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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수 있는 31가지 과학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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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이 많다.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은 실험보다 이론과 암기 위주로 이뤄지고 과학에 대한 흥미를 잃어가고 점점 어렵게 느껴진다. 하지만 우리가 어렵게 생각하는 과학, 과학실험을 생활 속에서  해본다면 복잡하고 거창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바로 요리를 통해 실험을 하는 것이다. 계획을 세우고 준비를 거쳐 결과를 도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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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이 많다.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은 실험보다 이론과 암기 위주로 이뤄지고 과학에 대한 흥미를 잃어가고 점점 어렵게 느껴진다. 하지만 우리가 어렵게 생각하는 과학, 과학실험을 생활 속에서  해본다면 복잡하고 거창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바로 요리를 통해 실험을 하는 것이다. 계획을 세우고 준비를 거쳐 결과를 도출해낸다는 점에서 요리와 실험은 서로 닮은 것이 많다. 그리고 요리를 하는 과정이나 요리를 하면서 재료들의 변화가 일어나는 것에서 과학의 원리를 살펴볼 수 있다.


이 책은 총 Part 4에 걸쳐 먹을 수 있는 31가지 과학실험을 담아냈다. 어려운 실험이 아니라 집에서 쉽게 도전해볼 수 있을 법한, 결과물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실험들이다. 특별한 도구가 필요 없이, 누구나 해볼 수 있는 실험들로 먹을 수 있는 실험이지만 실험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모든 실험이 맛이 뛰어나거나 하진 않는다. 하지만 맛을 좋게 하는 원리를 살펴볼 수 있는 실험들도 많았다.


요리를 눈대중으로 만들었을 때, 매번 맛이 달라지는 경험을 하게 되는데, 과학실험은 누가, 언제, 어디에서 실시해도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재현성'이 중요하고, 이를 위해 수치화해야 한다. 이 책의 실험은 가정에서 이뤄지고 정확한 계량이나 실험환경에 오차가 생길 가능성이 많아 실험에 실패한다면 원인을 찾아보며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지며 재시도 해보는 방향으로 활용하면 좋다.


각 실험에는 얼마의 시간이 소요되는지 적혀있다. 짧게는 5분 이내의 실험부터 길게는 약 2주의 시간이 걸리는 실험도 있다. 실험과정은 책으로 봐도 따라 하기 쉽게 순서가 글과 사진으로 설명되어 있으며 주재료와 주도구인 준비물이 안내되어 있다. 실험해 볼 사항에 대해 어떤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지 언급하고, 실험을 해 본 후, 왜 이런 실험 결과가 나타나는지 '해설'을 통해 과학적 원리와 이론을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다양한 '칼럼'을 통해 더 많은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


이 책에 실려있는 과학실험을 보면 아이들의 호기심을 유발할 수 있는 실험들로 다양하다. 아이들이 좋아하은 캔디, 마시멜로, 구미젤리, 아이스크림, 사탕, 쿠키 등을 만들어 보기도 하고, 맛있는 토마토를 고르거나 포슬한 감자와 쫄깃한 삼자의 차이는 왜 나는지도 알아볼 수 있다. 맛있는 토마토를 고르는 방법에도 간단하지만 같은 부피의 물과 비교했을 때 얼마나 무거운가를 나타내는 비중을 통해 선별할 수 있고, 포슬한 식감의 감자는 감자의 세포를 달라붙게 만드는 펙틴을 통해 원인을 살펴볼 수 있다. 또 감자 조림을 할 때 부서지지 않게 미림을 넣는 것도 술과 미림의 재료와 만드는 법의 차이로 설명하고 있었다. 계란 흰자에 거품이 생기는 이유를 비누의 거품과 비교해 이해할 수 있고, 마요네즈, 치즈, 버터를 만들어 보는 실험도 흥미로웠다. 평소에는 그냥 당연하게 생각했던 요리들이 과학실험을 통한 원리를 설명하며 이해할 수 있었다. 또 여러 과학실험들을 통해 실제 요리를 할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비법을 얻을 수 있었다. 베이킹파우더와 베이킹소다의 차이, 질긴 고기로 부드러운 스테이크를 만드는 법, 버섯 보관법, 햄버그스테이크를 만드는 법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도 얻을 수 있다. 먹을 수 있는 31가지 과학실험을 통해 과학의 기본 원리를 알 수 있어 과학을 어려워하는 십 대에게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책이다.





s****g 2019.03.26.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요리 같은 과학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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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베스킨*** 31~아이스크림 광고가 떠오르는 책입니다. 과학자를 꿈꾸는 초3 딸아이와 함께 한 "먹을 수 있는 31가지 과학실험" 리뷰를 시작합니다!  책이 오자 마자 한 번 쭈~욱 읽은 딸아이가 집에 있는 재료로 바로 할 수 있는 맛있는 실험을 선정했어요.그 중에서 오늘은 3가지를 하기로 하고~ 먼저. 포도쥬스 색을 바꾸는 실험책에는 구하기 쉬운 준비물과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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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베스킨*** 31~

아이스크림 광고가 떠오르는 책입니다.

