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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마, 다시 꿈부터써봐
누구라도 보냈을 사춘기 시절을 돌아보자면 내가 가장 힘들고, 외롭고, 못나 보이고... 몇명을 제외하면 다 비슷한 고민과 걱정으로 그 시기를 보내지 않았을까 싶어요 저자 김수영님 또한 그런 시기 왕따, 가출소녀, 문제아로 불리던 희망조차 안보이던 그때 꿈을 갖고 실천해가면서 첫 실업고 출신 골든벨 우승, 명문대 합격, 일류기업입사, 킵워킹펀드우승등 간절하게 원하는 일은 꼭 이루어 진다는 생각으로 하나씩 도전해 멋지게 성공실화를 이루었다는 그녀의 꿈이야기
저자가 실천했던 꿈목록 만들기 구체적으로 자신의 미래의 모습을 하고 싶은것, 되고 싶은 것 등 꿈을 구체적으로 적어 보고 실현가능하도록 노력하다보면 용기와 자신감을 얻어 꿈이 이루어 진다니 꼭 해봐야 겠어요
그녀가 시행착오를 거치며 발견한 길을 아이들이 꿈과 더 쉽게 다가설 수 있도록 꿈쟁이님의 꿈목록들을 다양한 실천방법들을 배워 보고 따라해보며 실패해도 다시 일어서 마음껏 꿈꾸고 신나게 도전해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요
이 시기를 힘들게 보내고 있는 아이들이 책을 읽고 꿈을 갖고 도전해 볼 수 있는 용기를 주니 내가 원하고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들을 알아갈 수 있는 꿈을 찾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일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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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카펫라이드라는 노래에는 '인생은 한번뿐 후회하지마요 진짜로 가지고 싶은걸 가져요.....기회는 한번뿐 실수하지마요 진짜로 해내고 싶은걸 찾아요'란 가사가 있다. 사람들은 모두, 자신이 되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이 있을 것이다. 김수영은 그런 꿈 73개중 32개를 완료해 꿈쟁이라 불린다.
어릴 때부터 문제아, 왕따였던 김수영은 공부에 마음을 잡고 연세대에 들어갔다. 상고 출신이지만 당당히 실력으로 대학에 간 것이다. 대학을 졸업하고 암 초기라는 것이 밝혀진 수진. 하필이면 그 다음날이 골드만 삭스의 첫 출근날이었다. 그녀는 이제 나는 언제 죽을지 모른다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미래를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현재를 행복하게 살겠다는 다짐을 한다. 어찌보면 암이라는 것이 그녀의 인생을 행복하게 만들어준 것이다.
어쨌든 그녀는 그 때 73가지 꿈을 적었다. 한국에서의 편안함을 뒤로하고, 그녀는 그 꿈 중 첫번째의 시작을 위해 영국으로 유학을 떠났다. 이 책은 그녀가 아이들에게 하는 조언만이 있는 책이 아니다. 그녀의 인생의 멘토를 얘기해 준다. 멘토라기보다는 롤 모델이 나을 것 같다..영국인들 사이에서 한국사람이 회사에 취직하려고 한다. 얼마나 어려울까. 그러나 친구의 조언으로, 그녀는 결군 해외에서 일하기의 꿈을 이룬다. 포기하지 않고 꿋꿋이, 행복하게 살아온 김수영. 그녀의 인생이 이 책에 들어있다.
이야기를 읽고 난 후, '꿈쟁이 따라하기'에서 꿈을 이루는 방법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예를 들면, 구체적인 실천 방법 세우기 같은 것 말이다. 김수영의 말에 따르면, 당신들은 지금도 행복하게, 미래도 행복하게 살 수 있다. 우리의 아빠들은 50대가 되면 후회한다고 한다. 내가 왜 인생을 그렇게 불행히 살았을까, 하는거다. 당신들의 꿈. 현실에 짓눌려서 그렇고 그런 인생을 사는것보다, 행복하게 사는 게 낫지 않을까. (중1 아들아이가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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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쟁이, 꿈 쓰기...? 어린이를 위한 자기계발서가 인기있다보니 이젠 '꿈' 마케팅인가 싶었답니다. 하지만 책을 읽어보니 단순히 이상적인 '꿈 키우기' 가 아니라 어려운 조건에서도 꿈을 키우며 노력하고 이루어낸 저자의 모습에서 공감과 감동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어요. 확고하고 구체적인 꿈을 가진 아이들은 그것을 향한 노력이 남다를 수밖에 없기 때문에 어려서부터 구체적인 꿈을 꼭 갖게 하는 것이 좋다고들 하지요. 이 책은 누가 봐도 좋지 않은 조건을 지닌 저자 김수영씨가 자신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노력하여 소소한 꿈부터 위대한 꿈까지 수많은 꿈들을 이루어가는 과정이 사실적, 감동적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꿈을 가지라고 하는 사람이나 책은 많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이상적이고 포괄적인 이야기라 아이들은 별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데요. 이 책은 기존의 고리타분하고 뜬구름 잡는 식의 꿈 이야기 책과는 사뭇 다르답니다. 가난한 환경, 왕따, 자퇴, 가출 소녀, 문제아 등 성공과는 거리가 멀어보이는 조건 속에서 희망을 갖고 당차게 꿈을 펼치는 저자의 모습은 아이들에게도 큰 공감과 감동을 주네요.
