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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를 뒤흔든 불멸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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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는 이유가 없다. 아니 어쩌면 이유가 있어도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의미없는 것일 수도있다.사람에게 있어 사랑만큼 중요한것도 없다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생명을 논하는 이들은 사랑을 그 후순위로 놓을지도 모르지만 진정한 사랑을 한 사람들은 그들의 사랑이 세간의 지탄을 받든 혹은 불륜이라는 원성을 들어도 온전히 사랑하는 사람에게만 몰입하는 열정어린 모습을 보여
"세기를 뒤흔든 불멸의 사랑" 내용보기

사랑에는 이유가 없다. 아니 어쩌면 이유가 있어도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의미없는 것일 수도
있다.
사람에게 있어 사랑만큼 중요한것도 없다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생명을 논하는 이들은 사랑을 그 후순위로 놓을지도 모르지만 진정한 사랑을 한 사람들은
그들의 사랑이 세간의 지탄을 받든 혹은 불륜이라는 원성을 들어도 온전히 사랑하는 사람
에게만 몰입하는 열정어린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세기에 남은, 아니 세기를 뒤흔든 사랑,
불멸의 사랑이 되었는지도 모른다.


이 책 "세기를 뒤흔든 불멸의 사랑" 은 인류 역사의 수많은 사랑 중에서도 영원히? 회자되는
그야말로 사랑만으로는 남부럽지 않고, 절대 질 수 없는 능력을 지닌 22명의 사랑을 담아
독자들의 오늘의 사랑을 견주어 보게 한다.
사랑에는 거침이 없다. 사랑을 가로막는 그 무엇도 사랑을 막거나 단절시킬 수 없다.
그렇게 환경에 의해, 사람에 의해 막혀 사랑을 접는것은 사랑이 아니다.
요즘은 사랑이 진짜 사랑이 아니라 조건이라는 생각을 멈출 수 없고 또 인간은 그렇게
변절했으며 진짜 사랑은 할 용기도 없고 엄두도 내지 못하는 존재가 되어버린것 같다.


22개 스토리의 주인공들에게 사랑은 무엇이었을까?
그들의 삶에서 사랑이 차지한 비중이 전부였기에 그들은 오늘 회자되는 사랑쟁이들로 기억
된다.
사랑이 아름답고 기쁨만 넘치는 것이라면 얼마나 좋을까만 사랑에는 슬픔, 기쁨, 행복, 불행,
삶, 죽음 조차도 아루르고 있는 존재감을 가지고 있다.


나의 사랑이 누군가에겐 희망이자 기쁨이고 또 누군가엔 불륜이자 불행의 씨앗이 되는
사랑은 정말 정의하기 어려운 무엇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사랑없는 삭막한 세상을 살기보다는 사랑 넘쳐나는 세상을 사람들은 바라고 있다.
그 사랑에 인생도, 삶도 모두를 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사랑을 모르고 사는 사람도 있음이
안타까울 뿐이다.


불멸의 사랑꾼들의 사랑이야기를 통해 식어버린 사랑의 온기, 열기를 지피고 언제 어느때
또다시 사랑의 나비가 찾아올지도 모를 사랑에 희망을 걸어보자.
그런 삶을 꿈꾸어 보았으면 좋겠다.

n********1 2019.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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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를 뒤흔든 불멸의 사랑
"세기를 뒤흔든 불멸의 사랑" 내용보기
세기를 뒤흔든 불멸의 사랑   역사와 함께 보는 로맨스.역사적으로 유명한 커플들의 역사와 함께 그에 맞는 필자의 시가 겉들어진 책입니다.뭔가.. 느낌이?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여성작가가 쓴 책이더군요.남성작가들이 보는 시각과는 차이가 있긴 합니다.   마리 앙뚜와네트.빵이 없으면 봉봉을 먹으면 되지. 라는 얘기로 유명한 왕비입니다.사실 이렇게 말한 적 없다는 것이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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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를 뒤흔든 불멸의 사랑

 

역사와 함께 보는 로맨스.

역사적으로 유명한 커플들의 역사와 함께 그에 맞는 필자의 시가 겉들어진 책입니다.

뭔가.. 느낌이?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여성작가가 쓴 책이더군요.

남성작가들이 보는 시각과는 차이가 있긴 합니다.

 

마리 앙뚜와네트.

빵이 없으면 봉봉을 먹으면 되지. 라는 얘기로 유명한 왕비입니다.

사실 이렇게 말한 적 없다는 것이 비극입니다.

책에선 무능한 군주로 표현되었지만 제가 읽은 또 다른 역사책에선 또 다른 얘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

 

루이 16세는 적어도. 그의 앞 국왕들에 비해 관대한 왕이었다고 합니다.

루이 14세는 전쟁을 벌인다고 엄청난 비용을 들였고 루이 15세는 방관했다고 합니다. 루이 16세는 이르러 국가 재정파탄에 대해 해결하길 원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게 잘 안 된거죠.

 

그동안 성장한 부루주아는 그들의 권리를 주장하였고 그것이 관철되지 않자 그들이 주축이 되어 혁명을 모의하게 된 것입니다. 부르주아의 아래 있던 대다수 국민보다는 그들의 이익이 먼저였죠. 국가의 전면적인 통제에서 자유주의로 바뀐 것은 충분히 의미있는 일이었지만 실제론 부르주아의 자유를 위한 혁명이었습니다. 그 이후 시간이 가면서 모든 사람들이 자유를 얻게 되었지만요.

 

앙뚜와네트.. 그녀에게도 애인이 있었다는 소문이 있었습니다.

그는 루이와 앙뚜와네트의 탈출을 도와주려 하였지만 중간에 질투로 쫓겨나고 결국 탈출은 실패로 끝나게 됩니다.

민중들은 그것에 더 분노하게 되죠. 결국 국왕 부처는 사형당하게 되었습니다.

 

이 이야기의 마지막을 장식한 필자의 시가 아름답습니다.

그리움과 저녁노을의 붉은 빛을 그녀에 대한 연상으로 표현한 듯 합니다.

