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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2가지 언어에 능통한 아이로 키우기
"[서평] 2가지 언어에 능통한 아이로 키우기" 내용보기
아이가 다섯살이다보니, 앞으로 유치원에 보낼때 어떤 곳에 보내야할지 고민이 된다. 영어 유치원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들리고, 보내본 친구조차 장단점이 있다고 해서 굳이 영어유치원에 보내야하는 생각이 들었다. 중학교때부터 정규 교과과정에 영어가 포함되어서 그때부터 알파벳부터 시작해 영어를 배우기 시작한 나와 달리 우리 아이들은 훨씬 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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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섯살이다보니, 앞으로 유치원에 보낼때 어떤 곳에 보내야할지 고민이 된다. 영어 유치원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들리고, 보내본 친구조차 장단점이 있다고 해서 굳이 영어유치원에 보내야하는 생각이 들었다. 중학교때부터 정규 교과과정에 영어가 포함되어서 그때부터 알파벳부터 시작해 영어를 배우기 시작한 나와 달리 우리 아이들은 훨씬 더 어릴때부터 영어를 배우도록 강조되고 있다. 물론 필수는 아니겠지만 한글 못지 않게 엄마들이 열을 올리는 부분중 하나가 바로 영어이다. 나 또한 영어를 싫어하지는 않고, 아니 학창시절에만 해도 좋아하는 과목이었건만, 문법과 독해 위주로만 공부를 하다보니 입밖에 내어 쓸수 있는 회화 실력은 꽝이 되고 말았다. 우리 아이만큼은 이런 죽은 영어를 배우게 하고 싶지 않았다. 사실 앞으로는 영어뿐 아니라 중국어나 기타 다른 나라의 외국어들 역시 더욱 중시될 글로벌 사회에 살고 있지 않은가. 나 때만 해도 영어에 급급한 환경이었는데 요즘에는 영어는 아주 필수가 된 듯 하다.

가장 빠른 방법은 아이가 어릴적에 해외에 나가 몇년씩 살다오는 것이라 하는데, 엄마 아빠가 그럴 생각이 전혀 없기에, 순수 국내파 환경에서 아이가 영어를 잘하게 되기만을 바라고 있었다.

 

태교할적에 사실 영어 조기교육 문제로 신랑과 첫 부부싸움을 하기도 하였다. 태교의 중요성을 실감하지 않는 신랑은 아빠가 영어로 동화를 읽어준다는 기사 내용에 발끈하였고, 아이가 영어를 잘하길 바라면서 정작 뭔가 하려고 하면 너무 어리다고 하는 신랑에게 나 또한 화가 난 상태였다. 그러다보니 아이가 태어나고 나서, 돌 전에 열심히 틀어주던 노부영도 신랑이 머리가 아프다 해서 눈치보다 껐고, 이런 저런 핑계로 아이 어릴적부터 꾸준히 영어와 한글 동요,동화등을 끊임없이 틀어준 많은 엄마들에 비해 뒤처진 느낌을 받았다.

 

 

이 책의 저자는 미네소타 대학교 제2 언어및 문화교수인 켄들 킹과 조지타운 대학교의 응용언어학 프로그램 책임자 및 언어학과 부학과장인 앨리슨 매키이다. 두 사람의 언어 학습에 대한 최신 지견들 (집필한 논문만도 100편이 넘고 읽은 것은 훨씬 더 많은)을 모아 언어학습을 자녀 양육에 활용할 수 있는 책을 내고자 하는 의지로 만들어낸 책이 바로 이 책이라 한다.

 

 

아이 어릴적에는 되도록 책을 많이 읽어주고, 영어 등에 자주 노출하게 하고 싶었는데 막상 그러질 못해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한글은 물론이고 영어또한 동시에 걱정이 되어서 고민이 많던 찰나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사실 지인들 뿐 아니라 다른 육아서에서도 너무 이른 나이에 배우기 시작하는 영어는 오히려 언어 습득 능력을 지연시킨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본문에서는 그런 것은 과학적근거가 전무한 이야기이니 잘못된 통념이라 지적하고 있었다.

 

흔히 생각하는 이중언어 사용자 부모들이 아이들을 바이링구얼로 키울 가능성이 높지만, 우리집처럼 둘다 한국어만 쓰는 가정에서도 아이가 영어와 한국어, 혹은 한국어와 다른 제2 외국어 등을 자유로이 쓸 수 있는 인재로 키워낼 수 있다고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 방법이 필요하다고 소개되었는데, 특히나 부모가 집에서 좋은 발음이건 그렇지 않건 간에 실생활에서 영어를 사용하고, 영어책을 영어로 읽어주는 등의 방법이 매우 효과적이라 나와 있었다.

