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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인형들과 함께 모든 고민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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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봤어요!" TV에서 봤다는 울 꼬맹이! 그런데 엄마는 보지 못 했답니다^^;; 그래서 꼬맹이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알아들을 수 없었어요. 뭔가를 다 해결해 준다는데 알고보니 메리와 친구들이 걱정을 해결해 주는 걱정인형들이네요^^   TV에 나오는 것도 몰랐던 엄마의 눈에 들어온 아기자기 인형들! 인형들이 천진난만 귀여워 끌렸답니다. 꼭 살아서 움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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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봤어요!"

TV에서 봤다는 울 꼬맹이! 그런데 엄마는 보지 못 했답니다^^;;

그래서 꼬맹이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알아들을 수 없었어요.

뭔가를 다 해결해 준다는데 알고보니 메리와 친구들이 걱정을 해결해 주는 걱정인형들이네요^^

 

TV에 나오는 것도 몰랐던 엄마의 눈에 들어온 아기자기 인형들!

인형들이 천진난만 귀여워 끌렸답니다.

꼭 살아서 움직일 것 같은 맑은 웃음을 지어 보이고 있어 맘에 들었거든요.

 

또 하나 귀여운 인형들과 함께라면 울 꼬맹이 치카치카 이를 잘 닦을 수 있을 것 같아 선물해 주고

싶었어요. 몸이 피곤하고 귀찮으면 "엄마, 그냥 물 양치만 하고 잘래요!"

하는 꼬맹이에게 좋은 선물이죠^^

 

 

 

메리, 에코, 라라, 인디, 타타, 찌지리~

걱정인형들 하나하나 개성들이 넘치네요! 이뻐요^^

 

울 꼬맹이 찌지리는 처음 본다고 해요. [엄마는 걱정인형들 모두 처음인지라^^;;]

(찌지리~) 이름을 보더만 울 6세 꼬맹이 계속 웃음을 짓네요. 엄마도 웃음이 나와요.

 

 

 

 

사탕을 혼자 다 먹겠다는 메리를 보니 울 꼬맹이와 어쩜 이리도 닮았는지요^^

 

"엄마, 형은 안 주고 나 혼자 다 먹을 거예요! 응~ 엄마?"

묻곤 하며 엄마를 힘들게 하는 꼬맹이 자연스럽게 공감대가 형성될 것 같지요!

 

 

 

잘 웃지도 않고 같이 놀지도 않는 메리!

어디가 아픈 건 아닌지 친구들이 걱정을 하고 있네요. 메리에게 어떤 일이 일어난 걸까요?

"엄마, 나는 치과 무섭지 않은데~~~!" 하는 울 6세 꼬맹이^^

 

모든 걱정을 해결해 주는 걱정인형들이 있어서 아이들 걱정없는 세상에서 즐기며 살 수 있겠어요^^

 

 

 

5*****i 2012.05.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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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용하우스 ] 메리와 친구들! #.2 내가 다 먹을거야
"[ 크레용하우스 ] 메리와 친구들! #.2 내가 다 먹을거야" 내용보기
메리가 충치 때문에 친구들과 같이 놀지못하는걸 보고는.. 이야기 하기 시작하네요. 메리가 사탕을 너무 좋아해서.. 이가 아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친구들에게 거짓말을해서.. 메리는 나쁜아이라고 ㅋㅋㅋㅋ 서후 눈에 비친 메리는 나쁜 아인 겁니다..ㅋㅋㅋ 그래서 서후도 사탕 몰래먹고 친구들한테 거짓말 할거야? 라고 물었더니. 그럼 안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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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가 충치 때문에 친구들과 같이 놀지못하는걸 보고는..

이야기 하기 시작하네요.

메리가 사탕을 너무 좋아해서.. 이가 아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친구들에게 거짓말을해서.. 메리는 나쁜아이라고 ㅋㅋㅋㅋ

서후 눈에 비친 메리는 나쁜 아인 겁니다..ㅋㅋㅋ

그래서 서후도 사탕 몰래먹고 친구들한테 거짓말 할거야? 라고 물었더니.

그럼 안된다네요.

친구들이랑 사이좋게 나눠먹고.

사탕먹은후엔 양치를 깨끗이~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서후의 표정으로 느껴지시죠?

 

' 내가 다 먹을거야 ' 책은 메리의 걱정을 덜어주기도 하지만.

아이에게 양치 습관과 배려 까지 교육할수있는 책이에요.

실제 아이들이 사탕을 먹고 왜 양치를 해야하는지 가르쳐 주기가 난감할때있는데요.

이책을 통해서 그림을 보며 쉽게 설명할수있어서 아주 좋았답니다.