 

다음 이야기는 에드워드 8세의 얘기입니다.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내려놓은 왕의 이야기..

하나는 영국의 왕이고 하나는 미국의 양키.

그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그때는 세기의 로맨스였으나... 드러난 것을 보면 안타까운 부분도 보입니다.

왕은 그녀를 사랑했지만 그녀는 왕을 사랑했을까요..

 

마지막을 장식하는 시는

무상히 흘러가는 한 줄기 바람을 연상시키는 것 같이 보입니다.

 

존 레논의 로맨스에 대한 내용을 보면

존 레논은 그녀는 그를 타락시키는 데 일조한 여인으로 보이는 감이 있습니다.

원래 그렇던 걸 강화했다고 할까요..

 

그렇다고 해도 그녀를 통해 평화운동가, 반전사상가, 급진 좌파, 아방가드로 예살가, 페미니즘 운동가로 거듭난 부분도 있습니다.

그의 삶은 크게 빛나는 불꽃이라고 볼 수 있을겁니다. 밝은 만큼 커다란 그림자도 남긴..

 

까미유 끌로델.

천재적인 조각가. 로뎅의 애인. 로뎅의 뮤즈였으나 불안정한 정신상태로 결국 30년이나 정신병원에 갇혀있단 사망한 불행한 여인..

그녀는 조각의 역사에 잊힌 존재였으나 한 영화에 의하여 다시금 조명되었습니다.

그 영화. 저도 보았습니다. 어릴적 봐서 기억도 가물하지만 괜찮은 영화였습니다.

그녀의 작품세계에 대한 영상은 흥미로웠습니다.

 

로뎅과의 차별성에 대해 고민하고 분노하는 그의 모습은 예술가들이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가에 대해서도 잘 알게 해주었습니다.

 

마지막 필자의 시가 그녀의 마지막을 안타깝게 되새기게 합니다.

 

여기 정신병원에 갇혀 날개 잃은 새가 되어버린 나의 운명이 울부짖는 사이에 남루한 죽음만이 찾아왔다.

 

정신병원이라고 명시하기 보단 여기 새장이나 철장등으로 표현하는 게 더 낫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오롯이 넋 잃을 일만 남은 여기 새장에

날개 잃은 새가 된 내 운명.

울부짖는 사이 남루한 죽음이 찾아왔다.

 

여러 유명인들의 알고있는 혹은 몰랐던 여러 로맨스와 그에 대한 필자의 시를 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u***z 2019.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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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숙 저의 『세기를 뒤흔든 불멸의 사랑』 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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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숙 저의 『세기를 뒤흔든 불멸의 사랑』 을 읽고사람이 함께 했던 시대에서 '사랑'을 빼놓고서는 이야기와 역사를 논할 수가 없을 정도다. 그 만큼 남자와 여자가 함께 한 사람 사는 사회에서는 사랑의 순간이 특별한 시대적 인물을 만들기도 하였기 때문이다. 물론 이런 배경에는 당시의 여러 상황들이 함께 맞물리기도 해야겠지만 어쨌든 세계 역사 속에서 한 시대를 대표했던 사람
"조동숙 저의 『세기를 뒤흔든 불멸의 사랑』 을 읽고" 내용보기

조동숙 저의 『세기를 뒤흔든 불멸의 사랑』 을 읽고

사람이 함께 했던 시대에서 '사랑'을 빼놓고서는 이야기와 역사를 논할 수가 없을 정도다. 그 만큼 남자와 여자가 함께 한 사람 사는 사회에서는 사랑의 순간이 특별한 시대적 인물을 만들기도 하였기 때문이다.

물론 이런 배경에는 당시의 여러 상황들이 함께 맞물리기도 해야겠지만 어쨌든 세계 역사 속에서 한 시대를 대표했던 사람들 중에서도 아주 특별한 사랑을 했던 인물들이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이런 인물들에 대해서 우리 보통 사람들은 특별한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한 잘 알지 못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안다고 하여도 주로 간접적인 루트로 인해 듣거나 했기에 너무 부분적이고, 편파적인 지식일 수가 있다.

학창 시절 교과 공부하면서 접했던 단편적 지식도 남아 있다.

허지만 조금 농도 짙은 그런 이야기에는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한 알기가 쉽지 않다.

그런데 아주 중요한 자료로 책자가 발간되었다.

저자인 조동숙 시인이 인류역사 속에서 아직도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세기를 뒤흔들었던 사람들 중에서 아주 특별하다 싶을 정도의 사랑을 했던 22명을 선정하여 <세기를 뒤흔든 불멸의 사랑>으로 우리 앞에 내놓았다.

한 마디로 '와아!'다.

보통 한 사람의 사랑 이야기가 책 한 권 이상을 차지하고도 남는 데 22명의 불멸의 사랑이야기 책이라니...입이 벌어지지 않는다.

그렇다면 당연히 읽어보고 싶지 않을까?

그리고 여기에서 사랑 이야기는 우리가 생각하는 보통 사랑 이야기가 아니다.

책에 소개하고 있는 역사 속에서 22명의 특별한 사랑은 그 주인공들이 직접 체험했던 열정적이고 도취적인 에로스에 중심을 두었고, 수많은 자료를 통해 불멸이자 전설이 된 사랑을 사실에 접근하려는 의도로 집필하였다고 한다.

따라서 이 책을 통해 만나게 될 인물들은 국왕, 왕비를 비롯하여 한 시대는 물론 한 세기를 풍미했던 학계, 문화예술계의 거장들이다.

이들은 자신의 분야에서 유례가 없는 기념비적인 업적을 남겼을 뿐만 아니라 인류 역사상 아직도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인물들이다.

꼭 사랑이야기가 아니고, 인물 자체 상면만으로도 얻는 수확이 분명 많으리라 확신한다.

그리고 한 인물의 글이 시작되기 전 인물과 사랑에 대한 짧은 명언을 수록해 놓았는데, 이 글귀들도 아주 좋았다.

그리고 하나의 이야기가 끝나고 나면 작가님이 인물 내용과 관련된 시를 하나씩 지어 수록해 놓았는데, 시를 읽는 감동 또한 매우 좋았다.