 

 

영어책 읽어주는건 많진 않은데 아주 조금씩 진행중이었고, 영어로 말을 거는 것에 대해서는 학창 시절 성적과 무관하게 입밖으로 차마 나오지 않는 영어 덕에 아이와 실생활에서 영어 쓸 일이 아주 미미했는데, 문법이 틀릴 지라도, 발음이 좋지 않을지라도 자주 노출하여 아이와 의사소통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된다는 말에, 쌓아만 둔 엄마를 위한 영어회화 책들에 눈길을 좀 줘봐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언제 외국어를 배워야 할까? 에 대한 답으로 0~2세까지의 영유아, 유치원생, 학령기 아이들에 대한 외국어 입문법이 소개되어 있었다.

우리 아이의 경우에는 유치원생을 위한 입문법이 해당이 되었다. 영어로 노래를 불러주고, 자주 영어 동요를 들려주고, 보드게임, 플래쉬 카드 등을 적극활용하고 또래 영어 사용자들과 놀이모임을 만들어주는 식의 구체적인 방법이 나와 있었다.

 

또 어른들이 많이들 걱정하거나 효과가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손을 떼지 못하는 DVD나 TV등의 매체로 인한 교육 효과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실제 사람과 의사소통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고 어린 아이에게 그냥 틀어주기만 하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하나, 옆에서 엄마가 주로 의사소통을 한 후에 보조적으로 쓰는 경우는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하였다. 게다가 학령기 아이들 같은 경우에는 영유아와 달리 더욱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하니 때에 맞추어 적절히 활용할 수 있도록 찾아 읽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으며 그동안 막막했던 아이 영어 교육에 약간의 가닥이 생긴 느낌이었다. 인터넷 상의 무분별한 정보나 통념들보다는 대학교수로 재직중인 언어학자들의 조언과 연구 결과가 더욱 와닿는것이 아닐까 싶었다. 미국인 저자들의 책이어서 대부분의 실례가 모두 외국인일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한국인 실례가 많이 나와서 거리감을 좁히고 친근한 느낌으로 읽을 수 있었다.

아이 영어 교육에 관심이 많은 엄마들이라면, 나처럼 막막한 엄마서부터 방법은 알지만 뭔가 보다 더 확실한 믿음을 심어줄 글이 필요한 엄마들까지 두루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책이 아닌가 싶었다.

 

 

 



m*****y 2012.06.0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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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기에 최고의 시간은 바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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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가지 언어에 능통한 아이로 키우고 싶은 마음은 아마 나뿐 아니라 모든 부모들이라면 다 원할 것이다 언제 할까? 고민하다가 시간은 흘러갔고 빠르면 좋다고 해 해야지 하다가 지금까지 언어를 한국어밖에 사용할 줄 모르고,,,우리도 외국어를 해야된다 왜 더 나은 삶을 살기위해라고 생각하지 않나? 이책에서도 2가지 언어를 사용하게 되면 아무래도 모든 면에서 자신감도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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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가지 언어에 능통한 아이로 키우고 싶은 마음은 아마 나뿐 아니라 모든 부모들이라면 다 원할 것이다

언제 할까? 고민하다가 시간은 흘러갔고 빠르면 좋다고 해 해야지 하다가 지금까지 언어를 한국어밖에 사용할 줄 모르고,,,우리도 외국어를 해야된다 왜 더 나은 삶을 살기위해라고 생각하지 않나? 이책에서도 2가지 언어를 사용하게 되면 아무래도 모든 면에서 자신감도 생기고 학습적인면에서도 두각을 나타낼 것임을 절실하게 보여주고 있다 왜냐면 자신감으로 가득차니 어떤 것에도 두려움이 없겠지 나라도 2가지 언어를 하게 된다면 뭔가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때문에 우쭐할 것 같아요 우리가 생각한 언어라고 하면 영어를 제일로 하고 있는데 아이에 맞는 언어가 있다는것도 알았다 세계는 영어가 공용이니 당연히 영어라고 생각하고 책을 펼쳤는데 아니더라구요 세상은 넓다는 말이 맞군요 영어뿐 아니라 어떤 외국어를 한가지라도 더 해두면 정말 대단한거죠

꼭 영어만 고집하는 우리나라가 문제일까요 아님 영어는 꼭 해둬야할 것 같은 우리나라사람들의 모든 공통 아닐까하는데,,,일단 난 어떤든 우리아이들에게 영어를 한가지 더 시키고 싶어요 정말 꼭 해야될 일 이군요