아~ 그리고 서후같은경우는 치과가 어떤곳인지를 몰랐어요.

이 아픈적이 없고. 동네에 치과가 없어서.

설명을 해줄 기회가 없었거든요.

이가 아파서 가는 병원이라고 이야기 해줬더니.

이해를 하더라구요.

아마도 서후에겐 오늘 무서운곳이 한곳 더 늘었을듯싶네요.ㅋㅋㅋㅋ

 

 

 

그리고 다른날보다도 더 열심히 양치하는 서후였어요.

치과 갈까봐 염려되서 그런거 아니였을까요?ㅋㅋ

메리와 친구들 ' 내가 다 먹을거야 ' 책을 보고,

잠시나마 달라진 서후를 볼수있었어요.

귀여운 서후가 앞으로도 양치를 잘할수있도록,

' 내가 다먹을거야 ' 책 자주 읽어줘야겠어요.^^

 

 

 

 

 

★ 위 서평은 우아페카페에서 체험단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임을 알려드립니다. ★

 

 

t******2 2013.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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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와 친구들 - 내가 다 먹을거야
"메리와 친구들 - 내가 다 먹을거야" 내용보기
"걱정은 우리에게 맡겨 두세요!" 모 보험회사 광고에서 처음 나온 걱정인형!! 사람들의 걱정을 대신해 주는 인형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걱정인형들이 우리 아이의 동화책 주인공이 되어서 나타났답니다.       상냥한 메리와 활기찬 인디, 소심한 라라, 멋쟁이 에코, 씩씩한 타타, 엉뚱한 찌지리의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아이들에게 필요한 배려와 협동이라는 단어를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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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은 우리에게 맡겨 두세요!"

모 보험회사 광고에서 처음 나온 걱정인형!!
사람들의 걱정을 대신해 주는 인형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걱정인형들이
우리 아이의 동화책 주인공이 되어서 나타났답니다.  
 

 

상냥한 메리와 활기찬 인디, 소심한 라라, 멋쟁이 에코, 씩씩한 타타, 엉뚱한 찌지리의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아이들에게 필요한 배려와 협동이라는 단어를 느끼게 해주는  4-7 살 친구들이 보면 좋을 생활동화지요.
 
사실 초2인 아들래미 걱정인형이 등장하는 학습만화책이 있기에 둘째인 딸래미가 무척 부러워했답니다.
다행이 아들래미가 인형에는 관심이 없어서 열쇠고리는 동생한테 줬답니다.
그래서 노랑 머리 라라는 울집열쇠를 지켜주게 되었답니다.
딸래미가 아직은 번호키로 열지 못해서 열쇠를 이용해서 열곤 하답니다.
 
내가 다 먹을꺼야, 나만 탈거야, 내가 엄마 할꺼야, 이제 게임 안해, 새장난감이 좋아
메리와 친구들은 이렇게 5편으로 이루어져있답니다.
 
책이 오자마자 초2인 아들래미, 4살 딸래미 앉아서 열심히 책을 보더라구요..
둘째 딸래미는 한글을 모르는데 꼭 아는 것처럼 그림을 열심히 보더라구요.
아마도 갖고 싶은 걱정인형 책이라서 그런가봐요..ㅎㅎ
딸래미는 도서상자를 의자삼아 앉아서 책을 본답니다.
 

 

 

 
메리와 친구들 <내가 다 먹을거야>

 

 
이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건 새콤달콤한 사탕이라는 메리..
다른 친구들은 몸에 좋은 것들을 좋아하는데 우리 메리는 어째 사탕이 세상에서 맛있다고 합니다.
특히 친구들 몰래 먹는 사탕이 더 맛있게 느껴지는 메리..
결국 이가 조금씩 아파오기 시작한답니다.
친구들은 메리가 조금 이상하다는 걸 알고 메리한테 물어보네요..
메리는 솔직하게 친구들보다 사탕을 많이 먹어서 이가 아프다고 합니다.
치과가 무서워서 병원에 가질 못하는 메리
친구들도 함께 병원에 가서 치료받는 메리를 응원하네요..
 
울아이도 사탕을 무척 좋아한답니다.
처음에는 어린이집에서 울지 않고 잘 가서 하원하는 길에 한개씩 사주었더니
그게 습관이 되어서 편의점에서 항상 몬가를 사곤하는데 요즘은 자제하고 있답니다.
아이들 단거 안 좋아하는 아이들이 없겠지만 사탕을 너무 많이 먹으면
이가 아프게 한다는것을 단편적으로 알려주는 것 같아요.
더불어 사탕이나 음료수를 먹었을때는 잊지 말고 치카치카해야한다는 것을 알려준답니다.
이 닦기 싫어했던 우리 아이한테 "메리처럼 사탕많이 먹으면 이가 아플꺼야"라고 말하면 얼른 칫솔을 든답니다.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생활습관이야기로 이 안 닦는 우리아이,
사탕 좋아하는 우리아이의 걱정거리를 한방에 날려주기에 좋은 메리와 친구들이네요.
아이와 함께 예전에 오빠가 사용하던 아이챌린지에서 나온 치카치카 멍멍이와 함께 이도 닦아보았답니다.
 