지금까지 많이 부족한 내 자신의 역사적인 인물에 대해 확실하게 알 수 있는 최고 멋진 좋은 시간이 되었다.

가장 에로스적인 사랑의 모습과 함께 명언, 관련 시를 통한 당시의 상황까지 알 수 있는 그래서 이 분야의 전문가가 된 업로드 기분을 느낀다.

삶과 사랑에 대한 보다 확실함과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았으면 한다.

아울러 생활해 나가는데 있어 가장 좋고 확실한 것은 '역시 사랑의 힘이다'라는 사실이다. 이런 좋은 사랑의 기운이 사회에 확 퍼졌으면 하는 강력한 바람이다.

일독을 강력히 권한다.

m***3 2019.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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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를 뒤흔든 불멸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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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남들의 사랑이야기에 참 많은 관심을 갖는다.물론 그들의 사랑을 객관적이지 못한 아주 주관적인 시각으로 폄훼하기도 하면서 말이다.그리고 그 대상이 누구나 알만한 인물일 때는 더욱 꼬투리를 잡아보려고 애를 쓰는 듯하다.어느 순간 사자성어도 아닌 것이 사자성어인 척하는 '내로남불'. 아마도 그런 시각이 아닐까.세기를 뒤흔든 로맨스의 첫 이야기를 장식하고 있는 것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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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남들의 사랑이야기에 참 많은 관심을 갖는다.

물론 그들의 사랑을 객관적이지 못한 아주 주관적인 시각으로 폄훼하기도 하면서 말이다.

그리고 그 대상이 누구나 알만한 인물일 때는 더욱 꼬투리를 잡아보려고 애를 쓰는 듯하다.

어느 순간 사자성어도 아닌 것이 사자성어인 척하는 '내로남불'. 아마도 그런 시각이 아닐까.


세기를 뒤흔든 로맨스의 첫 이야기를 장식하고 있는 것은 오스트리아의 아름다운 공주였으며 프랑스제국의 왕비가 된 마리앙투아네트가 그 주인공이다. 무엇보다 그녀가 했다는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라고 하세요."라는 말이 거짓으로 만들어낸 말이었다니 왠지 그녀가 더 불쌍하게 느껴진다.

그리고 그녀의 사랑이 안타깝다. 보통의 신분의 사람이었다면 그녀도 그녀의 남편도 그렇게 불행하게 생을 마감하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생각에 씁쓸한 기분으로 글을 읽게 된다.


다음으로 소개된 영국의 에드워드 8세의 이야기도 불멸의 사랑이라 일컬어져야 할 것인가 하는 고민을 하게 한다.

물론 에드워드 황태자는 분명 심슨 부인을 너무도 사랑했다. 하지만 책 속에 나타난 내용만으로도 과연 심슨 부인은 황태자가 그녀를 사랑한 것과 같이 순수함으로만 그를 대한 것인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어쩌면 이 책 속의 모든 이야기들이 그러할지도 모르겠으나 왕위도 버리고 선택한 여인이 보여준 모습들은 가히 주변인들의 시선으로 볼 때는 탐탁하지 않을 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 여겨진다.

그럼에도 그런 선택과 마지막 순간까지 그 사랑을 지키려한 황태자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높이 평가하게 된다.


또, 몇해전 코코샤넬의 사랑과 일대기를 인문학 강연을 통해 들었던 터라 책에 소개된 코코샤넬의 사랑이야기 역시 역사속에 길이 남을 그런 사랑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 고개를 끄덕이며 읽게 된다.

단순히 세계적으로 유명한 여성 디자이너가 아닌, 유명 브랜드의 화장품과 향수를 떠올리는 것이 아닌, 세기를 뒤흔든 패션계의 선구자이며 사랑에서도 남다른 면모를 보여주는 그런 인물로 받아들여지게 된다.


아마도 이 책 속에 소개된 어느 인물 하나 우리에게 자신들의 존재를 강하게 각인 시키지 않은 이는 없을 것이다. 그들의 그런 능력과 재능과 성향, 개성들은 결국 그들의 사랑에서도 그대로 반영되어 나타나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사랑이라 부르고 싶은 관계도, 불륜이라 할 수 밖에 없는 관계도 있지만 분명 세기를 뒤흔든 사건들이었음에는 동의할 수 밖에 없는 사랑(?)들이다.

c******6 2019.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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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를 뒤흔든 불멸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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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를 뒤흔든 불멸의 사랑 조동숙 / 문이당   세상에서 사랑만큼 달달한 소재가 또 있을까요? 어떤 종류의 어떤 형태의 사랑이든 사랑이란 감정을 포기한 채 살아간다면은 우리의 삶은 얼마나 무미건조해질까요? 비록 나이는 들었지만 아직도 마음만은 소녀라고 외치고 싶은 저도 한때 운명적인 만남을 꿈꾸며 정열적인 사랑에 대한 꿈을 꾸었더랬죠..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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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를 뒤흔든 불멸의 사랑

 조동숙 / 문이당

 

 

 


세상에서 사랑만큼 달달한 소재가 또 있을까요? 어떤 종류의 어떤 형태의 사랑이든 사랑이란 감정을 포기한 채 살아간다면은 우리의 삶은 얼마나 무미건조해질까요? 비록 나이는 들었지만 아직도 마음만은 소녀라고 외치고 싶은 저도 한때 운명적인 만남을 꿈꾸며 정열적인 사랑에 대한 꿈을 꾸었더랬죠..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스캔들.. 인류의 영원한 화두인 사랑이야기는 언제나 우리를 매혹시키고 사로잡히게 만듭니다,

그렇기에 사랑이야기는 그렇게 오랜세월동안 꾸준히 사람들의 관심사에 있는 이유일것 같습니다.


