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에게 여기 나오는 말들을 한국말로 번역을 해서 이런 수준의 문제집을 시킨다면 아마 너무 쉬울거에요. 하지만 영어를 일찍 부터 시킨 집이 아니라면 보통 영어는 한국말 수준보다 아래로 잡아야 하니 이 정도가 딱 맞지 않을까 싶네요. 책이 얇아서 그런지 나오는 단어도 그다지 많지 않고 자주 쓰는 말들이고요. 워크북을 같이 사면 배운 부분을 색칠하고 줄로 연결하기등 아주 쉬운 문제도 같이 나와서 배운것을 복습하는 의미도 있고 쉬운 문제여서 아이가 숨돌리는 여유도 생기구요. 너무 문제가 쉽다는 것만 빼면 그래도 처음 영어를 접하는 아이들에겐 좋은 교재라고 생각해요. 처음부터 어려운 말들을 배울순 없는거잖아요. 그러면 배우는 아이가 영어는 어려운 것이라는 선입견부터 생길거에요. 그런 면에서 아주 어린 4-5살 아이들에게 적당한 책인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