 

과학자를 꿈꾸는 초3 딸아이와 함께 한 "먹을 수 있는 31가지 과학실험" 리뷰를 시작합니다! 

 

책이 오자 마자 한 번 쭈~욱 읽은 딸아이가 집에 있는 재료로 바로 할 수 있는 맛있는 실험을 선정했어요.

그 중에서 오늘은 3가지를 하기로 하고~

 

먼저. 포도쥬스 색을 바꾸는 실험

책에는 구하기 쉬운 준비물과 실험순서가 쉽게 설명되어 있어요.

 

포도쥬스와 컵 3개, 베이킹소다, 구연산과 실험자가 준비되었습니다. ^^

 

순서에 맞도록 각 컵에 포도쥬스를 분량만큼 넣어주고,

 

남은 쥬스는 맛있게 먹어주는 센스~~ *.^

 

분량의 물도 각 컵에 넣어주어서 쥬스를 희석해 줍니다.

 

그리고, 2개의 컵에 베이킹소다를 넣고.

 

베이킹 소다 넣은 2개 중 한개의 컵에는 구연산도 넣어주어요.

그리고 섞어주면 베이킹소다와 구연산이 모두 들어간 컵은 보글보글 거품이 일어나지요. 

 

베이킹소다만 넣은 포도쥬스는 색이 짙은색으로 변하고, 두가지 넣은 컵은 색도 변하고, 거품도 생기고,

그러자 딸아이가 "구연산만 넣으면 어떻게 되요?" 하더니, 아무것도 넣지 않은 컵에 구연산만 넣어보더군요. 아무 변화도 없었습니다. ^^ 실험에서 한 발 더 나가는 생각을 하는 걸 보니 기특하네요~

 

책에는 실험 뒤에 그 실험 결과에 대한 설명이 함께 나와 있답니다.

아직 아이가 읽기 어려운 단어들로 설명되어 있기도 했지만, 실험 후에 읽어보면 아~하고 어느 정도는 이해하는 것 같습니다.

 

두번째 실험은 "삶은 달걀을 깠더니 하얗지 않다고?" 실험입니다.

저희 아이가 일명 노란 달걀 만들기라고 하더군요.

 계란 껍질을 벗길 때 저렇게 노란 계란이 나온다면 정말 신기하겠다 싶은 기대되는 실험이었습니다.

달걀과 스타킹, 빵끈, 렌턴을 준비합니다.

렌턴으로 달걀을 비춰본 모습~

한때 유정란을 부화시키겠다고 많이 해보더니 익숙하네요. ^^

 

달걀을 확인하고, 스타깅 가운데에 단단하게 묶어줍니다.

그리고 사정없이(!!) 돌려줍니다. 원심력을 이용해서 마구마구 돌려줍니다.

 

한참을 돌리고 나서 끓는 물에 넣고 삶아줍니다.

열심히 돌리다가 살짝 부딪혔을까요? 냄비에 넣을때 그랬을까요... 깨졌습니다. ㅠㅜ

그래도 결과가 궁금해서 계속 삶아주었습니다.

노란계란이면 노란물이 나와야할텐데.. 하얀액이 나오자.. "실패에요.."하더군요.

 

색은 비록 하얀색 그대로였지만, 까보니 맨들맨들하지 않고, 책에 있는 그림처럼 포슬포슬한 모습입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노른자가 중간에 섞여있을까? 하고 반을 잘라보았습니다.

 

하하하.. ^^

실패가 맞네요. 돌리는 힘이 부족했나봅니다. 더 많이 돌렸어야하는데.. 10살 아이가 열심히 돌린 걸로는 부족했나봅니다. 다시 해볼까 했는데.. 다음 실험을 준비하고 있어서. 다음 기회를 기약하기로 했습니다.

 

마지막 실험은 "반짝반짝 록캔디" 입니다.

아이가 어디선가 본 적이 있다며 매우 기대하고 있었던 실험입니다.

기대만큼 기다림도 긴 실험이라서 만들어 둔 후 2주가 지나야 먹을 수 있는 실험이지요.

 

 

 

실험 준비물입니다. 물과 설탕, 사탕을 만들 막대와 고정용 빨래집게들

어마어마한 양을 계획하는 딸아이는 새 설탕을 뜯었습니다. ^^;;

책에는 설탕 250G과 물 100ml를 섞어서 작은 사탕 약 4개를 만들었는데,

저희는 그 양의 5배를 만들었습니다.

 

냄비에 분량의 설탕과 물을 넣고 섞어주기 과정입니다.

 

설탕이 녹으면 불을 끄고 식혀줍니다. 식용 색소를 넣으면 색깔있는 사탕을 만들 수 있지만 저희는 패스~ 하얀 사탕을 만들기로 합니다.