대학 진학과는 거리가 있는 상고 출신으로서 골든벨을 울린 것만으로도 큰 화제가 되었던 김수영. 어두운 과거에서 빠져나온 그녀의 새로운 결심은 연이은 놀라운 결과로 이어지죠.
꿈이 73개나 된다는 김수영. 대부분의 아이들은 ' 무슨 꿈이 73개나 된다는 거야? '라고 생각하겠지만 사실 그 73개의 꿈들은 모두 거창한 것들이 아니랍니다. 너무 거창해서 엄두조차 나지 않는 꿈이 아니라 노력하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소소한 꿈도 많이 포함되어 있지요.
<멈추지 마, 다시 꿈부터 써봐>는 그녀가 이미 출간했던 책인데 이번에 어린이 버전으로 다시 선보인 것이라고 보면 되겠어요^^
그럼 그녀의 73개나 되는 꿈은 어떤 것들이 있나 꿈 리스트를 볼까요? 많은 돈과 노력이필요한 꿈도 있지만 소소하고 소박한 꿈도 많이 있네요. ㅇ린이들도 이런 식으로 가장 자신에게 가깝고 필요한 것부터 꿈으로 정하면 될 것 같아요.
어린이 독자드를 위한 책인만큼 읽다보면 다정다감한 말투에 푹 빠져듭니다. 언니, 누나가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듯 친근감이 넘쳐요.
목차에 보면 1장에서 9장까지 김수영의 도전적인 인생이 흥미롭게 실려 있어요. 각 장마다 '꿈쟁이 따라하기' 코너에서 실제로 어떻게 꿈을 정하고 실천하면 되는지 구체적으로 보여준답니다.
'꿈쟁이 따라하기' 에서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꿈 쓰기는 막연함을 없애고 아이들이 당장 할 수 있는 것부터 꿈으로 정하도록 제안합니다.
여기서는 자기가 정한 꿈(목표)을 이루기 위해 다섯 가지 실천 방법을 써보라고 하고 있지요.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아주 쉬운 일부터 가장 어려운 일까지 차근차근 단계를 쌓아갈 나만의 방법을 적어보면서 아이들은 거창하고 거리가 멀게 느껴지는 꿈이 아닌, 가깝고 구체적이어서 당장 할 수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희망을 찾고 자신만의 열정과 노력으로 꿈들을 하나하나 이루어가는 저자의 모습에서 아이도 자신의 처지에서 희망을 찾고 꿈을 향해 노력하게 되리라 믿어요. 아이에게 힘을 주는 든든한 꿈 멘토, 김수영~ 그녀처럼 당당하고 열정적인 삶을 살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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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쟁이 김수영의 비밀노트... 김수영이라는 사람을 잘 알지 못했지만 이 책을 통해 김수영이라는 한 사람이 들려주는 꿈이야기에 반해 버렸네요. 삶의 진솔한 경험에서 나온 이야기들을 통해 아이들이 공감할수 있는 꿈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 말이죠.
저희 아이 마침 중간고사를 마치고, 읽을 책을 찾기에 덥썩 안겨 주었답니다. 한창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꿈을 꾸기 시작하는 나이의 아이인지라 매우 관심있게 보고 있답니다.