출생시기와도 학습적인 면이 차이가 있군요 울막내에게 더 지대한 관심을 기울여야한다는것도 알게 되었어요 이렇듯 출생순서에 따라 외국어든 모국어든 받아들이는게 다르다는 것 또한 알게됩니다 울막내가 모국어를 큰애들때와 다르다는 것을 계속 한탄만 했지 정확하게 알게 되었으니 오늘부터라도 막내에게 더 큰 관심을 가지고 책도 읽고 주고 함께 해줘야겠어요 이중언어의 위력은 말로 표현을 안해도 누구나 알 수 있는 멋진 일이다 하지만 너무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일단 무조건 도전해볼려고 합니다 이중언어를 위해서 우리아이들의 세계를 위해서,,,

k*****6 2012.07.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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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2가지 언어에 능통한 아이로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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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이 모국어 이외에도 한 가지 이상의 외국어를 원어민처럼 능숙하게 구사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소망하는 마음은 이 세상 모든 부모들의 똑같은 마음일 것입니다. 영어로 원어민들과 유창하게 의사소통을 하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부럽기도 하고 선망의 대상이 되기도 하지요. 한 편으로는 외국인들이 우리말을 능수능란하게 하는 것을 보며 신기하고 대단하다며 감탄하기도 합니
"[서평] 2가지 언어에 능통한 아이로 키우기" 내용보기

자녀들이 모국어 이외에도 한 가지 이상의 외국어를 원어민처럼 능숙하게 구사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소망하는 마음은 이 세상 모든 부모들의 똑같은 마음일 것입니다. 영어로 원어민들과 유창하게 의사소통을 하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부럽기도 하고 선망의 대상이 되기도 하지요. 한 편으로는 외국인들이 우리말을 능수능란하게 하는 것을 보며 신기하고 대단하다며 감탄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자녀들이 2가지 언어에 능통할 수 있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미네소타대학교와 조지타운대학교의 언어학 교수이자 2가지 이상의 언어를 구사하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인 켄들 킹 박사와 앨리슨 매키 박사는 제 2언어는 언어를 통한 유의미한 상호 작용을 통해 가장 잘 습득될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언어학습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 결과들을 바탕으로 부모가 아이들의 언어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실제적인 방안들을 제시해줌으로써 독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2가지 언어에 능통한 것은 특별한 능력을 가진 소수의 사람들에게만 가능한 것이 아니라 누구나 올바른 정보를 가지고 꾸준히 노력한다면 이룰 수 있는 일이라는 희망을 이 책을 통해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알게 모르게 가지고 있었던 외국어 학습에 대한 잘못된 편견들부터 바로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앞으로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의 외국어 교육을 위해 밤낮으로 고민하고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이 땅의 많은 부모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b*******8 2012.06.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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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가지 언어에 능통한 아이로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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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부모들..특히 엄마들은 내아이의 이중언어에 관심이 많다.. 나역시 그런 사람들중 한명.. 대부분의 책들로 보면 쉬운거 같아 보이지만 막상 내아이를 그렇게 만들기는 쉽지가 않아서 늘 고민이었다...다행히 많은 침체기에 와있는 나에게 다양한 연구사례와 정리글로 이중언어습득에 조금은 변화된 접근을 시도하게 만든거 같다.   한부모-한어어 접근방식은 부모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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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부모들..특히 엄마들은 내아이의 이중언어에 관심이 많다..

나역시 그런 사람들중 한명..

대부분의 책들로 보면 쉬운거 같아 보이지만 막상 내아이를 그렇게 만들기는 쉽지가 않아서

늘 고민이었다...다행히 많은 침체기에 와있는 나에게 다양한 연구사례와 정리글로

이중언어습득에 조금은 변화된 접근을 시도하게 만든거 같다.

 

한부모-한어어 접근방식은 부모와 자녀에게 여러가지로 이롭다.

이 같은 방식은 아이를 이중 언어 사용자로 기르는 데 최고의 모범으로  꼽히고 있다.

집에서 소수 언어을 주류언어보다 자주 사용하면

자녀가 보다 적극적인 이중언어 사용자가 될 확률이 높아지고

외국어를 학습하면서 발달시킨 여러 기술은 세번째 언어를 학습할 떄도 활용할 수있다.

 

생후2년동안 두뇌 발달과 성장에 있어 중요한 시기인만큼 이시기에

아이들은 질높은 상호작용을 가져야한다.

지나친 TV시청은 초기두뇌발달에 부정적일수있고 

특히 다른 사람과 이야기하고 함께 노는 법을 배워야하는

낮은 연령대 아이들에게는 더욱 그렇다.

 

이책에서는

왜하나보다 두가지언어가 나을까?

어떤 언어를 언제 배워야 할까?

언어를 어떻게 배워야할까?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

총4가지 파트를 다루면서 구체적인 사례와 관련  연구들로 독자로 하여금

많은 수긍을 이끌어내고 있는거 같다.