 

내열 유리 3군데에 나누어 두고, 캔디용 스틱을 담갔다가 꺼내어 설탕을 뭍혀줍니다.

설탕이 굳은 후 유리 안에 넣어두면 그 부분이 "핵"이 되어 설탕이 핵 중심으로 결정화를 이루게 되는 거지요.

쨘~ 무려 11개의 사탕 스틱이 완성되었습니다. 맛을 봐야한다면 1개는 이미 먹었습니다;;

남은 10개의 사탕 스틱은 내열 용기 바닥에 닿지 않도록 높이를 잘 조절하여서 넣어주었습니다.

딸아이의 사랑스러운 "사탕이들"이 되었습니다.

시간만 나면 "사탕이들"이 얼마나 컸는지 살피러 가는 게 일이 되었습니다.

 

다음에는 젤라틴이랑 그 밖의 재료들도 준비해서 남은 실험들도 해보자며 성화입니다.

아이와 함께 만들고, 맛 보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준비하고, 함께 실험하고, 함께 맛보고,

실험에 대한 설명도 함께 읽으며 반나절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초등학교 자녀를 두신 부모님들이시라면 하루 날 잡아서 아이와 함께 실험하기를 추천합니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j****m 2019.03.24. 신고 공감 2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먹을 수 있는 31가지 과학실험
"[서평] 먹을 수 있는 31가지 과학실험" 내용보기
학창시절에 과학은 신기한 것을 배우기 때문에 재미있었지만, 시험을 칠 때는 머리를 아프게 하는 과목으로 기억합니다. 그 당시에는 과학 실험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항상 이론을 배우고, 시험을 위한 공부만 하였기데 지금은 알고 있는 것이 거의 남아 있지 않습니다. 요즘에는 과학 실험도 많이 하고, 다양한 입체적인 교육 방식이 도입되어 과학 공부가 아주 효과적으로 바뀌었다고
"[서평] 먹을 수 있는 31가지 과학실험" 내용보기

학창시절에 과학은 신기한 것을 배우기 때문에 재미있었지만, 시험을 칠 때는 머리를 아프게 하는 과목으로 기억합니다. 그 당시에는 과학 실험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항상 이론을 배우고, 시험을 위한 공부만 하였기데 지금은 알고 있는 것이 거의 남아 있지 않습니다. 요즘에는 과학 실험도 많이 하고, 다양한 입체적인 교육 방식이 도입되어 과학 공부가 아주 효과적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실험은 아직도 학교에서 충분히 제공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부족한 실험을 가정에서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책은 집에서 직접 실험할 수도 있고, 그 결과물을 직접 맛도 볼 수 있는 내용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일종의 가정용 과학 실험 연습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과학적인 사실을 재미있고 흥미롭게 배울 수도 있다고 합니다. 책은 전체 4개의 파트로 나뉘어서, 눈이 즐거운 실험, 놀라운 실험, 신기한 실험, 맛있는 실험의 여러 실험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제목을 훑어 보고 가장 관심이 가는 부분부터 순서와 관계 없이 실험해도 됩니다.

 

먼저 1분 만에 아이스크림 만드는 방법이 재미있었습니다. 우선 아이스크림 얼음 결정은 빨리 식으면 작아지고, 천천히 식으면 결정이 커져서 서걱거리는 느낌이 난다고 합니다. 얼음, 소금 그리고 티셔츠로 온도를 낮추어 1분 만에 수제 아이스크림이 굳어지게 만들 수 있습니다. 시중에 몇 천원에 구입 가능한 바닐라에센스와 우유, 설탕을 함께 넣어서 녹을 때까지 섞은 후 작은 지퍼백에 넣고 공기가 들어가지 않게 입구를 닫습니다. 큰 지퍼백에 얼음과 소금을 넣고 잘 섞은 후에 앞의 작은 지퍼백을 넣고 공기가 없도록 입구를 막습니다. 티셔츠안에 큰 지퍼백을 넣고 옷단, 소매, 목 부분을 꽉 잡고 1분 동아 빙글빙글 돌리면 끝입니다. 실제 1분 보다는 더 걸렸지만, 이 방법을 이용하면 아이스크림 사러 갔다 오는 시간 보다 더 빨리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모두 즐겁게 만들고 배웠습니다. 또한, 물과 얼음, 소금의 역할을 알게 되었고, 냉장실의 기체 보다는 열전도율이 높은 액체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이 원리를 이용하여 맥주나 탄산음료를 시원하게 만들어 마실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많은 과학 원리가 담긴 요리 실험이 소개되어 있는데, 너무 단순하고 간단하였으며, 그 속에 담긴 원리는 우리가 이미 배워서 알고 있는 지식이였다는 것이 더 신기했습니다. 가족이 함께 실험하면서 과학에 대한 지식도 쌓을 수 있게 해준 고마운 책입니다. ^>^

d******1 2019.03.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실험으로 하는 요리의 향연!!!
"실험으로 하는 요리의 향연!!!" 내용보기
요리책인가?   과학책?  누구냐 넌!!!이책을 보자마자 우리아이에게 선물하고 싶다는 욕구가 솟구쳤다. 바로 책소개에 나온 코하쿠토사진!! 한장 때문이었다. 우리집베란다에는 항상 이 코하쿠토가 건조중이다. 작년부터 코하쿠토의 매력에 빠져버린 우리아들..   매일같이 젤리를 만들어 색소를 넣고 굳혀서 빠르게는 1주일에서 최대 2주까지 자연건조를 시켜야지만 완성되는 기다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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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책인가?   과학책?  

