니지만 크지 않는 키에 편식이 심하니 앞으로가 걱정 이더라구요. '이렇게 살아서는 안 돼.좋은 식습관으로 건강한 삶을 살아야 해.' 왜 먹는 것이 중요한지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하는지 건강해 지려면 또 무엇을 해야하는지 알고 있었던 것 새로 알게 된 모든 것 정말 와우..감탄사를 연속으로 내뱉으며 읽었내요. "그래.이 방법 참 좋겠다.개인접시.그럼 안먹은 반찬은 뭔지 알 수 있겠네. 네가 뭘 안 먹는지 게속 지켜보지 않아도 되고..너무 좋다." "으..채소는 왜 이렇게 맛이 없는거야." "크게 맛있다고 할 수 는 없지만 건강에 좋잖아. 그리고 먹다보면 그 채소의 맛이 맛있다고 느껴질 때가 있을거야. 재철 채소가 이리도 다양했구나.엄만 몰랐네." 저도 많은 것을 알게 된 좋은 책읽기 시간 이였어요. 또래보다 왜소한 아들 한의원 가면 늘 소화기관이 약해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과일도 좀 자제하고 찬 것도 잘 안먹이려고 하는데 또 한가지 더!!! 왜 잠들기 2-3시간 전에 먹어야 한는지 알게 되었네요. 위 속에 들어 온 음식물을 소화하다 보면 키로 가야할 에너지가 소화 시키는 에너지로 다 써버리게 되거든요. 그래서 키크는데 방해가 되고 숙면을 취하는데도 방해가 된다는 사실!! 천금 같은 정보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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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지나 햄요리가 상에 올라와 있으면 식탁에 앉는 자세부터 달라지는 우리 큰딸에게 엄마로서 엄마가 만든 음식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 골고루 먹는 습관을 기르도록 말해주고 싶었는데 비타민어쩌구 저쩌구 하는 것은 내가 봐도 좀 지식이 부족해 보이고 그렇다고 이게 얼마짜리 식단인데 라고 말하는 것은 너무 싼티가 나 보여서 못하겠다. 하지만 이제 이 책을 읽고 엄마의 품위를 잃지 않으면서 사춘기 까칠한 아이에게 진정으로 조언을 해줄 수 있게 되었다. 하루세끼가 왜 필요한지부터 맨날 몸에 나쁘다고 해도 단체 생활에서 비껴 갈 수 없는 패스트 푸드 바르게 먹기..와 우리가 흔히 대충 지나가고 마는 음식첨가물에 관한 기초 지식까지. 일주일 튼튼 운동일기 표도 유용하게 쓰일 것 같다. 아는게 병 NO!! 제대로 알면 아는것은 언제나 약일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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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텔라예요.
파란정원에서 새로이 출간한 내 식습관이 어때서! 초등학교에서 지정해준 도서로 뽑혔더라고요. 그래서 궁금해서 읽어본 스텔라 소개해드릴께요.
파란정원 내 식습관이 어때서! 글. 김은정 / 그림. 김은경 가격 12,000원
그닥 두껍지 않은 두께. 그냥 아이들이 한시간정도면 충분히 읽을수 있는 책의 양이예요~~~ 그리고 권장연령이 초등학생이라 그정도 되면 충분히 볼듯 ^^
슈퍼튼튼박사와 건강하고 맛있는 습관속으로 출발!
1장 왜 먹는 게 중요할까?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목차가 정말 눈에 확 띄져? 하지만 그림과 글도 너무 재밌어요.
초등학교 저학년도 볼수있는 책이라 색감과 글씨체가 참 특이하고 재밌죠? 거기에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캐릭터 "슈퍼튼튼박사"를 넣어서 내용도 아주 알차더라구요.
첫 페이지.
"하루 세끼가 왜 필요할까?"
