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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월 2일과 3일, 이틀에 걸쳐 열리는 도쿄-하코네 간 왕복 대학 역전 경주. 도쿄 오테마치와 하코네 아시노코 사이의 왕복 루트를 왕로 5구와 귀로 5구 합계 10구간 217.1Km를 10명의 선수가 어깨띠를 전달하며 완주하는 경기가 시작됩니다. 러너로서 의심할 여지가 없는 재능을 가지고 있던 조토대의 하시비 히데로는 마지막 10주자로 경기를 준비하고 있었는데요. 그는 작년 동료 유우의 장난으로 용구실에서 옛날 라인파우더를 뒤집어 쓴 경험이 있었습니다. 옛날 파우더는 수산화칼슘으로 만들어졌다며 눈에 들어가면 실명 위험이 있다고 급히 병원으로 이동되었던 히데로. 하지만 레베르 유전성 시신경병증이란 진단을 받으며 급격한 시각 장애를 겪게 되는데... 클럽 메니저인 소꿉친구 시무라 아야카와 함께 장애를 딛고 마라톤의 최종 주자로 뛰는 멋진 인생 역전 스토리입니다. 재밌게 읽었네요. |
| 대학생. 육상부. 완숙한 기량 등 일반적인 스포츠물의 전개와는 다른 선택을 했다는 점이 흥미로웠던 이야기 입니다. 육상선수인 하시바 히데가 불의의 사고로 시력을 잃고 재활하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라서 선택했으나 역시 성장의 재미가 빠져버리니 스포츠물에서 기대할 수 있는 재미의 가장 큰 부분이 날아가 버리네요. 대신 주인고을 서포트하는 인물들과의 우정. 협동. 사랑 등은 잘 느낄 수 있었지만요. 의도한 것인지 아니면 사정상 그렇게 된 것인지, 갑자기 끝나버린 마무리가 아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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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 하코네 간 왕복 대학 역전 경주에 조토 대학이 출전합니다. 첫 주자로 4학년 토키와 타이요가 나섭니다. 마지막 주자에 주인공 2학년 하시바 히데로를 내세웁니다. 히데는 무척이나 긴장합니다. 경쟁자 아오카와 학원 대학 2학년 도쿠가와 호마레도 마지막에 나서기 때문입니다. 타이 선배는 졸업을 앞두고 경주에 참가해 가슴이 두근거리고 히데의 엄청난 의지를 보고 용기를 얻어서 종합우승의 목표를 이루겠다는 당찬 목표를 밝힙니다. 한편 조토 대학 육상부 매니저 2학년 시무라 아야카는 히데의 소꿉친구로 히데를 1년 전 절망적인 사건에서 구해준 은인입니다. 스포츠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는 만화였네요. 흥미로운 작품이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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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할인권 있을때 가격맞추려고 아무거나 샀던건데 사면서 육상하는 비엘인가 하고 샀었거든요 ㅋㅋ 근데 육상하긴 하는데 비엘은 아니었고 스포츠물인데 드라마물..? 동료애나 어려운 상황 극복하고 감동을 주려는 그런 종류인데 음.. 2권치고 괜찮았어요. 그림도 괜찮고 스토리도 괜찮고. 다만 아무래도 2권이라 상황이 좀 휙휙 바뀌는 감이 있고 상황이 좀 자극적인 부분도 있고 특히 마지막은 좀..ㅎㅎ 그냥 그 대회에서 끝났어도 좋았을텐데 싶고 마지막 권말 부록은 아무래도 습작이어서 그런가 여운을 방해하더라고요. 잘 보고 있었는데 뭔가 보다 만 느낌? 그래도 큰 기대 안하고 봐서 그런가 그럭저럭 괜찮았어요. 추천은.. 음.. 뭐..음.. 잘 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