누구냐 넌!!!


이책을 보자마자 우리아이에게 선물하고 싶다는 욕구가 솟구쳤다. 

바로 책소개에 나온 코하쿠토사진!! 한장 때문이었다. 


우리집베란다에는 항상 이 코하쿠토가 건조중이다. 작년부터 코하쿠토의 매력에 빠져버린 우리아들..   매일같이 젤리를 만들어 색소를 넣고 굳혀서 빠르게는 1주일에서 최대 2주까지 자연건조를 시켜야지만 완성되는 기다림의 결정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에는 호박당이라는 이름으로 표시되어 있었다. 이 간식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있는 이책은 장점이기도 단점이기도 하다. 재미있는 놀이로 생각하던 과정에 갑자기 점질다당류며 아가로스며 아가로펙틴이 연결이 되서 삼차원이 되며 수분을 머금고 등등........   과학과정을 자세히 알려주겠다는  취지는 좋았으나 간단하게 아이의 입장에서 받아들이기에 거부감없이 흥미를 끌만한  그런정도는 아닌듯했다.   물론 개인차가 있기 마련..  우리아이에게는 그랬다는뜻... 


 

각각의 실험마다 완성품의 사진이 있고 준비물과 만드는 과정이 간단하고도 명확하게 나와있어서  나뿐만 아니라 아이혼자 따라하기에 충분했다. 그리고 그 요리가  완성되어가는 과정 한단계한단계  과학적인 용어를 곁들여 세심하고 자세히 설명이 되어있어서 과학에 관심있는 독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듯하다. 


 

이책은 총 4파트로 이루어져있다.  1파트엔 록캔디나 호박당, 구미젤리, 마시멜로같이 달콤하고 알록달록 이쁜 간식 위주로 수록되어있다. 2파트는 아이스크림이나 사탕, 치즈, 버터와 같이 볼수록 신기하고 짜릿한 경험을 할수있는 실험들이 수록되어 있다. 3파트는 베이킹파우더와 베이킹소다의 차이점과 촉촉한 쿠키와 바삭한쿠키의 차이점, 녹말과 옥수수전분, 질긴고기를 부드럽게 만드는방법등 차이점이 보여줌으로써  이해도를 높일수있는 것들로 구성되어있다. 4파트는 두부만드는 방법이나 마요네즈만드는 방법. 푸딩만드는방법등 지금까지 알고있던 지식들과는 다른 의외의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어 기억에 오래남을 것들이 아주 많았다. 


 

이 도서를 이용해 어떤 것들이 만들수 있는지 어떠한 원리를 이용해 만들수 있는지 하나하나 훑어보며 이야기할수 있는 재미가  아주 쏠쏠했다. 물론 과학용어를 읽어가며 자세히 들어가려하면 싫어했기에 아직까지는 과학적지식은 훑어보는것 수준으로 마무리 지었다.하지만 요리하는걸 좋아하는 우리 아이는 나 없이도 이 책을 이용해서 먹어보고 싶은 요리들을 혼자 만들며 너무나 좋아라했다. 하루는 푸딩도 만들어 먹고 하루는 사탕을 만드느라 싱크대위에 온갖 설탕물 범벅을 만들어 놓기도 했고 또 하루는  마쉬멜로우며 젤리를 만들어 먹기도 하였다. 아이가 더 어렸으면 함께 만들어 먹는 재미도 쏠쏠했겠지만 나름 아이가 혼자서 만들줄 알아 맛보는 재미로 만족해야만 했다. 그래서 이 책을 이용해 만든 음식들은 먹어치우느라 바빴던 나머지 사진으로 남겨두질 못해 아쉽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t*****d 2019.03.26. 신고 공감 1 댓글 4
리뷰 총점 종이책
간단하게 실험하고, 먹으면서 즐기는 '먹을 수 있는 31가지 과학실험'
"간단하게 실험하고, 먹으면서 즐기는 '먹을 수 있는 31가지 과학실험'" 내용보기
5살 아이와 시간을 보낸 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호기심이 무척이나 많은 아이는 늘 새로운 것을 원하기 때문이다.부모로서 무엇을 해야하는지는 늘 고민거리이다. 그러던 중 먹을 수 있는 31가지 과학실험 이라는 책을 만났다.실험도 하고, 먹을 수 있다면, 호기심 많은 아이에게 좋은 경험을 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아이가 보기에는 적합하지 않고, 부모가 보고(혹은
"간단하게 실험하고, 먹으면서 즐기는 '먹을 수 있는 31가지 과학실험'" 내용보기


5살 아이와 시간을 보낸 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호기심이 무척이나 많은 아이는 늘 새로운 것을 원하기 때문이다.