이책 [ 세기를 뒤흔든 불멸의 사랑 ] 제목부터 흥미롭습니다. 책표지에 이미 우리가 알만한 사람들이 쫙 나와있으니 이 유명인들의 사랑은 어떠했는지 궁금증이 막 밀려옵니다. 이 책은 인류역사상 아직도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세기를 뒤흔들었던 사람들 중에서 아주 특별하다 싶을 정도의 사랑을 했던 22명을 소개하고 그들의 사랑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한 나라의 국왕, 왕비, 공주부터 과학자, 조각가, 화가, 시인, 배우, 음악가, 패션디자이너 등의 거장들의 잘 알려지지 않은 사랑이야기라~~ 아마도 이들 대가들의 로맨스는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가슴아프고 절절했을 사랑도 있을 것이고 또는 지나치게 미화되어 실은 사실과 전혀 다른 이야기가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책 읽기 전부터 기대가 많이 되네요,,

자!~ 그럼 거장들의 사랑이야기 속으로 고고 ~~

 


프랑스 대혁명과 부르봉 왕가의 몰락, 그 중심에 있었던 루이 16세와 마리 앙투아네트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한때 ' 로코코의 장미'로 찬미되기도 했던 마리 앙투아네트가 단두대에서 37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하기까지의 이야기와 그녀의 사랑 페르센 백작의 이야기는 이미 많이 알려진 이야기이지만 그래도 흥미로웠습니다.

사랑을 위해 왕위도 버린 에드워드 8세의 이야기는 언제나 좀 허망합니다. 당대 최고의 남성이자 독신이었던 에드워드 8세가 어쩌다가 두 번의 결혼과 한번의 이혼경력이 있는 유부터 심슨 부인과 얽혀들어서는,, 물론 이 사랑이야기도 너무나 유명해서 책으로도 몇번 접했던지라 심슨 부인만의 매력을 알고는 있지만, 그래도 심슨 부인이 왕자리를 놓을 만큼의 가치가 있었나~~ 하는 생각은 늘 들었고, 이후 드러나는 공문서들로 인해서 심슨부인의 바람기와 나쁜 행실에 너무나 실망해서 에드워드의 사랑이 아깝게 다가왔습니다, 이들의 로맨스는 아마도 지나치게 미화되어 과대포장이 되어 있는 경우가 아닌가 싶네요.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궁금했던 로맨스는 제가 어린시절 너무나 좋아했던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의 스칼렛 오하라 역의 비비안 리의 로맨스와 르네상스의 가장 중요한 인물이자 위대한 천재였던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로맨스였습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상당히 잘 생긴고 노래도 잘 불렀으며 비올라를 능숙하게 다루었다고 하네요,, 파티도 좋아했다고 하던데 왜 그의 사랑이야기는 잘 알려지지 않았을까요? 왜? 사실 그는 여자는 남자보다 지적이지 못하고 쓸모없는 수다쟁이라는 부정적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거기다 그는 성적으로 남성을 좋아했다고 하는데.. 적극적인 동성애자는 아니였고 내면적으로는 동성을 좋아하지만 겉으로 0행위를 하지 않는 수동적 동성애자였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의 제자들 중에서 그의 사랑을 받았던 이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데,,,아~~ 그렇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전 사실 몰랐었거든요,,

다음 제가 너무나 사랑하는 비비안 리... 그녀의 사랑이야기를 읽으니 너무나 가슴아프네요,, 그녀의 말년이 불행했고 죽음이 어떠했는지 아는지라 그녀의 로맨스도 안타깝게 다가오네요,,

당대 최고의 여배우 비비 안리.. 그녀는 이미 딸을 둔 유부녀였는데 < 햄릿 >이란 연극에서 만난 배우 로렌스 올리비에와 사랑에 빠지고 맙니다. 로렌스 또한 유부남이였고 그의 아내는 당대 유명한 여배우였던 질 에스몬드로 임신한 상태였지만 그들의 사랑은 막을 수가 없어서 각각 이혼하여 가족들의 피눈문과 희생을 바탕으로 사랑을 얻게 됩니다.

그런데 < 시저와 클레오파트라 >의 촬영 중 과로로 로렌스의 아기를 유산한 비비안 리, 거기다 폐결핵은 악화되고 그녀의 히스테리는 극에 달하자 로렌스는 견디지 못하고 떠나버리죠,, 그리고 그는 자신보다 30세 어린 자신의 상대 여배우와 사랑에 빠져 결혼을 하고 비비안 리의 사랑은 ......

 세기를 뒤흔들었던 22명의 아주 특별한 사랑이야기 모두 흥미롭고 재미있습니다. 때로는 안타깝기도 하고 때로는 허무하기도 하고 때로는 놀랍기도 한 그런 로맨스이야기가 있습니다. 너무나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s*******7 2019.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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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보다 더 소설같은 그들의 숨겨진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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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조동숙 시인이세요. 시인의 감성으로 쓰인 러브스토리라니 읽기 전부터남다른 기대감이 컸는데, 충격적인 내용들로 깜짝 놀라고 말았네요 ㅠ 생각보다 아픈 사랑이..수많은 자료와 방대한 문헌을 참고했다고 해요. 실제 인물들 사진도 나옵니다.한 시대를 대표했거나 지금까지도 불멸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유명인들이 참 많은데항상 밝게 웃거나 행복한 모습으로 만나서 연애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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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조동숙 시인이세요. 시인의 감성으로 쓰인 러브스토리라니 읽기 전부터

남다른 기대감이 컸는데, 충격적인 내용들로 깜짝 놀라고 말았네요 ㅠ 생각보다 아픈 사랑이..

수많은 자료와 방대한 문헌을 참고했다고 해요. 실제 인물들 사진도 나옵니다.


한 시대를 대표했거나 지금까지도 불멸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유명인들이 참 많은데

항상 밝게 웃거나 행복한 모습으로 만나서 연애사도 달달할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알려지지 않은 뒷모습이 결코 아름답다거나 행복하지만은 않더라구요.


총 22명의 인물이 등장하는데, 아련함과 비운으로 기억에 남는 인물이 많네요.

 


 

ㅡ비운의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 의 안타까운 배경과 마지막 연인, 페르센의 최후

ㅡ왕위도 버리고 사랑하는 여인을 선택한 에드워드 8세 의 '전설적인 로맨스'의 씁쓸한 뒷 모습

ㅡ동성을 향한 성적 충동을 가졌던 레오나르도 다빈치 의 마지막 남자

ㅡ비틀즈 존 레논 이 세상의 전부였다고 말했던 그녀는 마녀, 늙은 창녀라는 비난을 받는데..