 

 

 
 
j******a 2013.06.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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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 하우스] 내가 다 먹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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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와 친구들 ① 내가 다 먹을거야   아이들이 좋아하는 걱정인형들이 주인공이 되어 책으로 나왔어요. 내가 다 먹을거야.. 아이가 욕심을 부리며 자주 하는 말인데 어떤 이야기인지 궁금하네요. 친구들에게 상냥한 메리,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게 사탕이네요. 친구들 몰래 욕심부리며 사탕을 혼자 다 먹다가 이가 아프게 되었어요. 잘 웃지도 않고 친구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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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와 친구들 ① 내가 다 먹을거야

 

아이들이 좋아하는 걱정인형들이 주인공이 되어 책으로 나왔어요.

내가 다 먹을거야.. 아이가 욕심을 부리며 자주 하는 말인데

어떤 이야기인지 궁금하네요.

친구들에게 상냥한 메리,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게 사탕이네요.

친구들 몰래 욕심부리며 사탕을 혼자 다 먹다가 이가 아프게 되었어요.

잘 웃지도 않고 친구들과 놀기 싫어하는 메리가 걱정된 친구들은

어디 아픈게 아닌지 걱정해요.

걱정해주는 친구들에게 미안해진 메리 ,

몰래 사탕을 먹어 이가 아프지만 치과는 무섭다고 해요.

친구들의 말에 메리는 두려움을 꾹 참고 용기를 내어 치료를 마쳤어요.

친구들과 사탕도 나눠 먹고 이도 깨끗이 닦을 거라며 약속을 하며

 친구들과 손을 꼭 잡고 집으로 향했어요.

 

<내가 다 먹을거야> 사탕은 물론 단 음식을 너무나 좋아하는 아이에게

너무 많이 먹게 되면 이가 상하게 되고

무엇이든 욕심을 부리면 안된다는 걸 일깨워주네요.

욕심을 부린 메리를 미워하기 보다

아픈 메리를 걱정하며 함께 문제를 해결해가는

친구들의 모습을 통해 친구들간의 협동과 배려를 배울수 있어요.

상냥한 메리, 언제나 즐거운 인디, 배려심이 많은 라라,

멋쟁이 에코, 씩씩한 타타

걱정인형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YES마니아 : 로얄 b******8 2012.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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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내가 다 먹을거야
"[서평] 내가 다 먹을거야" 내용보기
아이가 혼자서 웅얼웅얼 합니다. "내가 다 먹을거야." 아니, 외동으로 키워서 누구랑 나눠먹을 일도 없는데 갑자기 무슨 말이람? (물론 가끔 엄마가 뺏어먹기도 합니다.) 했더니, 바로 이 책 때문에 아이가 하는 말이었어요. 책을 읽어주거나 하면제목이건 내용이건 머릿속에 기억해놨다가 때때로 응용도 잘 하고 그러더라구요. 귀여운 그림에 관심이 증
"[서평] 내가 다 먹을거야" 내용보기

 
 
 
 
 
 
 

 

아이가 혼자서 웅얼웅얼 합니다.

"내가 다 먹을거야."

아니, 외동으로 키워서 누구랑 나눠먹을 일도 없는데 갑자기 무슨 말이람? (물론 가끔 엄마가 뺏어먹기도 합니다.) 했더니, 바로 이 책 때문에 아이가 하는 말이었어요. 책을 읽어주거나 하면제목이건 내용이건 머릿속에 기억해놨다가 때때로 응용도 잘 하고 그러더라구요.

귀여운 그림에 관심이 증폭된 책이기도 했지만 이웃님 리뷰 평가도 좋아서, 읽고 싶은 책이기도 했어요.

 

 

익숙한 이 인형들 혹시 기억하시나요?