 

내아이에겐 꼭 능통한 이중언어를 가지게하고싶다..

그러기에 맘의 다잡을 기회를 주었고 그것을 실천함에 있어서 자신감을 다시 얻게 된듯하다.

늘상 고민인 다양한 DVD등 매체들에 대한 부분들도 다시한번 짚어주어 시원하다.

 

j*****0 2012.05.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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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2가지 언너에 능통한 아이로 키우기- 자녀 언어학습에 관심있는 부모들이 꼭 읽어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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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북스 2012.05.17    2가지 언어에 능통한 아이로 키우기 켄들 킹 앨리슨 매키 지음     내년부터 초등학교에서도 영어수업이 들어가면서 유치원에선 주4일 영어수업과 원어민 수업이 들어가 있고 초등학생들도 수업 끝나고 학교의 방과후 수업이나 학원을 통해서 영어학습을 하고 있다. 나 역시 아이들 영어교육으로 잠수네, 솔빛이네처럼 외국에 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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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북스

2012.05.17

 

 2가지 언어에 능통한 아이로 키우기 켄들 앨리슨 매키 지음

 

 

내년부터 초등학교에서도 영어수업이 들어가면서 유치원에선 주4일 영어수업과 원어민 수업이 들어가 있고 초등학생들도 수업 끝나고 학교의 방과후 수업이나 학원을 통해서 영어학습을 하고 있다. 나 역시 아이들 영어교육으로 잠수네, 솔빛이네처럼 외국에 살다 오지 않고도 성공적으로 영어에 능통한 아이로 키워낸 엄마들의 양육법과 노하우를 들여다 보다가 그 양에 놀라 기가 죽거나 포기한 적이 많았다. 그러다 다른 아이들이 유창하게 잘하면 이대로 있을 수 없어서 영어교재를 들이거나 학원을 늘려야 하나 갈팡질팡 하기도 했다.

<2가지 언어에 능통한 아이로 키우기>란 책이 나왔을 때 내가 기다렸던 책임을 알 수 있었다.

기대처럼 나의 궁금증과, 조기 외국어 학습에 대한 잘못된 통념을 알게 되었다.

언어의 결정적시기가 따로 있다는 믿음, 어릴 때 두 가지 언어를 가르치면 언어장애를 가지거나 두가지 다 못한다는 그릇된 통념을 깨 부순다.

2가지 이상의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이 더 창의적이라는 사실도 과학적으로 알 수 있었는데 2가지 언어를 고급수준으로 능통할 경우라는 점과 DVD TV등의 매체보다는 언어를 가르치는 사람과의 실제 상호작용을 통해 유의미한 학습을 가장 잘하게 됨을 배운다.

반복과 수동적 듣기나 완전한 문장을 암기해서 말하는 게 아니라 사람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아이가 직접 말할 수 있고 주고 받는 과정이 아주 중요하다. 배우고자 하는 나라에서 살면서 그 나라 사람들과 대화하는 일도 결국은 자연스런 상호작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직접 살다 오는 게 빨리 습득할 수 있는 길이다.

외국 아이들은 2가지 언어에 자연스럽게 능통한 줄 알았는데 부모가 개인적으로 많은 노력을 기울임을 알 수 있었다.

아쉽게도 나머지 언어는 수박 겉핥기 식이고 한국어 하나만 알고 있는 부모가 가정에서 외국어로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길은 그리 많지 않다. 그림책 함께 읽기, 실생활에 영어 사용하여 영어로 노출하기, 문화원에 함께 방문하기를 통해 외국문화를 이해하기 정도이다.

영어 점수가 대학진학이나 취직을 할 때 중요한 인자로 작용하나 실생활에선 별로 접할 기회가 없는 우리 나라에서 영어를 고급 수준으로 습득하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되었다.

 

우리같이 주류언어인 한국어만 사용하는 환경에 노출된 경우는 가능한 이른 시기에 외국어를 매일 해야 할 일이나 일상적인 활동에 편입시키는 일에 힘써야 함을 알았다.

언어의 어휘를 습득하는 최고의 방법은 역시 책읽기. 책읽기가 아이들의 대화능력을 높여주지는 못하지만 어휘를 신장하는 방법이다. 책 읽기나 책 읽어주기는 우리 나라 가정에서도 그 중요성을 잘 알고 있어서 보편적으로 많이 하고 있는데 이것 하나는 잘 하고 있었다.

그럼 외국어에 어느 정도로 노출되어야 해당 언어를 적극적으로 발화할 수 있을까? 깨어있는 시간의 1/5정도라고 하니까 2세는 2시간 30 7세는 어림잡아 하루에 세시간을 상호작용을 통한 노출이 필요하므로 실제로 우리나라 아이들이 외국어를 모국어처럼 하기에는 지금의 노출시간이 부족함을 알 수 있다. 최소 2시간 30분 이상을 아이들과 상호작용을 매일 해야 하기에 역시 쉬운 일이 아니다.