부모로서 무엇을 해야하는지는 늘 고민거리이다. 

그러던 중 먹을 수 있는 31가지 과학실험 이라는 책을 만났다.


실험도 하고, 먹을 수 있다면, 호기심 많은 아이에게 좋은 경험을 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가 보기에는 적합하지 않고, 

부모가 보고(혹은 중고등학생이라면 스스로 할 수 있는)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단지 즐기는 것 외에도

그 안에 들어 있는 과학적인 이론들, 상식들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서

자연스럽게 아이에게 설명할 수 있는 소스를 만들어 주고 있다.


사실 5살 아이에게는 아직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지만

무엇을 설명하기보다는 

그냥 경험만 시켜줘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31가지 중에 쉽게 재료를 구할 수 있는 것 먼저 해볼려고 한다.


아마 첫번째로 하게 되는 것은 

포도즙을 이용해서 pH지시약을 만들어(책에는 제목이 다르지만) 

도화지에 포도즙을 바른 후 구연산 또는 베이킹소다 수용액으로 그림을 그리는 활동을 해보려고 한다.


고등학교 통합과학 시간에 산성과 염기성에 관한 내용이 있어서

베네딕트 용액과 같은 지시약과 양배추 즙을 이용해서 실험을 한 기억이 있음에도

집에서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는데

책을 통해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아마 집에서 자녀와 함께 책에 내용을 하나씩 경험하다보면

학창 시절 과학시간에 들었던 내용들이 어렴풋이 기억날 수도 있을 것 같다.


아이를 둔 부모나 

체험부스를 운영해야하는 중고등학생들의 소스찾는 경우에 좋은 책이 될 것 같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i****i 2019.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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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수 있는 31가지 과학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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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수 있는 31가지 과학실험-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간단한 과학실험을 요리로 만나다!우리집 첫찌가 처음으로 흥미를 가진 분야가 과학이었어요.처음으로 아이가 고른 책도 과학책이었고, 그래서 들인 첫 전집도 과학이었어요.다른 책들에 비해 유난히 여러번 읽어보던 책도 과학이라 관심사가 깊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 다양하게 접해주려고 나름 노력했어요.하지만 과학이라는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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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수 있는 31가지 과학실험
-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간단한 과학실험을 요리로 만나다!




우리집 첫찌가 처음으로 흥미를 가진 분야가 과학이었어요.
처음으로 아이가 고른 책도 과학책이었고, 그래서 들인 첫 전집도 과학이었어요.
다른 책들에 비해 유난히 여러번 읽어보던 책도 과학이라 관심사가 깊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 다양하게 접해주려고 나름 노력했어요.
하지만 과학이라는 분야가 은근히 가까우면서도 막상 다가가려고 하면 멀어지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떨어졌어요.
그래서 이 책을 보자마자 찌릿~ 했어요.
먹을 수 있는 과학이라니!
몇가지만 해봐도 바로 흥미를 끌어올릴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정말 몇가지만 해보자! 였어요.
실험이든 요리든 준비물을 갖추기 어려워서 막상 하려면 못하고 돌아서고 책은 책장의 장식품이 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데 쭉~ 훑어 보기만해도 바로 도전해볼 수 있는 과학실험이 대여섯 가지는 되더라구요!
그래서 과학실험도 할수 있는 실험으로 부모가 고르는게 아니라 아이가 직접 보고 고를 수 있었어요.
그렇게 재미있어보이며 마음에 드는 실험을 찾아보며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가볍게 읽어볼 수 있었어요!




물론 급하게 하다보니 실패하긴 했어요.
하지만 실패의 장점은 다시 실험하며 과학의 원리를 복습할 수 있다는 점!
첫 실험은 10분정도 걸렸어요.
시간도 오래걸리지 않아서 아이가 집중해서 빠르게 해볼 수 있어요.
나름 원리자체는 아직 저학년 아이에게 어렵기는 했지만 그래도 이해해보려 하는게 기특하더라구요.
요즘 일과가 일찍 끝나면 잠자기 전에 실험하나 해보거나 재미있는 실험을 찾아 재료를 준비해요.
평소같으면 만화보며 탱자탱자 했을텐데~
원리에 다가가지 못하더라도 아이가 과학을 가까이 느끼고 흥미를 가질수 있어서 100점 만점에 200점 주고싶은 책이에요!