모 보험회사의 걱정인형들이랍니다. CF에도 등장해서, 금새 기억나는 캐릭터였어요. 걱정은 우리에게 맡겨두세요. 하면서 사람들의 걱정을 빨아들이는 걱정인형들을 보면서 아, 귀여운 인형들이 심각한 걱정같은 그런거 먹으면 배탈나지 않냐? 하는 우려도 들게 만드는 CF였지요. 걱정인형이라는 발상 자체가 일본에서 온 발상이 아닌가도 싶었지만요.어느 보험회사인지는 기억을 못했었는데, 책을 읽다보니 금새 어느 회사인지 알 수 있었어요. 아이들 그림책이기에 보험회사 이야기나 걱정인형 이야기가 나오지는 않아요 절대로.

다만! 인형친구들 캐릭터에 이니셜이 하나씩 붙어있는데 요녀석들이 한줄로 나란히 줄서 있는 장면이 꽤 많이 등장한다는 점이지요.

이름 기억하기 쉬우라도 이니셜을 새긴 옷을 입고 있나 했는데 그게 아니었어요. 나란히 줄서있는 이름을 연결해보면 MERITZ가 된답니다. 하하하. 엄마는 장난반 진담반으로 이 책을 메리츠라고 부르기도 해요. 아이는 내가 다 먹을거야 라고 부르구요.

 

 

주인공 메리는 (아. 주인공 이름부터 팍팍 와닿네요 ㅎ) 친구가 정말 많아요. 친구들 이름이 줄줄 나오고, 각각의 친구들이 좋아하는 음식들이 나옵니다. 하나같이 몸에 좋은 버섯, 오이, 생선 등등을 좋아하는데 우리 메리만 사탕을 무척 좋아하네요. 그래서 친구들과도 나눠먹지 않으려 하고 혼자 먹으려 숨어서 먹기도 합니다. 44개월난 우리 아들, 아직 사탕을 먹어본 적이 없어요. 영양제로 먹는 비타민은 가끔 먹어봤지만 딱딱한 사탕이나 아이들이 즐겨먹는 사탕류는 어떤 것도 먹여본적이 없어네요. 초콜릿도 마찬가지구요. 나중에 기관에 다니게 되면 사탕과 초컬릿에 어쩔수없이 노출이 되겠지만, 아직은 굳이 일부러 노출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서요.

 

 

그런데 귀여운 메리, 그렇게 사탕을 쌓아놓고 먹다보니 그만 이가 상하고 말았어요. 이가 너무 아프니 친구들과 숨바꼭질도 할 수가 없었어요. 친구들이 메리가 이상하다며 걱정을 하고 물어봅니다. 그런 우정에 메리는 그만 너무 미안해지고 말았어요. 사실은 사탕을 먹어 이가 아픈데 치과 가기는 너무 무섭다고 털어놓지요. 친구들은 메리에게 용기를 주며 치과는 무서운 곳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었어요. 그리고, 메리가 힘을낼 수 있도록 다같이 손 붙잡고 같이 치과에 갑니다. 고마운 친구들이 아닐 수 없어요.메리와 친구들의 우정, 앞으로도 즐거운 그림책으로 종종 만날 것 같은 기대감이 드네요.

 

 

우리 아이도 보고 또 보고 자꾸 읽어달라 하는 그림책이랍니다. 입체 스티커도 들어있었는데 아들이 좋아하는 비행기 책에 잔뜩 붙일 정도로 캐릭터들을 귀여워하네요. 배려심이 많은 라라 헤어스타일이 좀 아이스크림 같은 모양인데, 하필 색깔이 누런 색이다보니 아이가 이건 똥이냐고 묻습니다. 설마..똥을 머리에 얹고 다닐라고. 하지만 아이들 다운 발상이지요 사실 엄마도 얼핏 보고, 헤어스타일이 좀 안쓰럽구나 싶긴 했어요. 아이와 즐겨 보게 되는 그림책 내가 다 먹을 거야. 입체인형들을 앞으로도 자주 보게 되면 좋겠어요.



m*****y 2012.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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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인형 친구들과 떠나는 즐건 이야기[내가 다 먹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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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와 친구들 1 내가 다 먹을거야 민들레 글 김준문 그림 크레용하우스   메리츠화재의 걱정을 덜어주는 인형들 기억하시나요??? 걱정인형친구들을 아들이랑 뮤지컬로 만난적이 있는데 참 색다른 경험이였어요  그런데 이번엔 아기자기 이야기들을 담아 동화책으로 아이들의 걱정을 덜어주려고 나왔더라구요^^       메리랑 에코 라라 인디 타타랑 그리고 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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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와 친구들 1

내가 다 먹을거야

민들레 글

김준문 그림

크레용하우스

 

메리츠화재의 걱정을 덜어주는 인형들 기억하시나요???