우리 아이들처럼 먹기 싫어하는 아이가 주인공이예요. 그 아이는 먹고싶은것만 먹고 아침에 잠을 택하느라 아침을 안먹는답니다. 하지만 그 결과는... 아침에 장기가 일어나지않아 무지 졸리고 추운날은 추위를 더 타게 되는거지요.
그렇게~~ 먹고싶은것만 먹는 창민이의 이야기. 그림과 색감이 아주 이쁘죠? 책은 초등용이라 페이퍼북이지만 한권에 이렇게 알찬 내용과 그림이. 정말 초등지정도서가 맞는거 같아요. 제가 봐도 잘 만들었네요~
그리고 슈퍼 튼튼박사가 알려줘요. 탄수화물이 소화되는 과정. 요건 우리가 중학교때도 배우게되는 내용! 아이들에게 재밌게 그리고 호기심돋도록 알려주는 방식! 중간중간 이런 내용이 학습에 큰 효과를 더해줘요.
그리고 그렇게 먹고싶은것만 먹은 친구는 변비에 걸리기쉬워요. 야채와 과일을 골고루 먹어야하는데 페스트푸드나 과자류를 많이먹으면 변비에 걸려요. 그래서 변비에 걸리면 어떻게 되는지 그림이 아주 재밌죠? 아이들 읽으면서 한번씩 변비땜에 고생한 기억이 날꺼같아요.
그리고 맛있는 법칙으로 페스트푸드를 바르게먹는 방법.
책이 아이들에게도 유용하지만 부모들도 모른다면 알고 넘어가야할 부분도 있어요. 부모라고 모든걸 다 알고있진 않으니까요~ 사실 어른도 귀찮으면 그냥 먹잖아요~ 하지만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니 부모들은 조심해야겠죠?
그리고 그 다음카테고리에는 날씬해지는 습관도 나와요. 요새 사회적으로 이슈되는것이 소아비만이예요. 소아비만은 성인비만으로 이어지고, 이는 성인병 발병확률이 다른 성인에 비해 높다고해요. 그만큼 소아비만은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있어요.
우리나라의 고유음식만 잘 먹어도 좋을텐데.. 아이들이 안그러다보니.. ㅜㅜ 하지만 아이들에게 슈퍼튼튼박사는 날씬해지는 습관을 알려줘요. 저도 좀 배우고 날씬해지고싶어요 ㅋ
마지막 . 건강한 다이어트!
자라고 있는 아이들에게도 다이어트는 필요해요. 요새는 뚱뚱한 아이들이 왕따를 당하기 쉽다고해요 ㅜㅜ 벌써부터.. 그러니 엄마들이 먼저 알아서 이런 책들로 아이들을 교육하고 설득해주는것이 필요할것같아요. 백번 듣느니 한번 보고 깨우치는것이 진정한 교육이예요.
아이들이 읽기 귀찮아한다면 엄마들이 자기전에 읽어줘도 괜찮을것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 바르게 먹어야건강해! 아이들에게 올바르게 먹는 방법을 알려주어요~
과식을 막는 간단한 비법.
ㅋㅋㅋ 이건 아이들 뿐 아니라 우리 어른들도 알아야해서 찍었어요. 무엇보다 세끼 잘 먹고 꼭꼭 씹어먹는것!!
이런 내용을 알려주는것은 "나"를 소중히 여기고 음식을 가려먹을줄 알아야한다는거예요. 요새는 무분별하게 안좋은 음식은 물론 아이들에게 유해한 음식이 많이나와요 부모는 아이들을 일일이 쫓아다니면서 교육할수 없어요 ㅜㅜ 계속 말하면 잔소리뿐.. 이 책이 좋은 이유는 아이들의 시선에서 쉬운 말로 아이들을 가르쳐주기때문이예요.
책보다 좋은 선생님은 없지요~~~ 슈퍼튼튼박사로 우리아이 엄.친.아 만들어봐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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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단행본추천, 파란정원, 바른식습관책, 유아 바른식습관기르기, 내 식습관이 어때서
[내 식습관이 어때서!/파란정원] 바른식습관은 어릴때부터 길러주기!! [내 식습관이 어때서!/파란정원] 바른식습관은 어릴때부터 길러주기!!