김수영! 어린시절 방황하던 시절부터 골든벨소녀가 되어 온 국민의 주목을 받고 상고에서 연세대에 들어가고, 여기까지가 전부가 아닌 그 이후의 그녀의 인생은 더욱 파란만장했던것 같아요. 그런 이야기를 듣고 마냥 그녀가 운이 좋았거나 타고난 머리를 가지고 있었던것은 아닐까~ 쉽게 생각해 버리는 사람들도 있지만 책을 읽다보면 그녀가 얼마나 꿈을 이루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했는지 알수 있지요. 아이들도 자신의 꿈을 갖는것이 중요한만큼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쉽지 않은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면 좋겠어요. 부모들이 해주는 것들만 덥썩덥썩 받아먹고 자라는 아이들이 많은 요즘.. 스스로의 힘으로 무엇인가를 해 낸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이 되어버렸는지 안타깝기만 하거든요.
이제 되었다고 안주하려고 하는순간 김수영에게 찾아온 암이라는 존재는 또 한번 그녀를 새롭게 태어나도록 하고 있지요. 무려 73가지의 꿈을 꾸게 만들었으니까요. 우리도 지금 바로 노트에 이루고 싶은 꿈을 적어보는것은 어떨까 싶네요. 모든게 불가능할것 같지만 그녀는 5년 사이에 벌써 32가지의 꿈을 이루었고 나머지도 진행형이라고 하니... 그녀의 삶이 우리에게, 또한 아이들에게 전해주는 의미는 너무도 크고 소중합니다.
우리 아이들도 스스로 하고 싶은 꿈을 만들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 나가는 꿈쟁이가 되길 바라면서~ 이 책을 꼭 더 많은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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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 마, 다시 꿈부터 써봐! 73개의 꿈을 쓰고 세계에 도전하다 김수영 지음 웅진지식하우스
<미리 써 보는 자기소개서> -책을 읽고 6년 후에 상황을 가상하여 미리 써보는 자기소개서- 저는 고등학교 2학년 때, 아프리카로 사회 봉사를 갔던 적이 있습니다. 아프리카 아이들의 힘든 상황은 예전부터 잘 알고 있었지만, 불쌍해하고 동정심만 가졌었습니다. 그런데 길에 쓰러져 구걸하는 노인들, 뼈 밖에 없는 아이들, 죽은 아기를 안고 울부짖는 어른들... 이곳은 지옥같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저는 노인들에게 빵과 불을 주고, 아이들에게 밥을 먹이고, 아기들에게 질병 주사를 놓아주면서 아이들과 아프리카의 참혹한 현실들을 그림과 글로 표현하였습니다. 이렇게 죽어가는 황폐한 땅의 사람들을 글과 그림으로 알리고 싶다는 생각을 처음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중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저만의 공부 방법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남들의 공부 방법들을 따라하기도 하면서 저에게 맞지 않는 공부법 때문에 골머리를 앓았던 적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기본적인 규칙과 방법들을 지키면서 공부하는 것이 가장 적합했습니다. 무리하게 머리에 지식들을 넣기 보다, 과목별로 시간을 세우고 하루 안에 할일들을 모두 하기 위해서는 움직이지도 않았지요. 교과서도 기본적인 공부들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이 참고했습니다. 그렇다고 매일 공부하기보다, 일주일이나 이주일에 하루를 지정해서 친구들과 노는 날, 외식하는 날, 쇼핑하는 날을 모두 그 하루에 합쳤습니다. 물론 휴식도요. '빡빡하지도 널널하지도 않게 적당히 공부를 하되, 최선을 다하라!'가 저의 공부 좌우명입니다. 2014.6.22. 이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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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가족, 이루고 싶은 꿈, 자신의 능력, 경제력 이것들이 행복의 조건이라면 그녀는 지금 충분히 행복한 사람이다. 그러나 현재 그녀가 갖고 있는 이 조건들을 갖기까지 전혀 달랐던 그녀의 삶을 알고나면 김수영이라는 이름과 인간의 꿈과 희망이라는 것이 얼마나 값진 행복인 것인지 절로 느껴진다.