ㅡ카미유가 사랑한 로댕과 결혼할 수 없었던 다른 여인의 존재

ㅡ노벨상 상금까지 약속하며 헤어지고자 했던 아인슈타인의 부인과 수많은 여인들


ㅡ슈만의 부인 클라라를 평생 사랑한 브람스

ㅡ단테를 조롱했던 여인 베아트리체가 그의 뮤즈가 된 사연

ㅡ욕망으로 흡혈귀라는 별명을 가진 쇼팽의 그녀. 심장만이 그의 조국에 안치된 이유

ㅡ리에게는 인생을, 로렌스에게는 사랑을, 잭에게는 고독을 배운 여인 비비안 리


ㅡ당당했던 코코 샤넬 의 수많은 남자와 우울증

ㅡ다중인격장애를 보였던 제임스 딘 의 삶과 사랑 그리고 독신으로 맞이한 죽음

ㅡ극심한 외모 콤플렉스를 가진 팝 아트 작가 앤디 워홀 의 마약, 동성애, 대인기피증


 

모든 연인이 만나고 헤어짐의 연속이기는 하지만

수많은 팬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았던 사람들이라 더욱 특별히 느껴지는지도 모르겠어요.

결혼 조건으로 다른 남자와의 만남을 당당히 요구했던 주인공도 있다는 사실!


그외 도스토예프스키, 릴케, 이사도라 던컨, 마릴린 먼로, 마리아 칼라스, 노국공주,

엘로이즈와 아벨라르, 루소, 사포도 나와요. 알던 사람도 있고 몰랐던 사람도 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그들의 작품에 녹아든 연인들의 이야기가 재밌어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봤어요.ㅎ


사실과 다르게 알려졌던 사연들이 호기심을 일으켜 가독성 굳~ 

소설보다 더 소설 같은 이야기에 아주 푹 빠져서 봤어요.

매 편 각각에 어울리는 사랑의 잠언과 시도 좋았구요.



 

봄봄봄~이에요 여러분~

화사한 벚꽃과 함께 세기의 로맨스를 담아보아요.



이 책에서 다룬 세기의 로맨스, 그 주인공들을 통해 사랑의 치열성과

도저히 저항할 수 없었던 욕망들을 인식함으로써 사랑의 새로운 좌표를

마련할 수도 있을 것이다. 사랑의 역동적인 생명력과 더불어 사랑이

휩쓸고 간 괴로움, 외로움, 상처자리도 소중하게 끌어안고 보듬을 수 있을 때

사랑에 대한 새로운 지평이 열릴 것이란 확신이 든다.


                                               - 2019년 1월 조동숙 -


i***o 2019.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기를 뒤흔든 불멸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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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사랑이란 말은 형식적인 단어가 되어 그 속에 품고 있던 수많은 열정과 설렘이 사그러들었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가끔씩 유명인들의 사랑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되면 흥미거리 내지는 불타는 사랑의 대리 만족을 위해서 책을 펼치게 되는 것 같습니다.몇몇의 다른 인물들의 연애사를 엿보았던지라 이번 인물들의 사랑 또한 크게 다르지 않을지 모른다는 생각을 품고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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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사랑이란 말은 형식적인 단어가 되어 그 속에 품고 있던 수많은 열정과 설렘이 사그러들었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가끔씩 유명인들의 사랑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되면 흥미거리 내지는 불타는 사랑의 대리 만족을 위해서 책을 펼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몇몇의 다른 인물들의 연애사를 엿보았던지라 이번 인물들의 사랑 또한 크게 다르지 않을지 모른다는 생각을 품고 있었지만 목차 속 등장한 22인의 인물들은 평소 좋아하거나 궁금하거나 관심있었던 인물들이었기에 기대가 새록새록 돋았답니다.

첫 인물로 등장한 앙투아네트, <베르사유의 장미> 만화를 통해 이름도 익숙하고 오스트리아 쉔부른 궁전 여행갔을 때 알게 되어 왠지 친숙한 인물이라 생각하니 이미 알고 있던 약간의 배경지식 덕분에 읽는 재미가 더 했던 이야기였습니다.

무엇보다 이 책이 너무 좋다고 생각했던건 조동숙 작가님의 문체였던 것 같습니다.  사랑 이야기에 중점을 둔 것은 맞지만 그것을 설명하기 위한 시대적 배경을 적절히 잘 버무려 놓았기에 사랑 그 이상의 인문학적 배경 지식도 늘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글이 시작되기 전 사랑에 대한 짧은 명언을 수록해 놓았는데, 이 글귀들도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글 속의 명언들만 따로 엮어 놓아도 하나의 작품이 될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리고 하나의 이야기가 끝나고 나면 작가님이 내용과 관련된 시를 하나씩 지어 수록해 놓았는데, 시를 읽는 감동 또한 좋았습니다.

위대한 인물들의 사랑을 들여다 보면 사랑에 대한 보수적인 잣대를 지니고 있는 저로서는 찌푸리게 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사랑을 한마디로 정의내리기엔 어려운 것이니 조금은 밋밋해 보이는 지금의 제 사랑에 좀 더 집중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평소 남편이 그리도 좋아하는 아이슈타인의 사랑과 제가 좋아했던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사랑을 보면서 현대의 관점에서는 여성 비하적인 생각에 화가 나기도 하였지만 그들이 살았던 시대적 배경에서는 그러할 수도 있겠구나 마음을 다스리면서 이해해 보려고 하였답니다. 동성애자였던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이야기에 조금 놀라기도 하였지만 그 좋은 머리를 가지고 있었는데, 후손이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삐뚫어진 사랑의 원인을 되짚어 보면 대부분 유년시절 애정결핍을 많이 느꼈던 경향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존 레논도 요코를 엄마로 생각하고 의지했던 것을 보면 부모의 역할에 대해서 좀 더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마약과 불륜, 세계평화에 이바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아이러니틱한 삶을 한 사람이 다 이뤄내는 것을 보니 어쩔 수 없이 사람은 선과 악 모든 것을 다 아울러 가지고 있는 존재가 맞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물들의 사랑을 통해 인물의 업적이 아닌 그들의 내면을 들여다 볼 수 있게 되어 좋은 점도 있었지만 실망스런 맘이 생기기도 하였습니다.

