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인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그들에 대한 책을 구매하는 것을 꺼린다. 그런 내가 주저없이 산 책이 "사람이 있었네"와 고 노무현 대통령 자서전인 "운명이다" 이다. 관상을 볼 줄은 모르지만, 김경수 지사를 보면 사람이 참으로 진솔하고 진중해보인다. 그런 그에 대해 아는 것이 없으면서도 경남지사 선거를 나왔을 때 경남에 살지도 않지만 그를 응원하는 게시물에 반은 농담삼아 "우윳빛깔 김경수"라는 댓글을 몇 번 단 적이 있다. 그냥 좋아보이는 사람. 함께 차 한잔을 마시고 싶은 사람. 그 외에는 그에 대한 것을 너무 모르고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이 있었네' 라는 책을 보며 김경수 지사님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게 된 것에 대해 그를 몰랐던 시간들을 벌충하는 기쁨도 잠시 그리도 사람들을 사람답게 존중하고 위하셨던 노력을 하신 분이 '사람'들에 의해 고통받고 힘든 시간을 보내시는 것이 안타깝고 안스럽다. 2009년 5월의 비극적인 아침. 나를 비롯한 주변의 참모들에게 그는 침착한 목소리로 대통령의 유고를 알려주었다. 큰 충격의 현실에서도 그는 상황을 파악하여 사람들의 질문에 성심 성의껏 답변했다. 이어진 문재인 비서실장의 발표문도 준비했다. 그의 침착함이 그날의 사태를 수습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 속에서도 그는 차분함을 잃지 않았고 허둥지둥 하지 않았다. 그는 그렇게 어려울 수록 타인을 배려하는 인간형이었다. 그는 지금 현실 정치인의 길을 걷고 있다. 상생(相生)의 정치를 제대로 보여줄 것이기 때문이다. 추천사 윤태영 전 청와대대변인 p.10
그는 지금 현실 정치인의 길을 걷고 있다. 상생(相生)의 정치를 제대로 보여줄 것이기 때문이다. 추천사 윤태영 전 청와대대변인 p.10 책을 읽다 보면 김경수 지사님의 평소 신념이나 철학이 곳곳에 나타나는데 아이들에게 물려 줄 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이 곳곳에 드러나있다. 전혀 가식이나 외부를 향한 것으로 느껴지지 않는 순수함. 그 순수함 덕분에 책을 읽으며 나이와 직업에도 불구하고 그의 선함과 인간미에 반한 것도 사실이다. ![]()
우리가 겪어왔고 또 지금도 겪고 있는 이 어려움과 고통을 우리 아이들에게 이대로 물려줄 순 없습니다. 상식과 원칙을 지키면서 정직하고 성실하게 일하는 착한 사람들이 성공할 수 있는 세상, 하루에 8시간 열심히 일하면 풍족하지는 않아도 먹고, 입고, 자고, 아이들 낳아 키우는데는 부족하지 않은, 그런 세상 한번 만들어봐야 되지 않겠습니까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줄 새로운 경남, 여러분과 반드시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사람이있었네 p. 265
쉽지 않을 것입니다. 복잡한 과정이 우리를 기다릴 것입니다. 훼방놓고 방해하는 과거의 힘도 우리를 괴롭힐 것입니다. 그러나 결코 되돌릴 수 없습니다. 사람이있었네 p.264
주제에 대해 결코 가벼이 여기는 법이 없이 항상 연구하고 옳은 판단을 위해 공부하고 여러사람들 앞에서 겸손했던 김경수 도지사님. 올바른 판단과 올바른 재판으로 연계된 사건들로 비롯된 오해가 빨리 풀려나 도민들을 위해 정성껏 일하는 김경수 도지사님의 모습을 하루빨리 기원해본다. "20년 전 제가 처음 국회에 발을 들여놓았을 때 정치는 제게 '약자의 눈물을 닦아주는 일'이었습니다. 최소한의 인간적 권리를 주장하다 해고당한 노동자들, 공장에서 마구 버린 폐수로 고통받는 주민들.... 이곳저곳 찾아다니다 마지막에 국회를 찾아와 눈물로 하소연하던 그분들을 잊을 수 없습니다. 지금도 정치의 본질은 그런 분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것이라는 생각에 변함이 없습니다." #김경수지사석방 #김경수100권주세요 #사람이있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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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김경수라는 인물에 대해 궁금해서 주문하였습니다. 지금은 경남도지사로 일하고 계신데 늘 초심 잃지 마시고.. 응원합니다. 과거를 생각하면 늘 후회되고 우울해지지만 그래도 나라가 나아지는 모습을 보면서 기쁨을 얻고 있습니다. 과거의 경쟁주의를 타파하고 사람이 중심이 되는 세상, 연대하고 서로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야 겠습니다. 내용과 잘 어울리는 표지인 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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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로 보는 김 경수 지사 외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예점에 나온책이 이번에 몇가지 추가되서 개정판으로 나왔는데 책 내용도 흥미로웠고 재밌게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책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의 인간적인 이야기를 읽어보고 싶네요. 여러권 사서 지인들에게 선물해도 좋은 책 입니다. 많이들 읽어보세요 남녀노소 상관없이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다음에는 경남에서의 이야기도 추가된다면 더 재밌을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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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지사님을 티비에서 처음 본건 노무현 대통령님 옆에 서 계시는 모습이었다. 젊으신분이어서 놀랐고 선한인상에 눈이갔던분이었다. 하지만 정치 무관심 이었기에 딱 거기까지 였는데 노무현대통령님 이후에 조금씩 달라졌다. 진영논리 를 떠나서 상식적 이지않고 도덕적 이지않는 그리고 원칙적이지 않는것을 느꼈다. 지사님이 말씀하신 사람사는세상 상식이통하는 세상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그리고 많은분들이 꼭 읽어보셨음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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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책은 아니고 이모가 구매해달라고 해서 구매하였다. 이모가 한번 읽어보라고 했지만 읽지 않아서 쓸말은 없지만 포인트는 중요하기에 구매후 리뷰를 작성한다. 정치인들을 좋아하지 않는다. 선거철에 관심을 잠깐 가지고 이놈이고 저놈이고 다 썩었다며 욕하는 정도이다. 물론 투표는 꼭 한다. 나의 권리이기 때문에 꼭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친척들과 정치이야기 하는것은 싫다 물론 다른 사람들과도 마찬가지다. 꼭 자기의견이 전부 맞는마냥 자기가 지지하는곳이 최고인마냥 이야기하는데 우리나라에 진보따위 없는것같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진보인척하는 놈들이 웃길뿐이다. 나중에 이모한테 이책 감상평을 듣고 수정하던가 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