인생의 두 번째 3분의 1은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해외에서 커리어 쌓기, 20대의 모습을 화보로 남기기, 부모님 집사드리기와 효도 여행 보내 드리기, 살사 퀸으로 무대에 서기, 뮤지컬 무대에 서기, 일본어 실력 향상과 스페인어 배우기, 킬라만자로 산 오르기, 마라톤 뛰기, 요가 자격증 따기, 감동이 있는 소설 쓰기, 서핑 배우기, 전문가급 사진작가 되기, 북한 여행, 장기기증 등.. 그녀의 꿈 리스트에 올려진 73개의 꿈들은 장르를 불문하고 여러 다양한 분야의 것들이다. 그리고 우리가 막연하게 '하고 싶다' 하는 소소한 것들까지 그녀에겐 구체적인 꿈으로 계획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어린 김수영은 친구를 사귀고 싶은 생각으로 했던 행동들로 왕따가 되고 학교에서 문제아로 찍혀 계획하지 않은 가출까지 한다. 실업계 고등학교를 다니다 기자가 되고 싶었던 그녀는 대학교를 꿈꾸고 골든벨 우승을 하면서 구체적으로 꿈을 향한 열정을 키우고 연세대에 합격하기까지 한다. 드라마같은 역전극이지만 이것은 실제의 일,, 그녀의 도전과 노력이 얼마만큼이었을지 짐작하고도 남는 일이다. 순조롭게 골드만 삭스에 입사하지만 그녀는 덜컥 암 선고를 받으면서 자신의 인생에 행복이란 무엇일까를 생각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녀는 자신이 원하는 꿈이 무언지 정확히 알고 말하는 것이 꿈을 이루는 첫 단계이고 구체적인 목표 계획과 언제까지 이룰 것인지까지 목표로 정하라 조언한다. 남의 인생을 논하는 것은 한 권의 책으로도 가능하다. 하지만 꿈을 이루기 위해서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졸린 눈을 부릅떠가며 과외를 하고 남의 문제집을 얻어 지우기를 반복해 문제를 풀고 암수술을 받고 다시 일을 해야했던 그녀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그녀의 삶이 얼마나 많은 좌절과 굴곡이 있었는지 새삼스럽게 다가온다.
책을 읽는 동안 그녀와 자연스레 나의 현실을 비교하게 되었다. 어려움 앞에 쉽게 포기 하지 않고 스스로에게 도전하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은 그녀가 삶에 대한 용기와 스스로에 대한 신념이 얼마나 강한가를, 그리고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노력과 도전의식이 꼭 따라야함을 알려준다. 그녀의 꿈을 이루게 해준 사람들 편에서 그녀가 책을 통해 되고 싶은 사람을 알아가며 꿈을 찾았던 부분과 그녀를 믿어준 친구와 선생님 이야기 편이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다른 이들이 비난할 때 자신을 믿어주었다고 소개한 선생님 이야기편에서는 내가 우리 아이들에게 그런 선생님이 그런 희망이 되어야겠단 생각이었다.
읽고 또 읽고.. 아마도 그녀가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픈 이야기의 요지이지 싶어 본문글에서 옮겨 본다.
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 <10년 후>의 작가 그레그 레이드는 꿈을 날짜와 함께 적어 놓으면 목표가 되고, 목표를 잘게 나누면 계획이 된다고 했어. 계획을 실행에 옮기면 꿈이 현실이 되는 거야. 네 꿈은 머릿속에 다 있다고? 하지만 머릿속에 담아 둔 생각을 글로 써두면 자신과의 약속이 되고, 의식적으로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게 돼. 지금 가지고 있는 꿈을 사람들에게 당당하게 말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글로 써 봐. 너 스스로 그 꿈과 너의 미래를 믿게 되고 용기와 자신감이 생겨. 꿈과 미래에 대해 생각하는 사람이 100명이라면, 그 생각을 표현하는 사람은 10명이고, 그 생각을 실천하는 사람은 1명이라는 말이 있어. 누구나 꿈을 꿀 수 있지만, 진짜 이루는 사람은 그만큼 적다는 거지. 그럼 100명 중에 그 한 명이 되기 위한 첫 번째! 꿈을 표현하고 말해 볼까? 네가 원하는 꿈이 무언지 정확히 알고 말하는 것. 그게 바로 꿈을 이루는 첫 번째 단계야. (본문에서 p.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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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수영'씨를 아시나요? 첫 실업고 출신 골든벨 우승, 명문대 합격, 50여개국 여행, 세계 일류 기업 입사... 위의 글만 읽어도 대단한 사람인 것을 짐작하시겠죠? 가난한 집에 태어나 초등학교 때에는 왕따를 겪고, 중학교 때에는 문제아가 되어 가출을 일삼다 중퇴했습니다. 검정고시로 1년 늦게 실업계 고등학교에 진학한 뒤, 명문대에 합격하고, KBS <도전 골든벨> 출연에 골든벨을 울렸답니다. 대학 졸업 후, 세계적인 투자 회사인 골드만 삭스에 들어갔지만, 암 수술을 받은 뒤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73개의 꿈을 적은 꿈리스트를 만들게 됩니다. 그리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직장을 그만두고 영국으로 유학을 갔지요. 지금은 세계 매출 1위 기업인 로열더치쉘 영국 본사에서 카테고리 매니저로 일하고 있답니다. 어릴 시절 힘들었지만, 그것을 이겨내고, 지금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김수영'. 자라나는 어린이들과 청소년이 본받아할 인물임이 틀림없네요. 어떻게 그런 어려움을 이겨냈고, 꿈리스트는 무엇이며, 어떻게 작성하는지가 책에 자세히 나옵니다.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까 정말 많은 노력을 하는 젊은이인 것 같아서 그 내용이 더욱 궁금해지네요.