내가 영어를 못했던 이유는 영어를 10년이라는 연수로만 계량하고 실제 노출 정도는 아주 낮았으며 영어의 의지도 부족했기 때문이다. 결국 영어로 상호작용할 기회가 터무니 없이 부족했기에 당연히 못 할 수 밖에 없다.

캐나다처럼 이중언어를 사용하지 않는 한국이나 미국같은 경우 2가지 언어를 아이들이 능통하게 다루기 위해서 가정에서 부모가 얼마나 신경쓰며 노력해야 하는지를 깨닫게 된다.

어떤 나이에도 외국어를 습득할 수 있다고는 말하고 있지만 이 책에 나온 부모들의 사례는 거의 영유아의 경우이고 초등학교 이상의 사례가 없어서 조기교육이 범람하는 우리 나라에서 조기언어 교육의 과열을 부채질할까 우려된다.

이 책은 자녀의 외국어 학습에 관심이 많은 부모라면 반드시 일독하기를 권한다.

과학적인 구체적으로 우리가 평소에 궁금했던 언어에 대한 학습법을 시원하게 알려준다.

그 뿐만이 아니라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의 자녀의 가정 내 학습 환경조성에 대한 점검을 통해

문제점을 스스로 찾아서 아이들의 언어학습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연습문제를 제공하고 있다.

정말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책이라고 확신한다.

 

s******9 2012.05.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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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가지 언어에 능통한 아이로 키우기 가능하대요
"2가지 언어에 능통한 아이로 키우기 가능하대요" 내용보기
아이를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늘 언어는 관건이에요. 다들 영어유치원이다, 영어마을이다, 영어캠프를 보내는 입장이다보니 집에서 아이를 이렇게 엄마표 한답시고 끼고 있는게 맞나 싶고 말예요. 그래서 이 책을 만났을 때, 뭔가 해답을 얻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무진장 기뻤어요. 근데 제법 책두께가 있고 내용도 빡빡해 저같은 아줌마가 틈틈이 읽기엔 좀 지루한 감이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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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늘 언어는 관건이에요.

다들 영어유치원이다, 영어마을이다, 영어캠프를 보내는 입장이다보니

집에서 아이를 이렇게 엄마표 한답시고 끼고 있는게 맞나 싶고 말예요.

그래서 이 책을 만났을 때, 뭔가 해답을 얻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무진장 기뻤어요.

근데 제법 책두께가 있고 내용도 빡빡해 저같은 아줌마가 틈틈이 읽기엔 좀 지루한 감이 없잖아

있었어요. 그래서 목차를 보면서 먼저 읽고 싶은 분야를 찾아서 읽어보는 방향으로 했어요.

아무리 읽어도 읽어도 진도가 안나가서 말이죠 ㅎㅎ

하지만 모두 읽으면 좋을 이야기들이랍니다.

결론은 아이를 2가지 언어에 능통한 아이로 키우는게 가능하다는 겁니다.

하지만 부모나 주변인이 보다 적극적인 상호작용을 해주는 것이 효과적이란 거지요.

막연하게 디비디나 텔레비젼 프로그램을 틀어주고 의존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해요.

단, 함께 보면서 질문을 하거나 확인하면서 보는 건 그래도 좀 괜찮다고 하네요.

저도 때론 영어공부랍시고, 아이들에게 영어 디비디를 보도록 내버려둔 경우가 있는데

반성이 되네요.

외국의 경우엔 아빠는 스페인어, 엄마인 영어를

혹은 아빠는 독일어, 엄마는 프랑스어...이렇게 사용하는 가정을 흔히 볼 수 있잖아요.

그래서 단일민족의 특성을 가진 우리보다는 2가지 언어를 사용하는 게 좀 유리할지도 모르겠어요.

우리집만 해도 둘다 경상도에, 한국 본토박이들이니 ㅎㅎㅎ

아이가 경상도 사투리 사용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다행으로 생각해야 할판이예요 ㅎㅎ

여기서는 아이가 부모가 아니더라도 이중언어에 노출될 수 있는 여러가지 환경을 소개하고 있는데,

이런 환경들 보다도 중요한 건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하는 거라고 말하고 있어요.

저도, 베갯머리에 갖다놓고 틈틈이 읽어나가면서 되새겨야 할 책이에요.