m******g 2019.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먹을 수 있는 31가지 과학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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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에게 과학은 호불호가 갈리는 과목이다. 실험이 많아 좋아할 거라 생각하지만 단순하거나 별 흥미가 없는 실험들이 많은 편이다. 먹을 것! 학교만 오면 배고파하는 아이들에게 먹을 걸 만드는 과학실험은 그야말로 꿀잼일 것이다. '과학을 요리한다! 먹을 수 있는 31가지 과학실험' 이 책은 과학에 흥미가 없는 아이들에게 그야말로 딱인 책이다.   실험시 tip과 주의사항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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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에게 과학은 호불호가 갈리는 과목이다. 실험이 많아 좋아할 거라 생각하지만 단순하거나 별 흥미가 없는 실험들이 많은 편이다. 먹을 것! 학교만 오면 배고파하는 아이들에게 먹을 걸 만드는 과학실험은 그야말로 꿀잼일 것이다. '과학을 요리한다! 먹을 수 있는 31가지 과학실험' 이 책은 과학에 흥미가 없는 아이들에게 그야말로 딱인 책이다.

 

  실험시 tip과 주의사항을 시작으로 31가지의 실험이 나오는데, 실험제목과 실험시간, 준비물, 그리고 실험 순서 및 결과, 결과분석순으로 이루어져있다. 좀 난이도 있는 용어들이 등장하므로 초등고학년부터 읽기 적당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부모가 함께 만들면서 아이들에게 어려운 용어를 쉽게 설명해주면 친밀감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실험재료들이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거라 더 좋다. 조리기구도 오븐을 제외하면 대부분 가정집에 있는 것들이 많다. 만드는 시간은 수제아이스크림처럼 5분 걸리는 것도 있고, 비교적 쉬울 것처럼 보이는 록캔디는 2주 정도 시간이 소요된다. 이 책에 소개된 실험 중 시간이 가장 많이 걸리기는 하나 아이들과 꼭 해보고 싶은 실험이다.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것 같다.  과학책엔 황산구리나 백반, 소금 같은 것들로 결정을 만들어보는데, 설탕으로 하면 위험하지도 않고 자기가 만든 것을 직접 먹어볼 수 있어 더 재미있어 할 것 같다.

 

  토마토구별법, 포도주스 색 바꾸기, 록캔디, 치즈, 찐빵, 두부만들기의 경우 초등과학과 관계되는 내용이라 수업시 활용하면 아이들이 무척 재미있어 할 것 같다. 집중력이 최고조가 될지도 모른다. 교과서에 나오는 실험 중 이 책에 소개된 것들로 대체실험을 하면 아이들이 과학을 더 좋아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고학년 아이들이라 딱히 놀거리가 마땅치 않았는데, 이 책으로 재밌게 실험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여줄 수 있는 책 '먹을 수 있는  31가지 과학실험'을 고학년 아이들과 학부모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p*****6 2019.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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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수 있는 31가지 과학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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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수 있는 31가지 과학 실험》이라니 제목부터 재미있다. 아이가 책을 보자마자 이것도 해보고 싶고, 저것도 해보고 싶다고 할 만큼 이 책은 아이의 흥미를 끄는데 충분한 책이었다.   실험을 통해 과학적인 사실을 도출해내는 과정은 아이들에게 굉장히 재미있고 흥미로운 일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주위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식자재와 조미료로 과학 실험을 할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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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수 있는 31가지 과학 실험》라니 제목부터 재미있다. 아이가 책을 보자마자 이것도 해보고 싶고, 저것도 해보고 싶다고 할 만큼 이 책은 아이의 흥미를 끄는데 충분한 책이었다.

 

 

실험을 통해 과학적인 사실을 도출해내는 과정은 아이들에게 굉장히 재미있고 흥미로운 일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주위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식자재와 조미료로 과학 실험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신기하고 재미있는 일이었다. 또 우리가 실험을 통해 생활 속에서 몰랐던 과학적 사실을 배우고 결과물을 맛볼 수 있다는 것 또한 이 책에 실린 여러 가지 실험들을 흥미롭게 했다. 이 책은 기존에 보았던 책들과 색달랐고 과학이 어려운 게 아니라 재미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라 신선했다.

 


맛있는 토마토를 고르는 방법



 

방울토마토와 설탕을 준비하고 물을 넣은 투명한 용기에 꼭지를 딴 방울토마토를 넣는다. 이때, 떠오른 토마토가 있다면 건져내고 용기에 설탕을 1 큰 술 넣는다. 떠오른 토마토가 있으면 건져내고 또 설탕 1 큰 술을 넣는다. 떠오른 토마토가 있으면 다시 건져낸다. 물만 있을 때 떠오른 토마토와 설탕을 넣었을 때 떠오른 토마토 중 어떤 토마토가 더 달까? 이 실험은 단 과일일수록 자당, 과당, 포도당 등 단맛을 가진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있기 때문에 비중이 클수록 더 달다는 것을 실험한 것이다. 준비물도 간단하고 5분 내외 실험이라 아이 혼자서도 쉽게 가능하다.