그리고 '김수영'씨가 적었다는 "꿈리스트"를 작성하는 방법도 단계별로 알려줍니다. 각 장이 끝날때마다 '꿈쟁이 따라하기'란 코너로 꿈목록 만들기, 꿈의 중요도와 단계 설정하기, 가장 이루고 싶은 꿈과 구체적인 실천방법 세우기, 닮고 싶은 사람 보고 나의 꿈 찾기, 소소하지만 특별한 나만의 꿈 만들기, 부모님 자신의 꿈과 나에 대한 꿈 알기 등으로 '김수영'처럼 멋지면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해요. "꿈리스트"라고 하면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저자의 꿈리스트를 보면, 인생의 두 번째 3분의 1은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고향에 부모님 집 사드리기, 부모님 효도 여행 보내 드리기, 재정적 여우 얻기, 라틴아메리카 여행, 진짜 비즈니스 배우기, 20대의 모습을 화보로 남기기, 발리우드 영화 출연, 마라톤 뛰기, 결혼식은 전통 혼례로!, 벨리댄스 공연!, 바다 앞에 있는 예쁜 주택 마련, 나만의 요트 마련하기, 감동이 있는 소설 쓰기, 무술을 통한 자기 단련, 삶과 예술이 묻어나는 열린 공간 마련하기, 지중해 요리 배우기, 철인경기 도전, 미스 초밥왕 되기, 차와 허브 배우기, 북한 여행, 다른 이들에게 영감이 되기, 중매쟁이 되기, 부모님 건강 관리, 세계 곳곳의 전통의상 수집하기 등 어찌보면 별거 아닌 것부터 나도 했으면 하는 것까지 다양한 내용들이 담겨 있습니다. 내용만 담겨 있는 것이 아니라 목표 기한, 중요도, 달성 여부, 달성 연도가 자세히 적혀 있어서 열심히 노력하는 저자의 모습도 알 수 있어요.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저자처럼 열정적으로 살고, 자신의 "꿈리스트"를 만들어 열심히 실천해나가길 바랍니다. 저또한 저의 "꿈리스트"를 만들어 보려고요. 그동안 정말 꿈으로만 생각했던 것들을 실현하기 위해 한발짝 나아갈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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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 마, 다시 꿈부터 써봐 웅진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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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작을 읽어 보지 않았고, 이 책을 먼저 읽어 보게 되었네요. 김수영이란 사람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는 상태에서 책장을 한장씩 넘겨 가면서 흥미롭게 읽었어요. 책을 읽으면서 주인공과 함께 화도 나고, 슬프고 아파서 눈물도 흘리고, 기쁨과 감동에 또 눈물을 흘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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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때에는 왕따, 중학교 때에는 문제아로 낙인 찍혀 급기야는 가출도 하게 된 김수영. 하지만 그녀는 자신을 인정해 주지 않는 타인을 원망하지만은 않았어요. 인생을 그렇게 헛되이 보내면 안된다는 걸 깨달았거든요. 자신의 꿈을 정하여 그 꿈을 실천하기 위해서 하루 24시간을 쉼없이 노력하여 결국 남들이 놀라는 결과를 얻어 내고야 말았대요. 상고를 졸업하여서는 들어가기 힘들다는 연세대에 합격하여 졸업 후에는 '골드만삭스'라는 세계적인 기업에 입사도 했어요. 암수술이라는 힘든 고비를 또 한번 넘기고 안정된 직장을 포기하고 영국 유학길에 오릅니다. 새로운 꿈을 실현하는 도전을 멈추지 않은 것이지요. 지금은 외국계 회사에서 일을 하면서 전세계를 틈틈히 여행하며 자신만의 꿈을 쫓는 중이랍니다.