사실 타인의 사랑을 엿본다는 생각에 진중한 마음가짐으로 책을 접한 것은 아니었는데 읽는 내내 무거움과 가벼운 마음이 들락날락 했던 것 같습니다. 연예기사에 실린 가쉽 글을 보는 마음으로 읽다 도대체 어떻게 생겼길래 하는 마음이 들면 다음 장에 짜잔 하고 사진이나 그림이 수록된 책의 구성에 속시원함을 느끼기도 하였습니다.

묵직한 22명의 인물들에 대한 사랑과 사랑에 대한 명언, 사랑에 대한 시를 이 한권의 책 다 담고 있기에 가볍게 타인의 사랑을 엿보고 끝날 이야기가 아니라 사랑에 대해 좀 더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입장에 따라 내로남불이 될 수 있는 것처럼, 나의 사랑, 부모의 사랑, 자식의 사랑에 따라 생각하는 관점이 달라짐을 느끼며 각자의 입장에서의 사랑을 이해하는 너그러움을 품어야 할 때란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제 막 시작되는 초등학교 아이의 첫사랑을 응원보다는 걱정으로 맞이하는 엄마의 입장에서 좀 더 관대해지라 스스로 주문을 외우는 시간이 되었고, 나의 사랑을 생각하고 싶었는데 결국엔 자식 사랑으로 끝나버림이 안타깝다 탓하지 말고 지금 곁에 있는 사랑이 세기를 뒤흔들 순 없어도 불명의 사랑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단 마음 가짐도 가져보았습니다.

열정적으로 불타오르는 사랑도 중요하지만 결국 사랑은 상대를 배려하는 노력에서부터 시작됨을 또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깊이 사색하고 사고하지 않더라도 이 책은 충분히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유명 인물 스캔들 엿본 책 중에서 젤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


*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

l********9 2019.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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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를 뒤흔든 불멸의 사랑 - 문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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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를 뒤흔든 불멸의 사랑작가 조동숙출판 문이당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말이 있지요. 이들의 사랑은 어떻게 표현해야 맞는 것일지 의문이 드는군요.유명한 많이 이들의 사랑을 이 책을 통해 접하며 입이 쩍 벌어지기도 하고 누군가는 그런 사랑을 꿈꿔보기도 하고 어쩌면 지금 이순간에도 그런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지 모르지요. 이 책에 다뤄진 몇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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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를 뒤흔든 불멸의 사랑

작가 조동숙

출판 문이당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말이 있지요. 이들의 사랑은 어떻게 표현해야 맞는 것일지 의문이 드는군요.


유명한 많이 이들의 사랑을 이 책을 통해 접하며 입이 쩍 벌어지기도 하고 누군가는 그런 사랑을 꿈꿔보기도 하고 어쩌면


지금 이순간에도 그런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지 모르지요.


이 책에 다뤄진 몇몇 유명한 스캔들들은 알고 있었지만 그들의 일구어낸 성과만 알던 이들의 사랑을 접해 보니 아주 놀라웠고


또 그 사랑의 농도 또한 매우 진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백발의 주름진 얼굴만 많이 보았던 아인슈타인이 대표적이예요. 왜 그도 사람이라는 생각은 안해봤을까요? 그는 그저 연구에만


몰두했었을 것 같았는데 아인슈타인도 아주 뜨거운 사람이었었네요. 연애를 하기도 했고 부모가 반대한 여자와의 로맨스도


즐겼고 반대에도 불구하고 결혼까지 해서 자식들을 둔 상태에서도 또 다른 사랑을 하기까지 했었군요. 참 사랑이라는 이름이


어느 선까지 가능한 것인지도 궁금해지게 만드는 부분이 많았어요.


불우한 유년시절 때문에 어떻게 보면 비뚤어진 삶을 살아가는 기인들도 있긴하지만 그래도 그들의 우수한 예술적 감각 때문에 그


능력들은 지금까지도 인정받고 이어져 나가기도 하고 있나 봅니다.


이들을 만난다면 꼭 물어보고 싶어요. 당신들에게 사랑은 무엇이었냐고? 사랑으로 충족될 수 있었던 삶을 살았던 것인지 아니면


살기 위해 사랑을 했었던 것인지도 정말 궁금해요.


저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 도스토예프스키, 아인슈타인의 불멸의 사랑 이야기가 참 인상적이었어요.


이렇게 그 당시의 이슈로만 끝난 것이 아니라 세기의 로맨스라 불리우며 지금까지도 우리의 관심을 받는 그들의 사랑이 모두


아름다웠고 즐거운 기억만이었으면 좋았을듯 하나 그안에 상처 받는 이는 따로 있고 헤어져도 헤어짐을 인정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과 함께여도 여전히 그 사람을 그리워하는 사람도 있었다는게 안쓰럽게 생각되네요.


지금 이 시대에도 많은 사람들이 행복한 사랑을 하고 사랑의 아픔을 겪기도 하고 그로 인해 성숙하기도 하며 무뎌질 날들을


기다리고 언젠가 다시 올 또 다른 사랑을 꿈꾸고 있겠죠.


사랑은 모든 시대를 막론하고 모두에게 화두인 것 같아요.

 

 

s*******e 2019.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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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를 뒤흔든 불멸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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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 시대를 대표했던 사람들 중에서 아주 특별한 사랑을 했던 22명을 선정, 조동숙 시인이 그들의 삶과 사랑에 대해 전하는 책이다. 이름만 봐도 어떤 사랑을 했을까? 궁금해지는 인물이 많은데, 그 첫 번째 주인공은 비운의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였다. 1770년 5월 16일, 만 14세의 나이에 루이 오귀스트와 결혼한 마리 앙투아네트는 당시 유럽 최고 국가인 프랑스의 왕비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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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 시대를 대표했던 사람들 중에서 아주 특별한 사랑을 했던 22명을 선정, 조동숙 시인이 그들의 삶과 사랑에 대해 전하는 책이다. 이름만 봐도 어떤 사랑을 했을까? 궁금해지는 인물이 많은데, 그 첫 번째 주인공은 비운의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였다.