걱정인형친구들을 아들이랑 뮤지컬로 만난적이 있는데 참 색다른 경험이였어요

 그런데 이번엔 아기자기 이야기들을 담아 동화책으로 아이들의 걱정을 덜어주려고 나왔더라구요^^

 

 

 

메리랑 에코 라라 인디 타타랑 그리고 찌지리 ㅎㅎ

책 속에서 만날 친구들의 모습이 한자리에 가득하죠 ㅎㅎ

내가 다 먹을거야는 달달한 사탕만 좋아하는 메리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친구들도 주기 싫어 혼자서만 달달하고 달콤한 사탕의 유혹에 빠진 메리....

앗 그런데....시큰시큰 자꾸 이가 아프기 시작하는 메리..

늘 맛있고 달콤한 사탕이 맛이 없어진 메리...친구들은 메리의 표정을 보고 걱정을 하게 되죠

웃지고 않고 말도 잘 하지 않는 메리가 걱정된 친구들이 메리를 찾아가요

 왜 어디가 아픈게 아닐까하구요 너무 순수하고 귀엽죠 ㅎ

 

"얘들아, 미안해! 너희들 몰래 사탕을 혼자 다 먹었어.

나 지금 이가 너무 아파. 하지만 치과는 무서워."

 

저두 어릴적 치과의 진동소리와 소독냄새가 너무 싫고 무서워 치과에 대한 공포심이 있어요

 아이들마다 이런 느낌 다들 있을꺼예요 저희 아이역시 어린이치과를 다녔지만 그래도 아픈기억은 오래가더라구요

그러나 친구들의 격려와 아픈 이를 낮게 할 수 있다란 믿음으로 용기내어 치과를 가서 치료하는 메리....

그 옆에서 걱정하며 지켜주는 친구들의 모습이 참 따스하게 그려진 동화랍니다

 

너무 단 음식만 먹으면 안되겠죠 먹어두 먹고나면 꼬옥 양치하는거 잊지말아야겠구요^^

치과문을 나서면서 이야기하는 친구들이 모습이 활기차고 귀엽네요

 

"얘들아, 정말 고마워. 나 이제 사탕도 나눠 먹고 이도 깨끗이 닦을거야."

"그래, 우리 사이좋게 나눠 먹고 이도 잘 닦자."

 

메리와 친구들이랑 같이 치과도 다녀왔으니 이제 우리 친구들과

맛난건 사이좋게 나눠먹고 단 음식먹고 나면 꼬옥 양치하는것도 잊지 말아야겠죠^^

f******n 2012.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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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 먹을 거야 - 메리~ 이젠 함께 하는거지?
"내가 다 먹을 거야 - 메리~ 이젠 함께 하는거지?" 내용보기
내가 다 먹을 거야 - 메리~ 이젠 함께 하는거지? * 저 : 민들레* 그림 : 김준문* 출판사 : 크레용하우스 사실 걱정 인형이 뭔지 모릅니다.이 책을 통해서 처음 봤어요.그런데 정말 귀엽네요^^6살인 둘째, 따로 한글 교육을 하고 있지 않아요.그런데 올해 들어서 부쩍 하던 행동이 있어요.바로 친구들 이름 쓰기였습니다.할머니나 저나 남편에게 친구들 이름을 말해주면서 써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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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 먹을 거야 - 메리~ 이젠 함께 하는거지?

* 저 : 민들레
* 그림 : 김준문
* 출판사 : 크레용하우스

사실 걱정 인형이 뭔지 모릅니다.
이 책을 통해서 처음 봤어요.
그런데 정말 귀엽네요^^
6살인 둘째, 따로 한글 교육을 하고 있지 않아요.
그런데 올해 들어서 부쩍 하던 행동이 있어요.
바로 친구들 이름 쓰기였습니다.
할머니나 저나 남편에게 친구들 이름을 말해주면서 써달라고 해요.
그러면 그 쓴 것을 보고 따라 쓰는거죠.
지금도 그래요. 자기 이름보다 친구들 이름 쓰는 것을 좋아라 합니다.
워낙 어릴때 (3살) 부터 같이 어린이집을 다녔던 친구들이고, 또 워낙 친구들을 좋아하는 아이랍니다.
자신의 이름 쓰는것보다 친구들 이름을 먼저 쓴 아들이에요. ㅎㅎㅎ
이 책을 보니 왠지 우리 아들램 같기도 하고.. ㅋㅋㅋ


게다 이번주에 어린이집에서 하던 활동이 있더라구요. 주말에 가져왔는데요.
바로 당에 대한 활동지와 설문지였거든요.
어쩜 이 책 보기 전날 당에 관한 활동지(설탕, 당의 좋고 나쁜 점 등을 색칠, 그리기 등의 활동)를 했드랬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보니...딱 맞은거죠. 상황이..
덕분에 아주 공감 제대로 하면서 봤답니다.