한꺼번에 읽고 다 이해하기엔 아무래도 무리가 있는 책이거든요^^*

h*****1 2012.05.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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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 능통한 아이로 키워볼까?
"영어에 능통한 아이로 키워볼까?" 내용보기
영어공부를 하면서도 왜 영어를 공부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 수 있다. 그럴때, 왜 이중언어가 좋은지 원론적인 유익을 알아두는 게 도움이 될 수 있겠다.   그런 면에서 이 책에서는 먼저 이중언어의 유익성을 짚어주면서 시작되니, 영어를 배우는 입장과, 자녀의 영어교육을 걱정하는 입장에서 필요한 정보이다. 물론, 이 책에서는 영어에 국한하지 않고, 책의 제목
"영어에 능통한 아이로 키워볼까?" 내용보기

영어공부를 하면서도 왜 영어를 공부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 수 있다.

그럴때, 왜 이중언어가 좋은지 원론적인 유익을 알아두는 게 도움이 될 수 있겠다.

 

그런 면에서 이 책에서는 먼저 이중언어의 유익성을 짚어주면서 시작되니, 영어를 배우는 입장과, 자녀의 영어교육을 걱정하는 입장에서 필요한 정보이다.

물론, 이 책에서는 영어에 국한하지 않고, 책의 제목처럼 모든 언어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한국적 상황에 놓인 나로서는

무조건 영어여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게 해주는 대목이기도 하고, 영어를 해야만 하는 구실을 대변해주기도 하는 부분이다. 

 

1. 두 가지 언어는 아이들의 인지력을 강화한다.

2. 외국어 학습은 교차 문화인식을 강화한다.

3. 하나 이상의 언어를 쓰면 가족의 삶과 문화와 의사소통이 풍성해진다.

4. 두 가지 언어 사용은 교육과 직업적 성취에 강점이 된다.

 

이중언어의 장점을 알았으니, 이제 문제는 어떤 언어를 선택해야 하나이다.

 

갓난 아기들이 모든 언어를 구별할 수 있다는 점이 놀라웠다. 약 10개월까지 지속된다고 하니 이 시기에 외국어를 받아들일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다는 뜻이 아닌가.

생각해보면, 영어태교란 단어도 있고, 태담을 아기가 듣는다는 점에서 갓난 아기가 언어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닐지도 모른다.

갓난 아기때부터 외국어교육이 가능하다는 게 정말 허튼 소리가 아닌 것이다.

언제부터 외국어를 배우기 시작해야 할까의 답은 벌써 나와있는 듯하다...ㅎㅎ

엄마표 유아영어를 염두에 둔 입장에서 뭘 어떻게 할지 우왕좌왕하기 쉬운데, 일단 시기적인 문제에서 답을 얻어서 무척 기뻤다.

 

모국어를 구사할 능력이 생겼을 때, 외국어를 시작해야 한다는 이론에 믿음이 썩 가지 않았는데

태어나서부터 이중언어를 접해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대목에서 힘을 얻었다^^

 

결국 언어를 선택하는 문제는 특정언어를 사용할 때 본인의 기분이 어떠한지, 가족들은 어떤 기분인지가 중요하다는 점이 새삼스러웠다. 
부모 중 한쪽만 해당 외국어를 구사한다면 다른쪽부모가 당연히 소외되겠지. 그런 면에 대해서도 소소하게 짚어주니 벌써 이 책에 신뢰가 갔다.


선택의 문제이 있어 나에게 고민의 여지는 없었지만,

어쨌든 한국적 환경에서는 영어를 선택하는 수순을 밟는 사람이 많지 않을까?

 

그렇다면, 외국어의 시작시기는 언제가 좋을지 고민.

앞에서 바로 느꼈지만,

 

숱한 연구 결과에 근거한 저자들의 결론은

모국어 이외의 언어를 하나 더 배우는 데에 너무 늦거나 너무 이른 시기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출생시부터 아이를 이중언어 사용자로 키울수도 있다.

 

두 가지 언어를 배우느라 다른아이들보다 말이 늦으면 어쩌나 / 두 언어 중 하나도 제대로 구사하지 못하게 되면 어쩌나 / 아이가 둘 중 하나의 언어로 말하다 실수를 저지를 때, 혹은 그 실수가 다른 언어에서 비롯된 것처럼 보이면 어떻게 할까.. 등등 

그런 걱정 할 필요가 없다.

 

출생시부터 두 가지 언어를 배워서 말이 늦는다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다.

아이가 말을 배우는 시기에 아이들 간 편차가 너무도 크다는 증거도 없다.

하나 이상의 언어를 말하는 게 해가 된다는 것을 입증하는 신뢰할 만한 연구는 하나도 없다.

두 가지 언어를 구사하는 아이들이 한 가지 언어를 구사하는 아이들보다 말실수를 더 많이 하는 것은 아니다.