이책을 처음 받았던날... 마침 여니 워니 점심식사를 하고 있을때였답니다!!
엄마가 포장을 제거하고 먼저 훝어볼새도 없이 바로 가져다가..식사하면서 보기시작해서.. 이내 앉은 자리에서 뚝딱 읽어낸 책이지요..
^^
![]() [내 식습관이 어때서!/파란정원]
책읽는 여니양 모습이 너무 이쁘고 기특해서.. 재미냐고 몇번이나 물어봤는지 몰라요~ 그랬더니 넘 재밌다면서...이책을 앉은자리에서 한번에 다 읽어버리더라구요..
엄마가 더 놀랬던건... 이책이 보기보단 페이지수가 상당하다는 사실이에요~
총 139페이지나 되는 책을 한번에 다 읽어내다니요.. 마냥 어린 애로만 생각했었는데..이젠 이런책도 뚝딱 읽어내는거 보니..
참 많이 컸구나..예비 초등생이라는걸 실감하게 되네요..^^
요즘 아이들 식습관... 엄마들 고민이신분 참 많으시죠? 저 또한 그런 엄마들 중 하나구요..
엄마맘처럼 좋은거만 다 먹어주면 좋겠는데 실상..아이들이 그러지 않잖아요...
피자, 치킨, 햄버거등 인스턴트를 좋아하는 아이들 입맛들..
이런아이들의 식습관을 어떻게 잡아주면 좋을까요?? 어린아이들이라 억지로 먹일 수 없고..다큰 아이라고 해도 억지로 먹일수도 없는거잖아요..
특히 유아기때의 식습관은 성장과도 밀접하게 관련이 되기에.. 더욱더 신경쓰게 되는 식습관!!
인스턴트등에 나쁜 식습관에 빠진 우리 아이들에게 바른 식습관을 길들이도록하기 위해선 우선 왜 그래야하는지의 이해가 시작되어야겠지요...
이책은 바로 그 이해의 시작을 아이들에게 심어주는 참 유익한 책이랍니다..^^
왜부터 시작해서 바르게 먹기까지..^^
차근차근 이해를 바탕으로 아이들에게 ..꼭 바른식습관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해주니.. 이 한권이면 우리아이 올바른 식습관 길들이는 만사 오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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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첫장의 시작입니다! 1장 "왜 먹는게 중요할까?" 편
짧막한 스토리가 시작됩니다. 그림을 딱보면 느껴지시죠? 우리 아이들의 일상과 꼭 닮은 모습을요..
그래서 이야기 하나하나에 모두 공감대가 있어요..^^ 그래서 또 더 재밌고 말이죠..^^
짧막한 스토리가 끝나면... 슈퍼 튼튼 박사님의 한마디가 나와요...
이야기의 핵심! 에 대한 부연설명이 나오는거죠... 부연설명이라고 해서 딱딱하고 어려운게 아니라... 일상생활의 이야기를 곁들여 설명하기에 절대 어렵거나 재미없거나, 이해하기 어려운 이야기가 아니랍니다..
그리고 다음 페이지에서는 각 장의 이야기에 맞는 다양한 정보들이 등장한답니다..
이 또한 딱딱한 정보가 아니라..보면 볼수록 빠져들 수 있게.. 정보 구성란도 참 재미게..한눈에 쏘옥 잘 볼수 있게 나왔어요..^^
이번에는 소화가 뭔지에 대해 알려주는 이야기입니다.
소화과정은 이미 여러 책을 섭렵해서 읽은 덕에 엄마보다 더 잘알고 있는 딸램.. 그런데 소화되는 시간까진 아직 표현해준 책은 본적이 없었어요..
이책에서는 음식물이 어느 위치에서 얼마동안 소화되는지에 대한 알찬 정보까지 있어 눈길을 끌었답니다..