도대체 이 친구는 뭘 다 먹는다는 것일까요?
같이 한번 내용 따라 가보자구요.

어머나, 요렇게 부록 형태로 스티커도 있어요.
요건 나중에 해보자고 했네요^^
뜯으면 바로 사라져서~


이 책의 주인공들
- 메리 (MERRY) : 주황색 사자머리를 한 친구
- 에코 (ECO) : 녹색 머리의 귀염둥이 친구
- 라라 (RARA) : 노랑 달팽이 머리를 한 친구
- 인디 (INDI) : 빨강머리 양갈래 소녀
- 타타 (TATA) : 파랑색의 하늘로 솟은 머리 친구
- 찌리리 (ZIZIRY) : 머리에 생선을 얹은?

메리는 친구가 정말 많으네요.
즐거운 인디, 배려심 깊은 라라, 멋쟁이 에코, 씩씩한 타타, 그리고 장난꾸러기 찌지리까지요.
이들은 각자 좋아하는 것들이 있어요.
메리는 바로 사탕을 좋아라 합니다.
그런데 너무 먹고 싶어서 친구들 몰래 혼자서만 다 먹으려고 해요.
많이 먹다 보니 탈이 났죠.
바로 이가 아픈거에요.
혼자서 끙끙 앓는 메리.
그런데 친구들은 그런 메리를 걱정합니다.
메리는 친구들의 진심어린 말에 무서운 치과도 같이 가네요.
무사히 치료를 잘 받을 수 있었을까요?




아빠랑 책을 보았어요.
이 책 보기 전에 바나나 우유도 안 사먹는다고 했는데... (당 활동지에 그게 있었거든요.)
이 책을 보더니 사탕도 안 먹겠다고 (아예는 아니고 적게 먹겠다고) 하는 아들램.
아주 소량은 달달한게 기분 좋아지고 적당 필요량이 있으니 오케이~
항상 과하면 문제가 됩니다.
다행히 치과 가는것을 많이 무서워하지 않는데요.
양치 열심히 하기로 약속도 하고 사탕도 많이 안 먹겠다 했답니다.

그리고 앉아서 이렇게 그림을 그리는 아들이었어요.
글씨도 쓰고 그림도 잘 그렸죠? ^^
이젠 혼자서도 열심히 그리고, 글씨는 아직 연습중이랍니다~

걱정인형이라.. 팔면 저도 한번 사봐야겠어요.
제 걱정 좀.. 가져가길...ㅎㅎㅎ


이 책을 보면서 친구의 소중함, 우정 등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았답니다.
저도 친구들 얼굴이 생각나더라구요.
언제 시간내서 연락도 좀 하고 그래야겠어요.
기쁜일도 어려운 일도 친구와 함께하면 그만큼 더 든든하고 좋잖아요.
이쁜 그림, 특히 아이들이 참 좋아라 합니다.
내용도 어렵지 않고 어린 친구들이 보면 참 재미날것 같아요~~

r*****8 2012.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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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 추천하는 책
"사탕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 추천하는 책" 내용보기
큰아들은 여태껏 혼자였기때문에 사탕과 과자에 노출되기가 쉽지 않았었는데 둘째...울 달콩양은 태어나자마자 과자와 사탕에 노출되었으니 당근 달달한 것을 좋아할 수 밖에요...   게다가 요즘 앞니에 충치까지 ㅠ,ㅠ 사탕 고만 먹으라고 아무리 말하면 무슨 소용이겠어요 떼쟁이에 울트라짱 울보쟁이 ㅠ,ㅠ 뭔가 특단의 조치가 필요했던 찰라에 이 책을 만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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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아들은 여태껏 혼자였기때문에

사탕과 과자에 노출되기가 쉽지 않았었는데

둘째...울 달콩양은

태어나자마자 과자와 사탕에 노출되었으니

당근 달달한 것을 좋아할 수 밖에요...

 

게다가 요즘 앞니에 충치까지 ㅠ,ㅠ

사탕 고만 먹으라고 아무리 말하면 무슨 소용이겠어요

떼쟁이에 울트라짱 울보쟁이 ㅠ,ㅠ

뭔가 특단의 조치가 필요했던 찰라에

이 책을 만났어요 

 

 

 

 

내가 다 먹을거야

 

캬~~~표지부터 아이들에게 무척 사랑받게 생겼다는..

TV광고에 나오는 걱정인형부터 아주 큰 사탕까지 등장하니

세살짜리 달콩양 이책은 나으책~~~이라며 가슴에 품대요 ㅎㅎㅎㅎ

 

책이 도착하자마자 "엄마~~~읽어줘"해서

그자리에서 박스 포장 풀러서 읽어줬어요 ㅋ

 

 

사탕을 좋아하는 메리..