 

1770년 5월 16일, 만 14세의 나이에 루이 오귀스트와 결혼한 마리 앙투아네트는 당시 유럽 최고 국가인 프랑스의 왕비가 되지만 사치와 향락, 풍기문란한 생활을 해 민중의 미움을 받은 인물이다. 마리 앙투아네트는 루이 16세가 부부관계를 기피해 오랜 기간 동안 2세를 낳지 못해 비난을 받기도 하였는데 만족스럽지 못한 부부생활을 사치와 향락으로 불만을 해소해 나갔다고 한다. 한편, 마리 앙투아네트에게는 루이 16세와 다른 면이 많은 스웨덴의 귀족이자 기사였던 페르젠과 연인 관계였다. 페르젠은 프랑스 혁명 때 그녀를 지키기 위해 국왕 일가의 도주를 돕기도 했는데 왕의 질투로 결국 실패로 끝나고 루이 16세가 먼저 처형당한 단두대에서 마리 앙투아네트도 37세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을 하고 만다. 그녀를 사랑했던 페르젠 역시 불운한 죽음을 맞이한다. 평생 독신으로 산 페르젠은 스웨덴의 왕위 계승자를 암살했다는 허위 사실로 인해 그녀가 세상을 떠난 18년 후 피살되어 차가운 시체로 발견된다.



 

마리 앙투아네트는 사치스러운 이미지로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프랑스 왕비치고는 오히려 검소한 편이었다고 한다. 그 시기에 왕실이 최악의 재정상태라 마리 앙투아네트의 사치가 더 부각되어 보였고, 프랑스 혁명이 일어났던 시기라 평민들은 온갖 혐의를 씌워 그녀를 밑바닥까지 끌어내렸다. 그녀는 지은 죄에 비해 너무 큰 형벌을 받았던 비운의 주인공이었다. 마리 앙투아네트는 시대를 잘못 태어난 비운의 왕비라고 하는데 삶도 사랑도 모두 비극적이었던 안타까운 삶을 산 인물이었다.

 

 

이 책에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도스토옙스키, 존 레논, 아인슈타인, 메릴린 먼로 등 다양한 인물의 삶과 로맨스를 엿볼 수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과 다르게 과장되었거나 미화된 내용들을 수많은 자료를 바탕으로 객관적인 시선으로 서술했다는 작가의 이야기는 굉장히 흥미로웠다. 이야기 속 주인공들의 세기의 로맨스는 뜨겁게 사랑하기도 하고, 사랑이 식기도 하고, 상처를 주고받기도 하고, 외롭기도 괴롭기도 한.. 여러 순간들을 마주한다. 영향력을 미치는 유명인이라 어쩔 수 없이 사생활에 관심받고 주목받아 더 힘들고 어려운 사랑을 했던 순간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책에 실린 22명의 인물의 삶 속에 살아 숨 쉬었던 로맨스는 흥미로웠고, 로맨스 외에도 짧지만 그 인물의 생애에 대해서도 들을 수 있어서 더 재미있게 읽었다. 각 인물의 로맨스를 한 편의 시로 표현한 작가님의 시도 색다르고 좋았다.

g******2 2019.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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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세기를 뒤흔든 불멸의 사랑
"[서평] 세기를 뒤흔든 불멸의 사랑" 내용보기
사람들에게 알려져있는 우상들의 이야기를 객관적으로 서술하여 마주한다니 궁금증을 자극했다.티브이나 인터넷을 통해 받아들였던 인물들의 이야기중엔 미화된것도 있다고 하니, 미화된것부분부터 정정까지도 궁금했다. 특히나 좋아하던 인물도 있었어서 그들의 역동적인 사랑까지도 궁금했다. 책의 첫 인물인 '마리 앙투아네트'의 이야기는 바로 책을 받기 전날에 '마리 테레즈 샤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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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 알려져있는 우상들의 이야기를 객관적으로 서술하여 마주한다니 궁금증을 자극했다.

티브이나 인터넷을 통해 받아들였던 인물들의 이야기중엔 미화된것도 있다고 하니, 

미화된것부분부터 정정까지도 궁금했다. 

특히나 좋아하던 인물도 있었어서 그들의 역동적인 사랑까지도 궁금했다.

 

책의 첫 인물인 '마리 앙투아네트'의 이야기는 바로 책을 받기 전날에 '마리 테레즈 샤롤로트 드 부르봉' 의 이야기를 봐서 읽으며 흔히 전해오는 '부전자전'이라던가 '딸은 엄마팔자 따라간다'라는 말이 생각날정도였다.

'마리 앙투아네트'의 이야기에선 뒤의 여럿 인물들과 약간의 차이가 있었다면 결혼한지 7년동안 처녀로 있었다는 점이였다. 

바람이나 불륜등의 이야기와 다르게 정숙하거나 순결한 마음이아니라 왕이 남자 구실을 못해서였다.

마치 오래전 노래를 지어 부르던 서동요처럼, 

-"그는 세울 수가 없대, 그는 들어갈 수가 없대,랄랄라."의 노랫말은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

루이 16세는 겁먹고 두번이나 수술 도중에 뛰쳐나갔다고하지만, 마리 앙투아네트의 오빠 '오스트리아 황제 요제프 2세'가 파리에 와서 치유 수술을 받도록 하여 수술하고 아이를 가질수가 있었다고한다.

(딸인 마리 테레즈 샤롤로트 드 부르봉이 결혼한 남편은 루이16세처럼 말더듬이,자신감부족,추남,성불능까지있었다고하니..)

이때부터 루이16세는 '아버지'가 되게해준 아내에게 무조건 동의를 했다고한다.