소화가 잘 되기위한 팁.. 건강정보에 관한 팁들도 많아 실제로 생활하는데에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ㅎㅎㅎ 엄마도 보고 있자니 자꾸자꾸 손이 가네요^^
피자 . 치킨만 먹을래.. 제목만 봐도 공감 100% 로 되는 이야기.. ^^
피자와 치킨만 먹으면 안되는 이유에 대한 설명이 아주 잘 나왔어요..^^ 패스트푸드에 대한 이야기죠...
그렇다고 우리아이들 전혀 패스트푸드 음식을 안먹고 살순없잖아요.. 그런 아이들을 위해... 패스트푸드 음식을 먹돼 바르게 먹는 방법을 알려주는 센스!! ^^ 아 정말 볼수록 재밌고 유익하고 맘에 드는 책이에요!!
와우..역시나 추천할만한 책임이 틀림없다는 생각입니다..^^
울 여니양도 벌써 몇번째 반복읽고 있는지 몰라요 ㅎㅎ
이젠 엄마가 5살 워니양에게도 하루하나씩 읽어줘야겠어요...^^ 이런 좋은 이야기를 워니양에게 빼놓을 수 없으니까요..
슈퍼튼튼박사의 절대규칙 ^^
우리아이들도 잊지 않고 꾸준히 실천에 옮기는 날까지 반복읽기 고고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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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대 고구마, 수박 대 참외, 떡 대 밥 너무 꼭꼭씹는 아이, 잘먹으나 대충 씹는 아이 같은 자식이지만 같은 음식을 좋아하지 않는 경우도 있네요. 하지만 밥상 위의 음식만은 골고루 먹어요. 처음에 거부하던 파프리카, 가지등의 채소도 안 먹는다는 통에 얼마나 애먹었는지 하지만 지금은 제 젓가락으로 집어 입으로 넣는 모습은 기특하기만 합니다.
내가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식습관을 물려줄 수 있었던 것은 나의 어머니께서 나를 그런 환경에서 키워주신 덕분입니다. 물론 햄과 곡를 마음껏 사 먹을 수 있는 형편이 안 되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지금 생각하면 천만다행이란 생각입니다. 항상 제철음식으로 만든 지겨운 반찬이었고 겨울이면 마른 나물반찬과 된장국은 정말 자주 먹었습니다. 저녁식사 메뉴가 라면인 날은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고 어쩌다 소시지 반찬이라도 나오면 그 맛을 음미하며 씹고 또 씹어 쉽게 삼키지 않았던 기억이 나요. 이 책에선 소화에서 똥까지, 제철음식 가이드에서 바르고 건강하게 먹는 방법까지 우리 어린이들이 궁금해 할 만한 먹는법에 대한 모든 것이 있습니다. 내가 인스턴트에 길들여지지 않고 내 아이에게 건강식단을 만들어 주기까지 내 어머니께서 물려주신 식습관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어머니들도 아이와 함께 책을 함께 읽고 고쳐 나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책 안에서 직접 해 볼 수 있는 활동이 있으니 체크하면서 읽으면 더 재미있어요. 제 아이는 학교에서도 며칠 전 배워왔던 내용과 같아서 더욱 확실히 알고 꼭 지키려 하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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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식습관을 알게 하는 책이다. 아이들은 어떤 음식을 먹어야 건강한지 잘 알기도 하지만, 때로는 모르기도 한다. 왜 좋은 음식을 골라먹어야 하고, 제대로 된 음식을 먹어야 하는지도 알아야 한다. 부모의 식습관을 아이들은 보고 배우기도 한다고 생각한다. 부모가 잘 먹는 음식은 아이들도 잘 먹을 것이고, 어려서부터 편식안하는 연습을 하거나 골고루 먹는 습관을 길러주면 건강하게 자라는 원동력이 된다. 그러기에 부모들은 좋은 식습관을 가지는데 많은 신경을 쓰기도 한다. 엄마는 시장을 볼 때도 분명 이런 것에 중점을 두고 본다. 좋은 재료로 몸에 좋은 음식을 만들어서 바른 습관으로 먹게 하는 것이다. 너무도 중요한 것이 올바른 식습관이지만 때로는 소홀히 다루기도 할 수 있다. 