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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마라톤을 시작했다. 서점에 가서 달리기에 대한 서적들을 몇권 봤는데 책들 중에서 가장 잘 쓴 책이라서 후기를 작성한다. 몇가지 좋은 점을 나열하면... 1. 빠르고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달리는 법이라는 부제가 이 책의 모들 점을 설명한다. 2. 챕터마다 한줄코칭 이라는 요약이 있어 읽은 내용을 정리한다. 3. 자세나 코칭에 대한 삽화,사진이 잘 나와 있어 따라하기 좋다. 4. 저자가 정골의학 전문가로서 부상, 회복, 통증, 유의점에 대한 해설이 현실적이고 주자로써 꼭 숙지해야 하는 점이다. 5. km별로 각각 주간별 훈련 프로그램 예시들 그리고 7장 주자의 운동은 이 책이 다른 책들보다 우수한 점이다. 필자가 강추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마라톤이나 운동으로 조깅을 하려는 분들께 추천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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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러닝 보다 빠르게 보다 효율적으로 보다 안전하게 달리는 방법 저자 장 프랑수아 하비|역자 임영신|시그마북스 |2019.03.11 원제Courir Mieux/ 페이지 364
174페이지부터 시작되는 훈련프로그램은 다소 복잡하고 매우 정교하다. 이를 이해하고 나만의 프로그램을 구성한다면 몇년후 풀코스를 도전할때, 하프의 기록단축에 도전할때 분명히 도움이 될 것이다. 지금 주문해놓은 가민을 이용해서 훈련프로그램을 구성해보고, 런데이 & 가민& 퍼펙트러닝을 조합하여 최적의 프로그램을 완성해보라. 2022년은 달리기의 해가 될것이다. 그리고 한벌의 멋진 옷보다, 한권의 책이 더 나의 몸에 이로울지도 모른다.
나이가 들면 가동성이 눈에 띄게 줄어드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발목은 더 뻣뻣해지고 척추 또한 움직임이 줄어든다. 어느 정도의 쇠퇴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런데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은 좌식 생활에 익숙하다. 예를 들어보자. 주 3회40분씩 달리기를 하는 한 주자는 나머지 시간에 거의 컴퓨터나 텔레비전 앞에앉아 지내고 영양 섭취도 고르지 않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달리기를 하는 것뿐이다. 이러한 생활방식은 그의 몸을 부동자세에 적응하게 하고 가동성을 점점 더떨어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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