 

영어조기교육을 시도하는 모든 부모들에게 확고한 신념을 심어주고 있다!

 

그렇게

영어를 일찍 시작하는 것이 유리한 이유는 성인이 되어갈수록 외국어를 배우는 동안 높은 기대수준을 접하게 되고, 더 복잡한 사회적 상황에 처하기 때문에 자랄수록 언어를 배우는데 상당한 노력이 더해져야 한다는 점에서이다.

 

이런식으로 필요한 단락마다 '한마디 정리'라는 코너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어, 시간이 촉박해도 내용을 충분히 숙지할 수 있고, 도전의지를 심어준다.

 

신생아에서 걸음마 단계의 아이에게 새로운 언어를 소개하는 최선의 방법에 대한 조언을 들어보자.

 

1. 출생 시부터 아이에게 의미있는 말을 풍부히 들려준다.

2. 친구, 친척, 육아 도우미, 아이의 형제자매 및 다른 방문객들에게 아이에게 외국어로 말을 걸고 놀아줄 것을 권한다.

3. 아이의 관심을 북돋우는 상호작용에 아이를 참여시킨다.

4. 해당 언어로 재미있는 노래에 맞춰 노래하고 춤추거나 음악을 듣거나 게임을 하면서 그 언어가 긍정적으로 연상되도록 만든다.

5. 아이에게 이야기책을 읽어주면서 아이와 상호작용을 한다.

6. 어린이집을 찾을 때에는 해당 외국어를 구사하는 사람이 있는지 알아본다.

7. 해당언어를 쓰면서 열정적으로, 즐겁게 행동한다.

 

모두 다 실천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우선 가능한 것부터 차근차근 시도해보련다.

 

앞으로 내 아이가 자라는 동안, 때에 맞게 이 책의 실천지침을 따라가봐야겠다.

 

모든 공부에 있어서, 또는 교육에 있어서

다양한 이론에 휘둘려 우왕좌왕한다면 성과가 없다고 생각한다.

 

내가 선택한 전략에 충실한다면 좋은 결과는 나에게 덤이 될 것이다.

i*******1 2012.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2중언어사용 엄마들의 꿈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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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영어를 잘 못해서 아이의 2중언어 사용에 관심이 많아요.영어교육에 대해 참 다양한 의견이 존재하고 말들이 많은데요아주 아기때부터 이중언어사용이 가능하다는 분도 있고한국어를 먼저 잘 해야 그 다음에 영어나 다른 언어를 배울때 좋다는 분이 있는데요다양한 책을 접해서 읽어보고 저의 영어교육관을 정립하려고 해요.그래서 만나게 된 <2가지 언어에 능통한 아이로 키우기>
"2중언어사용 엄마들의 꿈의 시작" 내용보기

제가 영어를 잘 못해서 아이의 2중언어 사용에 관심이 많아요.
영어교육에 대해 참 다양한 의견이 존재하고 말들이 많은데요
아주 아기때부터 이중언어사용이 가능하다는 분도 있고
한국어를 먼저 잘 해야 그 다음에 영어나 다른 언어를 배울때 좋다는 분이 있는데요
다양한 책을 접해서 읽어보고 저의 영어교육관을 정립하려고 해요.
그래서 만나게 된 <2가지 언어에 능통한 아이로 키우기>예요.

 

이 책은 미국 미네소타 대학교의 제2언어 및 문화교수인 켄들 킹과
조지타운대학교의 응용언어학 프로그램 책임자 겸 언어학과 부학과장인 엘리슨 매키가
쓴 책인데요 모두 엄마이기도 합니다.
자신의 경험과 다양한 연구활동의 결과물이기도 한데요.
제가 읽기엔 조금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요.

논문을 읽고 있는 느낌이 들어서 집중이 잘 안되더라구요.
육아를 하면서 틈틈히 읽는 거라서
가벼운 책은 눈에 쏙 들어오는데
이 책은 조금 딱딱하다고 해야할까요?
그래도 아이를 위해서 열심히 읽었습니다.ㅎㅎ

 

4가지 영역으로 나눠서 설명하고 있는데요
1. 왜 하나보다 두가지 언어가 나을까?
2. 어떤 언어를 언제 배워야 할까?
3. 언어를 어떻게 배워야 할까?
4.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

한번 읽고 마는 책이 아니라 두고두고 아이의 교육에 궁금점이 있을 때마다
찾아볼 수 있도록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점이 참 좋네요.

두가지 언어를 한다는 것은 두가지 문화를 접하는 거라서
인지가 더 많이 발달된다고 해요.
세계적으로 다문화주의인 이 세대에 외국어학습을 통해 교차 문화 인식을 강화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에게 훨씬 긍정적인 태도를 취하는
어렸을 때부터 열린 마음을 가지게 되는 것이지요.