 

 

이 책에는 위와 같은 실험처럼 5분 내외의 쉬운 실험부터 길게는 약 2주 정도 걸리는 실험도 있는데 대부분은 30분에서 약 1~3시간 정도 시간이 걸리는 실험들로 소개되어있다. (신기한 물방울 케이크 만들기, 구미 젤리 만들기, 아이스크림 만들기, 사탕 만들기, 치즈 만들기 등등) 이 책은 31가지의 다양한 실험으로 과학의 기본 원리를 배울 수 있어 과학과 좀 더 친해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과학실험이지만 요리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재미나게 실험 활동할 수 있다는 매력이 있다.

 

《먹을 수 있는 31가지 과학 실험》은 흥미로운 주제로 과학을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책이라 너무 좋았고 아이가 재밌어하고 즐거워해서 더 좋았던 책이었다. 책을 보며 한두 가지씩 따라 해보며 아이와 즐거운 과학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것 같다.

g******2 2019.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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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수 있는 31가지 과학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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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킨라빈스 31에서는 아이스크림을 골라먹을 수 있어서 좋고 <먹을 수 있는 31가지 과학실험>에서는 과학 실험을 다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을 사용하고 실험 방법이 크게 어렵지 않아서 초등학생인 우리 아이들과 함께 하기 좋은 실험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책을 보기 전부터 분명 우리 아이들이 좋아할 책이라 기대했는데, 책을 보자마자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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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킨라빈스 31에서는 아이스크림을 골라먹을 수 있어서 좋고 <먹을 수 있는 31가지 과학실험>에서는 과학 실험을 다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을 사용하고 실험 방법이 크게 어렵지 않아서 초등학생인 우리 아이들과 함께 하기 좋은 실험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책을 보기 전부터 분명 우리 아이들이 좋아할 책이라 기대했는데, 책을 보자마자 아이들이 환호성을 지르더라구요.

<먹을 수 있는 31가지 과학실험> 속에 요리책보다 더 예쁘고 맛있어 보이는 간식들로 가득차있는데다가 엄마가 1주일에 한 번씩은 과학 실험을 해준다고 했으니 그것들을 다 먹어볼 수 있을테니까요.





이번 주에 아이들과 할 과학 실험은, '우동 면발의 탄력은 어디서 오는 걸까?'라는 실험이에요. 우동면을 만드는 것은 요리이지, 과학 실험이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단순히 우동을 만들어서 먹는 것은 과학실험이 아니지만, 우동을 만들면서 <먹을 수 있는 31가지 과학실험> 책을 보는 것은 과학 실험에 해당해요. 우동을 만들 때 반죽한 후에 2시간 정도 상온에 두는데 그 사이, 우동에 어떤 변화가 생겼을지 책을 보면서 확인할 수 있어요. 글루테닌과 글리아딘이 섞여서 글루텐이 만들어진다는 것을 그림을 통해 확인하고 밀단백질 함량에 따른 밀가루의 차이도 알 수 있어요.
과학실험과 요리는 서로 닮은 점이 많이 있어요. 계획을 세우고 재료 준비를 하고 결과물을 만들어낸다는 점이 닮았어요. <먹을 수 있는 31가지 과학실험>은 레시피북에서 추천하는 요리와는 달리 맛을 보장해주지 않지만,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과학실험에 대한 아이들의 흥미를 유지하게 해주네요. 우동을 반죽하고 2시간 뒤에는 맛있는 우동을 먹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강력분, 중력분, 박력분에 대해서 집중할 수 있을 거예요.

 

 

 

인터넷에서 식용색소를 구입하려고 알아보고 있어요. <먹을 수 있는 31가지 과학실험>에는 식용색소를 이용한 실험들이 몇 나오는데, 그 실험들이 아이들의 마음을 빼앗아 가버린 듯해요. 특별히 과학 실험에 열정을 보이지 않는 둘째가 '톡톡 쏘는 라무네 사탕'은 꼭 만들어봐야겠다고 하더라구요.

 



넷째는 보석 같은 록캔디를 꼭 만들어먹어야겠다고 하고요. 아이들에게 살짝 생색내듯, "엄마 말 잘 들어야 해. 과학 실험 보고서도 꼭 써야 하고..."라고 이야기했지만, 아이들이 흥미를 보이는 과학 실험을 하게 되어서 저도 엄청 기뻐요.


다음주에는 '색이 변하는 팬케이크'를 만들까 생각 중인데, 1주일에 한 번씩만 과학 실험을 하자는 규칙을 제가 깨게 될 것 같아요. 먹을 수 있는 과학 실험이라서 제가 더 재미있어서 아이들에게 또 해보자고 조르게 될 것 같거든요.