정말 남들이 보면 대단하고 멋진 그녀가 아닐 수 없지요. 하지만 그녀는 담담하게 말해 줍니다. 꿈을 실현하는 것은 누구나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 꿈을 가진 이상 그 꿈을 자신만의 꿈 리스트에 적어 보고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을 꼼꼼히 적어서 실천에만 옮기면 된다고 해요. 꿈을 이루어가는 실제적인 과정인 셈이지요.
꿈쟁이 김수영의 꿈의 스토리를 읽으면서 그동안 잊고 있던 제 꿈이 스멀스멀 인사를 합니다. 아직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잘 모르는 우리 어린이들이 이 책을 통해 자신의 꿈을 구체적으로 찾아 보고, 그 꿈을 위해 목표를 세워 실천을 할 수 있는 멋진 동기를 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챕터 중간에 나오는 <꿈쟁이 따라하기> 코너를 통해 좀 더 구체적인 꿈을 설계해 볼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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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진 주니어] 먼추지마, 다시 꿈부터 써 봐
원작 김수영 글 전연주 그림 오성봉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키며 골든벨을 울렸던 주인공 김수영 언제나 화제를 불러 일으킨 주인공은 잊혀졌다가도 아~ 그 사람 어떻게 되었지? 하고 종종 화자가 된다 김수영씨의 이야기는 가끔 텔레비젼에서도 소개된적 있었는데 그때도 당당한 모습으로 자신의 꿈을 열정적으로 설명하던 모습이 떠 오른다 그래서 이번에 아이들을 위해 쉽게 재구성된 꿈쟁이 김수영의 비밀 노트가 출간된다는 소식이 반가웠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 아이에게 꿈을 가지라고 말하고 그 꿈을 이루어가는 그녀의 당당한 모습이 꿈멘토로서 전혀 손색이 없기 때문이다
그녀의 이야기부터 들어 보자면 는중학교도 중퇴한 소위 ‘문제아’였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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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마, 다시 꿈부터 써봐 꿈쟁이 김수영씨의 비밀노트! 아이들을 위해서 다시 출판 되었습니다. 책 제목을 봤을때 어쩜, 나와 생각이 이리도 비슷할까... 하지만 그것을 실천하는 꿈쟁이 김수영씨의 비결은 무엇일까 궁금했습니다. 엄마가 되어 모든것이 아기 위주로 돌아가고 있던 생활에 이 책을 통해 또 다른 꿈을 쓰고 김수영씨처럼 이루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이런 내용을 아들에게 알려준다면 아들 또한, 현실에서만 치이지 않고 꿈을 통해 자신의 앞날을 계획하고 즐겁게 하루하루를 보내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웅진주니어에서 어린이를 위해 출판을 했다는 소식에 너무 기대가 되었어요. 제 생각처럼 아이들에게도 권할 수 있는 책이기에 반가운 소식이였습니다. 어린이를 위해 나온 이 책을 받자마자 앉은 자리에서 다 읽어 버렸을 정도로 내용이 쉽고 흥미로웠어요.
처음엔 김수영씨에 대해 알 수 있는 페이지! 여러가지 사진들이 김수영씨가 꿈을 위해 노력한 흔적이 제 눈앞에 펼쳐져 있었습니다. ^^ 파란만장한 학생시절부터 꿈을위해 노력하기 시작한 고등학교 수능 준비부터 단계별로 꿈이 있었기에 남들은 도전하기 어려운 뮤지컬 무대에도 서보고. 외국계 회사도 들어가고, 세계 각국을 여행하고, 그 과정이 어떻게 진행 되었는지 엿볼 수 있는 책이였습니다.
책의 내용은 꿈을 계획하고 도와준 사람들 실행하는 부분들이 담겨 있고 저자의 꿈을 꾸고 실천하는 스토리를 따라 부분부분 같이 자신의 꿈을 계획하고 하고자 하는 의욕을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
저자의 스토리 중간중간 저자의 다이어리를 내것으로 만들 수 있는 페이지처럼 꿈쟁이가 되기 위해 단계별로 생각해 봐야할 리스트를 만드는 방법들이 제시되어 있어 단순히 저자의 이야기만 듣는게 아니라 나만의 꿈을 계획하는 계기가 되네요 ^^
이렇게 책 한권을 읽고나면 저의 꿈과 어떻게 실천할지 실천하고 있는지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계획표가 생기게 됩니다. ^^ 어른들만 보지 말고 우리 아이들에게도 이런 부분을 어릴때부터 생각하게 해주는 꿈쟁이 전도사 엄마가 되고 싶어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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