많은 인물들이 '바람''불륜' 여러명의 연인을 만난것과 달리 루이16세는 여색을 즐기지않아 오히려 민중의 불만이왕비에게 집중된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했다.

왕비가 말했다고 알려진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라고 하세요" 라는 이야기는 거짓소문이였던것은 놀라운 사실이였다. 

이것이 단지 흉흉한 민심이 반영된 이야기였다고.

요즘도 이른바 '마녀사냥'이라고, 거짓된 이야기를 사실인냥 꾸며 매도하는 경우가 종종있다.

마리 앙투아네트도 이름을 사칭당해 매도당한 '목걸이 사건'은 무죄라고 밝혀졌음에도 군중들은 왕비가 꾸민일로 매도했다.

그리고 사랑에서 유치함과 중요한것을 캐치하지 못하는 무서움을 느낄수있던 '루이 16세의 질투'로 '도주실패'하고 죽음에 이르게된것도 볼수있었다.

압송되어 죽음을 눈앞에두고도, 단두대에서 초연할수 있던 마리앙투아네트의 '사랑'과 평생 독신으로 며 20년동안 맹세로 보낸 '한스 악셀 폰 페르센'을 통해서 사랑의 원동력에대해 대단함을 느꼈다.

이야기가 끝나면 인물들의 시점으로 어울리는 시들을 읽을수가 있어 더 깊어졌다.

 

음악갈가로서 비틀즈 리더 존 레논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수있다.

지금도 사랑받고있는 곡들도 있고, 어릴적 학교에선 그의 노래를 적는 시간도 있었다.

하지만 부유하고 안정된 생활을 누린 신시아에게 '불량배 같은' 존의 구애를 받아들었는데 혼전임신에 출세후 소홀한 가정생활에 반듯한 신시아에게 불편함을 느꼈다는것에 경악을 금치못했다. 이후에 아내에게 lsd 복용을 요구까지하고 그후 충격받은 아내가 2주간 여행을 가는 그 잠시에 다른여자를 불려들어 이혼까지밟고 성적유희에 빠지는 모습은 이해할수없었다. 어릴적 모에게 버림받은 '사랑결핍증'이란 이유로 온갖 여성과 잠자리를 하는걸 정당화하하는게 이해가 되지않았다.

그런데 존레논 이후 다른 인물들도 참 불같이 들끓지만 또 쉽게 식고 자주 바뀌는 사랑을 하는것을보고, 일반적인 사랑을 이해하는게 아닌가 생각된다.

재혼했다가 외도했다가 다시 재결합하고는 모범가장으로 변화하는 모습을보였으나 그의 아들이 증언하기를 그는 아내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남편이였다.

심지어 그렇게 집착하고 사랑하는 모습으로 이혼시키고 재결합까지 했었지만, 존 레논 사후 넉 달 만에 만난 남자와 결혼해서 20년을 넘게산 요코의 모습을 보면 굉장히 양면적이였다.

 

아이슈타인이야기에선 인터넷에 많이 돌아다니던 '명석하지못하며, 수학에서 낙제점을 받고, 학교 제적을 당했다' 라는 것과 다르게 실제로는 '뛰어난 생으로, 모든과목에 우수했고 학교에서 제적당하지않았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그 역시 이해할수없는 특이한 사랑을 했는데, 그가 반한 마리에게 굉장히 풋풋한 순정을 보이다가 느닷없이 사랑이 식어버리고 그녀의 삶을 파국에 몰아넣고는 죄책감에 시달려했다.

게다가 그는 우리가 아는 '상대성이론'을 연구하며 그를 명성을 얻는데 큰 도움을 준 '지적 동반자'인 '밀레바'와의 관계에선

'밀레바가 임신하면 너는 수렁에 빠진다'라는 모친의 악담에 대항하여 '밀레바를 임신'시켰다. 

그러나 사생아라는 치명타를 걱정하여 딸을 잃어놓고 '단순한 의무감땜에 결혼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불륜도 저질렀는데 500여통이나 편지를 주고받으며, 안내에겐 '노예계약서'같은 조건까지 내걸며 이혼의 압박을 주었다.

친절하고 아내를 사랑하고 많은 명언들로 우리를 복돋아 주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였다.

그렇게 힘들게 만난 엘자와도 사랑이 식고 다른 여성들을 만났다.

그렇게 여성을 좋아했던 그의 모습과 반대로 그는 여성혐오와 비하가 심했는데, 여성을 '두뇌가 없는 성'이라고 하거나 '열등한존재'라는 등의 발언을 했다.

'부인이나 여자친구없이 지낸적이 거의 없으며, 둘이상을 곁에 두기도했다.' 라는 것을 보면 혐오하면서도 항상 곁에있는 부조화스러운 사랑이였다.

 

패션계의 혁명였던 '패션은 편하고 세련된것어야한다.' 는 모토로 일관한 코코샤넬은 이 책을 읽고싶게 만든 제일 기대했던 인물이다.

를 응원하고 잠재력까지 이끌어내준 카펠이 야망때문에 결혼에대해서는 일정한 선을 그었던 다시 생각하면 되돌리고싶을 선택이였을거같다.

일을 사랑하고, 예술가와 친분도 쌓고, 후원을 해주는 모습도 개인적으로 그전의 인물들과 다른 사랑을 느꼈다.

게다가 당시 ' 바닥까지 끌리는 치마'가 당연하던 시대에 '바지'착용이라는 혁명적인 세련은 놀라울 정도다.

제작년에 샤넬에서 15년만에 새로운 향수가 나왔는데 그 이름이 '가브리엘'이였다. 

그 이름이 원래 이름인 '가브리엘 샤넬'에서 나온것과 우리가 알고있는 '코코 샤넬'이 된 이야기까지 알수있어 좋았다.

 

책에는 잠언과 이야기, 그리고 시까지 세가지가 모두 인물과 잘 어울려서 이해할수없는 그들의 사랑을 알수있었던것같다.


인물들의 이야기가 궁금한 사람에게도 흥미로운 책이겠지만, 시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도 추천하고싶은 책이다.

 


s***n 2019.03.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