우리 집은 음식은 대체로 싱겁다. 원래는 이렇게 먹지 않았는데 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다보니 자연스럽게 음식에 대한 간이 약해졌다. 그러니 밖에 나가서 먹는 음식의 간은 세다는 느낌을 가지기도 한다. 육류보다는 채식을 많이 하려하고, 조리는 것보다는 생으로 하는 음식도 자주 먹게 된다. 자연스럽게 채식도 많이 하게 된다. 왜 좋은 식습관을 가져야 하는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이야기해주는 내용이다.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기 위해서는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하고, 주로 어떤 방법으로 먹어야 하고, 어떤 습관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지 쉽게 설명한다. 그리고 그 음식들이 가지고 있는 장점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특히 몸에 정말 좋은 김치 등에 대해서도 몸에는 해로운 식품첨가물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 올바른 식습관을 가져야 하는 아이들에게는 꼭 읽어야 할 동화인것 같다. 부모들도 함께 읽어보면 더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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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 대부분이 그렇듯 저희 집 아이들도 좋아하는 반찬 앞에서는
밥 두 그릇은 뚝딱 게눈 감추듯 먹습니다.
하지만 자기가 싫어하는 버섯, 콩, 김치 등에는 눈길 한번 안 주지요.
매번 밥상은 잔소리와 함께 아이들에게 채소를 먹이기 위해 전쟁 아닌 전쟁터가 됩니다.
<내 식습관이 어때서!>로 이런 저희 집 밥상 전쟁이 이젠 멈출 것 같습니다.
그렇게 매식사 때마다 "골고루 먹어! 그래야 변비도 안 걸리고, 건강하지."란
말이 무색하게 이 책을 읽은 후 아이의 식습관이 180도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도리어 선생님이 되어 저에게 왜 골고루 먹어야 하는지 설명을 합니다.
이 책은 동화로 시작되어 아이들이 가깝게 다가갈 수 있으면서 슈퍼튼튼박사님의 설명으로
엄마가 하고 싶은 말들이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반복적으로 자신의 식습관을 돌아보고, 좋은 식습관을 들일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제시되어 있어 더욱 아이에게 유용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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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내내 어쩜 울 아이와 씽크로율이 100%인지~~~~ 대공감...대공감을 거듭했다.
그러면서 사실 반성도 하게됐다. 우리 아이가 책속의 창민이처럼 그렇게 식습관이 길들여지고 있는동안 난 창민이 엄마처럼 식습관을 바꿔주고자 노력했던것 같지 않아서 말이다.
그래서 우리 아이는 창민이처럼 빠른 변화가 없고 그냥 그냥 아직까지도 편식이 유지되나?? 하고 반성도, 고민도 해보았다.
하지만 책을 읽다보니 이 책에서는 엄마의 식습관 노력말고도 또한가지의 방법을 주었다. 그것은 다름아닌 식사 일기장이다.
이 식사일기장을 통하면 어떤영양소섭취로 과식이되고 편식이 되고 부족한지가 한눈에 보여서 식습관을 되돌아보면서 보충하고 줄이고 늘려갈수가 있기 편하게 되어있다.
당장 실행에 옮기기로 했다. 지금 쓰는 일기도 버거운데 식사일기까지 써야하냐며....처음엔 퉁퉁거렸지만, 자신의 균형잡힌 성장을 목표로 삼으니까 접근하기가 훨씬 쉬워졌다.
우리아이도 빨리 창민이처럼 "건강한" 보물을 얻을수있도록 나역시 옆에서 식단의 짜임새를 잘 짜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