친구들에게 뺏길까봐 혼자 숨어서 사탕을 먹기도 합니다

 

메리는 욕심을 많이 부렸지요

그런 메리...

이가 아프기 시작했어요

좋아하는 사탕도 먹을 수 없을정도로 말이죠

 

 

이가 아픈 메리를 위해 친구들이 메리에게 용기를 주어

함께 치과를 가게 됩니다

메리는 과연

치과에서 무사히 치료를 마쳤을까요?? ^^

 

이 책은 치과 치료를 무서워하는 아이들을 위해

걱정을 덜어주며 용기를 주는 책입니다

 

왜 치과는 무섭다~~~라는 생각이 자리잡게 됐을까요

사실 조금 불편하고 조금 아플 뿐인데 말이죠

그런면에서 이 책은 치과치료에 대한 두려움을 덜어주는 책이기도 해요 ^^

걱정인형친구들이 걱정을 나눠 갖거든요 ㅎㅎ

그리고 욕심부리는 행동과 단것을 좋아하는 습관이 얼마나 나쁜것인지도 알려줍니다

엄마 입장에서 참 바람직한 내용이라는 ㅎㅎㅎ

 

 

 

 

이 책에서 볼 수 있는 책 모서리 라운딩처리는 

어린 유아들을 둔 엄마라면 모두 마음에 들어 할듯 ^^

 

 

 

 

그리고 이 책과 함께 온 걱정인형 스티커~~~~

넘 맘에 들어요!!!!!

캐릭터 하나하나 다 들어있고

푹신푹신 말랑말랑한 재질의 고급 스티커여서

그것 또한 맘에 들었답니다


 

 

 

책도 재미나게 읽고 걱정인형 스티커도 달콩양 맘대로 갖고 놀게했어요 ^^

어찌나 좋아하던지요 ^^*

 

이닦기 싫어하고 단것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이책 꼭 볼것을 권유합니다!!!!

 

y*****4 2012.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다 먹을 거야] '걱정 인형' 메리와 친구들이 선사하는 따뜻하고 유쾌한 동화
"[내가 다 먹을 거야] '걱정 인형' 메리와 친구들이 선사하는 따뜻하고 유쾌한 동화" 내용보기
M 보험사의 광고에 나왔던 그 걱정인형이다. 메리(걱정인형의 이름이다.)와 친구들이 하나같이 "걱정은 우리에게 맡겨 두세요!" 라고 말하던 광고속에서 나와 동화책으로 돌아 왔다. 메리와 친구들의 시리즈 중 첫번째 책인 <내가 다 먹을 거야>는 사탕을 제일 좋아하는 메리의 이야기가 나온다.     책의 앞, 뒤 안표지에는 메리와 친구들(등장인물)이 소개된다. 메리,
"[내가 다 먹을 거야] '걱정 인형' 메리와 친구들이 선사하는 따뜻하고 유쾌한 동화" 내용보기

 

M 보험사의 광고에 나왔던 그 걱정인형이다. 메리(걱정인형의 이름이다.)와 친구들이 하나같이 "걱정은 우리에게 맡겨 두세요!" 라고 말하던 광고속에서 나와 동화책으로 돌아 왔다. 메리와 친구들의 시리즈 중 첫번째 책인 <내가 다 먹을 거야>는 사탕을 제일 좋아하는 메리의 이야기가 나온다.

 

 

책의 앞, 뒤 안표지에는 메리와 친구들(등장인물)이 소개된다. 메리, 인디, 타타, 찌지리, 라라, 에코이다. 이중에 찌지리는 고양이 이름이다. 솔직히 찌지리라는 이름이 좀 거슬린다. 어떤 의미에서 찌지리라는 이름으로 정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왠지 찌질하다의 찌질이 떠올라서 안좋았던 게 사실이다. 아이들이 읽는 동화책인데 찌지리는 좀 아닌지 않을까.

 

 

앞서 말했듯이 이 책은 사탕을 좋아하는 메리가 그 사탕을 먹고 일어나는 헤프닝을 다룬 동화책이다. 사탕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읽어 준다면 재미와 교육적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을 해본다. 

 

 

친구들의 특징과 함께 책에서는 메리와 나머지 친구들이 좋아하는 것들이 소개된다. 우유, 버섯, 치즈 , 오이, 생선 등을 좋아하는 친구들과 달리 메리는 사탕을 가장 좋아한다.