 




팬케이크 반죽의 색깔이 바뀌는 이유는 안토사이아닌 때문이래요. 안토사이아닌은 산성에서는 붉은색, 중성에서는 보라색, 알카리성에서는 파란색으로 바뀌는데, 달걀은 알카리성이기에 달걀이 들어간 팬케이크 반죽은 파란색으로 바뀌는데, 달걀의 노른자와 섞이면 회색빛이 되는 녹색으로 보인다고 해요. 여기서 산성인 레몬즙을 첨가하면 안토사이아닌은 파랑에서 보라, 그리고 빨강으로 변화한대요. 산성이니 알카리성이니 하는 것도 알고 있었고 블루베리에 안토사이아닌이 많은 것도 알고 있었는데, 이들이 만났을 때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는 생각도 못 해봤어요. <먹을 수 있는 31가지 과학실험>에서는 과학 실험 방법도 자세히 나와있지만, 어떤 이유로 그런 결과가 나왔는지에 대한 설명도 명확히 되어 있어서 좋아요. 맛있는 간식을 먹으면서 아이들의 굶주린 배도 채우고 아이들의 과학 상식도 채울 수 있어서 좋아요.


아이들과 과학 실험을 해보고 싶거나 아이들의 과학 상식을 보충해주고 싶다면, <먹을 수 있는 31가지 과학실험>을 강력 추천해요. 억지로 아이들에게 해보자고 하지 않아도 아이들 스스로 과학 실험하는 시간을 기다리게 될 거예요.

l********d 2019.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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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과학실험 정말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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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아이들과 함께 읽은 책 중에 가장 호응이 좋았던 책입니다 왜 그런지 제목을 딱 보니 상상이 가시죠?먹을 수 있는 과학실험이니까요~정말 제목을 보자마자 저도 함께 아이들이랑 실험해보고 싶어서 좀이 쑤시는줄 알았어여 재료를주문해놓고 더 기다려졌던~~31가지 중에서 하나를 먼저 해서 자랑해봅니다~~~차례를 보시면 정말 다 하고 싶으실거에요 저도 가능한 아이들과 많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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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아이들과 함께 읽은 책 중에 가장 호응이 좋았던 책입니다 
왜 그런지 제목을 딱 보니 상상이 가시죠?
먹을 수 있는 과학실험이니까요~
정말 제목을 보자마자 저도 함께 아이들이랑 실험해보고 싶어서 좀이 쑤시는줄 알았어여 
재료를주문해놓고 더 기다려졌던~~

31가지 중에서 하나를 먼저 해서 자랑해봅니다~~~



차례를 보시면 정말 다 하고 싶으실거에요 
저도 가능한 아이들과 많이해보고 쎈쑤있는 엄마가 되어볼라구요 ^^









제가 한 실험을 소개하기전에~~
각 실험은 단순하게 먹을수있는 실험이에요 하고끝나는 것이아니라 
정말 아이들에게 재미와 놀이와 과학이 함께 만나는 장을 열어주어요 

하나의 예를 보여드릴게요~
포도주스 색을 바꾸는 실험을 보시면~
내용도 있고요  준비물도 친절하게 있어요 
여기 있는대로만 준비하시면 되어요~




이 실험을 통해서 우리들이 알 수 잇는 과학적 이론이 쫘악 설명이 되어 있어요 
내용 설명도 쉽게 쓰여있어서 초등인 두딸이 읽고는 아아하며 이해하더라구요
그리고는 이와 연결이 되는 다른 실험들도 다 해복 싶다고 해서.. 아주 전 기쁘면서도 난감했던 ^^




이제  본격적으로 저희가 한 실험을 보여드릴게요 
그리고 맛나게 먹은 이야기도요~~
저희는 정말 간단하게 만들수 있는 젤리실험을 했어요 
이미 아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듣기만했지 실제로는 이번이 처음이엇어요~
그런데 정말 간단하고 재미있고 신나요~







오렌지 젤리를 만들기로 했어요 
저희 집에 잼이 없었는데 마침 주스가 있어서 
이걸로 만들어도 되어요~ 오호~~~ 대신 설탕을 안 넣었죠 
양은 기록되어 잇는대로 하구요 
틀은 미리 주문했어요~







이렇게 다 셋팅을 했습니다 
그리 높지 않은 온도에서 젤라틴을 녹여서 하는 실험이라 위험하지도 않고 
아이들이 일단 먹을 수 있는 실험일라 더 안전한 거 같아요 
먹어도 되니 만지거나 흘려도위험하지 않잖아요
더 어린아이들과 해도 걱정이 없을 듯 합니다~~~ ^^





쨔잔~~ 어때요? 이쁘죠?
정말 맛나요 
그런데 신기한게 원래 주스였을 때보다 젤라틴을 넣은 후가 덜 달아요 
이건 왜일까요? 더 궁금증이 생기는~~
이렇게 하나의 실험을 통해서 알게 되기도 하고 또 다른 궁금증으로 연결이 되는 이런 놀이과학
전 완전 좋아요~~~







내일은 딸기잼사다가 정식으로 요기있는대로 만들자고 하네요 
ok~!
간식으로 먹기도 좋고 실험도 하고 놀이도 하고 
정말 아이들과 주말에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주는 실험책입니다 

게다가 학습의 측면에 도움도 되고 
저도 신기한 실험들이 많아서 더 좋았어요'~!




YES마니아 : 골드 s*****s 2019.03.23.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