책 중간에는 한마디 정의로 책 내용을 정리해 주고
마지막엔 기억해두세요!로 또 한번 정리해주네요.
그런 점이 책에 계속 집중하기 어려운 저에게 도움이 되었어요.

언어교육에 대한 잘못된 통념들을 읽으면서 저도 얼마나 잘못된 통념에 사로잡혀있었는지 알게 되었네요.

단일 언어사용자 부모도 이중언어 사용 자식을 교육할 수 있다고 합니다. 참 희망적인 말인것 같아요.
두가지 언어를 동시에 배운다고 해서 말이 늦은 건 아니구요
언어를 많이 배울 수록 좋다고 합니다. 언어는 단순히 언어를 배우는게 아니라 문화를 배우는 거예요.

가장 신기한 것은 갓난 아기들은 어떤 언어를 들어도 구별할 수 있는데 10개월이 지나면 그 능력이 사라진다고 합니다.

언제 언어를 배우는 게 좋은지는 각자 가정의 사정에 따라 다르다는게 정답인데요
참, 부모가 고민해야하는 문제인것 같습니다만 어릴 때 언어를 배우는 것이 유리하다고 합니다.
출생 시 부터 아이를 이중 언어 사용자로 키우려고 노력한 예로 한국인과 미국인 부부의 예가 나왔는데요
처음부터 이중언어로 아이와 함께 대화하면 처음에는 실수도 하지만
유치원 다닐 무렵 온전한 이중언어를 구사한다고 합니다.
아기에게 모국어 이외에 언어를 가르칠 때 이른시기는 없다고 하네요.
많이 들어본 이야기이지만 언어를 배우는 데는 늦은 시기도 없고 이른시기도 없다가 이 책의 결론입니다.
무엇보다 꾸준한 상호작용으로 재미있게 긍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학습환경이 필요합니다.

 

하루아침에 뚝딱 이루어지는 일은 아니지만 부모가 관심을 가지고 아이에게

좋은 학습환경을 조성해주려고 노력하면

이중언어사용 꿈만은 아닐 것 같습니다.

이 책 소중히 간직하고 자주 읽어보면서 아이의 영어학습 방향을 잡아야겠네요.

 

m******3 2012.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2가지 언어에 능통한 아이로 키우기
"2가지 언어에 능통한 아이로 키우기" 내용보기
아이를 세계 시민으로 키우고 싶고, 또 우리 세대와 같은 영어로 인한 고통은 겪고 싶게 하고 싶지 않은 마음으로 어릴 때 부터 생활 속 이중언어 구사를 꿈꾸며 지낸 세월이 어느덧 5년~   가끔 사용하는 생활 영어로는  별다른 진전이 보이지도 않고. 가끔은 이렇게 하는 것이 과연 효과가 있을까? 라는 의문을 품고 있던 시기에 만난 책 !   " 2가지 언어에 능통한 아이로 키우
"2가지 언어에 능통한 아이로 키우기" 내용보기

아이를 세계 시민으로 키우고 싶고,

또 우리 세대와 같은 영어로 인한 고통은 겪고 싶게 하고 싶지 않은 마음으로

어릴 때 부터 생활 속 이중언어 구사를 꿈꾸며 지낸 세월이 어느덧 5년~

 

가끔 사용하는 생활 영어로는  별다른 진전이 보이지도 않고.

가끔은 이렇게 하는 것이 과연 효과가 있을까? 라는 의문을 품고 있던 시기에 만난 책 !

 

" 2가지 언어에 능통한 아이로 키우기"

이 책의 서두 상당 부분은

이중 언어를 구사하는 아이들이 지니는 장점에 대해 상당한 지면을 할애하고 있다.

모국어도 완벽히 구사 못하는 아이에게 이중언어 교육을 시키는 것에 대한 물음표를

확실히 잠재워준다고나 할까?

아,,내 아이를 이중언어에 노출하고,능숙하게 했을 때 이런 장점은 단순히 언어적 측면이 아니라

아이의 발달 전반에 걸친 능력 향상이라는 사실에 다시 한번 이중 언어 교육의 중요성을 실감하게 되었다.

 

그런 다음으로 2장, 언어를 배우는 시기, 3장. 배우는 방법이 잘 나와 있다.

이 책에서는 일반적으로 언어 교육에 대해 가지고 있는 잘못된 통념들을 지적해 주고,

이에 대한 바른 견해를 제시해 주고 있다.

 

특히 3장은 실질적으로 언어 학습을 잘 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한다.

 

이 책은 외국어 교육에 대한 나의 인식을 새롭게 해주고.

나름의 전략을 다시 한 번 수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었다.

 

 

j*****2 2012.06.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