 

 

새콤달콤한 사탕을 먹고 또 먹어도 메리는 자꾸만 사탕이 먹고 싶다. 그리고 욕심을 부려서 혼자 다 먹으려고 한다. 친구들이 놀고 있을때 혼자 숨어서 몰래 먹기도 한다.

 

 

그렇게 많은 사탕을 먹던 메리가 그렇게 좋아하는 사탕을 더이상 먹을 수 없게 되는데 그것은 바로 사탕을 너무 많이 먹어서 이가 아프기 때문이다. 친구들이 놀자고 해도 메리는 이가 아파서 혼자 있고 싶어한다. 그러자 친구들은 메리를 걱정하게 되고 결국 메리는 이가 아프다는 것을 말한다.

 

 

친구들은 치과를 무서워하는 메리를 위해서 함께 치과에 가주겠다고 한다. 그렇게 메리와 친구들은 치과로 가게 된다. 

 

 

치과에서 메리는 이를 검사받는다. 근데 이부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없다. 치과에서의 모습은 이 장면이 유일하다. 치과 진료를 보는 내용을 좀 더 자세히 해뒀으면 아이들에게 읽어 줄때도 사실감이 있으리라 생각을 했기에 조금 아쉬웠다. 

 

 

치과 치료를 받은 메리는 친구들과 기쁜 마음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다시는 혼자서 사탕을 다 먹지 않을 것이며, 양치도 깨끗하게 잘 할 것이라고 다짐한다.

 

사탕 좋아해서 많이 먹는 아이에게 그렇게 많이 먹었을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에 대해서 메리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재밌지만 확실하게 인식시킬 수 있어서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엄마가 매번 말하기 보다는 이런 책을 읽어 준다면 아이가 더 현실감있게 받아 들이기에 사탕을 많이 먹지 않도록 함과 동시에 양치 교육에도 도움이 되라라 생각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12.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다 먹을거야를 읽고
"내가 다 먹을거야를 읽고" 내용보기
<내가 다 먹을거야> 이 책은 책속에 나오는 캐릭터가 엄마가 너무 좋아하는 관계로 아이에게 보여주었습니다. 작은 아이 학교에 가고 나서는 사탕을 한주먹씩 받아서 다니지 뭐에요. 집에서는 가능하면 먹이지도 않는 막대사탕을 어떤 날은 4개씩 먹으면서 심지어 오빠와 엄마에게 나누어 주기까지 합니다 사탕을 너무 좋아하는 아이기에 더 읽히고 싶었던 책이었습니다. 캐릭터가
"내가 다 먹을거야를 읽고" 내용보기

<내가 다 먹을거야> 이 책은 책속에 나오는 캐릭터가 엄마가 너무 좋아하는 관계로 아이에게 보여주었습니다.

작은 아이 학교에 가고 나서는 사탕을 한주먹씩 받아서 다니지 뭐에요.

집에서는 가능하면 먹이지도 않는 막대사탕을 어떤 날은 4개씩 먹으면서 심지어 오빠와 엄마에게 나누어 주기까지 합니다

사탕을 너무 좋아하는 아이기에 더 읽히고 싶었던 책이었습니다.

캐릭터가 친숙하기도 하고 아이가 더 잘볼거란 생각에서 였습니다.

 

아이는 책상에 올려진 책을 보더니

역시 캐릭터가 마음에 든다고 합니다.

엄마도 너무 갖고 싶은 캐릭터이기도 하지요.

사탕을 너무 좋아해서 혼자 몰래 먹는 사탕을 더 좋아해 결국은 이가 아파서 치과에 가는 주인공을 보더니

한동안은 사탕은 안먹더군요.

보고 또 보고 해도 너무 재미있나봅니다.

애들은 캐릭터를 잘도 외우죠.

이 애는 누구 저 애는 누구 하면서 친구이름 대듯 얘기해 줍니다.

엄마가 사탕이 이를 상하게 해서 안먹었으면 좋겠다하고 말하는 것 보다

책을 통해서 자기와 비슷한 친구가 이가 아파서 웃지도 않고 혼자 다니는 모습이 안되어 보였나봅니다.

아이는 책을 읽으면서 계속해서 "메리야, 힘내! 다 잘될 거야".

"그래, 우리가 옆에 있잖아 ."하면서 메리를 응원합니다.

캐릭터 하나 하나에 표현되는 얼굴 표정들이 생동감있어서 더 좋습니다.

다양하게 나오는 의성어 의태어 들도 아이들에게 알려줄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 책을 읽고 아이는 요즘 사탕을 거의 안먹습니다.

대신 간식으로 챙겨다니는 멸치야채 주먹밥을 잘 먹습니다.

한동안 아이 손에게 떠나지 않았던 책입니다.

a******7 2012.06.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